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 간부 공무원 대상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현장 견학

[국회의정저널]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 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은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소각량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2025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포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속초시는 집중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관광숙박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교통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점검의 내실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전기 가스 소방 시설물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속초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또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보수 보강과 후속 조치 이행,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했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 예방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속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민간 보조사업자 담당 공무원 대상 업무 역량 강화 및 소통 창구 마련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지방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도 함께 참석해, 민간 보조사업자와의 업무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모, 교부, 집행, 정산 등 보조사업 전 과정을 전산화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전면 도입되어 운영 중이다.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수행 단계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1차시에는 보탬e 시스템 개요 공모사업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신청 등 기초 실무를 다뤘으며 2차시에는 보조금 운영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반 및 수기 정보공시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정보공시'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2년 연속 집중 교육을 편성했다.정보공시는 보조사업자가 사업 수행 관련 주요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로 군은 민간 사업자들이 생소한 시스템 조작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 보조사업자의 시스템 숙련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교육이 지방보조금 제도와 보탬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공무원과 민간 지방보조사업자의 원활한 보탬e 사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양구군 보조금 관리 운영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척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회원단체가 주관한다.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양궁 등 총 31개 종목이 운영되며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6000여명이 삼척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약 5억 5천만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생산 부가가치 유발 등 약 15억 6천만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타 지역에 비해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문 선수단의 재방문 의사가 실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지역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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