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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홍천군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를 보여줬다.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담았다.특히 신영재 군수의 재선은 홍천 군정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평가됐다.홍천군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에 연임 군수를 배출했으며 이는 군민들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볼 수 있다.신영재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홍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군은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 사업과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를 통해 새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신영재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취임 기념식수는 민선 9기 군정이 뿌리 깊은 책임 행정과 미래를 향한 성장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단순히 행사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민선 9기 홍천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 행정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됐다.형식보다 실질, 의전보다 성과,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철학이 반영됐다.홍천군은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수립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의 상반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 청렴 개인 마일리지 운영 △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패널티 제도 운영 △ 강원 안심변호사 확대 운영 △ 강원 청렴 리더 프로그램 정례화 등 다양한 ‘강원형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렴 개인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해 청렴활동 참여 실적을 인사가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강원 안심변호사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상담·신고할 수 있는 공정 직무수행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과 전 직원 청렴체감지수 진단,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 등을 통해 부패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청렴시책 추진상황과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현황 등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추진전략과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도정의 신뢰를 떠받치는 근본 가치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회의가 단순히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반기 우리 도의 청렴정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미흡 과제 집중관리, 청렴 피드백 운영 활성화,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20일 섬강둔치에서 개최된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약 2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낮의 역동과 밤의 감성'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낮 시간대 워터 액티비티와 밤 시간대 감성 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진행됐다.행사 기간 내내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빗속에서도 뜨거웠던 열기 메인무대인 문라이트 스테이지에서는 오픈마이크 이벤트와 '랜덤댄스 챌린지'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6월 19일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20일 인디팝 아티스트 '10CM'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워터빌리지에서는 전년 대비 확대된 워터풀존 2개소와 워터워존이 운영됐으며 선셋가든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확대된 그늘막·어닝쉼터존이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관람객들의 쉼터 역할을 했다.방문객들은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고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람객들의 웃음과 함성이 행사장 곳곳을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횡성문화관광재단 김상민 축제운영팀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더 머물고 싶은 대표 여름 야간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춘천시청을 찾아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을 갖고 춘천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우 당선인은 이날 청사를 방문해 육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시청 직원들은 청사 로비와 접견실 앞에서 우 당선인을 맞이했으며 우 당선인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환담에서는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또 지난 4년간 시가 추진해 온 미래성장 전략이 강원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시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우 당선인은 “현직 시장을 만나고 공직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시청을 찾았다”며 “춘천시 공직자들이 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강원도는 춘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 5개월 정도 살아보니 도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 편안함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며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우수한 공직자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강원을 대표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또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춘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국비가 필요한 사업들은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하고 필요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면서 제가 가진 아이디어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계획된 사업들만 차질 없이 추진돼도 춘천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선거 과정부터 당선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왔다”며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우 당선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해 준 것은 춘천시로서는 큰 기쁨이자 희망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 도정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시와 공직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우 당선인은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고 남기며 춘천시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육동한 시장이 우 당선인의 춘천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요 정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주 인수위원회 방문, 이날 춘천시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와 춘천시 간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6월 22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28번째 기증자인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은 홍천군에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최상순 회장은 “홍천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많이 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상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이다.이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최근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평면 백옥포리 일원을 대상으로 수항동천 소하천 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하천정비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구간인 수항동천의 하천 정비 대상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전석 쌓기와 파라펫옹벽 설치 등을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제방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제방 안정성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현웅 건설과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하천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9일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군 건강위원회를 대상으로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건강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리더 역할을 맡은 주민 주도형 조직으로 건강생활 실천 홍보와 캠페인, 걷기 행사 운영, 취약계층 건강 돌봄 활동 등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평창군 8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원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단 전문 강사와 경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진행한 ‘심장이 묻고 근육이 답하다’강의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알렸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흡연예방교육지원단 강사가 ‘흡연의 위험성 인식과 금연의 긍정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와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건강위원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 위원들의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화면 우정회는 지난 21일 회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화 터미널 맞은편 땀띠공원 일대를 비롯한 주변 하천 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회원들은 하천 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화면 우정회는 작년에도 하천 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에도 평창더위사냥축제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화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김남정 우정회장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화면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원표 대화면장은 “매년 가족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우정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춘천이 감자로 물든다.춘천시는 27~28일 이틀간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춘천 감자페스타는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다.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감자를 찾아 나서는 ‘탐험대’ 가 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행사장에는 감자마켓과 푸드마켓, 농부의 장터를 비롯해 감자연대기, 감자강대국, 감자오락실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방문객들은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춘천 감자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황금감자를 찾아라’감자 담기 이벤트와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 감자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은 감자를 활용해 만든 레이싱카로 경주를 펼치며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감자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감자와 축제 기념품이 제공된다.메인 행사장에서는 자루달리기와 수레 레이스, 대형 감자 굴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DJ 공개방송과 공연, 마술쇼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감자패스’할인쿠폰은 행사장 내 입점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방문객 만족도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는 폭염에 대비한 쉼터와 영유아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감자페스타는 춘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올해는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내 농가의 유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관외 소비자에게 택배를 이용해 판매 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은 홍천산 신선 농산물 · 단순 가공품이다.다만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택배비가 4000원 이상일 경우 최대 지원 금액인 2000원을 지원하며 택배비 4000원 이하는 택배비의 50%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택배 영수증 및 배송확인서 등의 증빙자료는 추후 사업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이후에 제출하면 된다.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의 택배판매를 활성화하고 고물가 시대에 농가의 유통비용을 절감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년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매년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우리 군 농업인들의 유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가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2027년 6월 개최 예정인 제62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해시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가 홍천군에 전달되며 홍천군은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 준비를 공식화했다.군은 대회 유치 확정 이후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2026년 1월 전담 조직인 ‘도민체전추진단’을 신설하고 대회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다가오는 2026년 7월 중에는 대회의 비전과 홍천군의 정체성을 담아낼 엠블럼, 포스터 등 대회 상징물 개발을 위한 전 국민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11월부터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등 대회 운영 체계를 구성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은 완벽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체육경기장 개보수를 위해 도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20억원, 2027년 10억원을 투입해 홍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 교체와 관람석 정비, 홍천실내체육관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향후 각 종목별 세부 경기장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개보수 대상 시설과 정비 분야를 면밀히 전수 점검할 방침이다.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군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지원함으로써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경기장 상태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강원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는 감동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홍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