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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적 서사 위에 각국의 다채로운 춤사위가 얹어지면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춤 문화를 한 무대에 녹여낸 화합의 장”이라며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춤의 향연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의 길목에 선 황금연휴인 일요일 계룡시는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근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축제로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한 계룡군문화축제로 구경가자 특별체험관은 해군, 공군, 해병대 ZONE, 익스트림 ZONE, 국민체력 100 등 홍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곳에서는 VR 시뮬레이터를 타고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최첨단 전투기 F-35A를 조종할 수 있으며 캐릭터 만들기, 해병대 박격포, 군복착용 및 소총조준, 해군 특수전 요원 군장메기, 잠수사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익스트림 체험 ZONE은 어린이 유격 챌린지로 슬라이드, 건너기, 언덕 넘기 등의 체험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체력 인증 프로그램으로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테스트 등 나의 체력 유연성과 한계에 도전하는 국민체력 100을 진행한다.또 활주로에 설치된 직경 20m의 대형 LED 돔의 신도안 전설 영상관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꿈 ‘신도안’에서 국방수도 ‘계룡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대형 와이드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신도안의 전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엄사시가지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시가지 퍼레이드는 삼진아파트 엄사사거리 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1개 차로만 이용하는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명이 참가하는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해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활주로 보조무대, 상설공연장에서 버블쇼, 청소년 K-POP 댄스공연, 나건필, 임재용, 짜이의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3시 30분, 상설공연장에서 백제무사들의 검예도 등 전통무예를 표현한다.이어 4시에는 상설공연장 초청가수 공연으로 남성 듀오 힙합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군문화페스타를 진행하면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한편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엄사 상상페스티벌은 엄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원형광장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공연,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개그맨 박성호의 진행으로 도전 내가 최고 노래자랑, 개그맨 윤형빈의 개막식 진행, 돌발경매, 미8군 군악대 공연과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경품추천 등 시민을 흥미롭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가 관람객 16만 7천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미디어아트 행사는 ‘사비박사’를 주제로 정림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야간에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과 영상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는 최근 6년간 개최된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행사로 기록됐다.이는 부여가 국가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부여군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관람 동선 관리에 힘쓰는 한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신 것은 정림사지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미디어아트가 만나 새로운 문화유산 콘텐츠로 탄생했기 때문”이라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배경으로 새로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부여의 역사와 백제 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는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부여의 대표적인 백제 국가유산인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또 다른 매력의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29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년농업인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여군 청년농업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농업인의 현재와 미래, 부여 농업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년농업인 영농사례 발표와 정책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영농자금·경영안정 △유통·판로·가공·창업 △농지·주거·영농기반 △스마트농업·기술·교육 △공동영농·네트워크 등 5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농업인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현장질의와 자유토론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부여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청년농업인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용우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부여문화원 아사달 갤러리에서 특별전 ‘부여의 숨결과 꿈 한국화가 이호신 기증전’을 개최한다.부여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이호신 화백이 기증한 작품 58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백제의 역사와 부여의 자연, 지역 공동체의 삶을 비롯해 오늘의 현실까지 폭넓게 다룬다.전시 제목에서 ‘숨결’은 부여가 간직한 과거와 오늘을, ‘꿈’은 미래를 향한 작가의 의지를 의미한다.주요 출품작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한 ‘백제의 숨결’을 비롯해 ‘백마강 낙화암의 달밤’, ‘부소산성의 봄’, ‘은산별신제 상당행렬도’, ‘부여 송국리 유적지의 노을’,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일출’등이 있다.또한 천연기념물인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부여 출신 시인 신동엽을 기리는 시와 그림, ‘만수산 무량사’, ‘궁남지의 봄’,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달’, ‘석성 10경’,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부여의 꿈’등도 전시된다.이호신 화백은 30여 년 동안 부여를 꾸준히 답사하며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왔다.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관찰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활산수화’로 표현해 온 작가다.이번 출품작을 평론한 목수현 미술사학자는 이호신 작가의 작품에 대해 “풍경을 그리지만 그 안에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며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관람객은 그림을 통해 여러 풍경과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호신이 바라본 부여는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어온 모습”이라며 “그 공동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부여의 꿈’ 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이호신 작가는 이번 작품 기증을 통해 과거의 유산을 오늘에 되살리고 이를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이어가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아울러 정신문화를 나누고 부여의 자부심과 문화 발전,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도 밝혔다.이 작가는 그동안 30회의 개인 초대전과 24권의 화문집을 발표했으며 문화포장을 받았다.작품은 대영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세계유산 도시 부여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시장을 찾아 화폭에서 번지는 부여의 아름다운 빛과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다만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원도심 석탑로 일원에서 ‘원도심 골목 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백제문화제가 개최 장소를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으로 옮기면서 축제가 원도심 곁으로 찾아오게 됐다.재단은 이 변화에 발맞춰 같은 기간, 같은 공간에서 ‘원도심 골목 페스타’를 함께 열어 두 행사가 서로 상승효과를 내어 백제문화제의 활기가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원도심 골목 페스타’는 △골목 푸드존 △별별상점 △별별쇼 △골목오락관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원도심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골목 푸드존’은 석탑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부여 관내 23개 점포가 참여한다.10월 3일~5일과 9일~1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월 6일~8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또한 백제문화제 기간 도로 통제로 현장 배달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방문객이 배달앱을 통해 푸드존 외 관내 음식점의 음식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주문 음식은 축제장 내 배달존까지 배달되며 방문객이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별별상점’은 원도심 빈 점포 4개소를 활용해 전시관, 체험공간, 팝업스토어, 골목 쉼터 등 비어 있던 점포가 ‘별별’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변화되어 방문객들에게 원도심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별별쇼’는 원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마술 공연을 비롯해 마블 히어로 캐릭터가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원도심 골목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골목오락실’은 지난 시즌 13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올해 시즌3을 맞아 ‘골목오락관’ 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원도심 곳곳을 좀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지역화폐를 사용하라’미션을 통해 원도심 상점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백제문화제가 원도심 가까이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골목 페스타가 축제 방문객의 발걸음을 원도심 골목 곳곳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백제문화제와 함께 원도심의 다양한 콘텐츠와 상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8월 27일부터 1달간 ‘2026년 성인권 동아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교육활동가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정립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년 수준에 맞는 교육 내용과 활동을 논의하고 회기별 수업 자료와 프로그램을 점검하며 진행됐다.교육은 백제초등학교, 백강초등학교, 대왕초등학교 3개교에서 각 4회기씩 총 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장난과 폭력 △수용과 거절 신호등 △폭력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보드게임과 다양한 체험·참여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관한 한 교사는 “흥미로운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며 “성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학생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갖추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인권 의식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성인권 동아리 교육 내용을 심화·편성해 내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여읍 원도심과 백제문화제 행사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행사장과 주요 방문 동선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까지 축제 분위기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과 백제문화재단 직원,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부여군 상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중앙시장, 이색창조거리, 중앙로5번길, 사비로 석탑로 등 원도심 골목상권과 정림사지 등 백제문화제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 수거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정비 △상가 입구 및 주변 환경정비 △행사장과 주요 방문 동선 청소 △보행과 거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 정비 등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재단 관계자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행사장을 비롯해 원도심 골목상권까지 깨끗하게 정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건강 취약요인이 확인된 외산면 등 6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마을별 취약 건강지표를 반영해 △걷기 실천이 필요한 마을에는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 운영을 △신체활동이 부족한 마을에는 근력운동·생활체조를 △영양관리가 필요한 마을에는 만성질환 예방 영양교육·실습을 강화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사업 전·후 디지털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체성분과 자세를 분석해 주민별 건강 상태와 신체 변화에 맞는 운동 및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생활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걷기와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승광 서천군수는 30일 홍성군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공직선거법’유권해석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유 군수는 이날 △공직선거법 유권해석 창구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일원화 △질의·응답 결과의 온라인 사례집 구축 및 공개 등을 제안했다.지방자치단체는 각종 사업과 행정서비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별 해석이 다르거나 기존 질의 사례를 일선 현장에서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워 업무 추진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선거 시기에는 법 적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상적인 행정서비스 추진에도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만큼, 동일·유사 사례에 대한 일관된 해석 기준과 사례 공유 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유권해석 창구를 중앙선관위로 일원화하고 질의·응답 사례를 체계적으로 공개한다면 법 적용의 일관성과 행정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면서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천군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어려움을 발굴하고 주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아동과 교직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아동 대상 흡연예방 오페라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에 오페라 음악과 연기, 노래를 접목해 구성했다.극 중 등장하는 ‘니코틴 대장 늑대’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공연장에서는 금연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부스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서천군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아동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금연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3S 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3S 스토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과 신체계측을 통해 자신의 성장 상태와 식생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 1차 교육에 이어 9월까지 총 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차 교육에서는 ‘1인 1회 적정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연령과 신체에 맞는 적절한 식사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특히 적정량으로 구성된 식판 모형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이 한 끼 식사량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원선임 센터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이 적절한 식사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에 필요한 양을 생각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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