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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을 연결하는 ‘아라리교’건설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전체 공정률 7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맞춰 교량 보행로를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아라리교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팔각정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정선 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종합운동장 등 정선읍 주요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재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는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접속교 접속도로 전기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임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이면서 이름 자체에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이러한 아라리교의 의미를 축제의 한 장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정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정선아라리교를 함께 걸어 건너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와 정선을 대표하는 문화인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선아리랑제를 계기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아라리교를 직접 걷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다리가 정선을 대표하는 풍경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계획적인 공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에서 많은 사람이 아라리교를 함께 건너며 정선만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추진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119’ 사업을 9월 29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가까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사업으로 정해진 시간에 교육을 받는 기존 스마트폰 교육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르신 디지털 119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및 사진 전송,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 사진 촬영 및 관리, 와이파이 연결,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이용, QR코드 사용 등 스마트폰 활용 전반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생활정보 검색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상시 도움터는 ‘마을호텔 18번가 3호점, 책방 꽃처럼’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평소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불편과 수요를 발굴하고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의 책방 꽃처럼은 장소와 인력을 지원하고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기획과 추가 봉사 인력을 지원하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수요층과 기업 간 연결을,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필요시 강사 인력 및 교육 장비 지원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인 책방을 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도움터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자치와 행정, 평생학습, 지역 공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한읍 주민자치회 심상우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막힐 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119를 찾아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이경덕 읍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주민자치, 평생학습이 함께 지역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스마트폰 관련 어려움과 이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교육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최초 인증과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심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안전·재난관리체계를 구축·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번 ISO 4만5001 최초 인증을 통해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국제표준에 맞춰 새롭게 구축했다.이와 함께 공단은 기존에 운영해 온 ISO 2만2301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심사를 통과해 재난·사고 발생 시 핵심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 및 업무연속성 계획의 유효성과 개선 성과를 확인받았다.이번 인증은 평상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위기상황 속 핵심업무 지속 등 공단이 통합적인 안전·재난관리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과 재난관리를 공단의 핵심 경영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9월 28일 정선의 대표 관광시설인 가리왕산케이블카에서 정선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리왕산케이블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정지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이용객 구조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구조·구급 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직원 7명과 정선소방서 구조대원 등 1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케이블카 운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구조요원의 캐빈 접근, 탑승객 구조, 지상 하강 등 인명구조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케이블카 특성상 운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현장 판단과 구조기관 간 협업이 중요한 만큼, 시설관리공단과 정선소방서는 실제 구조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확인했다.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가리왕산케이블카를 찾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9월 28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와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일원 5만1516㎡ 부지에 45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2035년까지 총 6800억원을 투입해 동해안 북부에 글로벌 관광지를 조성한다.도는 그간 뛰어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인프라가 다소 부족했던 동해안 북부권에 이번 투자가 결정됨에 따라, 연간 7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직·간접적인 650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고부가가치 관광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다와 호수 울창한 숲까지 천혜의 관광자원이 집약된 이번 관광지 조성사업은 동해안 북부 체류형 관광벨트의 거점사업”이라며 “그간의 리조트 운영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해 대한민국 대표 휴양관광지로 만들어달라”고 기업 측에 당부했다.이어 우 지사는 “최근 투자협약 체결한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등 숙박·문화·휴양·레저를 복합화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강원 동해안을 전 세계적 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8일 오전 9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서영준 영월의료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지난 9월 14일 영월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우상호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029년 9월 24일까지 3년간이다.서 원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 취득 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병원 및 보건행정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톨릭대병원 행정처장, 삼척의료원장,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지난 2023년 9월에 영월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재임기간 경영적자를 대폭 개선하고 분만산부인과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주민 공공의료 수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을 하게 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영월의료원은 2030년 이전신축 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탁월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의료원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주역으로 활약하며 삼척시청 여자핸드볼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최종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27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아시안게임 통산 8번째 금메달이다.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0점 차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 여자핸드볼이 일본 안방에서 설욕하며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그 중심에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있었다.대표팀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계청 감독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2003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소속팀 선수인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와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합작했다.특히 골키퍼 박새영 선수는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골문을 지킨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으며 김보은 선수는 경기 초반 돌파와 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대표팀의 막내 김민서 선수 역시 젊은 패기와 과감한 공격으로 후반 중요한 순간 득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결정전에 힘을 더했다.전지연 선수는 대회 초반 홍콩전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젊은 선수로서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베테랑 이연경 선수도 중요한 경기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이계청 감독은 경험 많은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을 조화롭게 기용하며 강한 수비와 공격 전환을 중심으로 대표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렸다.특히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경기에서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을 적절히 활용하는 한편 젊은 선수들에게도 폭넓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6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을 이끌었다.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삼척시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은 삼척시 여자핸드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그동안 국내 여자 핸드볼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한국 여자핸드볼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삼척시는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계기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의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에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과 선수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과 삼척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에게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했다.한편 삼척시청은 소속 감독인 이계청 감독과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여자핸드볼 명문 실업팀’ 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청년센터 조성과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군은 기존 송이연어푸드디자인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를 조성한다.청년센터는 정책 정보 제공과 상담, 교육, 교류 등을 지원하는 지역 청년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12월까지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같은 해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청년들의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구체화한다.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근 시군,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고 관광·해양·로컬푸드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양양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할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 5명, 군의원 1명, 민간 청년위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제1기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군은 지난 9월 23일 첫 간담회를 열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위원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청년센터 조성 예정지도 함께 둘러봤다.군 관계자는 “청년센터와 청년정책위원회가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수요를 살피고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문화재단이 인문학적 가치 확산과 건강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연중 사업 ‘북돋는 양양’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인문학 클래스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강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배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10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1차 강연에는 심리상담 전문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마흔의 기술’, ‘오십의 기술’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 교수는 ‘행복한 인생, 관계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70분간 강연을 펼친다.세대 간 소통법, 상처받지 않고 관계 맺는 기술,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기적의 행동 양식 등을 전하며 중·장년층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심리·관계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예매는 9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이어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2차 강연을 이어간다.‘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등을 집필한 서 교수는 ‘책으로 만나는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브랜드 양양’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국사의 가치를 전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차 강연의 사전 예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이번 인문학 클래스는 책을 매개로 인생의 지혜와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작가와 관객이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북 돋는 양양’ 사업을 통해 독서의 일상화와 인문학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예매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화농협은 추석을 맞아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2026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농촌 일손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전통음식 만들기와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투호놀이와 윷놀이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약과와 식혜 등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추석의 풍성함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대화농협 김진복 조합장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햅쌀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소관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평창에서 생산된 햅쌀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한 평창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9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계방산오토캠핑장, 평창자연휴양림, 평창국민여가캠핑장 등 3개 시설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햅쌀을 배부한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을 맞아 시설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평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순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평창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와 지역사회 선순환을 위해 시설을 활용한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치매 공감대를 확산하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총 2500여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힐링체험 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희망나무 꾸미기 △함께하는 보드게임 등이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걷기 챌린지: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챌린지에는 총 90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96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보드게임 및 소통 프로그램: 서면·현북 등 치매안심센터 분소 2개소에서는 소규모 모둠을 구성한 ‘함께하는 보드게임’을 운영해 주민들의 두뇌 활동을 돕고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야외 힐링 및 업사이클링 체험: 9월 7일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치매환자 대상 천연비누 만들기 및 산책로 탐방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어 9월 10일과 24일에는 양양새활용센터에서 버려지는 유리병을 활용한 ‘풍경 액자 만들기’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히 센터 방문객들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희망나무 꾸미기’를 통해 치매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