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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인·고령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디지털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와 신체적 제약을 줄이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3대에서 13대로 확대 운영한다.추가 설치 장소는 소양동, 효자2동, 강남동, 후평3동, 석사동, 신사우동, 신북읍, 후평1동, 시청 민원실 입구, 강원대병원 등이다.지원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를 기본으로 일부 기기에서는 태국어와 필리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7종 서류를 외국어 안내 화면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함께 추진됐다.소양동과 근화동, 강원대병원 등 1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는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환경을 적용하고 점자 키패드의 점자 구분과 설명 기능 등을 강화했다.시는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층의 기기 이용 불편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민원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에는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했다.가족관계증명서 등 건강보험 관련 업무 과정에서 자주 필요한 행정서류를 한곳에서 발급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접근성 개선과 추가 설치로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내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지역 내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총 12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자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와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민축구단이 홈에서 다시 한 번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1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2026 K3리그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과 순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최근 홈경기마다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선수단 역시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최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더해지며 홈경기 분위기 또한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선수단은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치어리더 공연과 선수단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가 진행되며 선착순 관람객을 대상으로 웰컴키트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농부의 장터’ 가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닌텐도 스위치와 안동국밥 식사권,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춘천시는 최근 K리그2 승격을 위한 라이선싱 현장실사를 진행하는 등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선수단 역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평가는 전국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지표별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관리, 위해 식품 신속 대응체계 운영, 소비자 중심 식품안전관리 강화 등 식품안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식품위생 관리와 식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식품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촌면 번영회는 5월 13일 내촌면 화상대리 1327번지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쌀을 수확하기 위해 직접 모내기를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논을 일구고 모를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모내기가 진행된 농지는 화상대리 주민 박재원 씨가 나눔 활동의 취지에 공감해 무상으로 제공한 땅이다.박재원 씨의 따뜻한 배려가 더해지면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번영회원들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 동안 정성껏 벼를 키우고 추수까지 직접 진행해 쌀을 마련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기부하는 내촌면 번영회의 활동은 지역 복지의 모범적인 사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번영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청년축제학교 ‘깨비짱’은 두 달간 축제와 프로그램 기획을 배우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자원활동가 ‘깨비’는 공연 지원과 운영, 통역,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 현장을 함께 꾸려간다.또 시민 참여 프로젝트팀 ‘마임시티즌’과 신규 프로젝트팀 ‘몸꾼’도 축제 프로그램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COMMONZ·봄’은 2023년부터 춘천사회혁신센터와 춘천마임축제가 함께 만들어 온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함께 나누는 ‘커먼즈’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는 춘천문화재단과 함께 춘천의 문화예술과 축제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포럼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지역과의 협업도 이어진다.근화동396과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춘천문화재단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춘천시립도서관 야외도서관도 함께 마련된다.감자아일랜드의 ‘감자맥주’춘천마임축제 에디션과 디스틸러앤브루어의 막걸리 ‘난장’, 센트정원의 멀티퍼퓸 ‘숨결’등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MD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38회를 맞은 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예술가,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춘천마임축제는 ‘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을 주제로 축제 기간 총 10만 178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방문객 소비지출액 약 141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287억원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나타나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발생한 이상 증상에 대해 정밀 진단을 실시한 결과, 총채벌레가 매개하는 바이러스병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줄기괴사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특히 CSNV 는 우리 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이상 증상은 잎과 줄기에 검은 반점 및 괴사 증상이 나타나 초기에는 세균병으로 의심되었으나, 정밀 PCR 진단 결과 바이러스 감염으로 최종 확인됐다.TSWV 와 CSNV 는 모두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총채벌레 유충 시기에 바이러스를 획득하면 성충이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특징이 있다.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총채벌레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조기 예찰과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발병 의심주 즉시 제거 △시설 내·외부 잡초 관리 △총채벌레 발생 초기 등록약제 방제 △작용기작이 다른 3종 이상의 약제를 3~5일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 살포하는 ‘333 총채벌레 관리 프로그램’ 실천 △시설 내 지속적인 예찰 등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바이러스병은 감염 이후 치료가 어려운 만큼 바이러스 자체보다 매개충인 총채벌레 방제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다.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곽기웅 소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총채벌레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농가에서는 세균병과 유사한 증상이 보일 경우 반드시 신속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초기 총채벌레 방제와 감염주 제거를 철저히 해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향후 4년간의 지역복지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7대 영역별 표적집단면접을 실시하며 전략과제 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FGI 는△돌봄△문화·여가△고용△보호·안전△주거△건강△교육 등 사회보장 7대 핵심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 주민, 실무자들의 심층적인 의견을 수렴해 횡성군만의 지역특성과 주민욕구가 반영된 맞춤형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현재 ‘건강’ 영역까지 면접을 마쳤으며 남은 영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계획수립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의 기초단계부터 세밀하게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횡성군은 7대 영역 FGI 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향후 일반 군민대상 ‘주민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전문가들이 발굴한 과제에 대해 주민들의 체감도와 선호도를 직접 묻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로 접수해 정책의 주인공인 주민이 직접 계획을 완성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7대 영역별 심층 면접을 통해 우리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날카롭게 다듬고 있다”며 “도출된 과제에 대한 주민공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듬는 내실 있는 제6기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횡성군은 오는 8월 공청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종 수렴한 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올해 9월 중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걷기 챌린지에 1만 6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다양한 걷기 코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2026년 챌린지는 비만예방,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사업 주제와 동강할미꽃축제,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3월 비만예방의 날과 4월 장애인의 날·치매극복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5월 세계 금연의 날, 6월 구강보건의 날, 7월 감염병 예방, 8월 암 검진,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10월 임산부·영양의 날,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및 보행자의 날 등 건강 주제에 맞춘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걷기 실천율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16일~18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열리는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참가해 문화교류와 도시외교 확대에 나선다.다롄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춘천시 대표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참가한다.대표단은 축제 개막 식과 주요 공식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다롄시의 축제 운영과 관광·수변공간 등 각 분야 인프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춘천시 정책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춘천시립합창단은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과 ‘한·중 문화교류의 날’행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춘천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춘천의 문화예술 역량과 도시 이미지를 현지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는 1989년 시작된 중국 대표 국제관광축제로 문화공연과 국제교류, 관광·경제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중국 내 대표 글로벌 관광축제다.축제 기간에는 세계 예술단과 우호도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음악·무용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회화전, 차문화 교류회, 문화재 전시, 시민참여 문화행사 등이 운영된다.또 대외 무역상담회와 투자설명회 등 경제 분야 국제교류 행사도 함께 열리며 중국 내에서 국제적 영향력이 큰 관광축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지난해에도 제34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공식 초청 받아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와 축제 교류 강화에 뜻을 모았다.당시 춘천시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현지에 소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 춘천의 매력을 알렸다.최근 양 도시의 교류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 4월에는 다롄문원국제여행사 총경리 등 9명이 춘천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축구교류, 스포츠 대회 상호 참여, 건강·요양형 체류 프로그램, 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민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이번 아카시아 축제 참가에 이어 오는 6월 다롄 하계다보스포럼 참가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등 후속 국제교류 일정도 추진하며 글로벌 도시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다롄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가를 넘어 문화와 관광, 도시정책 교류를 함께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춘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페스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술 문화를 미리 소개하고 지역 양조장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주류를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춘천 술의 맛과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홍보·체험부스,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키친2571과 더프라이빗 공간에서는 ‘전통주 독서모임’, ‘취중독서’, ‘양조장 전통주 강연 및 시음’, ‘무비 드링크 살롱’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돼 단순 시음 행사를 넘어 문화와 취향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오는 5월 말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올해 18곳까지 증가했다.지난해 열린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약 1만 5000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시는 올해 미니 술 페스타와 본행사를 연계해 춘천 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화동 2571을 찾아 춘천의 매력적인 술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고강도 징수활동에 나선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은 총 314억원 규모로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는 지방세 94억원, 세외수입 28억원 등 총 122억원으로 설정했다.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일제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자 명의 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실익 분석을 통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한다.단순·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와 납부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재산이 없거나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체납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분기별 재산조회를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6월 중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강석길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서라도 고의적인 납세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9일 임대 농기계 예약자농업인 중심으로‘2026년 승용이앙기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첨단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트렌드에 발맞추어, 단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정밀 이앙기술과 스마트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작업 전후 필수 점검 및 장기 보관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논의 토양 상태에 따른 유압 감도 조절과 식부 깊이 최적화 교육을 통해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생육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고난도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첨단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적기 영농을 통해한 해 농사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모내기 철 농기계 임대 수요 폭주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으며 임대 농기계 사전 점검 서비스와 현장 긴급 수리 지원반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