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국회의정저널] 춘천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가 손을 맞잡았다.(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는 3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7월 춘천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최중복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홍보와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자원봉사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회 홍보 및 시민 참여 확대 △자원봉사 현장 지원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국제태권도대회는 태권도 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중복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장은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춘천시-MG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및 푸드뱅크 차량 지원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MG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힘을 모았다.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MG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시청 동문 앞에서 MG 새마을금고는 춘천기초푸드뱅크에 스타리아 1대를 전달하는 차량 지원식도 개최했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일부 지방보조사업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MG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기존 NH 농협은 행에 더해 MG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을 추가했다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서는 MG 새마을금고가 춘천기초푸드뱅크에 스타리아 1대를 지원했다.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의 안전하고 빠른 운송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식품 기부 활성화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촌 도시재생·구곡폭포 개발 본격화…관광거점 조성

[국회의정저널] 기차여행과 대학생 MT 문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던 춘천 남산면 강촌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되면서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춘천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연계해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강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원·문화 입힌 강촌 도시재생 공모 선정 춘천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남산면 강촌리 일원 31만1677㎡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상정원문화가 꽃피는 리.플레이 가든 강촌’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은 감성놀이정원, 생태놀이정원, 교류문화정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구 강촌역 일원에는 디지털아트정원과 스카이워크를 갖춘 ‘강촌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정원광장, 방문자지원공간이 들어서고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강촌천 생태정원,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걷고 머무는 관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구곡폭포·문배마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이와 함께 강촌 일대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일원 91만㎡를 대상으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마련해 지난 4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주요사업으로는 구곡폭포 내부의 울창한 숲 위를 직접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트리탑탐방로’ 가 핵심 시설로 도입 및 폭포의 전설을 시각화한 ‘구곡혼 이야기’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해 야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또 구곡폭포 입구에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인 전망휴게소를 신규 조성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머무르는 숙박·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고유의 마을 생태계를 활용해 야생화정원, 생태습지, 생태연못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자연 속 휴식과 생태 교육을 동시에 즐기는 명소로 가꾼다.이 밖에도 춘천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도시재생과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번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강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계획한 시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강촌의 정원 중심 도시재생과 구곡폭포의 자연친화적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체류형 활력 도시’를 만들면서 소외되고 침체됐던 골목 상권을 반드시 되살려 강촌의 백년대계 성장동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고 협력체계 점검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신응급 대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춘천시는 30일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와 지역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와 자살예방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현준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는 춘천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지역 정신의료기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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