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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홍천군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를 보여줬다.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담았다.특히 신영재 군수의 재선은 홍천 군정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평가됐다.홍천군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에 연임 군수를 배출했으며 이는 군민들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볼 수 있다.신영재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홍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군은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 사업과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를 통해 새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신영재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취임 기념식수는 민선 9기 군정이 뿌리 깊은 책임 행정과 미래를 향한 성장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단순히 행사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민선 9기 홍천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 행정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됐다.형식보다 실질, 의전보다 성과,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철학이 반영됐다.홍천군은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용평밸리주식회사의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용평밸리주식회사의 ‘1458 이너뷰티부스터’△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평창모린의 ‘도라지고’△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밤만주’등 총 5개 품목이다.‘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은 평창을 대표하는 황태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풍부한 맛과 영양을 갖췄으며 ‘1458 이너뷰티부스터’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 와 ‘도라지고’는 평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 밤만주’는 500년 된 밤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지역 특화 디저트로 차별화된 매력을 담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과 함께 기존 답례품의 구성 변경 및 공급 포기 품목을 정비해 총 131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됐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평창군의 누적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3억 5천만원을 기록했으며 답례품 판매액은 3억 6천여만원에 달한다.이는 지역 생산자와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평창의 청정 자연과 지역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우수한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평면 도사리 마을 입구의 노후 벽화가 평창군 대표 캐릭터 ‘눈동이’를 활용한 새로운 벽화로 단장되며 화사하고 정겨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용평면사무소는 최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정비사업비를 투입해 마을 입구 벽화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10여 년 전 조성된 기존 벽화가 색이 바래고 균열이 발생하는 등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를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특히 용평면의 상징성을 담은 ‘농악하는 눈동이’를 비롯해 용전중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입구라는 점을 고려한 ‘나들이하는 눈동이’등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벽화에 담아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벽화는 마을 경관개선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평창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들은 “마을 입구가 한층 밝고 깨끗해져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 “통학로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경관 정비사업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평창군의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은 후 1년 이상 정기 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을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제37조 제3항에 따른 것으로 법령에서는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으면 행정청이 해당 차량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자동차 검사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차량이 도로교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대상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운행 정지 명령받은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직권말소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의무”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불이익받지 않도록 반드시 자동차 검사를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민축구단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2026 K3리그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그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다.특히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춘천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시흥의 무패 행진을 멈춰 세우고 값진 승리를 거둬 다시 한번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선수단은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홈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를 잊게 할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송암을 찾은 시민들에게 짜릿한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치어리더 공연과 체험형 에어바운스, 탁구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이번 홈경기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성인 관람객들도 축구와 함께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글 기프트카드 10장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강팀이지만 홈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미술관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현대미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시인 2026년 여름 특별기획전 UNDER THE SEA : 바다 속으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키네틱 아트와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전시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체험형 전시이다.전시장 벽면 전체에는 심해와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이 투사되며 천장에는 최문석·박종영 작가의 키네틱 작품들이 설치되어 실제 바다 생명체가 유영하는 듯한 공간을 연출한다.또한 특수 조명을 활용한 물결 효과를 통해 관람객은 실제 바닷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최문석 작가는 Whale Wave를 비롯한 작품들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리듬을 움직이는 조각으로 구현한다.박종영 작가는 인어, 가오리, 오징어, 바다거북 등을 모티브로 한 인터랙티브 키네틱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 작품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움직이는 조각 작품과 디지털 영상, 조명,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전시로서 아날로그적 움직임과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현대미술의 최신 트렌드를 완성도 높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홍천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공간 속으로 들어가 작품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현대미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서 홍천미술관의 대표 여름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 불편 사항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한다.시는 지난 6월 2일부터 16일까지 범정부 데이터분석시스템을 활용해 2025년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 1만 1886건을 대상으로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동해시 국민신문고 민원은 2023년 6527건, 2024년 8514건, 2025년 998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는 시민들의 행정 참여 확대와 온라인 민원 창구 이용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지역별로는 천곡동이 29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구미동 1076건, 묵호진동 777건 순으로 나타났다.부서별로는 교통과가 7306건으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복지과와 환경과, 건설과가 뒤를 이었다.주요 민원은 주차, 교통신호, 소방, 도로관리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주차 관련 민원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모퉁이 등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는 교통·도로 분야가 74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안·안전·재난 782건, 행정·민원처리 344건 순으로 나타났다.민원 접수 경로는 안전신문고가 9672건으로 가장 많아 모바일 기반 신고 시스템이 주요 민원 창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과 분야를 집중 관리해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민원 데이터에 기반해 시민 요구와 정책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민원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민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가장 중요한 행정 데이터”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을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공공수역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기간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및 배수로 인접 폐수배출업소와 폐기물 취급업소, 민원다발 사업장 등이다.시는 2개반 4명의 점검판을 편성해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장마철에는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박화경 환경과장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예방 중심의 감시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는 환경책임 의식을 갖고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시는 올해 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동해시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와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며 동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특히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관람을 통해 계절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여행이 관광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동해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복지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7개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이 참여해 연간 31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의 건강한 피부관리를 돕기 위해 ‘저소득층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꾸준한 보습 관리가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고 환아의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의 13세 미만 아토피피부염 환아이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아토피피부염 전용 보습제 3개와 올바른 피부관리에 교육자료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아토피피부염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동해시보건소 구관 2층 보건사업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군새마을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협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 업무 협약 이후 지역사회 대표 봉사단체인 평창군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생명 존중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사회 문제로 인식해 주변의 위험신호 발견 시 즉시 센터로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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