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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3일 과거시험 재현행사 광주, 전남 고교생 등 300여명 발걸음 24일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25일 최태성 한국사 강의 관심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이 대중과 호흡하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거듭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10월 한 달 동안 필암서원에서 ‘풍류문화제’를 연다고 전했다.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전통 선비문화를 이해하고 필암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 ‘첫걸음’은 개천절인 3일 필암서원 일원에서 열린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였다.장성군이 주최하고 (사)필암서원산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강독, 한시, 책문 3개 분야로 나뉘어 치러졌다.먼저, 강독은 사서삼경의 한 구절을 3~4분간 암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시 분야에 참여한 사람들은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시제로 칠언율시를 지어서 제출했다.광주, 전남지역 고등학생들이 응시한 책문은 임금 앞에서 시험을 치르는 조선시대 대과의 최종 단계를 말한다.시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선비정신 계승과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문제 해결 역량에 관해 자신의 소신과 논리를 펼쳤다.시상은 시험 결과를 취합해 분야별 장원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의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10일 필암서원에서 열리며 과거시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와 장원급제를 축하하는 어가행렬, 취타대 행진, 축하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다.선비문화와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오는 24일에는 ‘전국어린이 필암서원 그림대회’와 ‘풍류음악회’가 필암서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그림대회는 2시간 가량 진행되며 같은 날 작품 심사와 시상이 이어진다.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풍류음악회가 관객들과 함께한다.‘국악계의 싸이’로 잘 알려진 소리꾼 최재구와 마술사 ‘테디’, ‘정가 여신’하윤주의 공연이 펼쳐지며 선비족자 쓰기, 청사초롱 만들기, 장성곶감 단지 만들기, 유생복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회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세계유산 필암서원 카카오채널을 이용해 진행하면 된다.일요일인 25일에는 ‘큰별쌤’최태성 강사의 한국사 강의가 기다린다.오후 1시 이후 필암서원 잔디마당에 가면 ‘퓨전국악그룹 하늘’의 공연과 최태성 강사가 진행하는 ‘역사토크 사랑방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한국사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감동 있게 전하는 최태성 강사의 강연을 끝으로 설민석, 박시백, 강민성 강사로 이어진 올해 ‘역사토크 사랑방 콘서트’의 모든 순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29일에는 필암서원이 배향하는 하서 김인후 선생에 대한 인문연구 학술대회가 예정돼 있다.집성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장, 정종섭 전북대 교수, 강동석 한국학호남진흥원 위원, 정용건 강원대 교수, 박진재 세계유산통합관리센터 실장, 이강래 전 전남대 부총장이 하서 선생의 사상과 필암서원의 가치 등을 주제로 강론을 펼친다.30일에는 광주 지스트 대학원생 등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에게 조선의 선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조선 유생 로그인’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문화유산의 가치는 박물관 진열장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향유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며 “세계유산 필암서원이 누구나 찾아와 머물며 케이-선비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광주지방법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각하 결정에 대해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법원 결정으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다시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히 공조해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및 신설 승인 등 남은 정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손훈모 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순천대는 물론 관계기관과 합심해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섬진강별곡 시즌2 자연에 스미다’를 주제로 곡성 사람들의 오래되고 익숙한 삶의 자리로 스며든다.논두렁이 런웨이가 되고 오래된 베틀과 쟁기가 예술제의 기록과 만난다.주민들이 내놓은 쌀 한 자루에는 이웃의 안녕과 마을의 번영을 바라는 마음이 담긴다.올해 SIEAF 는 농촌의 일상과 노동, 자연과 설화, 사람들의 삶을 예술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며 문화예술이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그 첫 번째 질문은 10월 6일 오후 3시 곡성 빛마루센터에서 열리는 SIEAF 콜로키움 에서 시작된다.‘문화예술로 꽃피우는 섬진강권 농촌 유토피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현실 속에서 문화예술과 농업·축산·임업·농촌정책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전문가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예술가와 주민, 행정과 현장 전문가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향후 섬진강권의 문화생태계와 농촌형 글로컬 문화모델을 상상하는 공론의 장이다.10월 10일 오후 3시 미실란 생태논에서는 논두렁 패션쇼 가 펼쳐진다.매일 농부가 물꼬를 보고 벼를 살피며 걸었던 논두렁, 곧 ‘농부의 몸의 기억이 남은 길’ 이 이날은 런웨이가 된다.토란·멜론·가지·고추 등 농촌의 생명력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어린이와 시니어, 지역민과 예술가들이 황금빛 들녘을 걷는다.의상 제작과 논두렁패션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은 무용가이자 드랙 아티스트 모지민이, 시니어 패션쇼의 크리에이티브 코디네이션은 로즈박이 맡는다.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예술모델학과와 꿈나래지역아동센터, 지역 재봉동아리와 주민들이 함께하며 축하공연과 허수아비 퍼포먼스가 더해져 논과 들판 전체를 살아 있는 무대로 바꾼다.지난 9월 22일 카페 낭만가옥에서 문을 연 SIEAF 아카이브전 에서는 실험예술제의 기록과 곡성 주민들의 오래된 생활도구가 한 공간에서 만난다.목화씨를 빼던 씨아, 무명실을 만들던 물레, 베틀과 쟁기는 농촌 사람들의 노동과 생활을 기록한 또 하나의 아카이브다.특히 곡성을 대표하는 전통 직조문화 ‘돌실나이’ 와 곡성 정옥기 선생이 소장한 오래된 베틀을 통해 사람의 손과 몸이 만들어낸 농촌의 시간과 미감을 오늘의 예술과 연결한다.레저문화센터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는 ‘도깨비쌀 모으기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병든 어머니를 위해 물고기를 구하던 마천목을 도운 도깨비와, 외적의 침입을 알리고 섬진강을 지켰다는 두꺼비 설화를 오늘의 공동체적 예술행위로 되살린 프로젝트다.주민들은 자신의 소원과 이웃의 안녕, 곡성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보탠다.모인 쌀은 10월 23일 오후 5시 압록유원지 개막 프로그램에서 술과 떡으로 빚어 함께 나누며 사람과 마을, 강과 자연의 평안을 기원한다.“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삶을 내거는 사람들이다” SIEAF 는 오래된 설화 속 도깨비와 두꺼비를 오늘의 삶 속으로 다시 불러낸다.누군가는 쌀을 내놓고 누군가는 옷을 만들고 누군가는 논두렁을 걷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목소리와 몸으로 축제에 참여한다.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의 문화가 되고 곡성의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9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압록유원지, 옥과 묵은숲, 섬진강 동화정원, 미실란, 빛마루센터, 카페 낭만가옥 등 곡성 일원에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 10월 23일 개막 프로그램 with 도깨비 두꺼비, 24일 산소 콘서트 와 움직임치유 워크숍, 25일 플라워 퍼레이드 등이 이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함께 ‘제3회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는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도서관을 비롯해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공연,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야외 도서관은 행사장의 인조 잔디 위에 도서 2000여 권과 인디언 텐트, 파라솔, 빈백 등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작가와 함께 ‘나만의 바다 그리기’ 와 ‘책갈피 만들기’를 하고 원목 키링, 독서 무드 등 공예, 인공지능 동화책 만들기, 완도 굿즈 만들기, 완도의 랜드마크 스케치 등도 체험할 수 있다.10월 9일에는 요들송·스위스 악기 연주, 10일에는 어린이 인형극 ‘책이 꼼지락꼼지락’, 11일에는 매직 쇼와 풍선 아트, 로봇 인형이 함께하는 스페셜 키즈 매직쇼 등을 선보인다.청해 문학상 수상작과 완도를 소재로 한 도서 전남 올해의 책, 독서 동아리 추천 도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등 책과 작품 전시도 한다.이외에도 부스를 체험하고 완도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그림책 읽기와 책 놀이 등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함께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교육지원청에서는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 및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행사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일 10월 정례조회에서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무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산업 이해도와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물류 기반과 향후 조성될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해 반도체 후공정과 첨단소재, 에너지 신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제조시설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와 후공정, 연구개발,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이 연계되는 만큼, 향후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상하는 데 중요한 분야로 주목되고 있다.정은승 위원장은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AI·데이터 시대의 산업 변화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을 짚고 삼성반도체의 주요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업의 변곡점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서 기업·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과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리더의 역할 등을 소개하며 미래산업 육성을 준비하는 무안군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특강은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성장 과정, 그리고 변화의 순간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온 도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무안국제공항과 국가산업단지 등 우리 군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을 비롯한 첨단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아트홀이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강진군은 10월 한 달 동안 강진아트홀에서 전시 3건과 공연 8건을 마련해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특히 강진반값여행을 통해 여행 경비를 절약하면서 다산과 영랑의 문화유산,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강진아트홀의 전시와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강진의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각과 회화가 어우러진 초대전 3건 강진아트홀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김기현·김해성·유재흥 작가의 초대전이 열린다.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조각과 회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먼저 ‘김기현 초대전: Kim’s history‘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아트홀 화랑에서 열린다. 조선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김기현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빨래방망이, 도마, 채, 절구공이 등을 작품의 바탕이자 표현의 재료로 활용한다. 작품 속 이미지는 동화 속 이야기처럼 단순한 형태로 표현했으며 이에 어울리는 색채를 더해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김해성 초대전: 화려함 너머에 있는 것‘은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김해성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화려함과 소유의 너머에 있는 가치, 그리고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많은 것을 가지는 삶에서 벗어나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마지막으로’유재흥 초대전: Space and amplify‘는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아트홀 화랑과 전시실에서 개최된다.홍익대학교 조소과와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한 유재흥 작가는 순간을 영원한 형상으로 포착하는 것이 조각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그 안에 존재하는 이질적인 요소를 대비해 시각적인 인상을 전달하고 일정한 형태에 얽매이지 않는 표현을 통해 조각의 본질을 탐구한다.세 전시는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음악극부터 오케스트라까지 공연 8건 마련 강진아트홀은 10월 한 달 동안 기획공연 1건과 대관공연 7건 등 모두 8건의 공연을 선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로큰롤 심봉사전’을 비롯해 관현악 공연, 합창, 음악극,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포함해 관람과 참여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기획공연인 ‘로큰롤 심봉사전’은 10월 15일 오후 7시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2022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런티어 선정작인이 작품은 효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심청이 아닌, 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심학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은퇴 이후에도 자녀를 뒷바라지해야 하는 부모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으며 전통 소재에 블루스, 로큰롤, 록, 발라드, 보사노바,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을 접목한 음악극으로 재해석했다.2010년 창단한 극단 소리의 대표작인 ‘로큰롤 흥부전’의 후속 작품으로 판소리의 서사 형식을 연극적으로 확장하고 현대 대중음악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했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강진군민과 전국 유아·청소년은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이어 ‘만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네마 OST 콘서트 그 추억 그 순간 속으로’ 가 10월 17일 오후 5시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만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음악극,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관현악으로 풀어내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명작 영화의 OST를 비롯해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적인 음악을 선보인다.영화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웅장한 관현악곡부터 애니메이션 특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율까지 다양한 곡을 구성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 밖에도 제4회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 군민화합 합창축제, 2026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어린이 범죄예방 음악극, 강진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물놀이 굿판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강진반값여행을 찾은 여행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강진아트홀에서 마련했다”며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강진에서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진아트홀이 마련한 10월 전시·공연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아트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달 30일 강진군 대회의실에서 군 소속 공직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해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이 참석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교육은 ‘강진군 청렴도 1등급’달성을 목표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효율적이며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직의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와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승진을 통해 책임이 커진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부정청탁의 판단 기준과 금품등 수수 제한, 사적 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기피 의무,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행동기준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진군은 대한민국 1등 청렴도시 조성을 위해 연초 강진군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렴캠페인, 청렴간담회 4회, 청렴 공감의 날 행사 등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를 넓혀왔다.군은 앞으로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공정성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도 1등 강진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호남신학대학교가 지역 음악인재를 양성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음악교육, 공연, 현장실습, 문화예술 사업 발굴, RISE 사업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호남신학대학교의 음악교육 역량과 전남음악창작소가 갖춘 녹음실, 공연장, 교육공간 등 전문 시설을 연계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 및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RISE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기획·대응 △음악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강진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쇼케이스 추진 △전남음악창작소 시설 및 전문장비 공동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기획 및 홍보 등이다.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전남음악창작소의 녹음·공연·교육 시설과 지역축제 및 문화관광 자원을 제공하고 호남신학대학교는 교수진과 학생 등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음악교육과 공연 기획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대학생들에게 공연, 녹음, 행사 운영 등 현장 경험을 제공해 음악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남음악창작소는 대학의 전문인력과 교육 역량을 활용해 지역 음악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RISE 사업을 비롯한 각종 공모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음악교육 역량과 전남음악창작소의 시설·장비를 지역의 교육과 공연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음악인재가 배우고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은 “청년과 음악 전공생들이 강진에서 배우고 창작하며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전남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인재와 전문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축제 연계 공연과 음악교육·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9일 한우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한우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가업을 이어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2세 농가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한우가격 변화가 실제 농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사료비 등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가가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노력과 경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진원 군수는 이날 축사 안까지 직접 들어가 한우의 사육 상태와 사료 급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농가에서 사용하는 자가배합사료를 직접 확인하고 한우에게 사료를 급여하며 반응을 살피는 등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가의 사육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강 군수는 농가 관계자로부터 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하게 된 배경과 사료 제조·급여 방법, 한우의 성장 단계에 따른 사양관리 방법 등을 직접 듣고 자가배합사료 활용 과정에서 느끼는 장점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사료비가 한우 사육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농가가 사육 여건에 맞춰 사료를 직접 배합·활용하며 생산비를 줄이려는 노력에 주목했다.강 군수는 현장에서 농가가 실제로 겪는 비용 부담과 경영 여건을 확인하며 생산비 절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최근 한우가격 상승에 따른 현장의 체감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우가격이 오르더라도 사료비를 비롯한 각종 생산비 부담이 계속되는 만큼 단순한 가격 상승에 의존하기보다 생산비를 줄이고 사양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부모 세대의 오랜 사육 경험과 기술을 2세가 이어받고 젊은 세대가 새로운 경영방식을 더해 농장을 운영하는 가업승계 농가의 역할에도 관심을 기울였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일수록 농가가 실제로 체감하는 경영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의 어려움과 생산비 부담을 확인하고 농가 스스로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사료비 등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가에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 만큼 현장의 좋은 사례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부모 세대의 오랜 사육 경험과 2세 농가의 새로운 경영방식이 조화를 이루는 것은 강진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축산 2세가 안정적으로 가업을 이어가고 경쟁력 있는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강진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한우가격과 사육 동향을 면밀히 살펴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축산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의 목소리를 듣고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가업을 잇는 후계 축산농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최근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악취·미세먼지·산불 위험 등이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폐비닐, 농업 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태우는 행위는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고 건조한 시기에는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생활쓰레기는 지정된 배출시간인 일몰 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쓰레기와 섞어 배출해서는 안 된다.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영농폐기물은 마을 공동집하장이나 지정된 수거 장소에 분리해 배출하고 농경지나 생활 주변에서 태워서는 안 된다.강진군은 상습적으로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과 새벽 등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불법소각으로 119 신고와 출동이 확인되는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최근 2개월 동안 불법행위가 적발돼 총 7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지역별로는 강진읍 3건, 군동면 2건, 신전면 1건, 작천면 1건이다.군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은 생활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이웃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전 군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올해는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을 최대 일주일가량 앞당겼다.접종기관의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와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대상별 접종 일정은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15~64세 강진군민은 10월 19일부터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지정의료기관 14곳에서 우선 접종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접종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군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해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인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실시한다.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만큼 두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것을 권장한다.15~64세 강진군민의 독감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뿐만 아니라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다.10월 19일부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13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보건기관에서는 읍·면별 일정에 따라 접종을 실시한다.접종 전 해당 기관의 일정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관내 독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강진의료원, 강진아나파의원, 새중앙의원, 성모의원, 연세의원, 오창근의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정준성내과의원, 칠량나라의원, 마량의원, 성전하나의원, 병영한국의원, 병영의원 등이다.접종 대상과 일정, 지정의료기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독감 유행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이번 예방접종 사업이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방접종을 받을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핵심 국비사업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순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순천의 강점과 유치 당위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훈모 시장은 국회 예결위 위원인 권향엽 의원에게 2027년 정부안에 미반영된 국비 핵심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또한 국토위 소속 이용선, 염태영 의원에게는 2차 공공기관 순천 이전과 코스트코 입점대비 교통해소를 위한 매안교차로 개선사업 등 3건에 대해 증액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이건태·장경태·문금주·김문수·천하람·김태년 의원실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광주송정~순천 철도건설 증액 1493억원 △순천 해룡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22억원 △국도17호선 순천 매안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60억원 △2027 순천 세계태권도 한마당 5억원 △K-디즈니 콘텐츠 인재 허브 기관 조성 32억 5천만원 등이다.광주송정~순천 철도건설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최적의 대안 노선 확정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해룡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매안교차로 개선사업은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그리고 2027 순천 세계태권도 한마당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K-디즈니 콘텐츠 인재 허브 기관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업기반 강화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손 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환경·에너지·문화 분야 순천 유치를 건의했다.순천이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와 연계된 전남광주 동부권 중심도시인 만큼, 해당 분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동부권의 산업 연계와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손 시장은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순천의 미래 성장에 직결되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발로 뛰겠다”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순천만의 문제가 아닌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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