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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 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학교급식 분야 전문가 특강에서는 성장기 학생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편식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함께, 학생 기호도와 영양 균형, 대량조리 여건 등을 고려한 실용적인 메뉴 개발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어진 거버넌스 특강과 토의에서는 학생·학부모·영양교사·조리사 등 실제 급식 당사자의 의견을 메뉴 개발과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학교별 식단 편성시기, 조리인력, 식재료 납품·검수체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번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향후 문경대학교는 학생·학부모·영양교사·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대상학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 선호도와 건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 및 표준 레시피를 개발할 계획이다.이후 영양교사·조리사 연수 및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시범 적용 등을 통해 개발 메뉴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라며 “학생과 학교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경교육지원청, 문경대학교, 참여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봉산면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를 다지는 한편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지난 9월 10일 주민자치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 선정을 위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면민의 역량을 결집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로 문을 열었다.봉산면 주민과 위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김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유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열린 공적심사위원회에서는 조세현 위원장이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공정하게 발굴하고 제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이진숙 봉산면장은 “뜻깊은 심사인 만큼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공공기관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지역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후보자들의 공적을 면밀히 검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면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최종 선정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어모면협의회는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모면 중왕리 일원에 조성한 꽃밭을 다시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잡초로 방치됐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밭으로 조성한 데 이은 후속 활동으로 회원들은 주변 환경을 재정비하고 꽃밭을 새롭게 가꾸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경관을 선보이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상분 회장은 “지난여름 회원들과 함께 조성한 꽃밭을 꾸준히 가꾸어 주민들에게 작은 볼거리와 쉼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풀베기는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새벽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 속에 시작됐다.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30여명 회원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솔선수범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곡선구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잡목과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이병영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전하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 현장마다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우리 면이 한층 더 훈훈하고 깨끗해지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귀성객을 맞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9월 10일 오전 7시부터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연도변 꽃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버스 승강장 화단과 아포읍 게이트볼장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페튜니아, 맨드라미, 미니백일홍, 사루비아 꽃을 심어 다채롭고 활기찬 거리를 조성했다.문병식 협의회장·박정규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밝은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영구 아포읍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우리 아포읍을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근로 봉사,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좌동 통장협의회는 9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통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는 하반기 지좌동 행정지도 담당 부서로 지정된 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행정 홍보 사항 전달과 함께 이·통장 필수 교육인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통장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주변 소외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후반부에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대회’ 가 이어졌다.통장들은 김천시가 뛰어난 교통망과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으로 검증된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박성용 통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 촉구에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좌동 통장협의회가 복지 파수꾼 역할은 물론, 기관 이전 유치 염원 결집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배정화 지좌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 시의 미래가 걸린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유치에도 동분서주 발 벗고 나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명의 연사와 7만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조망했다.기조연설에는 중국의 글로벌 IT 기업 바이두 전 총재인 장 야친 칭화대학교 AI산업연구원 창립원장 겸 AI 석좌교수가 나서 ‘AI로 산업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장 교수는 글로벌 AI 산업과 기술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 발전이 산업의 경쟁구도와 기업의 혁신방식에 가져오는 변화를 설명하고 AI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전략과 AI의 접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장 야친 교수와 이재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 서기관, 유환조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한 패널토의에서는 AI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와 지역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특별세션에서는 세계적인 기술 전문매체 WIRED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고문인 스티븐 레비가 ‘빅테크에서 배우는 혁신과 AX’를 주제로 발표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혁신 사례를 통해 AI가 기업과 제조산업의 경쟁방식을 변화시키는 흐름을 짚고 기업의 생산·경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브라이언 킹스턴 캐나다 자동차제조협회장과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AI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AI와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원·에너지 공급망이 재편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왕지지 UC버클리 산업협력 교수와 황유라 팩토리얼펀드 아태지역 투자총괄이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주제로 글로벌 AI 스타트업의 기술·투자 흐름과 실리콘밸리의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특히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투자·인재·기술·산업 간 연계 환경을 설명하고 지역에서도 기술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AI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철강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포항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포항시는 포럼에서 공유된 논의와 통찰을 지역 산업정책에 연계해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제조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AI는 이제 하나의 산업을 넘어 제조업과 첨단산업, 창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포항이 이제 AI를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산업 AI 대전환의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길숲 한터마당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포항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시민 곁에 촘촘히 삶의 질은 확실히 All Good 포항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포항복지박람회에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고용·범죄예방·건강보험·국민연금·장기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까지 지난해보다 10개 이상 늘어난 3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시민들은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복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축하공연에는 장애인 현악 연주단 ‘루미에르앙상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현송, 포항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스윗멜로디합창단’, 지역 고등학교 댄스팀 ‘에이블’, ‘고고장구’등이 참여해 기념식 무대를 꾸몄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과학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세션, VR·AR과 로봇을 활용한 배터리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차전지 산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 산업 교류의 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엑스포를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해 산업과 시민을 잇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해 국제 배터리 엑스포가 포항을 대표하는 배터리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유치에 나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 실크로드 거점도시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마르칸트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이후 대학 간 학술교류를 비롯해 아프라시압 궁전벽화 실감콘텐츠 개발, 사마르칸트시 공무원 경주 연수, 관광·경제교류단 상호 방문 등 1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지역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지난 8월에는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이 경주를 방문해 에너지와 환경, 농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경험과 사마르칸트시와 쌓아온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앙아 지방정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사마르칸트와 10여 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을 경주에 유치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1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99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교실형과 버스형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실에서는 전문강사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구연과 이야기 나누기, OX 퀴즈, 신체활동 등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어 버스 체험교육에서는 ‘담배몬스터를 잡아라’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동요·율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마친 유아들에게는 관련 교재를 배부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교육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