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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마 10kg 60박스 기탁 어깨동무봉사회는 5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재능나눔과 물품지원, 재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0월 1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10kg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전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고구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 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독일 프라운호퍼와 프라운호퍼 한국재단의 경북 유치와 지식재산권 마일스톤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KIST 유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페인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모델을 분석하는 등 유럽 바이오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냈다.경북도는 지난 19일부터 5박 7일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독일과 스페인의 주요 연구기관과 바이오 클러스터를 찾았다.방문단은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에서 기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프라운호퍼와 경북도는 IP 마일스톤 사업을 바탕으로 한국재단의 도내 설립과 권한 부여에 합의했다.양 기관은 동물복지에 발맞춰 동물대체실험 연구개발 사업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협의했다.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KIST 유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유럽 호라이즌 프로젝트 등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 함께 나선다.방문단은 이어 프라운호퍼 스페인 재단과 바르셀로나 과학단지 내 주요 바이오 기관을 찾았다.프라운호퍼 스페인 재단은 한국재단 설립의 롤모델이다.경북도는 재단 운영 구조와 지역 바이오산업 지원 방식을 살펴 경북형 프라운호퍼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바르셀로나 과학단지에서는 진단·치료용센터, 바이오캇, 카탈루니아 헬스, 바르셀로나 글로벌 등 비영리법인이 지역 바이오산업에 기여하는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프라운호퍼 스페인 재단은 경북도 대표단 방문 소식을 공식 누리집과 글로벌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 게시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유럽 방문은 프라운호퍼 한국재단 설립을 향한 확실한 발걸음을 내딛은 성과”며 “1단계로 내년 추진 예정인 IP 마일스톤 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에서는 중앙부처·지자체·시군이 협력하는 범정부 사업으로 확대·개편해 최종적으로 경북에 프라운호퍼 한국재단을 설립·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라운호퍼 한국재단 설립은 바이오 산업을 넘어 타 분야 첨단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이자, 지식재산권 시장 플랫폼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과 전남 노사정이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하는 ‘동서지역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경상북도는 27일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제27회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에서 경북·전남 노사정 관계자 150여명과 함께 지역 간 협력과 노사 상생을 확인했다.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했다.1999년 첫 개최 이후 27회째를 맞은 행사는 영호남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논의하는 자리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대회사, 답사, 축사에 이어 동서지역 노사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경북과 전남 노사정 관계자들이 지역별 노사 현안과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행사에는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배진석·윤종호·양유혁 의원,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김성춘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은 “1999년 첫 개최 이후 27회째를 맞은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영호남 노사가 함께 연대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동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서 간의 화합과 노사 간의 상생을 위해 온 힘을 모아주신 영·호남 노사정 대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과 전남이 노사 평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27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2026 경북WE리더 정책포럼’을 열고 AI 시대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와 저출생·인구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정책 토론에서는 함성의 대학가 밤길 안전 안내 앱, 위드업의 AI 세대공감 그림책, 리치언니들의 칠곡 중장년 여성 경제활동 전환 지원, 문경사온의 농촌형 먹거리 리빙랩, 청산애의 반려견 배설물 통합 관리 솔루션 등 5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포럼 주제는 ‘인공지능시대, 생각하고 연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다.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와 박진희 세인투 대표가 AI 시대에 지켜야 할 가치와 실천 방향을 강연했다.수료생들은 ‘돌봄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해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대회를 벌이고 저출생 극복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올해 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문경·경산·칠곡 3개 지역에서 기본과정과 주제별 심화과정, 정책 포럼을 단계적으로 운영했다.교육생들은 프로젝트형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실행력과 네트워크 역량을 키웠다.하금숙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은 여성리더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의 제안과 실천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오늘 포럼이 여성 리더들의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여 경북의 가치를 반영한 경북형 여성 리더십이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8일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을 열었다.행사는 장애인의 근로 자립을 돕는 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경상북도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은 2009년 보건복지부가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를 담아 10월 30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기념식은 김천문화예술단의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됐다.장애인직업재활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어울림마당에서는 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도는 올해 3천여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내 4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1300여명의 장애인이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하고 있다.김건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사업과 생산품 구매 사업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장애인일자리의 인원 확대와 훈련장애인 훈련지원비 지원 등 관련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5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지역 맞춤형 인구활력 정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김천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7억원을 확보해 10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초기에는 일자리와 문화, 보건·의료 분야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에는 체류형 귀농·귀촌 지원과 농업 근로자 커뮤니티센터 조성, 드론·튜닝 산업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초기 5개 사업 완료 일자리·문화·보건 분야 성과 시는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한 5개 사업을 완료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화 활성화, 출산·양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신중년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에서는 교육 수료생 70명이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44명이 취업했고 지역특화형 청년 전문직업인 양성사업은 실버케어와 스마트물류 분야 프로그램 16개를 운영해 272명이 참여해 만족도 96점을 기록했다.목재친화형 생활SOC 확충 및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목재문화센터와 특화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목공지도사 15명, 목공체험지도사 7명 양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목공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공공산후조리원 연계 산모케어 프로그램은 총 98회 운영되어 약 2900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0점 이상을 기록했다.특히 2023년 제18회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전국 14개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또한, 튜닝모빌리티 성능시험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종사자의 정주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 튜닝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김천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화를 도모하고 있다.체류형 귀농·귀촌 지원 교육부터 영농실습·정착까지 2024~2025년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김천 농촌에서 놀자, 김촌 PLAY’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소멸기금 42억원 등을 투입해 구성면 양각리 일원이 교육동과 주거동, 영농실습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당초 폐교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구조안전진단 및 공공건축심의회 결과에 따라 신축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했으며 현재 교육동은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주거동과 영농실습 공간 등 부대시설은 2027년 조성하고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관 후에는 정착 상담과 영농기술·농촌생활 교육, 선도농가 연계 영농실습 등 귀농·귀촌 준비부터 지역 적응과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농업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주거와 지역 적응 연계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김천형 이음플랫폼, 김천ZIP’은 기금 25억원을 투입해 삼락동 일원에 농업 근로자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착공 예정이며 연계사업인 농업 근로자 기숙사 조성 사업과 연계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숙사와 커뮤니티 공간을 기반으로 농업 근로자의 주거 및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외국인 근로자와 예비 귀농인의 지역 적응을 돕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드론·튜닝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역 성장동력 확보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김천드론EASY센터 조성사업은 드론 비행 및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해 드론산업의 안전성과 기술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K-드론지원센터 준공 일정에 맞춰 장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천시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튜닝모빌리티 지원프로그램 사업은 기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을 활용해 관내 관련 기관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지원·기업지원·취업연계지원·전문인력양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튜닝기업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자동차 튜닝 분야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5년마다 재지정되는 인구감소·관심지역 결과에서도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김천시의 인구 여건과 사업별 성과를 면밀히 살펴 기금 사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예산 집행 관리와 성과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등 실질적인 지방소멸 대응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또한, 주거·일자리·교육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한편 김천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총 7개 사업 제출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기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앙동새마을회는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소고기국을 직접 끓여, 50여 취약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정성껏 끓인 소고기국을 취약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식사와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소고기국 재료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중앙동새마을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고기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정샘결 중앙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767필지를 대상으로 한다.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김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김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하거나,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 처리 결과를 12월 21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한다”며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올해 마지막으로 반찬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도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반찬 이불 행복나눔사업’의 마지막 회차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반찬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손수 만든 맛있는 반찬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문혜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반가워하며 맞아주실 때마다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보람을 느낀다. 한 해 동안 한마음으로 묵묵히 동행해 준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이웃들의 일상을 더욱 가까이서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운 이웃들에 온기를 전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마을은 지난 27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입구에서 장승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오랜 세월 연명마을을 지켜온 장승이 노후화되어 새롭게 석재 장승으로 교체하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장사 주지 무암스님의 축원으로 시작해 장승 앞에서 제례를 올렸으며 장승제 봉행이 끝난 후 다 함께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는 마을잔치로 이어졌다.장승은 예로부터 마을 입구에서 마을을 수호하고 액운을 막으며 주민들의 안녕을 지켜주는 상징물로 여겨져 왔다.이번 장승제 봉행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장승제 봉행은 마을에서 지켜온 전통과 정신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산면 체육회는 지난 27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봉산면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봉산면 선수단은 지난 15일 열린 대회에서 열차달리기 2위, 200m 이어달리기 3위를 기록하고 모범상 최우수를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날 해단식은 대회 성과를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과 선수단 소감 발표, 대회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참여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김호경 체육회장은 “열정과 투지를 보여준 선수단과 응원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와 농악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선수단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산면 체육회와 함께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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