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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6월 30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중간관리자 35명을 대상으로 사람과 조직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초 진행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실습 교육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전문능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중간관리자의 조직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회복지 현장 및 조직 내 갈등관리 △사회복지 조직 건강성 진단 및 리더십 교육 △직무현장 갈등관리를 위한 슈퍼비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조직 내 갈등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관리자로서 구성원을 지원하기 위한 리더십과 슈퍼비전 방법을 실습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간관리자의 갈등관리와 슈퍼비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2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사업주는 두루누리 지원 기간이 남아 있는 근로자가 있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두루누리 지원이 종료된 근로자에 대한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은 제외된다.두루누리 지원 요건 충족 시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80%를 감해 부과하며 도는 분기별 두루누리 지원 현황을 확인해 보험료의 20%를 지급한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하면 되며 근로자가 변동됐거나 사업장 정보가 변경된 사업장은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원 대상인 사업주는 기한 내 신청해 꼭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최대 40%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도는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3% 수준으로 인하하는 감면 혜택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감경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처리 받을 수 있다.감경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 기업 경영에 직접 사용 목적으로도 공유재산을 임대한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이다.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당초 5%였던 임대요율을 3%로 인하 감경한다.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매출 감소액 이내 500만원 이내에서 적용된다.단, 도로·공원·하천 등 타 법률에 따른 점·사용료나 일반유흥주점,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제외된다.신청은 각 공유재산 임대 주관 부서에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과세표준증명원, 통장 사본 등 첨부서류를 지참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동헌 재산관리과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탄소업슈’ 제도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일 밝혔다.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는 도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하는 제도다.주요 포인트 적립 활동은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이용 △대중교통 이용 △자원순환 활동 등이다.참여는 스마트폰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전환 신청자는 탄소업슈 앱 메인 화면의 ‘상품권 신청’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7월 중순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지급 한도는 연간 최대 10만원으로 1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고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해당 지역 상품권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시군별 지급 앱은 천안시의 경우 천안사랑카드, 공주시는 공주페이, 부여군은 굿뜨래페이를 이용한다.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은 착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지급된다.연말에도 포인트 전환 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적립 포인트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연말 소멸되는 만큼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한 도민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더 많은 도민들이 탄소업슈에 가입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충남 김’ 이 대만에서도 통했다.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푸드 타이베이’에 참가해 총 17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푸드 타이베이는 대만 대외무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푸드테크 타이베이와 타이베이 팩 등 관련 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렸으며 전 세계 1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도는 박람회 기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관과 연계해 도내 대표 김 가공업체인 최강식품, 별식품 등 기업참가를 지원하고 충남 김의 우수성을 대만과 동남아 시장에 알렸다.대만과 동남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은 최근 건강 간식 트렌드 확산에 따라 김 스낵과 저염·고품질 조미김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생적인 생산 공정과 품질 경쟁력도 높게 평가했다.대만은 최근 충남 수산물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도의 대만 수산물 수출액은 2024년 760만 달러에서 2025년 1070만 달러로 40.7%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시장인 대만 현지의 공략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용 어촌산업과장은 “국내 농수산물 수출 품목 가운데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의 경쟁력을 대만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김 등 수산물 가공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불법 행위 근절 및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한 자동차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군 공무원 등 4개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단속반은 주택가·터미널·택시승강장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다중 이용 교통시설물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 차량,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 주차 행위 △안전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불법 구조 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도는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첫날인 1일 오전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불법 행위 점검 교육을 먼저 진행해 불법 자동차 단속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자동차 관련 법령과 불법 자동차 개요 △자동차 튜닝의 의미와 절차 △불법 튜닝 자동차 위반 사례 등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교통사고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새로운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3차 충남도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도시·농촌 환경 변화 대응 및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과 관련,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공청회에는도 및 시군 경관업무 담당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내 대학 건축·도시·디자인·조경 분야 교수와 학생, 도민 등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경관계획 수립 용역사의 과업 추진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 방청객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주요 논의 내용은 도시와 농촌, 해안과 내륙을 아우르는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형성 방향과 미래 경관정책 비전, 시군 간 연계성을 고려한 광역 경관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전문가 토론은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박혜은 충남 공공디자인센터장, 이명희 이필디자인 대표, 김형구 어반플랫폼 대표, 나권희 엠플래닝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충남 경관자원 보전과 활용 방안, 지역 정체성 강화 전략, 실효성 있는 경관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의회 의견 수렴과 경관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3차 경관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충남의 미래 경관정책 방향을 도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프로그램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통일교육으로 어린이는 문화공감행사 ‘통.감.자’, 청년은 대학생·탈북민이 함께하는 ‘보이텔스바흐형 사회적 대화’ 이다.먼저, 통.감.자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이 기간 8세에서 13세 어린이 200여명은 북한의 언어·음식·놀이·명절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북한 전래동화와 남북 어린이 생활문화 비교, 평화의 의미를 일상 속 관계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체험활동, ‘평화의 집’ 만들기 등이다.특정 입장을 주입하지 않고 참여자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한 사회적 대화는 6월 11일 나사렛대학교에서 대학생과 탈북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행사는 청년세대의 통일 무관심과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탈북민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통일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나에게 통일이란 무엇인가’, ‘남북에 대한 오해와 편견’, ‘통일과 나의 삶의 연결고리’등을 주제로 월드카페 방식의 대화를 나눴다.이후 심화토론을 통해 주요 의제를 도출했으며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합의한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원칙’ 초안을 선언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민 공감대 형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조상현 자치행정과 과장은 “통일은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의 미래”며 “어린이에게는 체험과 공감을, 청년에게는 대화와 숙의를 제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 문제를 도정의 핵심 화두로 삼고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정책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1일부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충남청년포털에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향식으로 운영한다.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 착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제안된 안건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청년이 직접 검증하는 평가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접수된 제안은 도내 청년이 직접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 과제로 선정되며 선정된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도의 공식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도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청년이 스스로 결정하는 정책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향상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문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 도출될 수 있다”며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시작으로 청년이 도정의 실질적인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며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도는 매달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해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차별화된 충남만의 가구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논산시에서 가구 제조업에 도전하고 있는 ‘플랜오’의 대표 김도윤 씨는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며 지역 제조 생태계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창업가다.김 씨는 30년 경력의 가구 제조 기술을 보유한 아버지의 경험과 기술을 이어받아 고향 논산에서 ‘지역의 제조 기반을 활용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가구 브랜드를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창업에 도전했다.도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500만원과 함께 총 6회에 걸친 전문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받았다.특히 충남의 탄탄한 가구 제조 기반과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으로 논산시 유휴 공간인 폐공장을 새단장해 지난해 쇼룸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세무·법률 분야의 어려움도 도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해결했다.그 결과 쇼룸 개장 2개월 만에 매출 4000만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지역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충남 제조업의 가치를 담은 로컬 가구 브랜드 ‘메이드 인 충청남도’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도윤 대표는 “전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 방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한 게 큰 도움이 됐다”며 “충남이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어우러짐’의 미학, 협업의 가치 살린 양식 다이닝 천안시의 또 다른 성공 사례인 양식당 ‘연리’의 대표 최서원 씨는 요리 외길 인생을 걸어온 청년 요리사로 중학생 시절부터 요리를 시작해 발효 연구 문하생 등을 거쳐 고교 동창과 뜻을 모아 천안에 둥지를 텄다.최 씨는 농부의 식재료를 요리사가 요리해 도예가의 그릇에 담아내는 ‘어우러짐’을 가치로 내걸고 한국의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도의 지원으로 초기 창업 자금 1억 6000만원 중 500만원을도 지원금으로 해결했고 1억원의 대출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았다.또 주방 경험만 있던 최 씨에게 노무·세무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은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연리는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1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5명의 청년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최서원 대표는 “지원금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한식 발효를 콘셉트로 한 매장 확장과 양조장 오픈까지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청년 창업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등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의적인 구상과 착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충남 경제의 미래를 위한 투자”며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