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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을 연결하는 ‘아라리교’건설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전체 공정률 7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맞춰 교량 보행로를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아라리교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팔각정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정선 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종합운동장 등 정선읍 주요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재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는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접속교 접속도로 전기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임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이면서 이름 자체에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이러한 아라리교의 의미를 축제의 한 장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정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정선아라리교를 함께 걸어 건너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와 정선을 대표하는 문화인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선아리랑제를 계기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아라리교를 직접 걷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다리가 정선을 대표하는 풍경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계획적인 공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에서 많은 사람이 아라리교를 함께 건너며 정선만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추진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119’ 사업을 9월 29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가까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사업으로 정해진 시간에 교육을 받는 기존 스마트폰 교육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르신 디지털 119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및 사진 전송,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 사진 촬영 및 관리, 와이파이 연결,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이용, QR코드 사용 등 스마트폰 활용 전반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생활정보 검색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상시 도움터는 ‘마을호텔 18번가 3호점, 책방 꽃처럼’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평소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불편과 수요를 발굴하고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의 책방 꽃처럼은 장소와 인력을 지원하고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기획과 추가 봉사 인력을 지원하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수요층과 기업 간 연결을,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필요시 강사 인력 및 교육 장비 지원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인 책방을 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도움터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자치와 행정, 평생학습, 지역 공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한읍 주민자치회 심상우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막힐 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119를 찾아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이경덕 읍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주민자치, 평생학습이 함께 지역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스마트폰 관련 어려움과 이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교육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9월 30일 서면 반곡리, 내면 광원리 홍천강 수역에 예산 2천만원을 투입 “동자개 종자 6만여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홍천군청 김종한 축산과장을 비롯해 홍천강·새홍천강어업계 등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홍천군은 고부가가치 자원 창출을 위한 수산 종자 매입 방류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방류뿐만 아니라 치어 보존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홍천강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이후 10월~11월 사이 홍천강 수중 생태계 회복 및 어족 자원 증강을 위해 미유기, 다슬기 수산 종자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남면 월천리에서 구절초가 하얗게 피어나는 10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 축제 ‘월천리 화이트 페스타’ 가 열린다.월천리 마을회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남면 월천길 50-46 하립골 일원에서 화이트 페스타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꽃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점심, 놀이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등록으로 시작된다.방명록을 작성한 방문객에게는 입장권과 경품권이 지급된다.이어 11시부터는 구절초밭을 배경으로 한 ‘농장 음악회’ 가 열려 식전 분위기를 돋운다.11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김종철 월천리 이장과 용금옥 대표가 인사말과 축사를 전하고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참가권에 포함된 피크닉 도시락으로 구절초 꽃밭에서 점심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다.하립골 쉼터를 이용하거나 개인 돗자리를 펼쳐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오후에는 흥이 오른다.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전통놀이와 주민·방문객이 함께하는 ‘구절초 가요제’ 가 이어지고 3시부터 3시 20분까지는 등록 시 받은 경품권으로 농부 마켓 판매 상품을 경품으로 받는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공식 일정은 오후 3시 20분 마무리되지만, 프리마켓과 체험 부스, 사진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계속 운영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으로 피크닉 도시락 1식과 구절초 꽃핀, 경품권이 포함된다.여성 참가자에게는 화이트 페스타 기념 앞치마도 제공된다.화이트 드레스 대여와 촬영, 현장 인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의상을 준비하지 못한 방문객도 부담 없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꽃차, 먹거리를 만나는 프리마켓도 상시 운영된다.일부 품목은 시음도 가능하다.하바리움, 천 아트, 향주머니 만들기 등 유료 체험 부스 3종도 마련돼 원하는 방문객은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다만, 프리마켓 상품 구매비와 체험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비용이다.하립골 곳곳에 마련된 5개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구절초 비누 또는 구절초 과일꼬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화이트 페스타는 마을 축제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하립골 구절초 꽃밭은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되며 마을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꽃밭 산책과 꽃차·다식 체험, 사진 촬영 등을 담은 예약형 입장·체험·피크닉 패키지를 통해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월천리 마을회 관계자는 행사장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가능하면 일행과 함께 카풀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절초는 자연 상태의 꽃인 만큼 개화 시기와 상태는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일부 프로그램과 촬영 장소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읍 농지위원회는 9월 28일 오후 2시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홍천읍 농지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9회 홍천읍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농지위원회 위원들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새 임기 동안 농지의 취득과 이용에 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이인식 홍천읍장은 신교인, 동승호, 김진석, 박승화, 이미영, 박수근, 노봉용, 선옥년, 남궁호선, 한상용 위원 등 10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이어 진행된 위원장 선출에서는 남궁호선 위원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홍천읍 농지위원장으로 선출됐다.남궁호선 위원장은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홍천읍 농지의 취득과 이용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안건마다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천읍 농지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0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관내에서 일정 기간 농업경영을 해 온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사람, 농업 및 농지 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등으로 구성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지 심의를 담당한다.주요 기능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사로 홍천군이나 인접 시군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홍천군 내 농지를 처음 취득하려는 경우를 비롯해 3인 이상 공유 취득, 농업법인, 외국인·외국국적동포 등의 농지 취득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이날 새롭게 구성된 농지위원회는 위원장 선출에 이어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2건을 심의했다.첫 번째 안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건으로 기존 공동 지분 농지 가운데 일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기 위한 신청이며 위원회는 관련 사항을 검토한 뒤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두 번째 안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으로 현재 영농 준비 중인 농지에 대한 취득 신청 내용을 심의했으며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가결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농지위원회는 지역의 농지 실정을 잘 아는 위원들이 농지 취득의 적정성을 직접 살피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 투기 방지와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진행한다.조사 결과는 농지의 실제 소유·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임대차 제도 개선과 임차농 권리 보호, 고령농의 농지은행 활용, 청년농·전업농 농지 공급 등 향후 농지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9월 28일 추석 명절을 마친 직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 가구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천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지장 목을 재활용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 6시부터 화촌면 이장협의회 회원 18명은 각자 소유한 전기톱과 트럭 등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모여 지장목을 직접 절단하고 운반했다.마련된 땔감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 가구 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특히 이병도 화촌면장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장목 절단과 운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장동권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은 지났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병도 화촌면장은 “명절 직후 이른 아침부터 개인 장비까지 직접 준비해 이웃을 위해 힘 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현장에서 함께하며 화촌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화촌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 28일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_UPCOMING ARTISTS 2026’ 최종 선정자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_UPCOMING ARTISTS’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젊은 작가 육성 행사다.올해는 전국 대학 사진·영상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1차 비대면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추천을 받은 12명은 지난 9월 19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사진 전문가 3명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심사를 받았다.심사 결과 김승역과 박준영이 최종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작품에서 각자의 개성과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사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자신만의 색을 찾고 이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최종 선정된 두 사람은 내년 열리는 제25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시상하며 사진제 기간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7월 17일 시작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이어지며 10월 6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9월 29일 롯데리조트 속초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속초시여성어업인연합회가 주관했다.10월 10일 ‘여성어업인의 날’을 기념해 어촌과 수산업 발전에 힘써 온 여성어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권익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김향숙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장, 차금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도내 여성어업인들이 참석했다.도·시의원과 수산 관계기관, 지역 수협 관계자들도 함께해 여성어업인들을 격려했다.행사는 난타·장구 공연과 국악 공연, 여성어업인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유공자 포상과 대회사, 환영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유공자 포상에서는 국회의원상 7명,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8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8명, 속초시장상 4명, 속초해양경찰서장상 1명, 수협중앙회장상 3명, 속초수협장상 4명 등 총 3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속초시장상은 한종숙·김향련·김선자·박정애 씨가 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는 강정호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에게 공로패를, 강원특별자치도 신현주 씨와 속초시 한지희 씨, 속초수협 이재운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공로패와 감사패를 포함한 전체 수상자는 39명이다.오후에는 도내 7개 시·군과 수협 협회가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지역별로 준비한 무대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고 어촌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동료로서 유대감을 나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어촌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 오신 여성어업인 여러분을 속초에서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어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 횡성군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횡성호수길 5구간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명품 호수길을 탐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리플릿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횡성호수길 5구간 주요 지점에 QR코드를 부착해, 방문객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모바일 리플릿에 즉시 접속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횡성호수길 5구간 모바일 리플릿에는 실시간 GPS 기반의 위치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초행길 방문객의 길 잃음이나 코스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상에서 본인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도상에 ‘국가지점번호’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호수 주변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긴급 상황 발생 시, 관광객이 현 위치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안전 대응력을 높였다.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철을 맞아 횡성호수길 5구간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가을, 붉게 물든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9월 2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삼척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평생교육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17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7회 책축제’의 개최 계획과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자문과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박상수 삼척시장은 “평생교육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평생교육 기관·단체들과의 소통과 협력 증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2024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및 2025년 ‘제3차 삼척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학습도시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2026 횡성군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53회 LA 한인축제 참가기업 지원과 현지 유통시장 조사,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LA 한인축제 현장을 찾아 횡성군 참가기업 4개사의 특판부스 운영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횡성군은 명란젓·더덕무침, 황태·미역·다시마, 들기름·참기름·미숫가루, 한과·유과 등 한국의 전통과 횡성의 맛을 담은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횡성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린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현지 소비자 반응과 유통시장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시장 경쟁력과 수출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LA지회를 비롯한 현지 기관·단체 및 경제인들과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또한 한남체인마켓 등 현지 유통업체를 방문해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횡성군은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 태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지속적으로 특판 행사와 시장개척 활동을 추진해 왔다.지난해는 총 12회의 해외 판촉 활동을 통해 약 6억 9333만원의 수출실적을 거뒀으며 2026년에도 미국·캐나다·태국 등을 중심으로 12회의 특판행사를 추진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출장을 통해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미국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현지 소비자와 유통시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한다”며 “현지 기관·단체 및 유통업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횡성 농특산물이 미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천면 건강위원회는 9월 29일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우천면 주민과 함께하는 달빛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 이번 달빛 걷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을 실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걷기에 앞서 건강체조로 몸을 풀고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 내 약 5km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걷기 행사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걷기 후에는 결승점 뽑기 이벤트와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우천면 건강위원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박종환 우천면 건강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달빛 아래에서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활동을 통해 건강한 우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