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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적 서사 위에 각국의 다채로운 춤사위가 얹어지면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춤 문화를 한 무대에 녹여낸 화합의 장”이라며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춤의 향연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의 길목에 선 황금연휴인 일요일 계룡시는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근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축제로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한 계룡군문화축제로 구경가자 특별체험관은 해군, 공군, 해병대 ZONE, 익스트림 ZONE, 국민체력 100 등 홍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곳에서는 VR 시뮬레이터를 타고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최첨단 전투기 F-35A를 조종할 수 있으며 캐릭터 만들기, 해병대 박격포, 군복착용 및 소총조준, 해군 특수전 요원 군장메기, 잠수사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익스트림 체험 ZONE은 어린이 유격 챌린지로 슬라이드, 건너기, 언덕 넘기 등의 체험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체력 인증 프로그램으로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테스트 등 나의 체력 유연성과 한계에 도전하는 국민체력 100을 진행한다.또 활주로에 설치된 직경 20m의 대형 LED 돔의 신도안 전설 영상관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꿈 ‘신도안’에서 국방수도 ‘계룡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대형 와이드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신도안의 전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엄사시가지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시가지 퍼레이드는 삼진아파트 엄사사거리 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1개 차로만 이용하는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명이 참가하는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해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활주로 보조무대, 상설공연장에서 버블쇼, 청소년 K-POP 댄스공연, 나건필, 임재용, 짜이의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3시 30분, 상설공연장에서 백제무사들의 검예도 등 전통무예를 표현한다.이어 4시에는 상설공연장 초청가수 공연으로 남성 듀오 힙합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군문화페스타를 진행하면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한편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엄사 상상페스티벌은 엄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원형광장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공연,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개그맨 박성호의 진행으로 도전 내가 최고 노래자랑, 개그맨 윤형빈의 개막식 진행, 돌발경매, 미8군 군악대 공연과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경품추천 등 시민을 흥미롭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2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를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는 이응우 시장과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직원, 선수 및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단식에서는 입상 단체와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대회 기간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고 단기를 반환하는 등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계룡시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730여명의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가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1개 등 모두 49개의 메달을 수확했으며 총점 3만4500점으로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다.이응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하며 계룡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등 청춘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구역별로 구성해 축제 주제의 전달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한류 열풍과 함께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인삼의 피부 미용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도 강화한다.기존 홍삼 마스크팩 중심의 단일 체험관을 케이-인삼 뷰티관으로 확대해 마스크팩 체험과 함께 네일아트, 인삼미스트 체험 등을 선보임으로써 인삼에 대한 인식을 먹는 건강식품에서 뷰티 아이템으로 확장한다.아울러 어린이건강키즈카페, 어린이뮤지컬, 가족전통놀이체험,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인삼을 친숙하게 접하고 축제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할 예정이다.금산세계인삼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해외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유치 인센티브와 홍보도 병행한다.더불어 다국어 홍보물을 조기에 제작해 배부하고 통역 자원봉사자를 추가 지원해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 배치하는 등 기본적인 제반 사항을 세심하게 보강했다.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행사장 일원에 야간경관 및 포토존을 확대 연출하고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한 드론 라이팅 쇼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트롯 콘서트, 디제이 페스티벌, 퓨전국악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축제 운영 전반에는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행사장 음식 판매 코너에 다회용기 대여·세척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키즈체험 공간과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축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관광객 편의와 행사장 접근성 개선에도 나선다.휴게 쉼터를 개선하고 아트 그늘막과 대형 꽃탑을 활용해 쉼터 자체를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등 휴식과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말과 공휴일 등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금산역사박물관, 종합운동장 등 임시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별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축제에 앞서 제전 의식 행사로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당바위 기도회가 10월 1일 열리며 축제 개막일인 10월 2일 개삼터공원에서 개삼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축제 개막식은 2일 저녁 7시에 개최된다.이 외에도 인삼캐기체험여행을 비롯해 홍삼족욕, 홍삼 이혈체험, 금산인삼민속촌 등 인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또한, 인삼주병 만들기, 금산인삼 아트체험, 인삼·약초 요리 만들어 먹기, 거리의 라이브쇼, 금산관광 체험창작소 등이 체험으로 진행되며 금산전통민속공연, 전국 금산인삼 동요 경연대회, 금산 청소년 문화난장 등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국제인삼교역전, 인삼약초음식 판매장터, 금산 간편음식 판매코너, 농산물우수관리 금산인삼 직거래장터, 금산 농특산물 판매장터, 금산인삼공예전시 등을 통해서는 우수한 금산인삼을 만나볼 수 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올해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인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는 지난 29일 청산회관에서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눈부신 경기력 향상으로 성취상 2위를 달성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군은 선수 508명, 임원 140명 등 총 64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대회 결과 지난해 대비 5350점이 상승한 총점 3만3275점을 획득함에 따라 종합 순위도 3단계 도약한 12위를 기록했다.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역도 종목에서 김하준 선수가 용상·인상·합계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육상 종목에서 성시영 선수가 남자일반부 100m·200m 2관왕을 차지했다.복싱 종목에서 6개로 최다 메달을 얻은 가운데 태권도 4개, 탁구 3개 등 메달 행진이 이어졌으며 검도·게이트볼·패러글라이딩 종합 4위, 그라운드골프·복싱·역도가 종합 6위에 오르는 등 상위권 성적을 다수 배출했다.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혼신의 힘을 다해 성취상 2위를 일궈낸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선수단의 열정이 군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훈련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현대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29일 미스터트롯2 탑40에 진출한 곽영광 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곽영광 씨는 방송 출연 후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꾸준한 방송·공연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가수로 금산군과 인연을 갖고 있어 진정성 있는 활동이 기대된다.금산군 홍보대사는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활성화 및 지역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곽영광 씨 팬클럽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지난 22일 미스트롯4 출신 길려원 씨에 이에 곽영광 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함에 따라 젊고 활기찬 이미지와 대중적 호감도를 바탕으로 청년층과 소통을 강화해 금산군의 관심 및 매력도 향상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곽영광 씨는 “금산에 팬들도 많이 계시다”며 “다른 지역에서도 금산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홍보대사에 위촉해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금산을 알리겠다”고 말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위촉된 곽영광 씨가 금산의 위상을 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이종래 대한노인회 제원면분회 사무장, 김진평 대한노인회 복수면분회 사무장, 신금자 제원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어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이 자랑스러운 충남 어르신 대상을 받고 김제구 대한노인회 금성면분회원이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모범학생 11명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배들을 아끼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대접받는 노인에서 봉사하는 어른으로’라는 금산군지회의 슬로건 의미가 부각됐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의 금산군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조진배 부군수 주재로 실·과장, 직속기관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청렴추진단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2026년 주요 청렴시책 이행상황 점검 및 청렴활동 우수 부서 사례 발표, 청렴도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주니어보드, 청렴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점검 등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조진배 부군수는 “청렴은 모든 부서와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9월 29일 군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인증 심사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질적인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심의안건으로는 △예산군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 △관리감독자 지정체계 정비계획안 △예초작업 휘발유 취급에 따른 근로자 건강보호조치 이행계획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주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제 작업을 지휘·감독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관리감독자 지정체계를 정비했으며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근로자 참여와 결과 공유를 강화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아울러 예초작업 시 휘발유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특수건강진단과 특별안전보건교육,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적정 보호구 지급 및 착용 등 건강보호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안전보건관리체계는 제도와 절차를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안전보건조치가 일상적인 작업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과거의 역사자원을 현대적 관광콘텐츠로 확장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정책의 대전환에 나선다.태안군은 3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문화예술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문화유산을 품고 문화로 성장하는 태안’을 비전으로 한 3대 핵심 추진사업을 발표했다.황주선 문화예술과장은 브리핑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관광·체험과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군민 누구나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군이 발표한 3대 핵심사업은 △사신들의 바다 순례길 조성 △군민을 우선하는 공연관람 제도 정착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 보수정비 사업이다.우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인 ‘사신들의 바다 순례길 조성사업’ 이 본궤도에 오른다.고려시대 송나라 사신 서긍의 ‘고려도경’ 기록에 근거해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이 사업은 마도 안흥정 재현과 사신들의 정원 조성을 마쳤다.단청 정비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1차 사업장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이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의 태안고려문화관 건립을 본격 추진, 국보급 수중유물과 연계한 서해안 대표 역사문화 거점으로 안흥진성, 태안수중유산박물관과 잇는 관광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군민 중심의 관람 환경 개선도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해 7월 도입한 태안사랑상품권 환급제로 예약부도를 근절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7년부터는 군민 우대 제도를 더욱 강화한다.일반 관람료를 2만원으로 조정하되, 군민에게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연계해 증빙서류 없이 50% 자동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입장 시 1만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전액 환급함으로써 군민의 실질 관람료 부담은 0원으로 유지된다.아울러 인기 공연 시 타 지역 관람객이나 팬클럽의 예매 쏠림으로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군민 우선 예매기간 운영 및 1층 군민 전용석 배정을 조례 개정과 통합예매 시스템에 반영해 군민의 관람 기회를 확실히 보장한다.노후화로 안전 E등급을 받아 정비가 시급했던 국가등록문화유산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도 전면 보수·정비에 착수한다.군은 국·도비 등 총 19억 42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정밀 설계를 거쳐 2028년까지 안채·사랑채·대문간채·창고 등 건물 4동과 주변 담장, 공터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정비가 완료되는 2029년부터는 문화유산 원형 보존을 넘어 주민 문화사랑방 및 체험 공간 등 일반 공개관람을 본격 추진해 구도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황주선 문화예술과장은 “오늘 발표한 세 사업은 태안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켜내고 그 열매를 군민의 문화행복으로 되돌려드리기 위한 하나의 결실”이라며 “군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의회가 지역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이통장간담회’의 본격적인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지역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현안을 청취해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일정은 9월 29일 합덕읍과 우강면을 시작으로 10월 1일 면천면, 10월 2일 대호지면·정미면, 10월 6일 당진2동·순성면, 10월 7일 송악읍·신평면, 10월 12일 송산면, 10월 13일 고대면·석문면으로 이어진다.이어 10월 14일 당진1동과 당진3동을 끝으로 14개 읍·면·동 일정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번 순회 기간 동안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대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보호자를 위한 디지털 놀이 가이드’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유아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고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해 올바른 디지털 놀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디지털 리터러시 중요성, 부모의 역할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성 방법 △디지털 놀이 콘텐츠 소개 등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다채롭게 다뤄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을 접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디지털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현명하게 놀이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계기였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길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미경 교육장은 “디지털 시대의 유아들에게 스마트폰과 미디어는 단순한 매체를 넘어 또 하나의 놀이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양육 고민을 덜어주고 가정과 유치원이 협력해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