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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국제융합로봇대회에서 해남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AI 레이싱’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AI국제융합로봇대회는 인공지능과 융합인재교육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이다.AI 레이싱 부문은 주행관련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뒤 자율 주행 기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남에서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2개팀, 5명과 예닮지역아동센터 2개팀, 6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각 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순 기기 조작을 넘어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내용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지역의 아동들이 AI 학습을 시작한 지 1년여만에 국제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역아동센터, 전문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회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문 교육기관에서는 인공지능 교육과 로봇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아동들 또한 3개월여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고 수차례 모의 대회를 실전처럼 준비해오면서 실력을 쌓아왔다.해남군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AI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의 AI 교육은 태블릿과 딥코봇 등 AI 학습기기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초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5개 센터에서 시작해 올해는 11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아동들이 어린 시절부터 AI를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AI데이터센터 파크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미래 산업기반에 걸맞은 지역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해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국제 무대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해남의 아이들이 지역적 여건을 넘어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임지락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양신철 화순경찰서장, 최인석 화순소방서장, 임수환 육군 제7391부대 2대대장 등 관계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육군 제7391부대 2대대 군 작전태세 보고 △기관별 통합방위 임무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올해 을지연습은 ‘통합특별시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을 목표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화순군과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20일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통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지속되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을지연습 기간에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등 여름철 재난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드론·사이버공격 등 위협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실전과 같은 자세로 내실 있게 추진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최근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원예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화순지역은 농촌진흥청 밭가뭄 관리시스템 기준 ‘경계’단계 로 강수량 부족에 따른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단 2개 반과 6개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주요 원예작물 재배지를 점검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작물 생육상태와 토양 수분, 관수시설, 고온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춰 관수와 고온·병해충 관리 등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생육장해와 일소를 비롯해 응애·총채벌레 등 병해충 피해를 집중 예찰 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작물별 핵심 관리 요령 과수는 토양이 지나치게 마르기 전에 적기에 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실 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과실 비대 불량이나 낙과가 발생할 수 있어 토양 상태를 확인해 적기에 물을 공급해야 한다.풀이나 볏짚 등으로 토양을 덮어 수분 증발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추 등 노지채소는 고랑이나 점적관수 등을 활용해 작물 상태에 따라 필요한 만큼 나누어 물을 공급해야 한다.또한 토양 피복으로 수분 증발을 줄이고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 시기에는 수분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시설하우스는 온도와 수분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낮에는 환기와 차광으로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고 관수시설과 양액 공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작물 생육 상태에 맞게 물을 공급해야 한다.이상 증상 발생 시 현장기술지원 고온·건조한 날씨에는 응애·총채벌레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발생 초기부터 적절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잎이 시들거나 생육이 떨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면 현장 확인을 통해 가뭄·고온장해·병해충 등 피해 원인을 진단하고 작물별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이어질 때는 작물이 심하게 시든 뒤보다 피해가 나타나기 전에 작물과 토양 상태를 살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필요한 기술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동안 지역별 기상과 작물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증진하고 알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강좌로는 △키 덮개 및 휴대폰 손잡이를 제작하는 ‘톡톡 반짝 공방’△아크릴화를 그리는 ‘창의 미술’△접시와 라면기를 만드는 ‘흙손 공작소’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13일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 조를 이루어 수제 햄버거를 만드는 ‘가족 요리 교실’을 추진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집에서 심심할 수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직접 키캡도 만들고 그릇도 구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진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와 경향을 반영해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관광두레가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진도관광두레는 ‘2026 진도관광두레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사업체들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지역협의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김동현 지사장, 진도군의회 김춘화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 진도군 관광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주민사업체들의 활동과 향후 구상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올해 3년 차를 맞은 진도 관광두레에는 △보배야놀자영어조합법인 △유한회사 진도휴식 △주식회사 세벼리힐링농원 △주식회사 홍홍단 △주식회사 베이스캠프154 △주식회사 해온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트루엔팜 △남도와 남미, 총 8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들 주민사업체는 체험, 기념품, 식음료, 숙박, 주민여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날 각 사업체는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줬다.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콘텐츠에 공감을 표하며 관광두레가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특히 주민사업체 간 협업과 민관 협력이 확대될수록 진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진도관광두레 김은주 제작자는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사업체들이 진도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진도를 찾는 이유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참석한 진도군과 진도군의회는 “주민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으며 한국관광공사 또한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지역협의회는 단순한 성과보고회를 넘어 주민과 행정, 의회,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진도 관광의 미래를 설계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주민이 만드는 관광이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진도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신 완도군수, 최정욱 완도군의회 의장, 이범형 완도경찰서장,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 박보영 완도소방서장, 박주성 2대대장, 김보성 2해안감시기동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단계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전적인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전시 전환 절차와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안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신 완도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을지연습이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적인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 방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군동면사무소에서 위원장을 포함한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지역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첫 번째 안건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3개 분과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각 분과장을 선임해 특성에 맞는 활동 역할을 설정했다.특히 자살예방분과는 군동면 맞춤형복지팀장, 강진군보건소 마음건강팀장 등을 당연직으로 선임하고 위원 중 심폐소생술 등의 전문성을 갖춘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했다.두 번째 안건으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운영계획을 확정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건강한 밥상나눔’, 복지상담과이·미용, 이불세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 명절을 맞아 꾸러미를 제작·전달하는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사업’의 계획을 논의하고 하반기 신규사업으로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김은주 민간위원장은 “군동면만의 특색있는 나눔활동을 위해 신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특히 행복나눔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잡초제거 등 주변정리사업 등 신규 추가해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해 하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자원 간 연계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는 한편 자살 예방 활동 강화로 소중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에도 큰 비중을 둬 활동하는 등 지역 주민을 보살피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12일 옴천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청년회, 옴천면사무소 등 5개 단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가구를 찾아 ‘이쁜집 클린데이’봉사활동을 펼쳤다.‘이쁜집 클린데이’는 생활 쓰레기와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이 장기간 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생활공간 정리,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이번 대상 가구는 90세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생활용품 등이 다수 쌓여 있었고 실내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했다.군은 어르신과 가족의 동의를 받아 집 안에 쌓인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를 진행했다.장기간 세탁하지 못한 의류와 이불 등은 지역자활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연계해 세탁을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집 안 곳곳에 쌓인 물품을 정리하고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천선심 옴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한다”며 “폭염 시기에는 주거환경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다산 정약용이 18년여의 유배 생활 동안 수많은 저술을 남긴 전남광주특별시 강진에서 책 한 권을 완성할 작가를 모집한다.강진군이 오는 24일까지 ‘2026 저술원 다산서옥 1기 입주 작가’1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저술원 다산서옥’은 다산 정약용의 글쓰기와 저술 정신을 현대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작가에게 집필 공간과 숙박을 제공하고 원고 작성부터 편집, 디자인, 전자책 제작과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저술원 다산서옥’에 머물며 자신의 집필계획에 따라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입주 작가에게는 1인당 256만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17박 숙박시설과 전용 집필 공간을 비롯해 책 표지 제작, 원고 편집, 본문 편집과 조판, 전자책 제작 및 국내 유통을 지원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보증금 5만원을 별도로 받는다.체류 기간 식비와 개인 생활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출간된 전자책은 판매 정산액의 25%를 인세로 지급한다.입주 기간에는 개인별 집필계획에 따라 원고를 작성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출판 기획과 편집 상담을 통해 책의 구성과 목차, 분량 등을 구체화하며 체류 마지막 날인 9월 17일까지 전자책 출간이 가능한 수준의 최종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최종 원고는 이후 편집과 디자인, 조판, 전자책 제작 과정을 거쳐 국내 전자책 판매망을 통해 정식으로 출간된다.기존 출간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다른 출판사와 이미 계약했거나 다른 기관의 제작·출간 지원을 받고 있는 동일 원고는 지원할 수 없다.강진군은 체류 기간 안에 원고를 완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집필계획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입주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26일 발표한다.강진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이 18년여의 유배 생활 속에서도 끊임없이 사유하고 이를 수많은 저술로 남긴 곳이 강진”이라며 “집필할 시간과 환경이 필요한 사람들이 강진에 머물며 자신의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면이 지난 11일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량면 관계 공무원들은 관내 주요 양수장과 간이 들샘, 취입보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가동 상태와 용수 공급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최재영 마량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영농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가뭄에 대비해 양수기의 작동 여부와 송수 호스 연결 상태 등을 직접 살피며 가뭄이 발생하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마량면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보유 중인 양수기와 송수 호스 등 가뭄 대책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최재영 마량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아동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개인 수납장을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오랜 기간 사용해 낡고 훼손된 기존 수납장을 교체해 아동들이 가방과 학용품, 개인 물품 등을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수납장은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가 진행돼 수납공간이 부족하고 일부가 훼손되는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이에 마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납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원을 결정했다.새로 설치된 수납장은 아동별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방과 학용품 등이 뒤섞이거나 분실되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자의 물건을 정해진 장소에 보관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마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고 학습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수납장 교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