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소양아트서클에서 즐기는 줌바댄스 시민 ‘호응’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보건소가 소양아트서클을 무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비만예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춘천시보건소는 지난 30일 소양아트서클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양아트서클 ON 줌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소양아트서클과 소양강처녀상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배우며 몸을 움직여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색다른 야외 프로그램을 즐겼다.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름다운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춘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시, 중소기업 특허·상표 분쟁 대응 지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법적 대응 부담을 덜기 위해 분쟁 대응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관련 심판 또는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관련 무효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 취소심판 등 심판 비용은 건당 최대 300만원, 가처분과 민·형사 소송 비용은 건당 최대 500만원, 경고장 대응 비용은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기업 분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800만원이다.다만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분쟁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나 분쟁 상대방 기업의 본사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신청 기업은 사업 신청일부터 비용 지급 시까지 춘천시에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사업은 신청서 접수 후 IP 전문컨설턴트의 사전 컨설팅과 선정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을 지정해 분쟁 대응을 진행한 뒤 2개월 이내 비용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원지식재산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키운 정원… ‘봄내 꿈나무 정원사’ 수료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 본격 착수

[국회의정저널]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홍천군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를 보여줬다.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담았다.특히 신영재 군수의 재선은 홍천 군정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평가됐다.홍천군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에 연임 군수를 배출했으며 이는 군민들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볼 수 있다.신영재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홍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군은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 사업과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를 통해 새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신영재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취임 기념식수는 민선 9기 군정이 뿌리 깊은 책임 행정과 미래를 향한 성장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단순히 행사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민선 9기 홍천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 행정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됐다.형식보다 실질, 의전보다 성과,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철학이 반영됐다.홍천군은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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