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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마 10kg 60박스 기탁 어깨동무봉사회는 5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재능나눔과 물품지원, 재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0월 1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10kg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전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고구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 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양금동 전통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양금동 전통문화축제는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으며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떡메치기와 전통차 시음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이웃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꽃가마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무용과 민요 공연도 펼쳐졌다.아름다운 춤사위와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돋웠으며 주민들에게 전통예술의 매력을 선사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날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봉석 양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전통문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양금동장은 “뜻깊은 축제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축제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10월 27일 영주시청에서 영주시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아동권리교육과 아동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적절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권리 보호·증진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아동권리 모니터링 및 아동 참여활동 활성화 △아동권리교육과 홍보사업 확대 및 정례적 교육 운영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이주배경아동 및 복합위기아동 발굴과 지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아동권리교육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영주시 엄태현 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의견이 존중받고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지역사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이브더칠드런 바로가기 세이브더칠드런개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 이다.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는 울산 대구 경북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빈곤아동지원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아동의 기본 권리가 온전히 지켜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 김천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중증 장애인생산품의 구매 활성화에 앞장선 유공자 및 우수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시 어르신복지과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우수기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포항시,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우선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영상 시청과 기념촬영, 초청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해 고독감을 덜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년기의 빈곤·질병·고독·무위 등 4고를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10월 26일 예천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 논두렁 전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예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예천초·동부초·남부초·용문초·감천초·지보초 등 6개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했다.아이들은 농요 배우기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벼 베기·타작 체험, 대동놀이 등을 접하며 옛 농촌 생활을 경험했다.특히 벼를 직접 베고 타작하는 과정을 통해 농사에 담긴 수고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요와 대동놀이를 통해 서로 힘을 모으며 살아온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우리 농경문화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삶의 방식,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온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이 이번 행사에서 배운 나눔과 협력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은 10월 27일 제32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등·하굣길과 학교 밖 일상생활의 보행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상시 보행안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칠곡경찰서 자료를 인용해 관내 18세 미만 아동 교통사고가 2025년 7건, 2026년 8월 30일 기준 2건 발생했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단 한 건의 사고라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사후 대책이 아닌 사전 예방 체계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AI CCTV와 안전차단기를 결합한 경기도 화성시의 스마트 스쿨존 사례를 소개하며 칠곡군의 교통환경과 학교별 특성에 맞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집행부에 세 가지를 제안했다.첫째 어린이보호 구역과 주요 통학로의 보행안전 위험도를 전면 조사하고 위험지역 우선순 위를 정할 것, 둘째 칠곡군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보행안전 시범사업을 추진 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셋째 중앙부처·경상북도 공모사업을 발굴해 국·도비를 우선 확보할 것.끝으로 김 의원은 “어린이 보행안전은 단순한 교통시설 개선사업이 아 니라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칠곡군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칠곡군 행정이 책임지고 365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줄 것 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10월 28일 진보면 행정문화센터에서 진보면 이장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법무부의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사회 차원의 유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청송군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추진단은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문’을 채택했다.건의문에는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5년간 국가 교정행정과 함께해 온 청송군의 경험과 주민 수용성,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성, 정주 여건 및 교통 접근성 등을 부지 선정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확진 수용자 345명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협조한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청송군의 역할을 강조했다.교정시설 유치 추진단은 앞으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청송군의 입지적 강점을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확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청송군 유치를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청송군의회는 지난 10월 7일 제291회 임시회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고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발대식에서도 추진단이 별도의 건의문을 채택하면서 군의회에 이어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교정시설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진단 발대식은 교정시설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며 “군민과 함께 청송의 강점과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교정시설이 청송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주왕산면 상의리 공원길과 안덕면 명당리 일대의 거리환경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간판개선사업은 노후하거나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지역 특색과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교체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해 이 중 19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청송군은 2억 6천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군은 군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주왕산면 상의리 공원길과 안덕면 명당리 일대 총 2km 구간의 노후 간판 104개를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주왕산면 공원길에는 주왕산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지의 특성을 살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덕면 명당리에는 마을 고유의 정취를 반영한 간판 정비를 추진해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에게는 아름다운 거리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원아를 대상으로‘알레르기 제로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8개소 150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숲속 자연물 관찰 및 탐색 △오감을 활용한 자연 체험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했으며 놀이 중심의 숲체험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국립칠곡숲체원의 ‘토리별, 숲 속 누리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숲속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는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들이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시의 변화를 제안했다.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모델과 새로운 축제 개발까지 젊은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와 해법을 정책으로 풀어냈다.경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의 7급 이하 젊은 공직자가 참여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경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해 담금질을 해왔다.경산시는 젊은 공직자의 역량강화와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해 축제 기획과 지역 주민참여, 그리고 축제 브랜딩과 홍보전략 등 5차례에 걸쳐 축제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트레이닝을 실시했다.또한, 보령머드축제, 세계모자페스티벌, 서울장미축제 등 전국적인 명성의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컨설팅한 축제 전문가들을 엄선해 팀별 전문가를 매칭해 1:1 컨설팅을 실시했고 축제 기획부터 구성·연출, 마케팅 등 축제 전반에 대해 맞춤 멘토링을 시행했다.특히 지난 6월 전 행안부 기획조정실 류임철 정책기획관을 초빙해 정책 기획과 과제 발굴 등의 정책 실무 강연을 실시해 참여 공직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묘목 특구단지 활성화를 위한 경산 숲테이 △AI기반 재난안전 무인 드론 시스템 구축 △경산 대학연합 페스티벌로 G:UNION FEST △경산의 영어 이니셜에 착안한 경산편의점 축제 △핫한 도시에서 가장 쿨한 축제란 콘셉트의 경산 아이스크림 축제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발표 이후에는 제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종합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제안된 정책의 실무부서의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현실적인 시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접근과 경산시만의 특색을 잘 녹여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경산 아이스크림 축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도형 부시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8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생각과 도전이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정책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 가운데 실제 추진 가능한 제안을 검토해 후속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젊은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새로운 시각을 조직 내부의 혁신동력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