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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평창군 용평면 소재 작은영화관에서 봄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상영작은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 등 최근 개봉작을 포함한 총 6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영화제는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며 1회 관람 요금은 1000원으로 현장에서만 예매와 발권을 할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평창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상영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15인 이상 단체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군민이 영화제를 찾아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하고 일상 속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새얼굴] 제11대 이강원 진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취임 평창군 진부전통시장상인회는 13일 오전 11시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김영균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이강원 회장이 새롭게 취임한다.이강원 신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동해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진부전통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이강원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함께 상생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고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선정된 동아리가 학습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학습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회원명단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군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학습공동체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재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2026 주민의제 발굴 ‘문화반상회’ 참여 모임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문화반상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일상 속 불편함과 고민을 토론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는 상향식 공론장 지원 사업이다.고성군에 거주하며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올해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질문형 의제'방식을 전면 도입했다.참여자들은 생활, 환경, 돌봄, 문화, 교육 등 5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우리 마을 주차난은 해결될 수 없는가?", "길고양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대화의 장을 펼치게 된다.문화반상회는 총 3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승인된 모임에는 회의 운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각 반상회는 진행 후 7일 이내에 재단 홈페이지에 결과보고서와 현장 사진을 업로드해야 한다.특히 개별 모임 종료 후인 6월 9일에는 각 팀의 대표들이 모이는 '문화반장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30개의 의제를 정리해 고성군의 '핵심 의제 5건'을 도출하며 이는 향후 군청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서 형태로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웃과 나누는 소소한 고민들이 지역사회를 바꾸는 유의미한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계되길 바란다“며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갈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접수는 모임 희망일 최소 7일 전까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 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예정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제공기관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033-345-7341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뜻한 한끼 쌀’130포 지원 - 무료급식소, 재가 장애인, 관내 장애인 시설 등에 배분 예정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추진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1일 쌀 10kg 130포를 지원받아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급식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구체적인 배분 계획은 다음과 같다.복지관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정기적으로 급식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식사 제공에 일부 수량을 우선 활용해 안정적인 식사 지원 재가 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복지관을 이용하는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원의 일환으로 일부 수량을 배분해 가정 내 식생활 안정에 기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 배분: 지역 내 장애인 생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유형별 장애인시설 등 장애인 관련 시설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배분. 특히 동일 목적의 지원이 중복되지 않도록 배분 대상 및 수량을 사전에 검토 조정 후 배분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 송국현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성길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횡성군 내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1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내면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내면 농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권영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유동 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면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중동 수출기업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3월 27일 도지사 주재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책회의 에서 논의된 수출기업 긴급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형 상담회로 확대 추진됐다.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운영했다.도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은 총 159개사로 전체 도 수출기업 1085개사의 1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21개국이다.특히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비중이 높아,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지연과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상담회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사 등 수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 상담과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했다.또한 간담회에서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별 지원사업 연계, 후속 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도는 상담회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컨설팅과 중동 대응 물류비 절감 설명회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수출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만큼,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의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대체시장 발굴과 신규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 돌봄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삼척 오분~대구, 속초 대포~장사, 강릉 옥계~강동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구간은 개통 40년이 지나면서 동해안 관광객이 8백만명에서 1억 5백만명으로 13배 증가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제는 노선우회 신설도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의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천 1백만명에서 2025년 2천 6백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나, 속초시를 관통하는 국도7호선의 우회 등 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 지정체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시의 심각한 도심지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해 나가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만큼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해 나가고 국도 7호선은 개통 40년이 지나 그사이 동해안 관광객은 10배 이상 증가한 만큼 기존 도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하고 물류비 지원 비율 역시 30%에서 5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동남아, 미국, 호주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돕는다.이에 더해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도 추진한다.석유 가격 안정 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점검해 가격 표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판매,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가짜 석유 판매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현재로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확보된 원료를 기준으로 오는 6월까지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쓰레기 감량과 봉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상황 악화 시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효율적인 배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홍보를 확대한다.또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김문기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대책부터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까지 실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해 추가 대책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지난 3월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 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MICE 인재양성 및 교육 협력 확대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특히 인천의 국제공항 및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접근성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 레저 중심 관광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MICE 참가자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 유도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는 최근 MICE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양 기관은 상호 강점을 기반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인천 개항장 일대 현장 투어 및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만찬이 이어지며 양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관광 MICE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MICE를 통해 강원을 방문한 참가자가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와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강원을 대한민국 대표 MICE 개최지로 육성하고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용평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방식으로 건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진료실 등을 체험하며 구강보건 교육과 영양 교육,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건강상담실에서는 체성분 측정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확인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어린이 건강 체험관은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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