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9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분과별 예산담당자 등이 참석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위원 표창,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설명,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교육 등을 진행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제안사업의 발굴과 심의를 통해 도민의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2025년 출범한 제5기 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주민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심의해 마을행정사 지원 등 총 20개 사업, 26억 8400만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이끌어냈다.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 심의·채택과 예산 반영 사업 모니터링 등도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민주주의 제도”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위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해 현재 소관 사업부서에서 검토중이다.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을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횡성군, 다음달 1일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신조로 초청 내빈과출향인사, 관내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소통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행사 당일 장신상 당선인 내외는 식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실내체육관 행사장에 미리 나와 직접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는 ‘군민 영접’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중심의 군정 기조에 맞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행사장을 완전히 개방한다.취임식 행사는 군수 내외 입장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성껏 섬기겠다는 장신상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인 ‘군민 의견 청취’ 가 펼쳐진다.장 당선인은 농업,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군민 대표들의 생생한 제언과 현장의 바람을 정성껏 경청하며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열린 소통 행정’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또한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횡성 500만 관광시대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객석 전체가 동참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퍼포먼스’ 가 함께 전개돼, 횡성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하나 된 결속력을 대외에 선포할 계획이다.한편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당일 오전 9시 보훈공원 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날인함으로써 제47대 횡성군수로서의 본격적인 법적·행정적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이후 간부 공무원 상견례 및 본청 부서 노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임을 강조하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활짝 열고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춘천 소양강 찰토마토, 메가MGC커피에서 만난다

[국회의정저널] 춘천 소양강 찰토마토가 전국 메가 MGC 커피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춘천시는 지난 22일 전국 최대 규모 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 MGC 커피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춘천 대표 농산물인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을 통해 춘천산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시즌 한정 신메뉴를 7월 초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신메뉴는 춘천산 소양강 찰토마토를 활용한 음료로 7월 초부터 전국 메가 MGC 커피 4300여 개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업이 전국 단위 유통망을 통해 춘천 농산물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지역 우수 농산물을 보다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춘천 대표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지역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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