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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을 연결하는 ‘아라리교’건설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전체 공정률 7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맞춰 교량 보행로를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아라리교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팔각정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정선 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종합운동장 등 정선읍 주요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재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는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접속교 접속도로 전기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임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이면서 이름 자체에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이러한 아라리교의 의미를 축제의 한 장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정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정선아라리교를 함께 걸어 건너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와 정선을 대표하는 문화인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선아리랑제를 계기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아라리교를 직접 걷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다리가 정선을 대표하는 풍경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계획적인 공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에서 많은 사람이 아라리교를 함께 건너며 정선만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추진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119’ 사업을 9월 29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가까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사업으로 정해진 시간에 교육을 받는 기존 스마트폰 교육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르신 디지털 119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및 사진 전송,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 사진 촬영 및 관리, 와이파이 연결,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이용, QR코드 사용 등 스마트폰 활용 전반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생활정보 검색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상시 도움터는 ‘마을호텔 18번가 3호점, 책방 꽃처럼’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평소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불편과 수요를 발굴하고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의 책방 꽃처럼은 장소와 인력을 지원하고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기획과 추가 봉사 인력을 지원하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수요층과 기업 간 연결을,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필요시 강사 인력 및 교육 장비 지원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인 책방을 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도움터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자치와 행정, 평생학습, 지역 공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한읍 주민자치회 심상우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막힐 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119를 찾아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이경덕 읍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주민자치, 평생학습이 함께 지역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스마트폰 관련 어려움과 이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교육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 홈페이지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바뀌었다.춘천시는 시민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메인 화면과 메뉴 구조를 개선하고 지난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개선은 지난 6월 진행한 시민 의견 조사와 최근 1년간 홈페이지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정소식과 채용정보 등을 메인 화면에 전진 배치하고 메뉴 순서와 구조를 이용 빈도에 맞게 재정비했다.특히 여러 정보가 섞여 있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려웠던 ‘시정소식’을 △행사·축제 △교육·강좌 △지원·혜택 △생활·안전 △참여·공모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했다.기존에는 게시글이 작성일 순으로만 노출됐지만, 앞으로는 관심 분야별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번에 반영하지 못한 시민 의견은 2027년 홈페이지 전면 개편 과정에서 검토해 반영한다.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홈페이지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의 인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제투어패스 ‘100원 딜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투어패스몰에서 진행되며 ‘인제투어패스 12시간권’과 ‘인제투어패스 48시간권 레고랜드 패키지’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인제투어패스 12시간권은 단돈 100원에 판매하며 인제투어패스 48시간권과 레고랜드 이용 혜택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은 2만9900원에 판매한다.판매 수량은 상품별 1000매씩 총 2000매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인제투어패스는 하나의 이용권으로 인제지역 관광지와 카페, 맛집, 체험시설 등 다양한 제휴처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관광 통합이용권이다.정해진 이용시간 동안 여러 제휴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인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제군은 지역 내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인제투어패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100원 딜 타임특가’는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맞아 인제투어패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파격적인 가격의 12시간권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투어패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역 내 제휴처 이용을 유도해 관광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인제투어패스 48시간권과 레고랜드 이용 혜택을 결합한 상품도 선보인다.인제 관광과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연계상품을 통해 강원권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인제로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제투어패스를 통해 인제 곳곳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둘러보길 바라며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 제휴처 이용과 소비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어패스 운영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제투어패스 100원 딜 타임특가’상품은 10월 1일부터 투어패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특가 상품은 구매 후 올해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소양호의 주요 어업 소득 품종인 동자개의 인공부화에 처음으로 성공하며 토속어종 자원 증식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자체 생산해 약 두 달간 양성한 어린 동자개 3만 마리를 소양호 상수내리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0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인제군 토속어종산업화센터의 토속어종 종자생산 기술 확보 과정에서 이뤄졌다.현재 센터는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자개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토속 민물고기로 몸에 노란빛을 띠고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에 단단한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느러미 가시를 움직일 때 나는 특유의 마찰음에서 ‘빠가사리’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동자개는 매운탕 등 식용 어종으로 선호도가 높아 내수면 어업의 주요 소득 품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인제군은 지난 2023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동자개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관련 기술 축적에 나섰다.올해 7월부터는 소양호에서 서식하는 동자개 어미를 확보해 본격적인 종자 생산에 착수했으며 인공부화와 초기 사육·관리 과정을 거쳐 어린 동자개 3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다.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소양호 내 동자개 자원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한편 향후 어획량 증가와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는 이번 인공부화 경험을 바탕으로 동자개 종자생산 기술을 안정화하고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토속어종산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토속 민물고기의 인공부화·증식 기술 연구도 지속해 다양한 토속어종의 보존과 산업화 가능성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앞으로 동자개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사라져가는 토속 민물고기의 인공부화와 증식 연구를 지속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다양한 어류가 살아가는 청정 수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군용기 운용에 따른 지속적인 소음 발생으로 신체적·정신적 피로에 시달리는 인근 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용기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소음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횡성군청 환경과에 신분증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소음대책지역의 주민으로 회차별로 각 6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군은 제1종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최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에는 전년도 미참여자 및 연장자를 우선순위로 고려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이번 지원 사업 프로그램은 강릉 및 평창 일원에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세부 사업 기간은 △제1회차 10월 28일 △제2회차 11월 11일 △제3회차 11월 17일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장명희 환경과장은 “소음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감내해 오신 지역 주민들께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주요 안건이었던 ‘통합돌봄분과’ 신설 이후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횡성군의 향후 4년 복지 및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대한 보고와 검토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3분기 동안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노인, 여성장애인 등 각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한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유기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검토해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무협의체 위원들께서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횡성형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3차년도 성과공유회 ‘多함께 해봄’’을 개최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3년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주민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애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협력 기관 대표 및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횡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지원한다.이날 행사는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와 최태영 횡성군부군수의 환영사 등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영상 시청 △3차년도 사업 추진성과 발표 △횡성군 통합돌봄 운영 사례 발표 △돌봄 종사자 감사패 전달 및 소감 발표 △‘多함께 해봄’협력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횡성군과 강원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행정과 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향후 지역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과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서원면이 서원문화체육공원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원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돌봄로봇·헤나 체험·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지역 봉사단체들이 행사 준비와 진행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참석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형용 서원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모든 근심을 내려놓으시고 청춘의 설렘을 되찾아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 9월 22일 추석을 맞아 상동읍 경로당에 쌀 20kg들이 9포대와 라면 18상자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을 완료했다.이번 추가 지급은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신청자 200명의 자격 요건을 심사해 168명을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1인당 70만원씩 총 1억 176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군은 지난 4월 농업인 4081명에게 1인당 70만원씩 농업인수당을 지급했다.지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군은 거주 기간과 농업 외 소득,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했다.농업인수당은 영월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부정한 방법으로 수당을 받거나 부정 사용 등 지급 취소 사유가 발생하면 지급액을 전액 환수하고 이후 3년간 수당 지급을 제한한다.신창규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수당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김삿갓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박세희 시인의 ‘별들의 보고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수상에는 유호근 시인의 ‘고향의 강’ 이 선정됐다.김삿갓문학상은 방랑시인 난고 김병연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본상에 228편, 우수상에 4편이 접수됐다.재단은 지난 9월 18일 예심과 21일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본상은 예심을 통과한 7편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본상 수상작인 ‘별들의 보고서’에 대해 대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성찰하고 삶을 진지하게 탐색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시류에 쉽게 휩쓸리지 않으면서 시의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 현대인의 삶을 잔잔한 서정으로 풀어낸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김삿갓문학상에 대한 문인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병연 선생의 문학 정신을 이어가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22회 김삿갓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 난고 김삿갓문학관 야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