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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해 행정협의회 운영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市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先 지정 건의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클러스터 구축 건의 △시·구·군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 등이다.먼저 광양만권을 하나의 관광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2027년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랠리와 광역 투어코스 등 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양·순천·여수 일원에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미래 첨단 기능성·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석유화학·철강 산업과 광양항을 연계한 광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2028년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지정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보와 지역상생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3市는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구·군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배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은 관광과 산업, 교통, 시민의 일상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생활권”이라며 “개별 도시의 경계를 넘어 각 도시가 가진 관광자원과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과 역시 광역 단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7개 시·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고 통합의 혜택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 3市는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각 안건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에 맞는 산업·정주·복지·생활기반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다.통합지원금 5조 원 가운데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은 4조 3500억원으로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원과 반도체지원계정 1조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배분기준은 27개 시·군·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인구·면적·재정여건·행정수요·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각 지역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용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 기반과 각 도시의 강점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혀가길 기대한다”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생활 속 혜택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며 “시·군·구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금의 합리적인 배분과 자율재원 확보가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30일 2027년도 본예산의 효율적인 편성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태성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사업과 신규·현안 사업,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반영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과 국·시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시급성·효과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신안군은 2027년도 본예산을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특히 농어촌 르네상스, 복지·의료, 신재생에너지, 육·해상교통, 체류형 관광 등 민선 9기 핵심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꼼꼼히 재검토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발휘해 재정 운영의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신안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추가로 검토·조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확정해 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9일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서명운동과 홍보 등 민·관·산·학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김찬권 광양시 환경정책팀장은 섬진강의 수질·수생태계 보전과 광양만권 국가핵심 산업단지의 체계적 관리,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섬진강 유역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환경행정기관의 광양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섬진강은 상·하류의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공유하는 유역으로 유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관리와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고 광양은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권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산업환경과 수생태계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광양 유치 필요성의 근거로 제시했다.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위원들은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대응하며 시민 대상 홍보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혀가기로 했다.이 같은 취지로 지역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참석자들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 필요성 홍보 및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는 섬진강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보전하고 상·하류 간 환경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국가핵심 산업단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민·관·산·학 협력기구인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함께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스마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시 청소년문화의집에 스마트 교육장비와 XR·AR 기반 체험시설을 구축하고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문화의집은 2012년 12월 신축 이전한 이후 방과후 교실과 밴드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교육·문화 중심의 공간을 디지털 교육과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교육공간에는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영상녹화 시스템 등을 구축해 강의자료와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교육과 활동 내용을 촬영·녹화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 체험형 놀이공간에는 XR·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청소년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 체험형 공간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학기 중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국가공휴일은 휴무다.이용은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광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중앙도서관은 지역 청년들의 실생활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 특화 프로그램 ‘미소청년 플러스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경제·여가·주거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생애주기별 개인재무관리 교육 △원데이 쿠킹 클래스-동양 디저트 만들기 △1인 가구를 위한 슬기로운 정리수납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했다.‘생애주기별 개인재무관리 교육’은 생애주기에 따른 재무계획 수립과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는 강좌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총 3회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5명이다.‘원데이 쿠킹 클래스-동양 디저트 만들기’는 직접 요리하며 여가를 즐기는 체험형 강좌로 11월 6일 11일 18일 2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 운영된다.회차별 10명을 모집한다.‘1인 가구를 위한 슬기로운 정리수납’은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는 강좌다.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총 3회 진행된다.모든 강좌는 광양중앙도서관 본관 3층 ‘미소청년’ 공간에서 진행되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재무관리 교육 10월 1일 쿠킹 클래스 10월 19일 정리수납 11월 2일부터 각각 가능하며 접수는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광양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얻고 자신의 생활을 더욱 알차게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9일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제5회 광양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와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해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광양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인 축제와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있다.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광양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관리 조직과 임무,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사고 유형별 예방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배치 계획, 교통대책 등을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했다.광양시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각 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을 점검해 이행 여부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영동 스포츠 콤플렉스 주차장 일원에서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열린다.김정완 부시장은 “유관기관과 축제 관련 부서에서는 많은 시민이 찾는 가을 축제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며 “사전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30일 광양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양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광양농업, 함께 성장하는 농촌’을 주제로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광양시연합회,한국전문임업인협회 광양시협의회 등 5개 농업인단체가 공동 주최했다.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양시가 후원했다.식전행사로 부라보고고장구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이 진행된 데 이어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농업인단체장·내빈 소개, 우수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농업인단체의 성금 4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쌀떡국 기탁,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화합 한마당’ 이 열려 생활개선회 라인댄스, 지역가수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읍면동 경품추첨, 단체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행사장 주변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전시 △전남 맞춤형 농업재해 정보서비스 홍보 △탄소중립 실천 ‘아나바다 장터’△진드기 예방 홍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농업 관련 정책·서비스와 생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한 해 동안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광양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10월 2일 도양읍사무소와 도덕면사무소에서 직업질환 유병률이 높고 살림·육아 등 가사 활동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특화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진 대상은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어업인, 신고어업인 맨손·나잠어업에 종사하는 만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이다.이번 검진은 직업질환 유발 요인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골격계·골절위험·심혈관계 질환 및 난청 검사 등 특화 항목을 포함한다.검진 비용 20만원은 전액 지원된다.다만,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이거나 2025년 해당 검진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의 어촌 유지 기여도를 고려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고자 이번 검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강도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입국 초기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등 현장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가동하고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쌍방향 책임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군은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필리핀 국적 계절근로자 36명과 고용주를 대상으로 고흥 도착 직후 ‘계절근로 안심동행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전남동부 이민외국인 지원센터와의 통역 협약을 통해 입국 즉시 전담 공무원과 통역사가 밀착 동행하며 근로자들의 초기 불안감을 해소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인권 문제에 엄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낯선 환경과 언어·문화적 차이로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입국 초기 30일을 ‘골든타임’ 으로 정하고 근로자와 고용주 양측을 포괄하는 책임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교육 현장에서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고충 신고 창구 안내, 고흥경찰서 연계 범죄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고용주에게는 인권 존중 수칙, 표준 임금 지급 기준, 적정 휴게시간 보장, 주거환경 관리 기준 등 엄격한 법적·도덕적 책무를 교육했다.이어 근로자와 고용주가 한자리에 모여 성실 근로와 인권 보호를 다짐하는 ‘상생동행 서약식’을 열고 상호 존중 문화를 선언했다.고흥군은 교육 이후 30일 동안 현장 점검반을 가동해 실제 근로 실태, 임금 체불 여부, 숙소 위생 및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고용주와 분리된 ‘근로자 1:1 심층 상담’을 정례화해 폭언·폭행, 부당 대우 등 인권침해 요소를 상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시정명령 및 사업장 변경 등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인권 보호는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근로자의 빠른 적응 지원과 고용주의 성숙한 인권 의식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며 “입국 첫날부터 출국하는 날까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챙기는 빈틈없는 고흥형 계절근로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해 인권 침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제9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제4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제9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는 나로도항 일원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장어잡기·새우잡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불꽃쇼,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행사장 내 관람객 동선과 밀집구역 관리,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책, 교통 및 주차관리 등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축제가 나로도 여객선 터미널 인근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와 출입통제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행사장 내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여부도 함께 살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출신이자 나주시 명예 홍보대사인 안세영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사상 최초의 여자 단식 2연패라는 새 역사를 썼다.윤병태 나주시장은 30일 축하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또 한 번 새롭게 쓴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안세영 선수는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개인전에서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안세영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년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년 아시아선수권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여자 배드민턴 사상 최초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여기에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더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윤 시장은 “정상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켜내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세계 최고라는 무게와 경기마다 이어지는 압박을 이겨내고 또다시 정상에 선 안세영 선수의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리고 고향 나주의 이름을 빛내준 안세영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누구보다 연습에 진심인 안세영 선수의 불굴의 투지는 아이들에게는 큰 꿈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자긍심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더 큰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고향 나주가 언제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 2연패라는 위대한 기록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