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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 정교를 연결해 조성한 산책로가 개통 1년을 맞으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운동 공간이자 홍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2025년 8월 14일 개통한 산책로는 홍천 터미널 건너편 홍천로 280일원의 기존 데크길 266m와 홍천강 하류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317m, 폭 2m의 잔도 산책로로 구성됐다.전체 583m 구간은 송학 정교를 거쳐 북방면 무궁화테마파크 방향으로 이어진다.산책로 개통 이후 홍천강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걷거나 가볍게 운동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강변 구간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홍천 강변의 활용 범위도 넓혔다.특히 해가 진 뒤 산책로와 송학 정교 일원에 경관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홍천강을 만날 수 있다.잔도 산책로 약 317m 구간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강물과 주변 자연경관에 어우러져 홍천 강변을 밝히고 야간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에 야간 경관 요소가 더해지면서이 일대는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머무는 생활형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송학 정교와 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홍천강의 풍경도 새로운 볼거리다.낮에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조명이 밝혀진 산책로와 수면이 어우러지며 홍천읍 도심에서 가까운 야간 산책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산책로 조성 과정에서는 장마와 태풍에 따른 낙석 발생으로 사업 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홍천군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가 군비 8억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을 설치한 뒤 개통했다.당초 사업비 25억원에 안전 보강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행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홍천군은 개통 이후에도 산책로와 경관조명, 데크와 안전시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강변 산책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조성한 공간으로 개통 이후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는 생활 속 산책길로 활용되고 있다”며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홍천강의 풍경이 어우러져 홍천의 새로운 야경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홍천강의 자연환경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홍천 강변 보행 환경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송학 정교와 무궁화테마파크 등 주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방문객에게는 홍천의 새로운 야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수당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정선군은 올해 1차 지급에 이어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2차 신청 접수를 추진한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못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26년 정선군 농업인수당 사업 규모는 28억 350만원이며 1차 지급을 통해 3717호에 26억 190만원을 지급했다.이번 2차 신청을 통해 지급잔액 2억 160만원 규모에 대한 추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2년 이상 등록한 농업인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농업인수당을 지급받게 된다.수당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자료를 검토한 뒤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농업인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신청 대상 농업인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 208개소로 폭염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경로당별로 국비 33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특히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지원금이 부족한 경로당에는 군비 100%를 투입해 개소당 최소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을 줄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폭염 기간에는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활권 무더위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홍천군은 냉방비뿐만 아니라 경로당 운영 비와 동절기 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며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경로당 이용 인원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공간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관내 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수기 임대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름철을 앞두고는 경로당 에어컨의 냉방 효율과 위생 상태를 높이기 위한 전문 청소 지원사업도 추진했다.전문인력이 에어컨 내부 부품을 분해해 먼지와 오염물질을 세척하고 항균 처리와 전기설비 점검을 함께 진행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홍천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폭염 취약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전문인력이 폭염 취약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홍천군보건소는 관련 사업에 전문인력 17명을 투입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걱정 없이 경로당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냉방비만으로 부족한 경로당에는 군비를 추가 지원해 냉방기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냉방비 지원을 비롯해 에어컨 청소와 정수기 지원, 폭염 취약 어르신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경로당별 냉방비 사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경로당 시설과 이용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 홍천로타리클럽은 8월 10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책상과 의자 1세트와 세탁세제 60개를 전달했다.새 홍천로터리클럽은 국제로터리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권정봉 새홍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 홍천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8월 12일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과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법정민원의 경우 처리기간 단축 정도에 따라 부여된 마일리지를 기준으로 평가했다.국민신문고 민원은 처리건수와 처리기간 준수 여부, 답변 충실도,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다.민원응대 우수공무원은 속초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과 국민신문고 고객의 소리함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만족도와 처리건수 등을 합산해 선발했다.민원처리와 민원응대 우수공무원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1인당 15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민원응대 우수공무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이번 시상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응대를 실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힘써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반복적이고 복잡한 민원으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직원들에게 이번 시상이 실질적인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8월 11일 관광 성수기 도시미관 관리와 우기 대비 침수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해 관내 주요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학사평교차로~관광로 예초작업 현장을 시작으로 청초호유원지 계절 꽃 식재 현장과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도시침수대응사업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학사평교차로~관광로 구간의 예초작업 상황을 살피며 관광 성수기 주요 도로변의 환경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청초호유원지를 찾아 계절 꽃 식재 상황을 확인하는 등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심 공간의 경관 관리 상태를 살폈다.이어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공사 현장에서는 도시침수대응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관계 부서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우기에 대비한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공원녹지과와 하수처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해 관광 성수기 도시환경 관리와 우기 대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여름 관광 성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현장 점검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도시미관과 시민 안전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개인정보 처리·관리 전반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올해 개인정보가 처리되는 행정업무 전반을 다시 살피고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 체계를 다각도로 정비하고 있다.먼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부서별 시스템과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재점검하고 있다.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의 관리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호 조치와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인정보파일 관리도 강화한다.올해 세 차례에 걸쳐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를 추진해 각 부서에서 보유·운영 중인 개인정보파일의 등록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보유 목적과 처리 근거, 보유기간 등 주요 관리사항을 다시 살피고 있다.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받은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했다.‘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개인정보 위·수탁 업무 포털을 활용해 위탁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도 점검하고 있다.내부 제도와 대응 절차도 현실에 맞게 보완한다.개인정보 보호 업무의 기준이 되는 ‘개인정보 내부관리계획’을 새롭게 가다듬고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에서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재난 위기대응 매뉴얼’도 함께 정비하고 있다.또 법령에서 정한 목적 외로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경우, 보다 명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절차서’를 개정하고 시민이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처리방침’도 현행화하고 있다.제도 정비와 함께 직원과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개인정보 관련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안내물을 제작·배포하고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속초시는 이번 정비를 단순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시스템 점검과 개인정보파일 정비, 수탁자 관리, 내부 규정 개선 등 개인정보 처리 전반을 촘촘하게 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더욱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의 지역경제가 2023년 생산 규모와 실질 성장률 모두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이 지난 7월 24일 공표한 ‘2023년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내 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속초시의 2023년 경제성장률은 4.4%로 집계됐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성장률 2.5%보다 1.9%p 높은 수준이다.이번 통계는 도내 시·군의 경제 규모와 성장률, 산업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작성하는 국가 승인 통계다.물가 변동 영향을 제거한 속초시의 실질 지역 내 총생산은 2022년 2조 841억 9600만원에서 2023년 2조 1763억 700만원으로 약 921억원 증가했다.경제 규모를 당해 연도 가격으로 나타낸 명목 지역 내 총생산도 같은 기간 2조 2005억 7000만원에서 2조 4212억 5300만원으로 약 2207억원 늘어 10.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사업서비스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건설업의 명목 총부가가치는 2022년 2341억 700만원에서 2023년 2952억 8700만원으로 26.1% 증가했고 사업서비스업도 813억 3400만원에서 1004억 7800만원으로 23.5% 늘었다.관광도시 속초의 산업 특성과 맞닿아 있는 숙박·음식, 교통, 문화 분야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숙박 및 음식점업은 2063억 9100만원에서 2442억 8300만원으로 18.4% 증가했다.같은 기간 운수 및 창고업도 920억 5600만원에서 1089억 8100만원으로 18.4% 늘었다.문화 및 기타서비스업 역시 1099억 4500만원에서 1228억 500만원으로 11.7% 증가했다.이와 함께 부동산업은 10.2%, 교육서비스업은 8.8%, 도매 및 소매업은 7.4% 증가하는 등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도 생산 규모가 확대됐다.주요 산업에서 고른 증가세가 나타나면서 속초 지역경제의 성장 흐름을 뒷받침했다.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체 산업의 부가가치를 합한 속초시의 총부가가치도 2022년 2조 189억 1900만원에서 2023년 2조 2409억 7000만원으로 약 11.0% 증가했다.속초시는 이번 통계에서 확인된 경제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는 한편 관광 소비가 숙박·음식, 소매, 교통, 문화·서비스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간 연계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통계는 속초의 경제 규모 확대와 더불어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적인 경제활동 역시 동반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한편 관광 산업의 성장이 소상공인과 자영업, 서비스업 등 지역경제 곳곳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어뮤지컬 과정 ‘글로벌스타’ 참여자들이 지난 8월 8일 ‘영월, 별일 있는 밤’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영월문화도시센터 ‘문화광부학교’글로벌스타 과정은 지난 5월 말부터 영어 대사와 노래, 춤을 익히며 영어뮤지컬 공연 완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수강생 9명은 영월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극 ‘동굴 바위의 모험’과 ‘백월 빨래터’의 오프닝·엔딩 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그동안 연습한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 예정된 정식 공연을 위해 연습을 이어갈 예정이다.글로벌스타 참여자들은 오는 8월 15일 ‘영월, 별일 있는 밤’무대에 다시 오를 예정이다.두 차례 공연을 거쳐 오는 11월 영월문화예술회관과 ‘2026 문화충전 페스타’에서 창작극 두 편의 정식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영어 대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이라는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열정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도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 중인 광역 시티투어 버스 ‘2026 영월보고 장보고’ 가 수도권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 6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시티투어에는 총 421명이 참여했다.코스별로는 서부·중앙시장 코스 268명, 덕포5일장 코스 153명이 이용했으며 향후 예약자를 포함하면 총 83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서부·중앙시장 코스는 예약자를 포함해 500명을 모객하며 당초 사업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영월보고 장보고’는 전통시장과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관광객을 영월로 유치하고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영월군은 관광객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에도 시티투어 운영을 이어간다.오는 14일에는 덕포5일장 코스에 18명, 15일에는 서부·중앙시장 코스에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 안내와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운영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영월보고 장보고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영월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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