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선보인다.연극 ‘꽃, 별이 지나’는 배우들의 신체 움직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피지컬 씨어터’형식의 작품이다.대사 중심의 전통적인 연극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신체 표현과 무대 위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연극적 경험을 선사한다.작품은 제주도의 작은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 가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준비하며 시작된다.꽃을 만드는 과정에서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들과 마주하게 된 미호는 친구의 사랑 이야기, 치매를 앓던 할머니의 병간호, 어머니의 죽음 등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하나씩 꺼내 놓는다.작품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아픔과 상실,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선규, 김대현, 배소미, 고보결, 홍지윤 등이 출연한다.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라이브 피아노의 선율이 어우러져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10월 3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120분이다.입장료는 전석 2만 5천원으로 구미시민 30%, 다자녀가정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방산·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부터 교통·문화·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는 10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구미 대도약을 견인할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다가오는 11월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 대비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주요 공공기관 유치 △면 지역 농촌 초등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5산단 2단계 입주업종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재개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치 △산동 스포츠문화타운 건립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 △구미역전광장 조성사업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계획 반영 등을 논의했으며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축 △산화갈륨 에피웨이퍼 제조·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소듐이온전지 핵심소재 상용화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첨단산업 전문과학관 건립 △식품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북 중서부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지역 발전과 구미 미래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각 사업별 주요 동향과 쟁점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다가오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예산은 시기별 대응이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하며“정부 예산 마무리 단계인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경북도와 함께 대응해 국회 현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 및 상임위·예결위 위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도내 22개 시·군 청렴도민감사관 100여명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을 열고 도민 참여형 감사 활동의 방향을 점검했다.도민감사관들은 최근 2년간 지역별 순회 간담회와 주요 사업장 합동 현장점검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81건을 발굴·제보했다.도는 이 가운데 69건을 처리해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2014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감사제도다.도민감사관들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과 제도를 도에 제안한다.워크숍은 우수활동 도민감사관 표창, 운영실적 보고 도민감사관과의 대화, 청렴시책 소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도민감사관과의 대화’에서는 교통신호 체계 운영 개선과 지역 방재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불편과 제도개선 과제가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제기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청렴 전문강사가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했다.도민감사관들은 감사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방법을 익혔다.도는 청렴도민감사관의 제보 처리결과를 전용 웹페이지에 상시 공개한다.건축·토목·세무·회계 등 전문 분야 도민감사관을 사전컨설팅 감사와 민원조사에 참여시켜 제도 운영을 보완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고 6년 연속 상위 기관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0년간 이어져 온 도민참여감사의 발자취와 청렴도민감사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청렴특별도 경북’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유천면 국사골 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와 귀농·귀촌 희망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여하는 ‘다시 만난,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 예천을 꾸준히 찾는 관계인구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수료자뿐 아니라 가족·지인까지 교류 범위를 넓혀 재방문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에는 참석자 소개와 지난 추억을 담은 영상 시청, 통기타 공연, 만찬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농산물 축제장을 방문해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기존 수료자들은 체험 당시 미처 알지 못했던 예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며 실제 농촌 생활 여건과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 체험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예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귀농·귀촌을 생각할 때 예천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센터 강의실에서 예천그린대학 수강생 23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천그린대학은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12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물과 미래,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9차례의 이론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새덕후’김어진,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초청 강연과 관내 순환형매립장, 정수장,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수강생들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오는 11월 지난해 환경교육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생과 올해 예천그린대학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심화 과정을 운영해 환경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환경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주신 최병우 센터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심화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환경 실천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적극 발휘해 환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축제가 안동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전국의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오는 10월 31일 안동 원도심에서 열린다.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상생 콘서트가 펼쳐지며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열기를 안동으로 모은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소비촉진 행사를 하나로 묶은 전국 단위 통합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제조·유통·서비스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 기업과 점포가 참여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숙박세일페스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이 연계돼 국민에게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면서 전국적인 소비촉진 분위기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소비축제의 무대, 안동 원도심으로 이번 개막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연계다.행사장 안에 별도의 대규모 판매전을 조성하는 대신, 방문객들이 실제 상점가를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음식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주변 상점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행사가 열리는 안동 원도심은 안동구시장과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이다.안동찜닭과 한우갈비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전통 혼례·예단 관련 상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과 특색 있는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개막식 당일에는 이들 5개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촉진 행사와 상권 연계 이벤트가 진행된다.축제에 참여하는 점포들은 상품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자체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상점가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캡슐뽑기, 챌린지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주변 상점에서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다.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개성 있는 점포를 소개함으로써 축제 기간뿐 아니라 이후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할인부터 체험까지, 보고 즐기고 소비하는 축제 10월 31일 행사장에는 소비촉진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부처별 정책홍보관에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주요 할인 혜택과 소비촉진 사업을 안내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소비촉진 프로모션,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 시식 행사,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관세청의 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코그페100 제품 체험관’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구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경북·안동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송이 마련되며 우체국쇼핑에서는 안동찜닭 밀키트와 경북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안동 종합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상권과 관광자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등도 안내해 방문객들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중앙에는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비 혜택도 풍성하다.김장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자동차·가전·서비스업계의 할인행사가 마련되며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적으로 높일 예정이다.전국적으로 총 5600명을 대상으로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도 운영된다.상생 콘서트로 축제 열기 이어가 31일 오후 5시부터는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개막식이 진행된다.홍보영상 상영과 개막 세리머니 등을 통해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선물상자 개봉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상생 콘서트가 열린다.콘서트에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캔디샵, 힛지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공연팀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콘서트는 약 2천 석 규모로 마련되며 2만원의 좌석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현장 방문 시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지역 내 소비와 연결해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전국적인 소비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할인행사를 한데 모으는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실제 소비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통합 개막식이 열리는 안동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지역 특산물,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쇼핑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전국 단위 소비축제와 지역 상권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7년 10월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35개국 61개 도시에서 17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유산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세계유산의 보존과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이는 세계유산과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개최 계획을 알리고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소개했다.안동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후에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서 2027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2027년 안동에서 열리는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거주 적합성’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지역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유산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특히 주거환경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관광 등 세계유산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이번 세계총회 참석을 계기로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발전에 관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993년 설립한 국제 비정부기구다.캐나다 퀘벡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00여 개 도시가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이로써 시는 2024년 사업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됐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7년 관내 읍면동 지역의 주택 584개소와 건물 64개소 등 총 648개소를 대상으로 48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2026년 사업 대상인 주택 288개소, 건물 39개소 등 총 327개소보다 약 98.2% 증가한 규모로 더 많은 시민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2025년, 2026년 사업을 통해 연간 3839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5억 7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2027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196MWh의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고 약 4억 8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10월 28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13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족과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안동시 충혼탑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 1257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충혼탑은 시민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대에도 기억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보건소는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를 안동시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10월 2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추진됐다.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 1·2단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이용 공간이다.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는 10월 21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4월 20일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다.이후 4월 21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안동시보건소는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현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내 금연 실천을 확산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주거환경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지정을 확대하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연아파트 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으로 인성교육을 이어온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수련원 2원사 앞 광장에서 ‘선비 수련 25년,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련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세대에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새로운 25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수련원은 2001년 11월 은퇴한 교육계 원로들의 자원봉사로 첫발을 뗐다.이후 초·중등학생과 교원, 공직자, 기업·기관 관계자, 군 장병,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퇴계 선생의 삶과 가르침을 전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수련생은 190만여명에 이른다.그동안 경북선비아카데미와 퇴계인문아카데미, 도산서원 참공부, 학교폭력 예방·선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선비정신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도산에서 선비처럼’과 중국 백록동서원과의 학술교류 등을 통해 선비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 왔다.기념행사는 오전 9시 도산서원에서 퇴계 선생께 설립 25주년을 아뢰는 고유로 시작된다.이어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선비 수련 25년’발자취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4반세기 백서’봉정, 수련원 발전계획 발표와 김병일 이사장의 기념사 등이 진행된다.이후 ‘퇴계와 우리, 그리고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한 기념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도산십이곡을 부르는 것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기념식 후에는 매화원림에서 기념식수와 매화 시비 제막이 진행되고 1원사에서는 퇴계 선생 좌우명 제막이 이어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 25년간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안동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선비정신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오는 11월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영아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 저출생 대응사업인 ‘K보듬 6000’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0세 특화반은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임상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과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고 있다.11월에는 △맞춤형 오감놀이 △베이비 마사지 및 요가 △코앤코 음악 △아빠와 함께하는 아기체조 및 그림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11월 11일 오후 3시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성은 교수를 초청해 ‘영아기의 애착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영아기 부모·자녀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 밖에도 성인 당뇨 관리 교육과 이유식 교실 등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정규 프로그램이 없는 요일과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영아 전용 ‘베이비 스파’체험도 운영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