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 건천 봉사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11일 건천읍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평소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각 마을 이장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을 수거했으며 건천읍 적십자회 회원들은 정성껏 세탁과 건조 작업을 실시했다.깨끗하게 정리된 이불은 다시 각 마을 이장들이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불빨래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무거운 이불을 빨기가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건천읍 적십자회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이불빨래 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세탁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헌득 건천읍장은 “이번 이불빨래 봉사는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린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는 건천읍 적십자회, 여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각 마을 이장들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복 민원을 제기하던 인지저하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인 ‘수리수리마수리’를 통해 온정을 전했다.지난 12일 촘촘복지단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악한 집안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매달 정부양곡과 쓰레기봉투를 받지 못했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수차례 찾아와 민원을 제기해 온 주민이다.안강읍 맞춤형복지팀은 이를 단순 악성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인지저하 증상임을 포착,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전격 발굴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해 왔다.이후 치매인지선별검사실시와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돕는 한편 생활용품 지원과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까지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수리수리마수리’ 사업은 도배ˑ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높이는 촘촘복지단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현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선성현문화단지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군 요트학교로 6곳이다.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목록 구분 웰니스관광지명 지역 주요 웰니스 프로그램 뷰티 스파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경주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힐링 명상 선성현문화단지 안동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스테이 사담재 스테이 문경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칠곡 소울 스테이 자연치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체험, 가든스테이 울진군 요트학교 울진 요트 관광 체험, 선상 일출 일몰 치유 프로그램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올해 강정고령보, 구미해평 구간 조류경보 첫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제1차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여름철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녹조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녹조 계절관리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녹조 발생 우려 시기에 배출원 밀착 관리, 물 흐름 개선, 비점오염원 저감 등 분야별 대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에 따라 6월부터 10월까지 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시군과 함께 낙동강 상류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양염류 유입을 줄이기 위해 축산·생활 분야 오염원 관리에 중점을 둔다.축산 분야는 야적퇴비와 가축분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우천 시 유출 방지 조치 여부, 퇴비 저장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저장조 및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액비 살포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생활 분야는 하·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 폐수 유량계 및 수질자동측정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와 부유물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낙동강 수계 인근에 위치해 방류구가 지류 또는 본류에 인접하거나 직접 연결된 시설, 최근 행정처분 또는 민원 이력이 있는 시설,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개방형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합동점검은 6월 고령군과 칠곡군을 시작으로 안동시·봉화군, 구미시, 영주시·상주시 순으로 실시되며 합동 점검 외에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부적정하게 보관된 퇴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적정 보관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집중호우 가능성으로 폭염과 강우가 반복되는 기후 여건이 예상돼 광범위한 권역에서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북도는 시군별 녹조 대응 상황반 운영을 통해 녹조 우심지역 오염원 특별관리, 친수활동구간 점검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녹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녹조 계절관리제의 핵심은 녹조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있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산 분야 오염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낙동강 수질 개선과 도민의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해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13개 시군에서 총 70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립·보호·복지·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서관은 6월 23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상주 출신의 원로 시인 박찬선을 초청해, ‘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이 시로 승화될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박찬선 시인은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낙동강과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노래하며 문학계를 선도해 온 지역의 대표 문인으로 현재 낙동강 문학관 관장을 맡고 있다.특히 상주 출신인 그는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깊이 공감하며 시대의 격랑 속에서 피어난 인간의 용기와 굳은 의지를 시적 감수성으로 묘사해 왔다.이번 강연은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흔적과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박찬선 시인은 상주, 문경, 예천 등 낙동강 유역의 풍토에 깃든 동학농민혁명의 혼을 생생한 시적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과거의 그늘 속에 숨어 있던 동학의 무한한 힘과 영감을 발견하고 시대 변혁을 향한 열정과 희망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문학 강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고 문학을 통해 우리의 삶과 역사를 깊이 있게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서관이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도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지역의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지역의 작가 및 예술가를 초청해 격식 없이 소통하는 ‘지역 특화 강연 프로그램’ 이다.경북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시인과 도민이 깊이 교류하는 문화적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개최해 도민 참여를 통한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황경희 경북사랑의열매 부회장,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및 22개 시·군 나눔봉사단 등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가중 등으로 여름철 위기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올해 캠페인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다.특히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금·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도 22개 시·군에서 집중 모금활동과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캠페인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도민 누구나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기업·단체는 착한일터, 나눔명문기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여름철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나눔 운동”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함께 이겨내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폭염 대응 물품 및 에너지 지원, 위생·안전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우수시책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예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마을방송 송출과 산불예방 홍보·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또한 철저한 감시 활동으로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읍·면별 산불예방 추진실적 평가로 현장 예방활동을 유도하는 등 산불방지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했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산불예방과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불감시원 등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10대 예천군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예천군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자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의원 당선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무과장이 당선자에게 의원 배지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집행부 간부 및 의회사무과 직원과의 상견례도 이어졌다.이후 하반기 의사일정, 개원식 준비, 상임위원회 구성 및 전문위원실 운영 방안 등 개원 초기 당면 사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최영종 의회사무과장은 “군민의 소중한 선택으로 당선되신 아홉 분의 당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10대 의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균형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 행복과 예천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예천군의회 의원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개시 25일 이내에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한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10대 의회 개원을 알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예천장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할인쿠폰은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단, 배송비를 제외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쿠폰은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당일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고 예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예천장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음악극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에 참여할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음악과 무대에 관심 있는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등 총 50여명이다.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선율과 현대적인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예천만의 차별화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음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바꾸어 소통하고 온 가족이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는, 세대를 통합한 열린 형태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금의 부모 세대가 청춘을 함께했던 추억의 명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한다.아이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편곡해 부모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하고 부모 세대는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악기를 연주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부모 세대의 아련한 청춘과 그 시절 감성이 담긴 음악을 자녀들이 연주하고 가족이 함께 부르는 과정 자체가 서로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음악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여행할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속히 감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다.안동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종료 후 1시간 이내 시스템을 통한 일일보고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유행 감염병의 특성을 안내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여름철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대표적이다.또한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나 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는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등이 있다.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어패류 및 식품 충분히 익혀 먹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냉각탑수경시설 위생 관리 △발열 설사 구토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구석구석 씻는 올바른 손 씻기는 설사 질환 30%, 호흡기 질환 20%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