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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을 연결하는 ‘아라리교’건설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전체 공정률 7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맞춰 교량 보행로를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아라리교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팔각정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정선 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종합운동장 등 정선읍 주요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재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는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접속교 접속도로 전기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임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이면서 이름 자체에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이러한 아라리교의 의미를 축제의 한 장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정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정선아라리교를 함께 걸어 건너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와 정선을 대표하는 문화인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선아리랑제를 계기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아라리교를 직접 걷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다리가 정선을 대표하는 풍경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계획적인 공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에서 많은 사람이 아라리교를 함께 건너며 정선만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추진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119’ 사업을 9월 29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가까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사업으로 정해진 시간에 교육을 받는 기존 스마트폰 교육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르신 디지털 119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및 사진 전송,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 사진 촬영 및 관리, 와이파이 연결,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이용, QR코드 사용 등 스마트폰 활용 전반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생활정보 검색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상시 도움터는 ‘마을호텔 18번가 3호점, 책방 꽃처럼’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평소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불편과 수요를 발굴하고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의 책방 꽃처럼은 장소와 인력을 지원하고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기획과 추가 봉사 인력을 지원하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수요층과 기업 간 연결을,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필요시 강사 인력 및 교육 장비 지원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인 책방을 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도움터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자치와 행정, 평생학습, 지역 공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한읍 주민자치회 심상우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막힐 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119를 찾아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이경덕 읍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주민자치, 평생학습이 함께 지역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스마트폰 관련 어려움과 이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교육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9월 30일 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마음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그린피스, 사람들에게평화를심리사회지원교육원과 함께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2차로 나눠 진행하며 신체활동과 셀프케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주민 간 관계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재난복지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재난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해 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난 피해 주민의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단구동 ‘시네마 11번가 골목형상점가’지정면 ‘기업도시 1구역 골목형상점가’ ‘기업도시 2구역 골목형상점가’ ‘일산동 골목형상점가’ ‘원주프리미엄아울렛 골목형상점가’ ‘단구시장 골목형상점가’등 총 6곳이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6개 상점가에 속한 점포는 총 1074개이며 전체 면적은 약 10만 9764에 달한다.이에 따라 원주시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곳에서 21곳으로 늘어나며 강원권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원주시는 오는 11월 제3차 심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최근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에 대한 문의가 원주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별 골목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살펴 지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시설 개선과 홍보·판촉, 경영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료기기 개발·제조 기업 셀락바이오가 29일 원주 기업도시 내 cGMP 공장 신축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문정환 의장, 강원 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신축 경과보고 및 축사, 커팅식, 공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이번에 준공된 셀락바이오 원주공장은 2025년 2월 첫 삽을 뜬 이후 올해 4월 준공하기까지 약 1년 2개월간 건축 및 설비에 총 약 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약 3천 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cGMP수준의 더말필러 무균 충전 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총 1600만 개 이상의 더말필러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확보했다.원주공장은 현재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한 GMP 인증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인증 완료 후 더말필러 스킨부스터 기능성 화장품을 중점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제조를 넘어 CMO·CDMO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의 제품 개발과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제조 파트너로 도약하고 증가하는 더말필러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셀락바이오는 해외 미용의료 기업 ‘휴젤’의 창업자 및 핵심 인력이 설립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차별화된 재생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원주공장 준공을 계기로 원주시가 오랜 기간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온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역 내 관련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하며 산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첨단의료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하는 등 미래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기업의 유치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원주가 첨단의료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셀락바이오의 cGMP 공장 준공은 원주시의 의료기기 기업 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기 기업들이 원주에서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원주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28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가 주관하고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동들이 참여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이 활동을 통해 발굴한 아동권리 관련 의견과 정책 제안을 원주시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직접 도출한 6가지 정책안을 원주시에 전달하고 이어 정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모니터링단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아동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며 6가지 정책안을 마련했다.주요 정책안은 스쿨존 및 학원가 주변 안전펜스 설치 확대를 통한 아동·청소년 보행안전 강화 공용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제도 도입과 관리 강화 노후 놀이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 아동 친화적 상담공간 활성화 구도심 개발 시 아동·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및 확충 청소년 학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문제집 구입 바우처 도입 등이다.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대학생 멘토 18명과 아동 멘티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아동 건강권’을 주제로 정책·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원주시는 이번에 전달된 정책 제안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확대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아동들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을 고민해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 조병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형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장기계속공사의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지원 방안 신기술·특허공법의 합리적인 적용 등 지역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원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법령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는 이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의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오는 10월 1일부터 도입해 확대 운영한다.최근 강릉시 대형폐기물 발생량은 2024년 2815톤에서 2025년 3200톤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형폐기물 품목은 의자, 장롱, 매트리스 등이다.그동안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려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접수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빼기’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신청하고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빼기’앱을 내려받거나 ‘빼기’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 품목을 선택한 후 필요한 경우 배출 품목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이후 배출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입력하고 카드 또는 가상계좌 등을 통해 수수료를 결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또한 변경된 시스템에서는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대형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형폐기물 유상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도 사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강릉시는 내년부터 전화 접수 방식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온라인이나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수창구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신청하고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새롭게 운영되는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가을 정취와 지역의 맛, 미식 축제까지 함께 즐기는 10월의 미식 여행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강릉의 다양한 맛을 따라 걷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10월 추천 여행지로 월화거리를 선정했다.이번 추천 테마는 “가을을 걷고 걸음마다 깊어지는 강릉의 맛”이다.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도심을 지나 남대천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을 따라 조성된 도심 관광 공간이다.철길이 있던 자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도심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월화거리를 걷다 보면 중앙시장과 주변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진다.시장의 인기 먹거리부터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등 강릉의 향토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걷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을 더한 강릉 도심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특히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2026 강릉 국수축제’ 가 열린다.강릉의 국수 음식과 다양한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월화거리에서 즐기는 가을 미식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이번 추천 여행은 월화거리를 중심으로 강릉 곳곳의 대표 미식을 따라가는 코스로 구성했다.고소한 초당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초당순두부마을, 전통시장 먹거리와 도심의 활기를 만나는 월화거리·중앙시장, 강릉의 향토 음식인 감자옹심이를 맛보는 옹심이 마을, 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안목커피거리로 이어진다.국수축제에 이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국수 한 그릇부터 향긋한 커피 한 잔까지, 강릉을 대표하는 맛과 향을 축제와 여행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10월의 강릉은 월화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맛을 즐기고 국수축제와 커피축제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기”며 “가을을 걸으며 강릉만의 맛과 멋을 천천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중정에서 ‘미술관 정원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미술관 로비에서 진행해 온 공연과 달리 미술관 중정을 무대로 아름다운 미술관 야경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지난해 중정에서 열린 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야외 공간의 분위기를 살린 무대로 시민들을 만난다.공연에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실내악팀과 플루티스트 나채원이 출연해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메르카단테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 칼 젠킨스의 ‘현을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팔라디오’’를 선보인다.현재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음악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나채원의 섬세한 플루트 선율과 현악 앙상블의 풍성한 울림이 미술관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채울 예정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미술관의 아름다운 공간과 야경,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인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에듀라인’을 오는 30일부터 확대 운행한다.이번에 확대 운행하는 ‘에듀라인5~7’은 북부권과 동부권을 시내권 및 주문진권에 있는 9개 고등학교와 연계하는 노선이다.강릉시는 지난 7월 실시한 통학 수요 설문조사 분석 결과,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을 활용해 대부분의 통학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따라 기존 300번, 300-2번, 200번 노선을 각각 300, 300-2, 200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학생들의 노선 인지도를 높이고 통학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에듀라인1~7의 이용 현황과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과 운행 시간을 보완해 통학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연계해 성산, 구정 등 현재 에듀라인이 운행되지 않는 지역으로 노선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에듀라인은 학생들의 실제 통학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맞춤형 통학버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보고회 일정 ’일자 9. 29. 10. 2. 10. 6. 10. 7. 10월 8일 오전 29일 경제환경국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국 단위로 진행되며 내년도 예산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공약 사업, 주요 사업, 신규 사업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추진 계획에 대해 점검·논의하고자 마련됐다.보고 내용은 민선 9기 86개 공약 사업과 주요 사업의 2027년도 추진 계획으로 부서별 사업 추진 방향과 소요 재원을 점검해 예산편성의 기본 바탕을 마련하게 된다.특히 2027년도 예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당초예산으로 시정 비전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과 5대 시정 목표를 구체적인 사업과 재원으로 뒷받침하는 첫 예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 △관행적·저효율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통한 재원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시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시정 방향 및 주요 현안과 연계한 부처별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향후 예산편성 사전 절차 및 사업 타당성 등 자체 검토를 통해 11월 하순 확정돼 제334회 정례회 심사를 위해 강릉시의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