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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평창군 용평면 소재 작은영화관에서 봄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상영작은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 등 최근 개봉작을 포함한 총 6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영화제는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며 1회 관람 요금은 1000원으로 현장에서만 예매와 발권을 할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평창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상영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15인 이상 단체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군민이 영화제를 찾아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하고 일상 속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새얼굴] 제11대 이강원 진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취임 평창군 진부전통시장상인회는 13일 오전 11시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김영균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이강원 회장이 새롭게 취임한다.이강원 신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동해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진부전통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이강원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함께 상생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됐다.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왕의 남자’흥행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인센티브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됐고 이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영월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해 개인 관광객까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 덕분에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유명 관광지에 집중되지 않고 주변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월군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다.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 모두 포함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과 공제 감면 등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하면 된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반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이나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다만, 이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h 통한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제출서류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특별징수세액명세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는 여성참여팀, 가족친화팀, 안전증진팀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참여형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최혜영 강사를 초빙해 ‘잡아라 속초’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기반 활동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관내 업체 방문 시 활용할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 이뤄졌다.속초시는 올해 ‘잡아라 속초’ 사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 지원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애 놀이터’ 운영 여성안심구역 확대 및 안전환경 조성 등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책 참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속초시시설관리공단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학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 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연계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의체는 ‘당당한 하루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바우처 20장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보다 효과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과 지원 체계가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상구 노학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노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계획 및 동정 2026년 4월 1일 행 사 명 시 간 장 소 참 석 주 관 주 요 내 용 4. 1. 시민참여단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10:00 상황실 15명 교육가족지원과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및 2026년 분과별 운영 과제 논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 운영 업무협약 13:30 상황실 10명 친환경과 환경 학습권 보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 협약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15:30 대회의실 150명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2026년 신규 직원 역량강화 교육 - 춘천 40명 자치행정과 4. 1. ~ 4. 2. 진행 4. 2. 속초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직무 교육 오후 1시 대회의실 130명 복지정책과 자활근로 참여자 교육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 15:45 속초문화예술회관 - 속초문화관광재단 김창옥 초청 강연 속초시장 동정 이병선 속초시장은 4월 2일 오후 4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창옥 강사 초청 토크콘서트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힘을 모은다.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탄소중립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부터 교육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개발, 강사 지원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총 6개 학교, 30개 학급과 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3개교 12학급과 고등학교 3개교 18학급이 참여하며 초등학생 약 250명과 고등학생 약 500명 등 모두 750여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고등학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탄소중립 골든벨과 미래 에너지 직업 관련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속초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속초시가 먼저 교실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 전문 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교의 특성과 희망 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속초시청 친환경과 탄소중립팁을 통해 세부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족센터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 연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지속 운영한다.이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족센터가 함께 만드는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학교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배우고 싶은 나라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이를 취합해 가족센터로 전달하고 가족센터는 일정과 상황을 조율해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생생한 문화수업을 진행한다.교실에서는 책으로만 접하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실제 해당 국가 출신 강사가 들려주는 생활과 문화 이야기가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다.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사비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질 높은 다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교에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강릉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납부세액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이하 금액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올해는 일부 중소 중견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대상은 수출 비중이 높거나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이와 별도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신청 시에는 법인의 주소 또는 영업소, 연장받고자 하는 기한, 연장 사유 및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박일규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안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첨부서류 제출 방법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 시에서는 방문 신고를 대비해 신고 창구를 정비하는 등 신속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신고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공직자가 됐고 공직문화도 더 적극적이고 더 친절하게 바뀌었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들의 성실 신고와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 군 구에 위치한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 및 납부해야 하며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방법은 지방세 인터넷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장 편리하며 군청 세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한편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한 세제 지원을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 및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해, 도난, 사업상의 현저한 손실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가 시행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기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어 대규모 일시 납부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교에서의 하루, 웃고 떠들며 보내지만 그 웃음 속에 말하지 못한 고민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청소년들의 말 못 할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듬어줄 ‘또래상담자’양성에 나선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주목해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학사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신청한 각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시 과정의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 친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용히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또 한 명의 친구이자 든든한 지지자를 키우는 과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태도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을 실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어기역차’감정 조절을 돕는 ‘잠하둘셋’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돕는 ‘원무지계’등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배우게 된다.이를 통해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은 학급 내에서 고민이 있는 친구의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 역할을 하며 학생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정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기 가장 밀접한 지지 체계인 ‘친구’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학교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만큼, 남은 모집 기간 관내 학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