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심의·의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의 뼈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대표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횡성군의회 이수정 의원과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이백호 센터장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횡성군의 향후 4년 복지 및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와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원안대로 최종 가결됐다.이와 함께 지난 분기 안건이었던 ‘통합돌봄분과’ 신설 경과 및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노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장애인·통합사례 실무분과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추진 현황, 사무국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대한 발전적 방안을 공유했다.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 등 사회보장 관련 민간과 공공 부분 대표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변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등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의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횡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인명구조팀,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인명구조팀이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문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인명구조팀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 요령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밀착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지역자율방재단 인명구조팀은 평소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윤정 재난안전과장은 “재난과 안전사고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 6개 읍․면 생활불편 민원 접수창구 운영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가까운 곳에서 접수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6개 읍·면의 생활불편 민원 접수창구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도로·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가까운 읍·면 총무팀에 접수할 수 있다.각 읍·면은 접수된 내용을 확인해 소관 부서와 연계하고 현장 확인이나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내 생활민원TF가 관계 부서와 함께 처리 방안을 마련한다.특히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사항도 생활민원TF가 공공성, 안전성, 주민 수혜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필요한 경우 소규모 생활불편 해소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접수체계 강화는 김정중 양양군수의 핵심 공약인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접수부터 처리까지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읍·면과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민원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양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가까운 읍·면에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며 “접수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3분기 양양군 으뜸봉사상 시상식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3분기 으뜸봉사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에는 권혁선 씨, 단체 부문에는 현남자율방범대가 선정됐다.개인 부문 권혁선 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왔으며 지역사회 행사와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단체 부문 현남자율방범대는 꾸준한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3분기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 대표에게 상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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