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직원대상 탄소중립·기후위기 특강 실시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1일 오후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과 생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직원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