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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청년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횡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문화예술 분야 6개, 스포츠 분야 2개 등 총 8개 동아리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밴드 댄스 보컬 등 공연 예술부터 테니스 농구 등 스포츠 활동까지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그간 위축되었던 동아리 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 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로 다른 분야의 동아리원들은 활동 영역을 넘어선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향후 연합 공연 및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수련관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은정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가 지역 사회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의 공사를 재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한다.군은 지난해 말 분야별 공사 계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겨울철 기상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일시 중단했던 공사를 재개함에 따라 ‘육백마지기’를 중심으로 한 산악 관광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군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따라 대형 장비 진입과 자재 운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 기간 중 청옥산 진입로가 간헐적으로 통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에 방문객들은 사전에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진입이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서면 모곡리 산불 희생자 묘역에서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 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지역 주민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이욱희 서면 이장 협의회장, 이태하 노인회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병교 서면 의용 소방대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서면에서는 지난 1989년 3월 19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숫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화하신 6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유가족과 함께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허은숙 서면장은 “산불 희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는 길은 무엇보다 산불 예방에 있다”며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련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3월 23일 홍천문화원 2층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대상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 2시간 이상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3월 23일 당일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으로 구성된다.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이다.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홍천군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최근 4년간 증가해 왔다.2022년 545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인 1820명까지 확대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캄보디아 인력을 새롭게 추가했다으로써 수급 경로를 다변화했다.홍천군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이어왔다.지난 2월 24일에는 내면 지역 고용 농가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고 3월 5일에는 나머지 읍면 농가주 30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했다.교육에서는 근로기준법 준수, 인권 침해 예방, 무단이탈 방지 대책, 고용주 준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입국 이후에도 근로자와 농가가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출국 전 설문조사에서는 농가 만족도 82%, 근로자 재방문 희망률 94%를 기록했으며 무단이탈률 0%대를 유지하며 정책의 안정성을 보였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캄보디아를 새 협력 대상으로 더해 인력 수급 경로를 넓혔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입국부터 근로 관리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축산농협 여성 조합원으로 구성된 홍천축산농협 늘푸름여성회는 3월 20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정유숙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홍천축산농협 늘푸름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비해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 오는 20일부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사전 살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이전 지상에서 선제적으로 지연제를 살포해 산불 확산 속도를 늦추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응 전략이다.1차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43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살포를 실시한다.이어 2차로는 산림 인접 문화재 및 국가유산, 소각시설, 주민대피시설, 요양병원 등 주요 보호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협력해 집중 살포를 진행할 예정이다.영월군은 2022년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화목보일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를 운영해 산불감시원과 마을 이장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연제 사전 살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단체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2007년부터 누적된 개인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선정된 2023~2025년 칭호부여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충북 단양 일원에서 도담삼봉 유람선 탑승, 아쿠아리움 관람, 단양구경시장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 가 아닌 ‘개인’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소속을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세계적 음악가와 손잡고 단종문화제 주제곡을 선보인다.주인공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양방언이다.영월군의 대표 역사 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는 1967년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제’에서 출발해 올해 제59회를 맞았으며 내년에는 60주년을 앞두고 있다.군은 이를 계기로 단종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주제곡 제작도 그 일환이다.양방언이 작곡한 단종문화제 주제곡 ‘환생’은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최초 공개된다.양방언 또한 현장을 찾아 주제곡 공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올해 단종문화제의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 이다.어린 나이에 비극을 맞은 왕이 아닌, 희망의 상징으로 귀환하는 단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환생’역시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 단종의 서사를 음악으로 담아냈다.양방언은 “비극의 역사를 축제로 승화시키고 그 의미가 오늘날 영월 사람들의 삶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며 “단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점차 희망으로 나아가는 드라마틱한 흐름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또한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을 시도했다”며 “곡 제목처럼 새롭게 되살아나는, 승화된 역사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6시 영월읍 동강둔치 주무대에서 열리며 축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앞 후면 신호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해당 지점은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시가지 방향으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른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아파트 주민들과 시가지 진입차량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지난 2월 동부아파트 앞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3월 기초 및 구조물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 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로써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큰 만큼, 사고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 기준을 잡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위반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3월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 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부서별로 선정된 청렴 실천 주체인 ‘청렴핑’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핑 대표자에게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의 영화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삼척시는 올해 들어 각 실과를 순회하며 청렴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청렴 전략회의 개최, 이 통장 청렴 서약식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청렴핑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을 통한 외부 체감도 조사도 병행 추진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경관 그래픽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조성된 89개소의 경관 그래픽을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특히 조성 후 3년 이상 경과해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실사를 통해 노후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대상지 발굴도 병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해 활기 넘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