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1일 오후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과 생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직원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총상금 10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도보로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31일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했다.참여단은 기존 여성 포럼 참여자 중 4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정책 체계로 운영된다.참여단은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발굴된 과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30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기업 근로자 160여명이 참여한 2026 구미시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일보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근로자가 산업안전 지식을 직접 익히고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딱딱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참여와 학습을 결합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행사에 앞서 산업안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안전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시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퀴즈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우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은상은 최원영 씨, 동상은 오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최종 3인은 모두 LG이노텍 소속으로 해당 기업은 단체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안전의 중심은 현장 근로자임에도 그동안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2017년 시작된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천혜의 생태자원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벚꽃을 배경으로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특히‘봄꽃 펄러비즈’, ‘봄종 만들기’, ‘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되며 벚꽃 흩날리는 황토길 걷기를 통해 지산샛강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구미의 대표 생태자원”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먼저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 세단뛰기 2위 멀리뛰기 3위 200m 2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이어 씨름팀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신예 선수의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김남엽 선수는 입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구미시청 씨름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육상과 씨름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운영하며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돌발 외래 병해충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구미시는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감시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구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명예식물감시원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 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 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또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됐으며 진행 예정인 6기를 포함해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 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확산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4년부터 아동친화음식점 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웰컴키즈존 확대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 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자체에 의뢰하고 영주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생활 터전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 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영주시는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