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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홍천군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를 보여줬다.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담았다.특히 신영재 군수의 재선은 홍천 군정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평가됐다.홍천군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에 연임 군수를 배출했으며 이는 군민들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볼 수 있다.신영재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홍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군은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 사업과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를 통해 새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신영재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취임 기념식수는 민선 9기 군정이 뿌리 깊은 책임 행정과 미래를 향한 성장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단순히 행사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민선 9기 홍천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 행정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됐다.형식보다 실질, 의전보다 성과,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철학이 반영됐다.홍천군은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내 삶의 책 한 권, 원주 시민의 책’ 공모 참여자를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에 의미 있는 책 한 권과 그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책을 매개로 시민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사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도서와 추천 이야기는 ‘2026원주 문학의 달’을 기념해 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시 창의도시 홈페이지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창의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실제 소장한 책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한 권의 책이 지닌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교환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래 사용한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해 올바른 칫솔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되며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용한 헌 칫솔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개로 제한된다.칫솔은 매일 사용하는 구강 관리 도구로 마모되거나 벌어진 칫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치아와 잇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 충치 및 잇몸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에 보건소는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은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칫솔 상태를 점검하고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준비된 칫솔 수량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18일 초아회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 지원 △체험·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청소 지원 봉사활동 ‘슬기로운 청정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초아회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정리수납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자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6월 18일 원주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원주경찰서와 시청 청원경찰, 민원담당관 직원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특이민원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모의훈련은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 처리 및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공무방해행위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및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악성민원인의 고성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가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게 됐다.훈련을 통해 녹음 녹화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캠 작동을 시험하고 청사 내 청원경찰의 폭행 행위 억제 및 경찰 인계로 이어지는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구현했다.김영열 민원담당관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민원 처리 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창봉사단, 저소득가구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대창봉사단은 최근 원주시 중앙동 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2곳으로 방충망이 낡고 제대로 닫히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승환 단장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최명주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창봉사단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봉사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가 지난 19일 4일차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끝으로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 최종 점검을 마쳤다.이번 업무보고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마지막 일정인 19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외 사업소 2개소, 군체육회, 군장애인체육회가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고했다.준비위는 업무보고 기간 내내 각 부서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행정의 전 분야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인·허가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해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 역시 언급했다.아울러 모빌리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실질적 청년 지원책 마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전 부서에 행정의 모든 분야에 관광을 연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랜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와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송전선로 피해 주민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문화예술 지원책, 교육 정책 쇄신 및 선제적 재난 대응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마지막 날 진행된 업무보고는 횡성 근간 산업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힘쓸 것과 횡성만의 특화된 토양 관리 중요성, 위생·안전·환경 관리가 관광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부각했다.깨끗한 환경 조성, 군민 중심 행정 실현, 스포츠 마케팅 쇄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전 부서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당부도 이어졌다.준비위는 각 분야의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횡성 500만 관광시대”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김남열 인수위원장은 “나흘간 이어지는 업무보고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인 업무보고는 종료됐지만 ”횡성 500만 관광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인수위가 운영되는 다음달 10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변기섭 자문위원장도 “업무보고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인수위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5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한 횡성군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이번 감시체계는 강원대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 등 지역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과 협력해 추진된다.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례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신고하고 보건소와 강원특별자치도, 질병관리청이 함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신고 대상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와 관련 사망 의심 사례다.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온열질환 사례는 총 3건으로 집계됐으며 사망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춘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모자·양산 착용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의 미래 창업 생태계를 이끌 우수 창업동아리 5팀이 선정됐다.춘천시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이 함께 주최한 ‘2026년 근화동396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 5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생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춘천지역 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일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사이버랩에서 발표 평가가 열렸다.발표 평가에는 10개 창업팀이 참여했다.심사는 창업배경과 시장성 등 문제인식, 사업성 및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구성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생태계 교란종 가시상추를 활용한 가뭄 예방 비료 아이템을 제안한 ‘농빛’ 이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작약·감초 혼합 추출물 기반 폐렴 치료 완화 솔루션을 제안한 ‘프롬오름’과 강원 감자를 활용한 저알러지 반려동물 소프트 츄어블 아이템의 ‘개절’ 이 선정됐다.우수상은 저카페인 커피 아이템의 ‘뫼뫼’ 와 P2P 유휴공간 중개 및 통합 전시 인프라 플랫폼을 제안한 ‘갤러링크’ 가 받았다.선정된 5개 팀에는 총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대상 1팀에는 7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5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400만원이 지원된다.또한 프롬오름과 뫼뫼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공간 입주 기회도 받는다.입주팀은 창업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교육, 판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거점이다.춘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 정주형 청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넓혀갈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과 공간 연계, 교육,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청년들이 춘천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청년봉사단이 지난 6월 2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정선읍 북실리 소재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38호’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정선청년봉사단 회원 20명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5명 등 총 35명이 함께 참여해 고령으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외 대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 및 노후된 싱크대와 부족한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특히 해당 집수리에 소요된 약 300만원의 비용은 청년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된 자체 예산으로 추진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전문적인 집수리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대상가구의 주거여건이 크게 향상됐다.지원을 받은 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집정리를 도와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문호 정선청년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공동체의 책임이자 청년들이 실천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원들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청년봉사단은 ‘나눔실천 이웃사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매년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후 주택의 도배·장판 교체와 단열 작업, 전기 배선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 플랫폼 ‘디딤’을 도입하고 지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선군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센터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댄스연습실에 AR 체험 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디지털 기반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상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디딤’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는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두뇌 훈련, 체력 단련, 헬스 게임 등 60여 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단순한 화면 조작 방식이 아닌 이용자가 직접 움직이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체 활동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특히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 학교, 청소년 시설 등에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 활동 공간 확대와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센터는 ‘디딤’을 활용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AR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동형 미션 게임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 증진 활동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특별 체험 활동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체험 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