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기차여행과 대학생 MT 문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던 춘천 남산면 강촌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되면서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춘천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연계해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강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원·문화 입힌 강촌 도시재생 공모 선정 춘천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남산면 강촌리 일원 31만1677㎡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상정원문화가 꽃피는 리.플레이 가든 강촌’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은 감성놀이정원, 생태놀이정원, 교류문화정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구 강촌역 일원에는 디지털아트정원과 스카이워크를 갖춘 ‘강촌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정원광장, 방문자지원공간이 들어서고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강촌천 생태정원,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걷고 머무는 관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구곡폭포·문배마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이와 함께 강촌 일대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일원 91만㎡를 대상으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마련해 지난 4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주요사업으로는 구곡폭포 내부의 울창한 숲 위를 직접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트리탑탐방로’ 가 핵심 시설로 도입 및 폭포의 전설을 시각화한 ‘구곡혼 이야기’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해 야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또 구곡폭포 입구에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인 전망휴게소를 신규 조성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머무르는 숙박·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고유의 마을 생태계를 활용해 야생화정원, 생태습지, 생태연못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자연 속 휴식과 생태 교육을 동시에 즐기는 명소로 가꾼다.이 밖에도 춘천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도시재생과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번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강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계획한 시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강촌의 정원 중심 도시재생과 구곡폭포의 자연친화적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체류형 활력 도시’를 만들면서 소외되고 침체됐던 골목 상권을 반드시 되살려 강촌의 백년대계 성장동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신응급 대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춘천시는 30일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와 지역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와 자살예방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현준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는 춘천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지역 정신의료기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평창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일 평창읍 시가지 일원에서 노후 벤치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중리, 하리, 천변리 일원에 설치된 벤치 86개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오일스테인 도색 작업과 거미줄 제거, 소규모 보수 작업 등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평창읍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황용진 평창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을 적극 실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 여성예비군 1소대는 29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월남참전용사 6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여성예비군 1소대 대원들이 지난 2년간 빈병과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봉사비를 차곡차곡 모아 준비한 것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대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봉평 햇살버섯농장에서 후원한 버섯 꾸러미와 선물을 전달하며 월남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정정희 평창군 여성예비군 1소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대원들이 2년 동안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전원표 대화면장은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화면에서는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제공 예정 “생신 축하드립니다”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생신 잔치 대화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홀몸 어르신 6명을 초청해 따뜻한 생신 잔치를 열고 점심 식사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생일 축하 노래와 덕담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생신 잔치가 진행됐다.마영희 부녀회장은 “홀몸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은 생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원표 대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지난 27일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평창군 가족 웰트립’ 사업을 추진했다.가족 웰트립 사업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복지 사업으로 관내 시설과 연계해 숙박, 식사, 체험활동 등 쿠폰을 제공, 참여 가족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구성원 간 관계 증진은 물론, 함께하는 여가 문화 확산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 함으로써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의 관광자원과 체험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웰트립이 바쁜 일상에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평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는 29일 평창군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회원과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평창군 적십자봉사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는 평소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체육대회 역시 봉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원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임옥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회원 간 우정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하천 수질오염 예방과 경관 개선을 위해 ‘2026년 하천 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약 8700만원을 투입해 평창강, 창리천, 방림천, 대화천, 흥정천, 속사천, 오대천, 송천 등 관내 주요 하천 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총사업량은 150톤 규모로 집중호우 전후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방치된 폐비닐, 생활 쓰레기, 초목류 등을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우기에 쓰레기 유입을 사전 차단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하천 경관 훼손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하천 변 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건비 8293만원과 재료비 414만 6천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별 예산을 재배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인력을 선발·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채용은 읍면별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채용 후에는 근무일지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철저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도 병행한다.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는 집중호우 시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식품위생교육’을 추진했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접근 편의를 고려해 △6월 25일 진부면 문화복지센터 △6월 26일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령의 핵심 이해와 하절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등이 다뤄졌다.특히 위생팀에서는 연도별 주요 행정처분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소개하고 구체적인 처분 기준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주들이 고의나 과실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중심의 대처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도 병행했다.한편 26일에는 군수 집무실에서 오는 9월에 개최될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외식업 민·관 업무협약’도 함께 추진됐다.평창군과 오숙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 최기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 등 각 위생협회장이 참여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숙박·외식 업소는 대회 기간 친절 서비스 제공, 바가지요금 근절, 영업소 위생 관리 철저 등을 성실히 이행하며 쾌적한 체류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다.군은 이러한 위생교육과 민·관 협약 체계 구축을 통해 평창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최상의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식품위생교육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친절도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숙박·외식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도민생활체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다시 찾고 싶은 ‘HAPPY700 평창’을 만드는 데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한국 BBS 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6월 27일 ~ 6월 28일 1박 2일 가족소통캠프를 진행했다.이번 가족소통캠프는 정선읍, 북평면, 화암면 지역 가족 중 14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피노키오숲 카라반 캠핑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원활한 소통을 증진하고 명랑운동회 등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또한 파충류 체험, 숲 놀이, 족욕 체험 등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카라반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민규 관장은 “이번 가족소통캠프 카라반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으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노후화된 소양1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7월 한 달간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다.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양1교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하며 공사 기간 동안 모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이번 공사는 최근 정기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교량 시설을 보수·보강하고 난간 구조물을 정비한다.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공사 현장에 안내표지판과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소양1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공사 기간 통행 제한에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안전한 교량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2026년 제2기 비대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되며 AI·디지털, 외국어, 인문·교양, 자기계발·직무역량, 문화예술,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 22개 강좌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당초 모집 정원 440명보다 많은 616명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에 시는 강사 운영이 가능한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술술 나오는 중국어 회화 △원어민쌤과 배우는 기초일본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부자의 길, 생활 속 재테크의 정석 △어반스케치 디테일 △홈트근력운동이다 등 7개 강좌의 정원을 확대해 전체 모집 인원을 500명으로 60명 늘렸다.수강생은 지난 22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했으며 정원 미달 과목과 후보자가 5명 이하인 과목은 30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수강료는 2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우수봉사자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비대면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2026년 이주배경주민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정선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정선지역 결혼이민자 상당수가 서비스업과 단순노무 분야 등 체력적 부담이 있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직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직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또한 가족센터는 평일 근무 등 생업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의 상황을 반영해 주말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정선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성인 자녀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제과·제빵 관련 이론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제과·제빵 기초 이론, 제조 과정, 실습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며 실습 과정에서 제작한 결과물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성취감 향상과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주배경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서는 단순한 적응 지원을 넘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 역량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