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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나주시와 이전 공공기관이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29일 강상구 부시장과 이을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10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나주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주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과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나주시 강상구 부시장과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이을출 의장을 비롯한 10개 기관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나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등 주요 행사를 소개하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관 차원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2027년 1월 추진 예정인 영산포읍 환원과 이에 따른 주요 혜택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이어졌다.사학연금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학연금을 비롯한 6개 이전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의 소공원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이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빛가람 호수공원 내 체험형 놀이시설인 에너지 테마파크의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는 만큼, 시민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해 줄 것을 건의했다.나주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강상구 부시장은 “혁신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임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임직원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등 나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과도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과 이전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축제 개막을 앞둔 10월 1일부터 지역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즉석복권으로 바꿔주는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을 운영해 지역 소비와 축제 방문을 함께 활성화한다.나주에서 소비한 영수증이 영산강축제에서 행운까지 가져다주는 특별한 소비 이벤트가 열리는 것이다.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와 연계해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나주시 소재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소비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복권은 모두 당첨되는 ‘꽝 없는’방식이며 최대 100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시는 축제 개막일인 7일보다 일주일 앞선 1일부터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인정해 축제 이전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시민과 관광객이 먼저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축제 기간에는 영수증을 들고 행사장을 다시 찾도록 해 소비와 축제 방문이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나주시 소재 점포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영산강축제장 내 ‘행운소비복권’부스를 방문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을 나눠주는 방식이라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현장에서 영수증의 소비 금액을 확인한 뒤 즉석복권을 지급하며 당첨 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복권 지급 수량은 영수증 합산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총 1만 매의 즉석복권을 발행하며 경품은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으로 마련한다.모든 복권은 현장에서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최고 당첨금은 나주사랑상품권 100만원이다.참여 영수증은 카드영수증과 현금영수증 모두 인정하며 본인이 실제로 결제한 영수증만 사용할 수 있다.시는 카드 실물 또는 모바일 결제 내역 등을 확인해 타인이 사용한 영수증을 가져오거나 중복으로 참여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복권을 받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 안에서만 소비가 이뤄지는 데 그치지 않고 원도심과 전통시장, 음식점, 카페, 소상공인 점포 등 나주 전역으로 소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10월 1일부터 나주에서 소비한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꼭 챙겨 영산강축제장에서 행운소비복권으로 바꿔보시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를 드리는 행사인 만큼 나주에서 먹고 사고 즐기며 특별한 행운까지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담양호 일원의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담양호 전체를 잇는 순환형 탐방로 조성 방향으로 변경해 추진한다.군은 당초 담양호를 가로지르는 보도교인 가칭 ‘미르교’건설을 검토했으나, 정밀 지반 조사와 실시설계 과정에서 수심과 지반 구조, 홍수위 등을 살핀 결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가설 장비와 기초공사 등에 추가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군은 사업비 부담과 안전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기존 보도교 중심의 계획을 담양호 주변 탐방로를 연결하는 순환형 생태탐방로 조성으로 변경했다.변경된 사업은 총사업비 140억원 범위에서 단절된 담양호 주변 숲길과 수변 산책로를 연결하고 인근 마을과 용마루길을 잇는 탐방 동선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또한 담양호 수변 경관과 인공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수상 산책로와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탐방로 전 구간의 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차장과 수변공원 등 휴식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관광객의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인근 마을과 지역 상권으로 방문객의 이동을 넓혀갈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지난 9월 22일 용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변경 배경과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과 이장단의 의견을 들었다.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은 앞으로 진행할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박종원 담양군수는 “당초 계획했던 보도교를 추진하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안전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 방향을 조정했다”며 “담양호를 두루 걸을 수 있는 탐방로와 주변 마을을 연결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축제장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하고 행사장에서는 충분히 쉬며 오랫동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휴식, 위생, 이동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교통 혼잡과 더위, 휴식 공간 부족 등 관람객 불편사항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올해는 축제장 접근부터 체류, 휴식까지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혁신도시 등 3개 권역에서 축제장까지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 정류장은 원도심 나주시청, 영산강체육공원,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앞에 각각 설치한다.셔틀버스는 각 정류장에서 축제장까지 중간 정차 없이 직행하고 가능한 한 촘촘하게 운행해 관람객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축제 기간 자가용 이용 차량이 집중되면서 축제장 접근에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반면 3개 권역 직행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약 10분 안팎에 축제장까지 이동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셔틀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축제장 내 화장실도 지난해보다 확대하며 관람객의 주요 이동 동선과 공연, 체험, 음식 구역별 이용 수요를 고려해 화장실을 배치하고 행사 기간 수시 청소와 위생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지난해 예상보다 높은 기온과 휴식 공간 부족으로 일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점을 반영해 휴게시설도 대폭 보강한다.냉방시설을 갖춘 ‘쿨쉼터’를 마련해 어린이와 고령자 등 더위에 취약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축제장 곳곳에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확대해 장시간 머무는 관람객들의 피로를 줄일 계획이다.수유와 기저귀 교환 등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어린 자녀와 함께 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한다.영산강정원의 잔디 공간에서는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관람객들은 별도의 돗자리를 준비하지 않아도 잔디밭과 그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과 가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영유아 동반 가족과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관람객을 위한 유모차와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축제장 내 지정 대여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관람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나주시는 각종 편의시설의 위치를 관람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축제장 안내도와 현장 표지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교통 혼잡과 더위, 휴식 공간 부족 등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올해는 편의시설과 운영 대책을 대폭 보강했다”며 “직행 셔틀버스부터 쿨쉼터와 그늘 공간, 수유실, 돗자리·유모차·휠체어 대여까지 관람객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준비해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자가용보다는 3개 권역에서 운행하는 직행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읍면별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지역 특화 소득품목 육성을 위해 ‘농업인상담소 영농현장 과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읍면 농업인상담소가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품목별 재배기술을 교육하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덕면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참송이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안정적인 재배기술과 상품화 전략을 다루고 현장 견학과 상담을 병행했다.이어 무정면에서는 9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방울토마토 재배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고품질 방울토마토 수경재배 생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첫 교육에서는 충남 부여군에서 수경재배 전문강사를 초빙해 근권 환경과 양액재배 관리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생육관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앞으로 금성면에서는 10월 8일과 27일 딸기 재배교육을, 수북면에서는 11월 16일과 23일 블루베리 전정교육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는 농업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농 현장의 의견을 듣는 창구”며 “지역별 수요와 품목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9월 29일 담양읍 군민사랑방에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 주민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 온, 관계 온 사회적 연결 프로젝트’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참여자와 관계자 등 15명가량이 함께해 ‘함께 한 끼, 마음 한 조각’을 주제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마음 온, 관계 온’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소규모 활동과 만남을 통해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담양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담양읍과 창평면, 수북면 등 3개 권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안부 확인,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고립 예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종원 담양군수는 “고독과 고립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며 “작은 만남과 대화가 새로운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는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함평군은 30일 “함평군이 최근 관내 초등학교 2곳을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기산초등학교와 신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주소 찾기를 실습하며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한 학생은 “오늘 배운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가상현실에서 지도를 보며 쉽게 주소를 찾을 수 있었다”며 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이남오 함평군수는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조도면 가사도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운영한 ‘사전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가 약 10일간의 현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섬에 거주하는 가사도 주민들이 토지 경계를 협의하기 위해 진도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자 이번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담당 공무원과 엘엑스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는 각 마을회관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율함으로써 이웃 간에 생길 수 있는 경계 다툼을 사전에 방지했다.진도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 유배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2026 진도 유배인과 유배문화 학술대회’ 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진도문화원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는 나경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역사, 문화, 문학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 6명이 발제자로 참여해 진도 유배문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발제는 △김덕진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진도 유배인과 유배문화에 대한 역사적 조명’△김경옥 목포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양 출신 노수신의 진도 유배 생활’△이옥희 전남대학교 강의교수 ‘김약행의 유배일기에 담긴 진도 유배인과 유배지의 실상’△조일옥 목포대학교 학과전담교수 ‘이덕리의 진도 유배와 ‘기다’, ‘상두지’고찰’△박명희 전남대학교 강의교수 ‘무정 정만조의 진도 유배시절 시계 결성과 문학 활동’△이윤선 진도학회장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진도 유배인에 대한 새로운 조명’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오판주 진도문화원장, 이문포 진도군의원 등 5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진도 유배문화의 가치와 향후 활용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진도는 진도아리랑과 진도씻김굿 등 다양한 민속문화와 남종화, 서예의 전통을 간직한 지역으로 유배인들이 남긴 기록과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형성된 유배문화 역시 진도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원 중 하나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진도 유배문화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도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과 문화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가족센터에 지역 출신 선수와 공공기관의 후원이 잇따르며 다문화가족과 자녀를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담양 출신 이해란 선수는 지난 21일 담양군가족센터에 다문화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해란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1쿼터에 11점을 기록하는 등 총 24득점 9리바운드로 대표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도 담양군가족센터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출산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19년부터 담양군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담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이해란 선수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필요한 가정과 다문화자녀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와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사업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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