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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마 10kg 60박스 기탁 어깨동무봉사회는 5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재능나눔과 물품지원, 재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0월 1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10kg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전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고구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 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품권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6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된다.10% 선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행사 기간에 결제하면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까지 더해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시가 올해 9월부터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혜택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후캐시백 5%를 적용한다.다만 정책수당은 후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후캐시백은 결제 즉시 적립되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과 달리 행사 종료 후 12월 중 일괄 지급된다.지급액은 포항사랑카드에 충전되며 적립 내역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인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올해 마지막으로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344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가을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상품권을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축제 현장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28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한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던 ‘지역 식당 이용의 날’을 10월 한 달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이날 자치행정국 직원 100여명은 원도심 내 6개 식당으로 나눠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동참했다.이번 방문은 직원들의 식사 장소를 원도심과 골목상권으로 넓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공직사회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시는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각 국·본부·사업소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특정 지역이나 식당에 편중되지 않도록 분산해 이용할 계획이다.이어 11월부터는 기존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마다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식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원도심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원도심 식당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전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지난 27일 재경포항향우회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포항학사’를 방문해 중간고사를 준비 중인 입사 대학생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포항 출신 대학생들에게 고향 선배들의 응원을 전하고 향우회와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권재환 포항시장학재단 사무국장,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사 입사생 70여명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서울 포항학사 시설을 둘러본 뒤 향우회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 비용 전액은 향우회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 고향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박종호 회장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포항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포항학사를 꾸준히 방문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포항학사는 포항시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수도권 진학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독서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34명의 학생이 생활 중이다.재경포항향우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학사 방문을 이어가며 포항 출신 청년들의 성장을 후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포항시지회는 28일 청각·언어장애인 및 봉사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일원에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교육은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에너지 산업 현장을 찾아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울진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해 원자력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을 직접 살피며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에너지 분야의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험의 폭을 넓혔다.백재민 포항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포항 트라우마센터에서 ‘2026년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남·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포항시의사회, 지역 5개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센터장, 남·북부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공유하고 응급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는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의 기관이 응급의료 개선을 위해 만든 협의체로 지역 내 응급의료 현안 공유와 각 기관의 의견 수렴과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함인석 포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은 며 “포항 지역의 응급의료센터는 환자 수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 경북 도내 어느 지역보다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개선 사항 및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0년 5월 결성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이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과 재가 암환자 등 건강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생활환경 정리, 보건소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더 나은 활동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문화재단이 국비 5200만원을 확보해 ‘2026 포항국제음악제’ 와 연계한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2026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포항국제음악제’연계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포항국제음악제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연에는 에이치오씨, 포항아코디언소리회, 프로덕션 보체, 펫투피플 등 총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이들 단체는 4개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적 특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다음달 13일까지 포항 철길숲광장, 포항경주공항,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등 포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후원이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고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음악제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아트 브릿지’도 마련된다.시민 20명이 참여하는 ‘합창교육’은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하며 ‘꿈나무 애프터 토크’에서는 포항 출신 피아니스트 문성우가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과 만나 무대 밖 이야기를 나눈다.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후원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항국제음악제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는 축제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포항국제음악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라와 판타지의 만남,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탐방과 놀이 체험을 접목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또한 경주월드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형 미디어 게임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1박2일간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나눈 추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울진군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이 깊어갈수록 동해바다는 더욱 풍성해진다.싱싱한 수산물이 항구를 채우고 바다를 품은 사람들의 손길도 분주해지는 계절.울진 죽변항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울진군이 이 특별한 가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전국 곳곳에 초대장을 띄웠다.서울의 바쁜 출근길에서 여주의 흥겨운 축제장에서 경북도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죽변항의 싱싱한 바다를 알렸다.때로는 조선시대 현감이 등장하고 때로는 엉뚱한 말장난이 웃음을 자아냈다.익숙한 홍보의 틀을 벗어나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고 그 짧은 관심을 죽변항으로 향하는 설렘으로 바꾸려는 시도였다.서울 출근길에 날아든 유쾌한 초대장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지난 10월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분주하게 출근길을 재촉하던 시민들 앞에 조금 낯선 피켓이 등장했다.“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종교 포교 문구를 수산물과 연결한 이른바 ‘B급 감성’홍보였다.황이주 울진군수와 공무원들은 정장 대신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치 있는 피켓과 홍보물을 들고 시민들에게 다가갔다.바쁜 출근길, 예상치 못한 문구에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냈다.딱딱한 설명 대신 웃음 한 조각을 건네며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린 것이다.누군가에게는 짧은 웃음이었지만, 울진군에게는 그 순간이 죽변항을 기억하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여주 오곡나루축제에 등장한 현감, 손에는 죽변항 초대장 서울에서 전한 유쾌한 초대장은 경기도 여주에서도 이어졌다.지난 23일 여주 오곡나루축제의 초청을 받아 현장을 찾은 울진군은 축제 운영의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이색적인 홍보로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렸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상 퍼레이드’에 맞춰 황이주 군수가 조선시대 현감 복장에 긴 수염까지 붙이고 등장한 것이다.근엄한 관복 차림이었지만 손에 들린 것은 교지가 아닌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이었다.여주의 풍요로운 들녘을 배경으로 울진의 푸른 바다를 소개하는 특별한 만남.전통문화의 흥겨움 속에 죽변항의 싱싱한 수산물을 알리는 풍경이 더해졌다.여주의 가을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또 다른 가을을 소개한 셈이다.들녘의 풍요로움이 바다의 풍성함으로 이어지는, 두 지역의 축제가 만난 순간이었다.경북도민의 날, 현감이 전한 바다의 인사 여주에서 시작된 현감의 특별한 행차는 경상북도 도민의 날 행사장으로 이어졌다.황이주 군수는 현감 복장과 긴 수염을 그대로 한 채 행사장을 찾아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을 들었다.도민들이 함께하는 축하의 자리에 등장한 조선시대 현감과 현대적인 홍보 피켓.어울리지 않을 듯한 조합이 오히려 색다른 볼거리가 됐다.울진군은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죽변항의 풍성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늦가을 동해바다로의 여행을 권했다.여주에서는 전통문화와 어우러지고 경북에서는 도민들과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장소는 달라졌어도 전하고 싶은 초대장은 같았다.“이번 가을, 맛있는 바다가 기다리는 울진 죽변항으로 오세요.”전국에 띄운 초대장, 이제는 죽변항에서 만날 시간 서울에서는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건넸고 여주와 경북에서는 현감 복장에 피켓을 든 이색적인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홍보의 방식은 달랐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죽변항이 있었다.울진군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통해 죽변항을 기억하게 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펼쳤다.이제 그 초대장의 목적지에서 진짜 축제가 시작된다.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는 싱싱한 동해안 수산물을 맛보고 맨손 활어잡기와 수산물 즉석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축제의 흥을 더할 화려한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첫날인 6일에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의 주인공 나태주가 축제의 문을 열고 7일에는 박서진·박현빈·박주희가 잇따라 무대에 올라 가을밤 죽변항을 뜨거운 열기로 채운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본선 공개녹화가 펼쳐진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특별한 무대로 장식할 예정이다.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의 추억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서울과 여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제는 울진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를 즐겨주실 차례다. 죽변항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바다,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 출근길에 건넨 유쾌한 웃음, 여주의 축제장에서 전한 특별한 초대장, 그리고 경북도민들과 나눈 반가운 인사.그렇게 전국 곳곳에 띄운 초대장이 이제 한곳으로 모인다.바다가 가장 맛있어지는 계절, 울진이 기다리는 곳.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에서 만나요.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을 위해‘2026년 울진군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의 특화사업이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죽변고등학교 재학생 260명과 울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4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최근 스마트폰과 온라인 환경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윤경 실무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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