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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박재길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39억원 규모로 약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주요 시설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됐다.특히 만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80톤을, 상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60톤 처리 규모의 펌프가 갖춰져 강력한 배수 여건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배수로 2.3km와 소하천인 상월천 0.77km 구간을 정비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또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자동제진기, 감시제어설비, 고해상도 CCTV 등 최첨단 계장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보면 일대의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가의 배수 불량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의 지속적인 발굴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재난 없는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박물관에서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예천학 아카데미는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며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예천의 우물, 붓, 갓, 대심리 고분군, 종가문화 등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8회의 이론 강의와 2회의 현장 답사가 병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예천의 ‘우물’, ‘붓’, ‘갓’등 생활밀착형 소재를 새롭게 조명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관내 우물과 고분을 중심으로 한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유산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월 1일에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과정인 ‘제2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도 개강할 예정이다.리더십 아카데미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 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 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장학회는 30일 북안면에 소재한 계란 생산 유통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른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 고향 영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충협 농업회사법인 푸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푸른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통합 인증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량 축산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 대표는 “영천에서 나고 자라 기업을 일구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천을 빛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까지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천의 보배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 경북 거점 도시 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신공항 직결 도로 확보 및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 도로 분야에서는 도청신도시~대구경북신공항 도로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국도 승격 확정 고시를 이끌어내며 전액 국비 건설의 기반을 마련한 시는, 2028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성 분석 등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2045년 일일 5만 대 이상의 교통량이 예상되는 만큼,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경북 북부권 내륙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낙후지역 국도건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노선 선정 후 건설 계획 반영을 직접 요청하는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2031년 제7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민의 오랜 숙원인 와룡~법전 간 국도 35호선 확장 사업도 재점화한다.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 기본권 보장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내세워 국가 계획 반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 등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교통망 확충은 신공항 시대에 안동이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생존의 문제”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국토 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B C값이 낮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정책성 분석 용역을 통해 객관적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지자체 간 협업이 중시되는 국가 계획의 특성에 맞춰 인근 시군과 상생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해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고 웨딩 출산 육아 교육 전시 홍보관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웨딩 전시관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직업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2일차에 진행된'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 역시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와 함께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가족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매치'는 어린이 청소년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족친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공무원 통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의 메카인 해운대구를 교육장소로 선정해 선진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박은경 한 영 전문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의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특강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과 영어 일본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개인별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통역지원단의 체계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단원들은 부산의 대표 MICE 시설인 벡스코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방문해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관광지 해설 기법부터 외빈 응대 매너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실질적인 통역 요령을 체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해운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연수단을 격려하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나가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국어 역량 향상과 더불어 국제의전과 행사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운대구의 선진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 만큼, 우리 직원들이 국제무대에서 안동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출범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 54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결합될 때 효과를 발휘한다”며 “현장 중심의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 1 동 주민자치위원회 가 30일 원당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하천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원당천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이날 참여자들은 다가오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신호철 위원장은"곧 시작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원당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미리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환경 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천 1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비건, 빵이 되다’ 프로그램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빵제과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협동 활동과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 도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청년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청년창업 시책을 추진 중인 시군을 비롯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가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기업 펀드를 운영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정책 발굴 및 조정기능을 수행하는 경북청년센터, 대학창업을 지원하는 대구대가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청년창업지원 주요 시책 소개 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각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 및 공동사업 발굴 논의 등이 다뤄졌다.먼저 202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사항을 논의했으며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참여 기관들은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육성 성과와 지원과정에서의 애로사항까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특히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에 대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도약 단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2027년을 대비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과 청년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청년창업 사업 제안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열띤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관계기관과 청년창업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를 청년창업 지원정책 거버넌스로서 신규 협업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창구로 적극 활용해 경북 청년창업 생태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6년 도내 주요 창업지원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용암면 은 3월 27일 용암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이날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마음마다 불조심, 손길마다 불조심'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 배부와 함께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특히 지난 3월 중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졌던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했다.또한 현재 산불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재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에 등짐펌프와 긁개 등 진화 장비를 배부하며 민관 협동 방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조금만 방심해도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산불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면민 모두가 산불 없는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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