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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법적 대응 부담을 덜기 위해 분쟁 대응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관련 심판 또는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관련 무효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 취소심판 등 심판 비용은 건당 최대 300만원, 가처분과 민·형사 소송 비용은 건당 최대 500만원, 경고장 대응 비용은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기업 분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800만원이다.다만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분쟁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나 분쟁 상대방 기업의 본사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신청 기업은 사업 신청일부터 비용 지급 시까지 춘천시에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사업은 신청서 접수 후 IP 전문컨설턴트의 사전 컨설팅과 선정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을 지정해 분쟁 대응을 진행한 뒤 2개월 이내 비용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원지식재산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6월 19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인권센터의 지원을 받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엄기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임직원 인권 감수성 및 인권경영 이해 △직장 내 차별·괴롭힘, 고객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경영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내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추진 중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항, 반기 공사 마무리와 시운전 준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신북읍 지내리 일원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구간을 점검했다.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은 40년이 지난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849억원을 투입해 하루 3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구축한다.현재 사업은 공정률 77%로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다.정수시설 건축 및 토목 구조물 공사는 완료됐으며 현재 고도정수처리시스템 가동을 위한 기계·전기·통신 설비 설치 등 내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도·송수관로 공사도 순조롭다.농어촌도로와 정수장 진입로 구간 7.1㎞ 가운데 2.8㎞ 구간의 강관 부설을 완료했으며 잔여 구간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시설물과 관로 공사를 마무리한 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종합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이후 시설 안정성과 정수 품질 검증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용산정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책임질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준공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통해 수질이 한층 개선되고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가 구축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토목·건축 등 주요 구조물 공사가 안전하게 완료된 만큼, 남은 내부 설비 및 관로 부설 공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11월 종합시운전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위택스, 건축물 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6월 마지막 주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5종의 대민서비스가 중단되고 출범 전날 야간인 30일 오후 6시부터 출범일인 7월 1일 오전 9시까지 54종의 대민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위택스, 지방재정, 국고보조금통합관리, 건축물대장발급, 수도요금 조회 다만, 주소지가 전남, 광주, 인천인 주민을 제외하고는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 서비스를 통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서비스는 가능하며 지방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 연장된다.이번 데이터 전환에 따른 서비스 제한은 전국 관공서와 온라인 창구 전체에도 적용되는 만큼 필요한 서류가 있는 경우 가급적 미리 발급받아 준비해 두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 전통문화 체험 통해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이해 및 교류 확대 기대 춘천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전통문화와 농촌생활을 체험했다.춘천시는 19일 남산면 산수마을 일원에서 춘천 거주 외국인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한국 문화마을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장 담그기와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제기차기,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장 담그기 체험에서는 메주 손질과 장 재료 혼합, 장독 담기 등을 진행하며 떡메치기 체험에서는 찹쌀을 직접 찧어보는 활동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의 한국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소속감 형성과 사회통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남산면 강촌리 상점가 일대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 재도약에 나선다.춘천시는 19일 강촌의 한 카페에서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지정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춘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앞서 지난 4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중 점포수 기준을 완화한 조례안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골목 상권이 제도권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강촌 골목형상점가는 남산면 강촌리 일원 9000여㎡ 구역 내 80여 개 점포가 밀집한 구역으로 상인들의 동의를 거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강촌 상권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비롯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이번 지정은 단순한 상점가 등록을 넘어 강촌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한때 청춘 문화의 중심지로 명성을 얻었던 강촌은 교통환경 변화와 관광 트렌드 변화 등으로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이에 춘천시는 지난 2024년 강촌리 일원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는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 사업을 신청하는 한편 송곡대학교·강촌레일파크와도 협약을 맺어 교육·관광·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선정에 따른 강촌 피암터널 일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 등 강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이러한 노력에 상권 활성화 기반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또 250억원 규모로 추진 예정인 강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상권 브랜딩과 특화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강촌을 체류형 관광지이자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 강촌 도시재생사업 및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강촌 상권을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상권으로 성장시키고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도내 주둔 군부대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2026년 초급간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도내에서 복무 중인 5년 미만 장교 및 준·부사관 35명을 초청해 군 간부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육군, 해군, 공군 등 강원자치도 내 주요 부대에서 근무하는 초급간부 35명이 참석했으며 영월군 동강시스타와 동강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첫날에는 특강과 함께 동강 래프팅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부대와 병과를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 시간에는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군 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둘째 날에는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기획과장은 “그동안 군의 우리도민운동의 일환으로 군 간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미래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시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춘천형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춘천시는 지난 1월 ‘춘천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공개하고 AI 를 도시 운영과 산업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구체화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시민이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춘천의 강점인 바이오 등 지역 산업과 AI 를 결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방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시는 시민 밀착형 AI 서비스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도시 전역의 CCTV 와 영상분석 기술을 연계한 ‘AI-CCTV 기반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이상행동 감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또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춘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를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해 야간·휴일 행정 대응체계도 고도화했다.공공건축물 공사현장에는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특히 시는 AI 기반 돌봄 및 도시안전 분야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공모사업과 별개로 관련 제도와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앞서 추진 중인 춘천형 통합돌봄체계를 AI 기술과 결합해 고도화한다.AI 를 활용한 건강관리, 위험 징후 조기 발견, 응급상황 대응,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도시안전 분야에서도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를 강화한다.CCTV, 도시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기존 스마트도시 인프라와 AI 기술을 연계해 재난·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 등 기존 교통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교통 흐름 분석, 안전관리, 시민 편의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산업 분야에서는 AX 실증산단 조성과 AI 기업 육성, 바이오 등 지역 강점 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운다.시는 AI 가 단순한 행정 서비스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행정혁신과 교육 분야 AI 활용 확대도 지속 추진한다.행정에는 생성형 AI 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접목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시민과 학생, 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추진해 도시 전반의 AI 전환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이미 AI 선도도시를 선언하고 시정 전 분야에 AI 를 접목하기 위한 준비와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는 물론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AI 를 적극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앞선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춘천형 AI 대전환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지역 산업의 미래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공모에서 원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 가 분석·학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의 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미래형 K-AI 시티 선도사업이다.최종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을 대표기관으로 현대자동차, 솔트룩스, NHN 클라우드, 서울로보틱스 등 총 7개 민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제안했다.원주시는 원주 혁신도시 일원을 우선지구로 지정해 총사업비 1981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시지능센터, AI 빌리지 등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에서 다양한 기술과 AI 특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AI 특화 서비스는 주거·이동·의료 등 수요가 집적된 혁신도시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입체형 재난대응 서비스, AI 건강 관리 서비스 등이 있다.도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도내 지자체 간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개입을 최소화하며 행정적 지원에만 집중해왔다.이번 원주시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는 원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대응,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자문 및 전문 컨설팅 지원, 규제특례 발굴 및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가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미래도시 비전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향후 국토교통부와 원주시, 민간기업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 도시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도·시군 지적업무 담당자와 지적측량 수행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올해로 49회째를 맞은 지적세미나는 지적행정 발전과 지적측량 기술 향상,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 이강성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본부장, 박인수 원주시 토지관리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분야의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미래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디지털 전환과 공간정보 활용 확대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적행정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최근 급증한 신규 지적공무원과 지적측량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복동 기술사의 특별강의도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지적의 역사와 지적측량 민원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지적측량 수행 성적 우수자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지적행정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연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지적제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6월 21일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속초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가 6월 28일로 연기됐다.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개최 예정일이었던 21일에 많은 비가 예보돼 관람객과 동물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 연기를 결정했다.행사 장소와 내용은 유지된다.6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열리며 유기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 절차 안내, 입양비 지원 상담 등이 진행된다.또한, 반려동물 소유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물 등록 자진신고 홍보도 병행한다.각종 공연을 비롯해 반려동물 가족 사진관, 목걸이 제작 등의 프로그램 부스도 운영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유기동물 입양 시에는 반려동물 물품과 동물등록, 진료비 등이 지원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우천 관계로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했지만, 바뀐 일정에 맞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많은 시민이 입양에 관심을 두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