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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마 10kg 60박스 기탁 어깨동무봉사회는 5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재능나눔과 물품지원, 재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0월 1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10kg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전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고구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 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오는 11월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 실기시험장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제22회 상시실기시험으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이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특히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유치를 위해 시험장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시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제22회 상시실기시험부터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시행하게 됐으며 기존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에 이어 총 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굴착기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시험장을 방문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지역에서 처음 시행하게 된 것은 그동안 시험장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험장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 가구별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고려해 도배 및 천장 마감재 교체, 전등 교체, 현관문 교체, 주거공간 정리정돈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특히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집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 했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운화 울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노음2리 경로당에서 협의체 위원, 봉사단체 회원, 노음2리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자체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품위 있는 노후 준비를 돕고자 마련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문 봉사단체와 연계해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장수사진 무료 촬영 △헤어스케치봉사단의 헤어 및 메이크업 지원 △ 한복 무료대여 및 인화·액자 제작 지원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봉사 및 간식 제공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재능기부가 이루어졌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에 선뜻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답고 환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인성교육관과 (사)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영천시 인성교육관에서 영천 출신 송재학 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우주가 자기 일을 하는 것처럼’을 주제로 송재학 시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사유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깊어가는 가을, 시인의 삶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시의 본질을 이해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강연은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송재학 시인은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김달진 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 ‘얼음시집’, ‘푸른빛과 싸우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습이거나 스페인’등을 출간했다.송 시인은 섬세한 감각과 독창적인 이미지, 밀도 높은 언어로 삶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시인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일상의 사물과 풍경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깊이 있는 사유와 시적 언어로 형상화해 독자들에게 독특한 미학적 경험을 선사해 왔다.이번 강연은 한국 현대 시에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송재학 시인의 문학적 철학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지역 문학인과 시민들에게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작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편 영천시 인성교육관과 영천문인협회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에 이종문 시인 초청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인성교육관에서는 매주 일요일 수필 창작 강좌와 시 창작 강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10월 27일 문경시 대표 관광캐릭터인 ‘출사동이·출사둥이’형제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뉴웨이브·라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캐릭터 분야에서 거둔 최초의 수상 성과로 ‘들을 문, 경사 경’ 이라는 지명처럼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는 고장 문경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더하며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국내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캐릭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수상을 통해 문경시 관광캐릭터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출사동이’는 지난 2002년 문경시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출사동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경이 지닌 경사와 희망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관광 홍보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존 출사동이 캐릭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하고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귀엽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섬세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형인 ‘출사동이’는 과거 급제의 기쁨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의미를 담은 캐릭터로 어사화에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동생 ‘출사둥이’는 형을 따라 문경새재 옛 과거길을 넘어온 귀여운 캐릭터로 현대적인 복장과 비스듬히 쓴 어사모를 통해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더했다.이처럼 문경새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두 캐릭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형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 관광박람회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문경시는 출사동이·출사둥이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문경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출사동이·출사둥이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두 캐릭터가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경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는 28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및 내빈 등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하나 된 농촌지도자, 함께 여는 희망 농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세대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영천시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한마음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윷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그간의 영농 피로를 씻어내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권장옥 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크지만,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오신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도내 22개 소방서 구조대원 5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끼임 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열렸다.‘2026년 농기계 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은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고 끼임·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구조대원들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했다.훈련은 하루 2회씩 오전·오후로 나눠 소규모로 열렸다.예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기계 분야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트랙터 등 실습용 농기계 5종 10대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농기계 사고 현장 안전관리, 트랙터·관리기 등 농기계별 제원과 구조 및 작동 원리, 농기계 운용 시 주의사항, 끼임 사고 구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구조대원들은 엔진 정지와 작동부 고정 등 구조 전 안전조치 절차를 익히고 농기계에 끼인 요구조자를 2차 손상 없이 구조하는 실전 대응기술에 집중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외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기계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구조 과정에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8일 경주에서 열린 ‘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를 계기로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투자유치 기반을 넓힌다.국내외 기업 80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형모듈원전, 차세대 원전 기술, 공급망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행사는 29일까지 이어진다.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에서 원자력이 담당할 역할을 중심으로 국제회의, 기술세미나, 산업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는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경북에는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 연구기관,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다.경주와 포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생태계는 설계부터 제작, 운영, 유지보수, 연구개발까지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른다.도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 안보 강화 기조에 맞춰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SMR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원전 산업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돕는다.원전 기자재 제작과 유지보수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행사 기간에는 경주 SMR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린다.기업 상담과 수요조사,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을 논의하고 신규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개막식에는 국내외 원자력 분야 주요 인사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개막식에서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라며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서 차세대 원전 기술과 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NES 2026이 세계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경북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외 9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207개 부스가 운영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 가 28일부터 3일간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박람회에서는 수출상담과 기술교류, 청년 채용, 도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구미시·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주관한다.국방부·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 등이 후원한다.기업 전시·홍보관에는 한화시스템, LIG D A, 엠브레어, 파인브이티로보틱스, 트위니, 리하이 등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항공·방위·물류 분야의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산·학·연·군 기술교류 행사도 이어진다.KMOSA 임무장비 연구 워킹그룹 회의, 경북형 국방혁신단 추진 성과공유,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기술교류회, UAM 미래인재 양성 기술세미나 등에서 방산·항공 분야 기술개발 성과와 기업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수출상담회에는 에어버스, 보잉, GE에어로스페이스, 벨 등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참여한다.국내 기업과 1대1 상담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주한 무관단과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구미방위산업파트너십 미팅에서도 기술·협력 사례를 공유한다.지난해 박람회에서는 3억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정부 지원사업 1대1 컨설팅도 운영한다.방위산업공제조합,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보증·공제, 방산 수출금융, 글로벌 공급망 진입, 시험평가·인증·검사, 연구개발 지원 등을 안내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상담한다.도민과 청년은 안티드론 재밍훈련 시뮬레이터, 헬기 조종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팝드론 조종 체험 등으로 항공·방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취업 준비를 돕는 적성·이미지·퍼스널컬러 컨설팅도 운영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커리어데이’를 운영한다.한화시스템, LIG D A, 현대로템, 퍼스텍,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이스타항공 등 6개 기업이 직무설명회와 1대1 채용상담에 참여해 주요 직무와 채용절차를 소개하고 청년 구직자의 질문에 답한다.박람회와 공동 개최하는 ‘제4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경운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대회는 군사적 활용과 스포츠 참여형 두 분야 8개 종목으로 나뉜다.군사적 활용 분야에서는 기체 창작·감시정찰·폭탄 투하·전투 지원을, 스포츠 참여형 분야에서는 드론 배틀·드론 서바이벌·드론 사격·드론 레이싱을 겨룬다.경연대회 현장에는 팝드론 배틀, 모형비행기 제작, 군사경찰 사이카, 로봇 제작 등 도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론 전술운용 시연, 육군 태권도 시범, 군집드론 아트쇼도 선보인다.개막식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와 임원, 육·해·공군 관계자, 주한 해외 대사관 인사와 무관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기술 전시와 수출상담, 인재 채용, 기술교류를 통해 항공·방위·물류산업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정보교류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취업과 진로 탐색의 장을, 도민에게는 지역의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물기업이 카자흐스탄 물관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와 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카즈웨이스트가 ‘경북 물기업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영상회의로 체결했다.양측은 물·환경 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기업·기관 협력망 구축, 공동 협력사업 발굴, 투자·재원 조달 가능성 모색, 전문가 파견과 기술연수를 골자로 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카자흐스탄은 노후한 상하수도 시설 개선과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첨단 물관리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기술력을 갖춘 경북 물기업에는 현지 시장 진출 기회가 열린 셈이다.경북도는 그동안 도내 물산업 선도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제환경전시회 참가, 해외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기업 홍보자료 제공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지난 5월 독일 뮌헨 국제환경전시회에서 카자흐스탄 관계자를 처음 만난 뒤 후속 영상회의와 협의를 이어간 끝에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협약식에는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권진희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장, 베라 무스타피나 카즈웨이스트 전무이사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물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국제협력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측의 지속적인 소통과 기술교류를 바탕으로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도내 물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북카자흐스탄 물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물기업KazWaste’ 영상회의 개최 계획 경상북도 물산업선도기업협의회카자흐스탄 폐기물관리협회 간 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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