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층 등 공공임대주택 정부공모 3곳 확정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서 횡성, 영월, 태백 3개소 사업이 선정됐다.횡성 123억원, 영월 70억원, 태백 227억원 등 총 4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 고령자복지주택, △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 청년특화주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번 공모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인 청정 강원, 청년 강원에 부합하는 청년층 및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으로 선정되어 우상호 도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횡성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국공립어린이집,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 육아친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영월의료원 이전 등에 따른 신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스마트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과 공동체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근로자와 귀농·귀촌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주거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태백 철암 고령자복지주택은 철암동 폐관사 부지를 활용해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경로식당, 주민카페, 웰빙건강센터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도는 시군, LH 등 관계기관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며 사전 컨설팅을 비롯해 사업계획 보완, 중앙부처 협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를 통해 도는 2026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정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연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유치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소양아트서클에서 즐기는 줌바댄스 시민 ‘호응’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보건소가 소양아트서클을 무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비만예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춘천시보건소는 지난 30일 소양아트서클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양아트서클 ON 줌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소양아트서클과 소양강처녀상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배우며 몸을 움직여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색다른 야외 프로그램을 즐겼다.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름다운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춘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시, 중소기업 특허·상표 분쟁 대응 지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법적 대응 부담을 덜기 위해 분쟁 대응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관련 심판 또는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관련 무효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 취소심판 등 심판 비용은 건당 최대 300만원, 가처분과 민·형사 소송 비용은 건당 최대 500만원, 경고장 대응 비용은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기업 분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800만원이다.다만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분쟁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나 분쟁 상대방 기업의 본사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신청 기업은 사업 신청일부터 비용 지급 시까지 춘천시에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사업은 신청서 접수 후 IP 전문컨설턴트의 사전 컨설팅과 선정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을 지정해 분쟁 대응을 진행한 뒤 2개월 이내 비용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원지식재산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키운 정원… ‘봄내 꿈나무 정원사’ 수료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