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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조 9215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1551억원 늘었다.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392억원과 국·도비보조금 664억원, 순세계잉여금 171억원 등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예산안을 지난 14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AI와 미래산업 투자다.시는 이 분야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산업, 복지, 행정 등 전분야에 AI를 결합하기 위해 각 부서를 대상으로 AI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총 21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시 검토한다.주요 사업은 △피지컬 AI 기반 로봇 체험 콘텐츠 개발 5억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AI 대전환 4억원 △생성형 AI·VFX 전문인력 양성 3억 5000만원 △AI 기반 장애친화 주차환경 조성 5800만원 △쓰레기 불법배출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6120만원 △노후 시설물 AI 재난 예측 서비스 5000만원 등이다.AI 실증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AI 실증과 스마트산단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한다.수열에너지클러스터 접속도로 조성에도 10억원을 편성해 데이터산업과 미래에너지산업 성장 기반을 넓힌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 1억원도 새로 반영했다.현재 마련 중인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고 바이오·의료·AI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갖추기 위한 후속 절차다.시민 생활에 직접 힘이 되는 민생예산도 집중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391억원을 비롯해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35억원, 지역상권 활성화 8억원, 소상공인 대출 이차보전 5억 4500만원 등을 투입해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춘천사랑상품권은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총발행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10% 상시할인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5% 추가할인을 지원해 시민 혜택과 지역 내 소비를 함께 늘릴 계획이다.빈틈없는 돌봄과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예산도 담았다.△육아기본수당 66억원 △생계급여 22억원 △장애인연금 및 활동지원 20억원 △국가유공자 지원 18억원 등을 반영했다.AI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립요양병원 운영과 치매전문병동 시설 개선에 8억원을 지원해 돌봄과 공공의료의 안정성도 높인다.시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사업으로는 △재해예방 하천정비 60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건설·정비 48억원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43억원 △동절기 제설대책 37억원 △도시숲 공원 조성 15억원 등을 편성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의 상생 협력은 이번 추경의 또 다른 핵심이다.시는 도비 지원 확대를 바탕으로 그동안 재원 확보가 주요 과제였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호수정원,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주요 현안사업에 속도를 낸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에는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국제스포츠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진다.호수정원 조성에는 도비 14억6000만원을 포함한 22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원에 춘천의 호수자원을 살린 수변 생태정원을 조성한다.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에는 도비 10억원을 포함한 28억원을 편성했다.노후 무대시설을 개선해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등 주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환경도 높인다.신북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도 13억원을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읍면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해 춘천의 미래를 확실한 변화와 희망으로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와 원주지역 도의원 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원주시는 창업도시 원주 유치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장양리 친환경 에너지 충전 기반시설 확충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 학곡저수지 둘레길 조성 지방도 404호선 4차로 확장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병원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원주시와 도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원주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원 여러분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원주의 미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가 지역 맞춤형 생활밀착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으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나이와 소득, 가족 여건에 관계없이 통합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도 이러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월 4일부터 홍천읍 경로당과 보건지소·진료소를 연계해 5개 경로당에서 8회기 과정의 ‘뇌 나이 청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치매 예방 교실은 8회기로 구성해 회기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1회 기는 치매 선별검사 및 치매 조기 검진 사전검사와 퍼즐 놀이로 시작하며 2회 기부터 7회기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치매 예방 체조, 공예, 원예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지막 8회기에는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 사후검사를 진행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김연화 홍천군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예방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센터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드론 라이트 쇼’ 가 오는 8월 6일 밤 10시부터 약 15분간 토리 숲 강변 앞 상공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1500대의 최첨단 드론이 연출하는 빛의 향연을 통해 ‘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와 홍천군의 아름다운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홍천군은 드론 쇼 관람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당일 오후 9시 4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일부 구간의 도로 및 산책로를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토리 숲~남산교 △S-OIL 주유소~홍천 로컬푸드 센터 일대 구간 등이다.군은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천경찰서 및 지역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현장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맥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 식 드론 라이트 쇼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람객들께서는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돌봄 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8월 3일 3개소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5층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휴게공간, 홍천군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퐁당퐁당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현판식에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옥진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한승환 센터장, 퐁당퐁당 문화센터 이세진 이사장 및 이용옥 사무국장, 김도형 행복 나눔 과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시설과 자원을 연계해 조성한 돌봄 노동자 쉼터의 의미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홍천군은 지난 7월 30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 터와 나들이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3개소 현판식을 통해 총 5개소의 돌봄 노동자 쉼터 조성을 모두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아이 돌봄 사,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 지원사가 업무 중 잠시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군과 지역 기관·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성된 돌봄 노동자 쉼터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확인하고 운영 방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계절 근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자의 연령 기준을 기존만 25세 이상~50세 이하에서만 19세 이상~55세 이하로 완화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홍천군은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농업 경험과 작업 능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초청 연령을만 25세 이상 50세 이하로 운영해 왔다.그러나 법무부 지침에 따라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가 신규로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가 기존 배우자 포함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되면서 직계 가족 중심으로 조정됨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령 기준을 완화했다.이번 연령 기준 완화로 기존보다 더 넓은 연령층이 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청년층은 물론 농업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까지 참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홍천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번 제도 개선이 계절근로자 확보의 폭을 넓히고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결혼이민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최대 6명까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으며 초청 대상은 배우자를 포함한 2촌 이내 가족이다.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고용주는 적정한 주거 환경 제공과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홍천군은 현재 2027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자 신청을 오는 8월 21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이번 연령 기준 완화로 더 많은 농가와 결혼이민자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계절근로자 나이 기준 완화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제도 활용도를 높이려는 조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8월 1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홍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양한 가족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홍천 시네마에서 영화 ‘미니언즈 몬스터즈’를 함께 관람했다.영화 관람 후에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다른 참가 가족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경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노하윤 어린이가 8월 3일 오후 3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 382번째 주자로 참여했다.노하윤 어린이는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다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농촌 유학 지원사업을 통해 화촌면으로 오게 됐다.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생활에 만족하며 친구들과도 즐겁게 어울리는 등 농촌에서의 새로운 일상에 잘 적응하고 있다.특히 노하윤 어린이가 머무르고 있는 주음치리의 한 펜션 사장님은 재능 기부로 피아노를 가르쳐 주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노하윤 어린이는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었던 비용을 릴레이 후원 성금으로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노하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농촌 유학을 통해 아이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뿐 아니라, 사람의 정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있다”며 “화촌면에서 받은 따뜻한 사랑을 작은 실천으로 보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농촌 유학을 통해 화촌면과 인연을 맺은 어린이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노하윤 어린이의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화촌면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며 따뜻한 화촌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8월 3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원과 실태 조사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실태조사, 납부 안내 및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경 홍천군민회 이배연 고문이 8월 4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장수복 20벌을 기탁한다.강원기업사를 운영하는 이배연 고문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복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배연 고문은 “고향 홍천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도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장수복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뜻을 전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배연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과 문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6일 동부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인 ‘시 처방전’을 운영한다.‘시 처방전’은 문학평론가 고영직과 참여자가 1대1로 이야기를 나누며 삶과 마음에 어울리는 시를 처방전 형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시 처방전과 함께 꽃다발, 간식 꾸러미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며 문학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히 시를 읽는 것을 넘어 참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삶에 어울리는 한 편의 시를 선물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일 소양강댐노인복지관에서 첫 번째 ‘시 처방전’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동부노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공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도시답게 시민 누구나 책과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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