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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을 연결하는 ‘아라리교’건설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전체 공정률 7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맞춰 교량 보행로를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아라리교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팔각정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정선 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종합운동장 등 정선읍 주요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재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는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접속교 접속도로 전기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임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이면서 이름 자체에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이러한 아라리교의 의미를 축제의 한 장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정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정선아라리교를 함께 걸어 건너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와 정선을 대표하는 문화인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선아리랑제를 계기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아라리교를 직접 걷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다리가 정선을 대표하는 풍경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계획적인 공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에서 많은 사람이 아라리교를 함께 건너며 정선만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추진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119’ 사업을 9월 29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가까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사업으로 정해진 시간에 교육을 받는 기존 스마트폰 교육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르신 디지털 119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및 사진 전송,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 사진 촬영 및 관리, 와이파이 연결,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이용, QR코드 사용 등 스마트폰 활용 전반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생활정보 검색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상시 도움터는 ‘마을호텔 18번가 3호점, 책방 꽃처럼’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평소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불편과 수요를 발굴하고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의 책방 꽃처럼은 장소와 인력을 지원하고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기획과 추가 봉사 인력을 지원하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수요층과 기업 간 연결을,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필요시 강사 인력 및 교육 장비 지원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인 책방을 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도움터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자치와 행정, 평생학습, 지역 공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한읍 주민자치회 심상우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막힐 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119를 찾아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이경덕 읍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주민자치, 평생학습이 함께 지역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스마트폰 관련 어려움과 이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교육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동해시 묵호동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행정복지센터 조성에 나선다.묵호동은 소통·나눔·기쁨의 앞글자를 딴 ‘소·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소통·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나·기는 세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소’를 위해 동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누구나 찾아와 불편 사항이나 지역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열린 동장실’을 운영한다.아울러 주민자생단체와 사회단체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나’은 주민을 위한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민원실 내 음수대 주변에 간이 테이블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소소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친근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한다는 취지다.마지막으로 ‘기’은 묵호의 아름다운 바다를 활용한 ‘바다 전망 휴식공간’ 이다.청사 1층 외부에 묵호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2인용 휴식 테이블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이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묵호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과 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누구나 찾아와 머물고 싶은 친근한 동네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심은정 묵호동장은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처럼, 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27개소에 더해 신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음식점업,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및 기타 서비스업 등으로 가격과 청결·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취미·오락·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등 업소당 약 315만원 규모의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업 신고증 사본, 신분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은 홍천군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 기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일상 속 정신건강 실천을 위해 ‘온 마음 함께 걷기’챌린지와 ‘요가·명상 안정화기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온 마음 함께 걷기’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목표는 10만100보로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6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기념품은 10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정신건강의 날 당일에는 ‘요가·명상 안정화기법 체험’도 진행한다.전문강사와 함께 스트레칭과 마음챙김 명상을 실시하고 복식호흡· 착지기법· 감각 알아차리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정화기법을 체험한다.프로그램은 10월 15일 오후 1시와 2시, 총 2회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신청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온라인 홍보 게시물의 참여댓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걷기와 호흡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마음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군은 올해 사랑의 약국, 정선교육도서관,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벧엘동산요양원 등 4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관내에서 총 4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오는 10월에는 정선실버하우스요양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 지정될 예정으로 지정 기관은 총 45개소로 늘어난다.특히 정선교육도서관은 지역 최초의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으로 지정돼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와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생활문화 공간인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 관련 정보와 안내자료를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한다.또한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를 지원하고 치매극복 활동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선군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선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읍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지난 50년의 역사를 이어 새로운 반세기를 여는 축제로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이 처음 공개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1926년 10월 1일 세상에 첫선을 보인 아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선아리랑의 미래를 함께 그린다.축제 첫날인 10월 1일에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 선포식과 아리랑 대합창이 펼쳐진다.정선아리랑의 원형과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고 음악과 문화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정선의 미래를 열겠다는 뜻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눈다.개막 일 밤에는 천이백여 대의 드론과 불꽃놀이가 정선의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경연, 주민참여, 체험 등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0월 2일에는 전국아리랑합창경연대회, 10월 3일에는 정선읍 시가지를 무대로 한 아리랑 퍼레이드와 A-POP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져 전통 아리랑에 젊고 역동적인 매력을 더한다.같은 날 오후 3시 아리샘터에서는 ‘소리의 유산에서 미래의 선율로 세계를 품은 음악도시 정선’을 주제로 제5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AI 시대의 아리랑과 세계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전략과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공설운동장 일원에는 ‘정선아리랑 주제관’도 마련된다.정선아리랑의 역사와 노랫말, 지난 50년간 축제가 걸어온 모습을 사진과 영상, 옛 자료로 만나고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먹거리도 풍성하다.축제장에는 45개 업소가 참여하는 143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관광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면서 정선의 다양한 맛을 함께 만날 수 있다.삼성카드 모니모 앱을 통해 축제 일정과 행사장 위치, 관광지와 먹거리 정보,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행사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교통 접근성도 좋아진다.종합경기장에 차량을 주차한 뒤 아라리교를 걸어 정선공설운동장 축제장까지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한다.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영화 아리랑 100년과 지난 50년의 축제 역사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아리랑 대합창과 퍼레이드, A-POP, 천이백여 대의 드론과 불꽃놀이, 정선아리랑 주제관과 풍성한 먹거리까지 마련한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정선에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8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청렴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임성원 부군수의 주재로 간부 공무원, 평창군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대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결과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전략 실적 공유 △향후 청렴 시책 방향 논의 등이 다뤄졌다.특히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청렴 시책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청렴 효과를 거둘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임성원 부군수는 “청렴은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으로 이뤄야 하는 공직사회의 중요한 책무”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신뢰받는 청렴 조직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한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내년도 반부패·청렴 시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2026~2027년 동절기 도로 제설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이번 제설 대책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군도와 농어촌도로 등 총 280.75㎞를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인력 63명과 제설 장비 36대를 투입하고 제설용 소금 8000톤, 염화칼슘 330톤, 모래 3300㎥ 등 제설재를 충분히 비축해 강설에 대비할 계획이다.특히 안반데기와 모릿재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염수 분사 장치와 제설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간 마을 등 제설 취약 지역에는 방활사를 미리 비치해 결빙과 눈길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강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오현웅 건설과장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장비와 인력, 제설재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춘천시는 29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춘천 AI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가능성을 일상으로 모두를 위한 AI 춘천’ 이다.AI 기술 발전에 따른 시민의 생활·교육·복지·안전 등 도시 전반의 AI 전환 방향을 논의하고 춘천의 여건에 맞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의 ‘모두의 AI 기본도시 2.0, 정책과제와 전략’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홍윤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위원이 ‘공익 AI의 기반, 공익데이터 시민과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국내 AI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시민 누구나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포럼은 현재 춘천시가 수립 중인 첫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AI 춘천, 초일류 춘천’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과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출범 등 AI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현재는 향후 3년간 춘천 AI 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AI의 가능성을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춘천형 AI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AI 정책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것인가에 있다”며 “돌봄과 복지, 안전, 교육, 행정 등 시민의 일상에서 AI의 변화를 체감하고 누구나 그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AI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 주차 관제 운영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혜택 제공 황금연휴가 펼쳐지는 10월 첫 주, 온 가족에게 선물같은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이 열린다.춘천시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29회를 맞는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과 장난감을 주제로 공연과 놀이, 인공지능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족형 축제다.애니토이페스티벌은 부모 세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아이들의 디지털 상상력을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도 온 가족을 위한 공연과 체험으로 풍성하다.축제의 시작은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장식한다.3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최현우 스페셜 매직쇼가 펼쳐진다.개막 영상에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공모전 수상작이 상영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축제 기간 메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베베핀 해피콘서트’ 와 ‘고고다이노 싱어롱쇼’를 비롯해 100만 유튜버 ‘인싸가족’, 춘천 출신 유튜버 ‘빵신TV’, 키즈 EDM 댄스파티 등이 이어진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버블과 벌룬, 마술 등 거리공연도 만날 수 있다.잔디광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즐기는 놀이공간으로 바뀐다.대형 에어바운스와 친환경 나무놀이터 12종, 키즈·레트로·패밀리존에서는 9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부모 세대의 추억을 불러올 레트로 오락실과 추억의 문방구도 마련된다.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도 있다.‘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AI 사진관을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가상현실과 드론 체험, 어린이 중고장터인 ‘어린이 꿈마켓’, 일러스트 전시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고장 난 장난감을 고치고 폐장난감을 새 장난감으로 교환하는 ‘ESG 장난감마켓’도 열린다.폐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상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한다.강콘쇼케이스와 춘천씨네파크, 키즈레저챌린지 등 연계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힌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대기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공연을 실내로 전환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도 가동한다.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AI 드론 기반 스마트 주차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주차 공간이 한정된 만큼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에게는 별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에게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축제”며 “온 가족이 춘천에서 함께 뛰어놀고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공공형 배달앱 ‘땡겨요’ 와 연계한 ‘땡겨요 전용 춘천사랑상품권’을 10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범 발행한다.‘땡겨요 전용 춘천사랑상품권’은 공공형 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등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판매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발행 규모는 총 3억원이다.구매한도는 1인당 월 10만원이며 구매한 상품권은 ‘땡겨요’앱 내 춘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배달·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일반 춘천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 10%보다 5%포인트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상품권 발행을 기념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하며 배달비도 최대 3000원까지 지원한다.해당 쿠폰은 ‘땡겨요’앱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 발행을 통해 공공형 배달앱과 지역화폐 연계에 따른 소비 촉진 효과, 가맹점 매출 변화, 시민 이용 편의성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땡겨요 전용 춘천사랑상품권’의 상시 발행을 검토할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용 상품권 발행은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공공형 배달앱과 지역화폐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형 배달 플랫폼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가맹점 대상 혜택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춘천시는 ‘땡겨요’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 쿠폰 발행,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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