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 2026년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속초시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올해 애향장학생은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생활비 100만원씩 총 8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속초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선발 기준은 대학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전 과목 내신 성적이 3등급 이내이거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영역별 1등급이 1개 이상인 경우 또는 검정고시 평균 득점이 90점 이상인 경우다.대학 재학생은 직전 학년 평균 성적이 3.0 이상인 신청자 중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예체능 및 기능 분야는 전국 또는도 단위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특기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속초시 교육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속초시는 2008년 애향장학회를 설치하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11명에게 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애향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대포항 해상분수 7월 2일부터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피서철을 맞아 7월 2일부터 대포항 해상분수를 본격 운영한다.대포항 해상분수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후 7시와 오후 8시, 하루 2회 운영된다.회당 운영 시간은 25분이다.다만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거나 시설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대포항 해상분수는 지난 2020년 설치 이후 매년 운영되며 대포항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음악에 맞춰 다양한 높이와 형태로 분출되는 물줄기와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수경관을 연출하며 대포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대포항 해상분수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관광 콘텐츠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도 안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대포항 해상분수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포항이 사계절 활력 넘치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 발표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의 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속초시 경제동향은 반기별로 발간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시민들이 경제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의 주요 특징은 어획량과 관광객 수의 증가다.어획량은 5093톤으로 전기 대비 60.01%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만1109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31.91% 증가했다.어획량과 어획금액이 모두 증가하면서 수산 분야의 생산 활동이 전기 대비 및 전년동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객 수는 1만4131천 명으로 전기 대비 21.11%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0% 증가했다.하반기 계절적 요인과 관광 수요가 반영되면서 관광 분야 지표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급수사용량은 5755천 톤으로 전기 대비 14.39% 증가했고 전력사용량은 31만2530MWh로 6.12%, 석유사용량은 5만3054KL 로 9.46% 증가했다.관광객 증가와 계절적 요인 등이 에너지·생활 기반 지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토지거래 면적은 41만7278㎡로 전기 대비 28.67% 감소했다.매입자 거주지별 토지 매입 면적은 속초시 거주자가 62.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서울 16.21%, 강원특별자치도 12.23%, 기타지역 9.05% 순으로 나타났다.고용·일자리 현황을 보면, 고용률은 66.4%로 전기와 동일했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67.3%로 전기 대비 0.1%p 증가했다.실업률은 1.3%로 전기 대비 0.2%p 감소해 주요 고용 지표는 전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구직건수는 2826건으로 전기 대비 3.29%, 취업건수는 800건으로 12.85% 감소했다.실업급여 신청자는 1024명으로 전기 대비 16.95% 감소했고 실업급여 지급총액은 96.44억원으로 15.70% 감소했다.수출입 동향 중 수출액은 7988천 달러로 전기 대비 3.5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99% 증가했다.전기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하반기에는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수출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액은 1만8840천 달러로 전기 대비 4.24% 감소했다.등록 외국인 수는 1873명으로 전기 대비 8.02% 증가했다.체류자격별로는 비전문취업, 유학, 취업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외국인 인구 증가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속초시 관계자는“경제동향 자료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중소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경제정책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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