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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조 9215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1551억원 늘었다.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392억원과 국·도비보조금 664억원, 순세계잉여금 171억원 등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예산안을 지난 14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AI와 미래산업 투자다.시는 이 분야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산업, 복지, 행정 등 전분야에 AI를 결합하기 위해 각 부서를 대상으로 AI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총 21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시 검토한다.주요 사업은 △피지컬 AI 기반 로봇 체험 콘텐츠 개발 5억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AI 대전환 4억원 △생성형 AI·VFX 전문인력 양성 3억 5000만원 △AI 기반 장애친화 주차환경 조성 5800만원 △쓰레기 불법배출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6120만원 △노후 시설물 AI 재난 예측 서비스 5000만원 등이다.AI 실증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AI 실증과 스마트산단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한다.수열에너지클러스터 접속도로 조성에도 10억원을 편성해 데이터산업과 미래에너지산업 성장 기반을 넓힌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 1억원도 새로 반영했다.현재 마련 중인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고 바이오·의료·AI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갖추기 위한 후속 절차다.시민 생활에 직접 힘이 되는 민생예산도 집중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391억원을 비롯해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35억원, 지역상권 활성화 8억원, 소상공인 대출 이차보전 5억 4500만원 등을 투입해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춘천사랑상품권은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총발행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10% 상시할인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5% 추가할인을 지원해 시민 혜택과 지역 내 소비를 함께 늘릴 계획이다.빈틈없는 돌봄과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예산도 담았다.△육아기본수당 66억원 △생계급여 22억원 △장애인연금 및 활동지원 20억원 △국가유공자 지원 18억원 등을 반영했다.AI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립요양병원 운영과 치매전문병동 시설 개선에 8억원을 지원해 돌봄과 공공의료의 안정성도 높인다.시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사업으로는 △재해예방 하천정비 60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건설·정비 48억원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43억원 △동절기 제설대책 37억원 △도시숲 공원 조성 15억원 등을 편성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의 상생 협력은 이번 추경의 또 다른 핵심이다.시는 도비 지원 확대를 바탕으로 그동안 재원 확보가 주요 과제였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호수정원,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주요 현안사업에 속도를 낸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에는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국제스포츠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진다.호수정원 조성에는 도비 14억6000만원을 포함한 22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원에 춘천의 호수자원을 살린 수변 생태정원을 조성한다.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에는 도비 10억원을 포함한 28억원을 편성했다.노후 무대시설을 개선해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등 주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환경도 높인다.신북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도 13억원을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읍면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해 춘천의 미래를 확실한 변화와 희망으로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와 원주지역 도의원 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원주시는 창업도시 원주 유치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장양리 친환경 에너지 충전 기반시설 확충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 학곡저수지 둘레길 조성 지방도 404호선 4차로 확장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병원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원주시와 도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원주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원 여러분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원주의 미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에서 5일부터 8일까지 ‘캠핑비어 페스티벌’ 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캠핑과 맥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핑비어 페스티벌에서는 해변에서 캠핑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주문진해수욕장만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초대가수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밤 열리며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주문진해수욕장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주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우리 동네 인문학] 도서 2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는 지역의 숨은 인문 자산과 발자취를 세밀하게 기록·정리해,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그 첫 결실로 구정면과 성덕동 편 2권이 제작됐다.책자에는 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유래, 문화유산의 가치는 물론, 어르신과 주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지역 생활사’ 가 알기 쉽게 담겼다.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향후 지역 교육 및 문화 콘텐츠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릉시는 지난 6월 말 발간된 도서를 지역 내 도서관, 경로당, 주민센터 등에 배부 완료했다.각 기관 독서 공간에 비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도록 돕고 교육 프로그램 교재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도서가 우리 동네의 소중한 인문 자산을 널리 알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구정면과 성덕동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정체성 확립과 인문학 진흥을 위한 발간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도서 배부 및 활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 교통질서 유지·단속을 실시한다.매년 여름철 강릉시 주요 해변과 전통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주요 관광지 전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옥천오거리와 중앙시장 진입로 일원에 교통지도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해변과 도심 공영주차장의 캠핑과 차박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계 부서 합동 단속반을 운영한다.위반 차량은 과태료 부과와 차량 견인 등 엄정하게 조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와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2026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맞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 직장인과 성인들을 위한 특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성인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영감을 채우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문화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봄봄콘텐츠’ 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소리를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채집하고 재구성하는 ‘사운드스케이프’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퇴근길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감각적인 예술 활동을 선사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퇴근 후 별책부록’ 프로그램이 치열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저녁 시간이 기다려지는 소중한 도서관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의 한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도는 2025년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되며 세계 96개국의 차세대동포 900명이 회차별로 100명씩 강원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고성 화진포와 강릉 오죽헌, 평창 동계올림픽기념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강원의 매력을 경험한다.강원대학교 K-팝 동아리와 도내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도 쌓는다.특히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도가 지향하는 ‘평화 강원’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함께 이어가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며 “이번 방문이 강원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차세대동포와 강원을 잇는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재외동포와 지속해서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병지방 오토캠핑장 A구역의 정비사업과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8월 5일 재개장식을 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상반기 A구역인 ‘물소리 캠핑장’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직원 대상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수렴된 의견을 반영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횡성문화관광재단과의 위탁 운영 협약을 통해 운영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재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병지방 오토캠핑장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6km를 굽이쳐 흐르는 병지방계곡과 어답산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하는 병지방 오토캠핑장은 2015년 개장 이후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캠핑객이 찾는 대표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아 왔다.군은 이번 캠핑 사이트 정비와 샤워실·화장실 등 편의시설 보수로 새 단장한 A구역이 어답산 관광지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캠핑 사이트 이용은 오는 8월 7일 금요일부터 가능하며 병지방 오토캠핑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새롭게 정비한 ‘병지방 물소리 캠핑장’재개장을 앞두고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철저하고 내실 있는 운영관리를 통해 횡성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횡성군 500만 관광도시’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횡성군은 A구역 재개장에 이어 내년 봄 B·C구역과 선바위 자연캠핑장의 순차적 재개장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어답산 관광지 내에는 병지방 오토캠핑장 119면, 선바위 자연캠핑장 45면 등 총 164면의 캠핑 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영귀미면 숲속마당협동조합은 지난 8월 첫째 주 속초1리 노인회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을 진행했다.이번 서비스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숲속마당협동조합은 2024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매달 영귀미면 3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이.미용서비스는 단순히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을 돌보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숲속마당협동조합 박순웅 상임이사는 “찾아가는이.미용서비스는 어른들의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피는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새롭게 개편한다.시는 오는 3일부터 춘천 투어패스를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 외국인 관광택시, 쏘카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기존 상품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라이트권, 통합권에 더해 △남이섬 통합권 △실레마을 라이트권 △외국인 관광택시 라이트권 등 테마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남이섬 방문객이 춘천 시내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넓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가맹시설도 기존 17곳에서 30곳으로 대폭 늘어난다.관광지와 체험시설은 물론 쏘카와 외국인 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까지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올해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김유정 실레마을은 전용 투어패스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실레마을의 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광객이 특정 관광지에 머무르지 않고 춘천 전역을 여행하도록 유도해 관광지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패스 개편은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 가장 큰 변화”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교통, 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춘천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8월 4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 3층과 정선군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주관으로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노인지도자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 및 문화탐방’을 개최했다.1부 연찬회에서는 박종혜 초빙강사의 특강과 함께 대한노인회 운영규정 및 노인지도자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문화탐방에서는 정선군의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노인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군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노인회가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노인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가 지도자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화합과 협력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선군은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여름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 축제인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를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정선읍 조양강변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정선강변가요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여름 관광 활성화와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정선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10회를 맞아 기존 가요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개막식과 왕중왕전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경연 참가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지역 공연, 체험 프로그램, 관광객 참여 행사 등을 함께 운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축제 첫날인 8월 7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힐링콘서트가 열린다.개막 무대에서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정선아리랑의 깊은 역사와 감동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정선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아리랑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초청가수 김대성, 고유, 진달래의 특별공연과 관람객 이벤트, 경품 추첨, 제10회 기념 축하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한여름 밤 조양강변을 음악과 즐거움으로 채운다.둘째 날인 8월 8일 오후 7시에는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 왕중왕전 결선이 개최된다.이번 왕중왕전은 예선을 통과한 12~15개 팀이 리얼밴드 반주와 함께 최종 무대를 펼치는 경연으로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초청가수 서가비, 케이소리, 고구려밴드의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 폐막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장에서는 ‘우리동네 즉석 노래자랑’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지역동아리 및 밴드 공연, 프리마켓, 청년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정선관광 홍보관, 강원랜드 상생홍보관 등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시설, 청년창업 체험부스,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정선강변가요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음악을 아우르는 레트로 공연과 현대적인 무대를 결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추억의 노래와 새로운 감성을 담은 공연, 관광객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해 정선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영모 정선강변가요제 추진위원장은 “한여름 조양강변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무대 위 참가자뿐 아니라 축제를 찾은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드는 이야기”며 “올해는 제10회를 맞아 경연 무대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