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 주제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신분당선 요금 인하·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 서명운동도 열려
by 편집국
2026-09-12 10:22:02
용인특례시, 풍덕천2동·유림1동에서 주민화합 한마당 ‘동민의 날’ 행사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의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화합을 위한 ‘동민의 날’행사가 11일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과 만나 소통하고 지역 구성원들이 도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수지구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행사는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열렸다.
‘풍덕천2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 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됐고 용인의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행사가 진행됐다.
또, ‘한마음 주민노래방’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가진 끼를 자랑했고 7개 공연팀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무대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시정 발전에 헌신한 6명의 주민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풍덕천2동 지역 주민들이 간절하게 염원하는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반영을 위한 ‘10만 범시민 서명운동’도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축제를 준비한 풍덕천2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사를 통해 풍덕천2동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풍덕천2동 주민들을 위해 토월초등학교 인근 근린공원에 내년 상반기까지 황톳길을 조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용인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같은날 처인구 유림1동에서 열린 ‘유림1동 동민의 날’행사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 ‘가을밤, 함께 만드는 행복 FESTA’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주민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과 주민자치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터와 행운을 전달하는 경품 행사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사회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배우 안재모씨는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하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
‘유림1동 동민의 날’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주민 화합에 기여한 8명이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고 한 학생의 사인요청과 시민들의 사진촬영 제안에 적극 응했다.
이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을 나누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유림1동 동민의 날’행사가 매우 멋지게 열린 것을 보면서 유림1동의 저력을 느꼈다”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잘 준비한 유림1동 관계자들과 지역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가을밤 멋진 행사가 열린 이 자리에 와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자연이 준 혜택을 만끽하고 다가오는 한가위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