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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신조로 초청 내빈과출향인사, 관내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소통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행사 당일 장신상 당선인 내외는 식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실내체육관 행사장에 미리 나와 직접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는 ‘군민 영접’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중심의 군정 기조에 맞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행사장을 완전히 개방한다.취임식 행사는 군수 내외 입장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성껏 섬기겠다는 장신상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인 ‘군민 의견 청취’ 가 펼쳐진다.장 당선인은 농업,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군민 대표들의 생생한 제언과 현장의 바람을 정성껏 경청하며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열린 소통 행정’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또한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횡성 500만 관광시대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객석 전체가 동참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퍼포먼스’ 가 함께 전개돼, 횡성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하나 된 결속력을 대외에 선포할 계획이다.한편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당일 오전 9시 보훈공원 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날인함으로써 제47대 횡성군수로서의 본격적인 법적·행정적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이후 간부 공무원 상견례 및 본청 부서 노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활짝 열고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춘천 소양강 찰토마토가 전국 메가 MGC 커피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춘천시는 지난 22일 전국 최대 규모 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 MGC 커피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춘천 대표 농산물인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을 통해 춘천산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시즌 한정 신메뉴를 7월 초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신메뉴는 춘천산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음료로 7월 초부터 전국 메가 MGC 커피 4300여 개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업이 전국 단위 유통망을 통해 춘천 농산물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지역 우수 농산물을 보다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춘천 대표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지역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양구군정을 이끌어온 서흥원 양구군수가 오는 29일 오후 3시 40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퇴임식을 갖고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한다.퇴임식에는 공직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서 군수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022년 7월 제37대 양구군수로 취임한서 군수는 ‘다시 뛰는 청춘양구, 군민 중심 행복양구’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정을 펼쳐왔다.재임 기간 동안서 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동서고속화철도 추진과 스포츠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또한 해안면 무주지 주민 매각과 창리 양돈단지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의 오랜 현안 해결에 노력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했다.서 군수는 재임 기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도내 유일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행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서흥원 군수는 “지난 4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양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이룬 변화와 성과는 모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함께 이룬 변화와 성과가 앞으로도 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보건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1층 내과 진료실에서 지역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과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피부과 무료검진을 실시한다.이번 무료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피부염과 습진, 아토피, 두드러기, 무좀,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약 처방도 함께 제공한다.양구군은 전문 피부과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조기에 피부질환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고 군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피부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전문적인 피부과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무료 검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보건소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6월 26일 양구군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화합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직원들은 양구공예공방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목칠공예 최천식 명장의 진행으로 도마, 트레이 등 목공 제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박수근미술관에서 해설 관람과 주요 전시공간 자유 관람을 통해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와 지역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지역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2026년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을 6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강원권 취준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취업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0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지역별로 원주, 춘천, 강릉으로 원주지역이 가장 많이 신청했고 도내지역 전반적으로 고르게 참여가 이뤄져 취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은 채용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인크루트(주)가 수행하며 6월 29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NCS 기반 직무역량과 면접·서류 전형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주요 내용은 △NCS 공공기관 채용이해 직업기초능력 교육 사전·사후 모의고사 △입사지원서 종합특강 △직무기술서 및 자기소개서 분석 △면접전략 특강 △공공기관 현직자 대담 △취업스터디 운영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원주, 춘천, 강릉에서 순환식 모의면접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실전 면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과정은 단순 강의형 교육에 그치지않고 단계별 체계화된 취업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취업 스터디 운영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자료 제공으로 기초 취업역량을 보완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2026 K-Arts 컨설팅의 참가자를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2026 K-Arts 컨설팅은 해외 문화예술 교류에 관심 있는 강원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행사는 7월 9일 오후 2시 강릉 고래책방에서 개최하며 ‘국제교류,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지원사업부터 해외 네트워크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컨설팅에는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교류 지원사업 활용 방법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 국제무대의 최신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은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맡아 ‘강원에서 시작하는 국제교류, 왜 지금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문화매개기업 호미 임은아 대표가 국제교류 생태계와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계명국 예술감독이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월간미술 심지언 편집장이 시각예술 분야 국제교류 트렌드와 레지던시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임은아 대표, 계명국 예술감독, 심지언 편집장, 이선철 대표가 참여해 국제교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심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를 준비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며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에 관심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원 지역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우수한 정착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17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정착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지역사회의 외국인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도내 외국인 주민과 도민, 외국인 주민을 고용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며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변화 △내·외국인이 함께 만드는 직장문화 조성 △외국인의 자기계발 및 지역 정착 성공 △한국인 동료 및 사업주와의 감동적인 이야기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다양한 정착 사례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7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우수사례 작성 서류를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우수성, 확산 가능성, 공감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 사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외국인 정책 지원사업 문화프로그램 참여, 우수사례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외국인 주민, 기업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6일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2026년 제4차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부품, 바이오, 식품가공 등 강릉지역 주요 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 강릉시수출협회, 강릉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 대표 중소기업 12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강원자치도와 강릉시 기업지원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 △자금 지원 △인력난 해소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 기업들은 공공구매 확대와 지역제품 판로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만성적인 현장 인력난 해소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원자치도와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논의를 넘어 강릉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자치도는 권역별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강릉시가 최종 선정됐다.강릉시는 ‘강릉 초당 K-푸드로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거리 조성’을 목표로 강릉의 대표 로컬 브랜드이자 전통 먹거리인 초당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두부축제 및 버스킹 △두부 테이스티 투어 △두부 쿠킹클래스 및 공예체험 △청년 팝업스토어 △QR 스탬프 투어 등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당동을 ‘먹고 머무르며 즐기는 거리’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야간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미식관광을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릉 초당두부라는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의 가치와 강원자치도의 글로벌 관광 전략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며 “강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미식 관광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과 선양에서 이어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며 도시외교와 미래산업 협력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춘천시는 다롄시와 23년간 이어온 우호관계를 자매도시로 발전시키고 선양시 우호도시 결연 이후 처음으로 시장급 공식 방문을 성사했다.또한 육동한 춘천시장은 다롄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 세션에서 영어로 직접 발제하고 다롄과 선양의 바이오·의료기기·AI·로봇 기업과 산업 현장을 찾아 춘천의 미래 산업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선양 첫 시장급 공식 방문, 28년 우호 협력 새 전기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6일 선양시청에서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 환담과 만찬을 갖고 바이오와 AI 를 비롯한 미래산업 협력,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확대 등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춘천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행사와 축제에 선양시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양 도시는 바이오와 AI 를 비롯한 미래산업 협력은 물론 기업 간 교류 활성화에도 뜻을 모았다.선양과 춘천은 지난 1998년 지식산업 기술교류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고 2017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예방은 우호도시 결연 이후 9년만에 처음 이뤄진 시장급 공식 방문으로 28년간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육동한 시장은 “28년째 이은 인연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바이오와 AI 를 비롯한 미래산업은 물론 문화·관광·청소년 분야까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뤼즈청 시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바이오와 AI 를 비롯한 미래산업에 서로의 강점을 살려 공동 발전을 이루는 협력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같은날 육 시장은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롄 자매도시 체결과 선양 우호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북 3성의 외교·경제 동향을 청취했다.시는 향후 동북 3성 교류사업 추진 시 총영사관 차원의 행정·외교적 협조 채널을 공식 구축하기로 했다.대표단은 이어 선양시 도시계획전시관을 찾아 산업 육성 사례와 도시 발전 전략을 살펴보고 5대 로봇 제품을 자체 개발해 4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 시아순 로봇 본사와 중국 최초로 자체기술 기반 CT 스캐너를 개발한 동연 의료시스템을 시찰하며 AI·로봇, 의료기기 산업을 벤치마킹했다.지난 25일에는 북방약곡과 국제 생명건강타운을 방문해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춘천 미래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다롄에서 선양까지 협력의 폭 넓혔다 이번 중국 방문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도시외교를 미래산업 협력으로 확장하고 춘천의 AI·바이오 산업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다롄과는 23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했고 선양과는 우호도시 결연 이후 첫 시장급 공식 방문을 성사시키며 동북아 도시협력의 외연을 넓혔다.또 하계 다보스포럼과 첨단산업 현장 시찰을 통해 글로벌 혁신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중국 방문에서 춘천시는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23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특히 다롄시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대한민국 자매도시가 되면서 경제·무역과 문화·관광, 청소년 교류는 물론 AI 와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혁신과 AI·바이오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한 가운데 육동한 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 세션에서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로 영어 발제에 나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춘천의 AI·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대표단은 다롄 금포신구 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명원테크와 바이오기업 이노바이오를 찾아 미래산업 육성 사례와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또 중성 솨위완 축구장도 둘러보며 체육·관광 인프라도 시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롄·선양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오는 6월 29일 오전 9시 30분 도계 산업전사 기념공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린다.기념식은 순직 광부 참배와 광산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상영과 함께 광산 근로자 및 유가족의 추모 발언과 지역 학생의 헌시 낭독을 진행해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을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광부의 날은 지난 해 10월 이철규 국회의원의 대표발의로 광업법이처음 제정된 6월 29일로 지정됐으며 산업화 시대 국가 경제발전에 헌신한 광부들의 공로를 기리고 석탄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시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