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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12일 횡성한우체험관에서 “배워서 남주자 마음을 키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 밥상 요리체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사랑밭 강원지역본부’의 여름나기 식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센터 아동과 학부모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횡성군 다함께돌봄센터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을 위해 출근부터 퇴근 시간까지 온종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틈새돌봄을 강화해 점심 제공은 물론 희망 가정에 한해 저녁까지 지원하며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요리체험 역시 학부모 참여율이 90% 이상을 기록했다.이날 체험은 식생활교육횡성네트워크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횡성한우체험관 공간을 연계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횡성한우를 활용해 스테이크를 만들며 지역 농축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맞벌이 가정의 특성상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센터가 마련한 이번 체험은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다함께”라는 공동생활 속에서 규칙과 가치를 알고 서로를 존중하며 마음 트러블을 풀어나가는 법을 연습하는 장이 되고 있다.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더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아울러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 속에서 규칙과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익히는 장이 됐다.강은하 군 다함께돌봄센터장은 “방학 온종일 돌봄과 방과 후 초등돌봄을 책임질 수 있는 배경에는 지역 연계를 통한 튼튼한 돌봄 체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지역 내 틈새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횡성군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덕분에 돌봄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원일보사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지역 중소기업계의 대표 행사다.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고 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다.행사는 개회에 이어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의 대회사, ‘2026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및 ‘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 시상, 축사, 축하공연, 오찬 및 교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는 기업 경영과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등 12명이 수상했다.대통령 표창은 42년간 건설기술 분야에 헌신하며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서엔지니어링 이익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홍천환경산업 김금주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이룸 김홍일 대표이사, 에스오넷 박용복 대표이사, 크린산업 이미옥 대표이사, 교성 차국열 대표이사, 유비플러스 이병권 부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도내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바이오기업 육성에 기여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전체 일자리의 94.1%가 중소기업에서 나올 만큼 강원경제는 사실상 중소기업이 이끌어 왔다”며 “강원의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유치해 ‘강원경제 대전환’의 기회를 만들고 그 중심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을 대표하는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유통과 판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수출센터를 설치해 도내 기업의 경쟁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하는 길을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전 9시 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차 실국장회의를 개최한다.민선9기 출범 후 첫 실국장회의로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안건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법을 찾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실무형 종합 검토회의’로 운영한다.회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안건을 선정해 실행 가능성, 예상 문제점, 대안 등을 중심으로 토의하고 회의 결과를 정책 추진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첫 번째 안건은 ‘강원 인공지능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이다.사업을 맡고 있는 산업국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은 강원 AI 데이터센터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구축 방안, 지역산업과의 연계, 인재육성 방안 등 향후 정책 과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참석자들은 소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의 경력과 경험,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다양한 정책 관점을 공유하고 융합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공유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앞으로 실국장회의를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실·국장, 안건과 관련 있는 과장 및 팀장들까지 참여하는 회의로 ‘직급보다는 아이디어, 부서보다는 협업, 보고보다는 해법을 우선’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실국장회의는 업무의 공유정도를 높이는 자리로 내 업무를 보고하는 회의가 아니라 도정의 문제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만들어가는 실무형 회의”고 했다.또한 “공직자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은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각자가 가진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때 혼자서는 찾기 어려운 대안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며 사업 소관 부서에서 예상치 못한 의제와 문제점을 찾고 새로운 사업 구상안을 기획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한편이 날 회의에서 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한 달여간의 도정 운영을 바탕으로 소회와 도정 운영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방침, 공직기강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거듭 밝힐 예정인데, 이를 통해 정책의 실행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기업과 대학, 정부 위원회 등에서 경험을 쌓은 청년 현장 전문가를 ‘청년미래보좌역’ 으로 위촉해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1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가운데 청년 분야를 담당할 ‘청년미래보좌역’ 으로 위촉했다.전창대 청년미래보좌역은 현재 더픽트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강원청년정책협의회, 춘천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강원 AX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과 창업, 인공지능·첨단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기업 경영과 대학 교육, 정부·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을 두루 경험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과 산업·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갖춘 현장형 전문가라는 평가다.이번 위촉은 정부 청년정책이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형성과 실행의 동반자로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청년미래보좌역은 빠르게 변화하는 청년 이슈와 인공지능 산업 등 정책환경을 분석하고 춘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주요 역할은 △청년정책 동향 분석과 정책 기획·종합 자문 △청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제안 △청년·대학·기업·행정 간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이다.각 부서가 청년 관련 사업을 기획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도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나온 청년들의 제안과 외부 전문가의 경험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실행하기 위해 ‘청년정책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시장을 단장,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국·소장과 12개 청년정책 추진 부서 사회혁신센터 등이 참여한다.정책 기획과 조정부터 사업 추진, 성과 점검과 개선사항 반영까지 청년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시는 청년미래보좌역의 외부 전문성과 추진단의 내부 조정·실행 기능을 연계해 청년정책의 전략성과 실행력,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과 대학, 정부 위원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청년 당사자가 청년 현장과 행정을 잇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의 목소리와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중국 발명대회 무대에 오른다.춘천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열리는 ‘2025~2026학년도 글로벌 발명대회 전국총결승 및 국제대회’에 춘천고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파견한다.이번 참가는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 난양시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춘천고 과학동아리 트라이앵글, 생동회, 안나지, 과메링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특히 어린이 그림교류전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 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이어온 난양시와의 교류가 청소년·교육·과학기술 분야로 넓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둔다.글로벌 발명대회는 중국 전역의 지역예선을 거친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총결승과 해외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대회를 동시에 운영하는 청소년 과학기술 행사다.참가자들은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발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작품 전시와 심사, 국제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이번 대회에는 중국 전국 각 성·자치구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등에서 약 1만~1만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해외에서는 대한민국 춘천시를 비롯해 불가리아 슈멘,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재단 청소년 대표단, 조지아 청소년 대표단 등 약 60~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춘천고 학생들은 대회 기간 각 동아리가 준비한 발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직접 발표한다.심사 과정에서 작품의 아이디어와 구현 과정을 설명하고 중국과 해외 청소년들의 다양한 발명 사례도 접한다.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에도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 감각을 넓힐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기술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와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춘천시가 조례와 전담 지원체계, 맞춤형 입지 제안을 앞세워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선다.춘천시는 13일 ‘춘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공공기관과 임직원, 가족의 안정적인 이전·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에는 이전기관의 임대료와 건축비 등 이전비용을 비롯해 부지 확보를 위한 조사·용역비, 진입로 등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이주정착지원금과 자녀 장학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등을 지원할 수 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기관별 여건을 검토한 뒤 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춘천시 공공기관 이전 지원 실무협의체’도 가동한다.관련 부서가 참여해 기관별 이전 상담과 입지 선정, 건축·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임직원 정착 지원 등을 한 번에 처리한다.최근에는 복수의 공공기관이 춘천 이전 가능성과 지원 여건을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기관들은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바이오·데이터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춘천역세권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산업단지뿐 아니라 시 소유 건물 및 민간 임대 가능 시설까지 폭넓게 조사해 기관의 규모와 기능에 맞는 입지를 제안한다.정부의 이전계획이 발표되면 대상 기관의 기능과 주무부처, 인력 규모 등을 분석해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별 1대1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비롯해 교육·의료·문화 인프라와 바이오·데이터 등 전략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며 “기관 이전 결정부터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친화 드림팀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을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원예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신체·인지·정서의 통합적인 발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식물을 심고 돌보는 과정에서 아동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기다리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식물의 색과 촉감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변화와 성장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상균 복지과장은 “식물을 직접 심고 돌보며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식물과 함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2일 오후 4시 홍천읍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도 단속은 여름철 느슨해진 분위기를 틈타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방지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경찰서 홍천군 청소련 수련관, 홍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했다.이날 지도 단속에서는 △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 및 지도 단속 △ “청소년 보호법”관련 문구 표시 부착 위반 여부 △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큰 만큼,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속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8월 12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도 3분기 통합 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통합방위 협의회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국가 위기관리 태세 점검을 위한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과 연계해 실시됐다.이날 협의회는 2026년 홍천군 을지연습 안내,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절차 안내, 통합방위 관련 논의 및 기관별 협조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2026년 을지연습은 공무원 필수 요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 상황 보고와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 전시 창설 기구 운영, 도상연습, 현안 과제 토의, 실제 훈련, 주민 참여 민방위 대피 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2026년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통합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가 주관하는 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축하 조기 착공 기원 국악 콘서트가 오는 8월 14일 오후 4시 홍천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주민들과 함께 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철도 시대에 대한 기대와 군민들의 염원을 나누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연은 중골 풍물패와 한소리회의 신명 나는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축하하고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공식 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공식 행사에서는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홍천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축하공연에는 나비타, 다해 무용단, 퓨전국악 그룹 시아, 대금 연주자 홍석영 등이 출연한다.또한 가수 후, 김수진, 설운도의 무대도 마련돼 국악과 전통예술,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관객들은 난타와 풍물, 경기민요, 한국무용, 대금 연주,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전통예술의 멋과 흥에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더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국악 콘서트는 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함께 축하하고 조기 착공을 향한 군민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며 “홍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