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내일의 과학자들은 대전으로 향한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이 진행하는 특성화 진로 프로젝트 ‘진학로드맵’ 이 네 번째 여정으로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찾으며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탐방은 교과서 속 지식을 현실의 무대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소년들은 넓고 쾌적한 충남대 캠퍼스를 돌아보며 대학 생활의 로망을 가슴에 품었고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최고 산실인 카이스트를 직접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현장 분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했다.단순한 캠퍼스 구경을 넘어 미래의 연구원·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의 눈빛에 진지한 확신이 깃드는 순간이었다.특히 이번 탐방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백분 활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대학 캠퍼스 투어에 그치지 않고 인근의 지질박물관과 대전시민천문대까지 연계 견학하며 우주와 지구를 향한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의 폭을 넓히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완성됐다.매 회차마다 새로운 감동과 성장을 선사하며 아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의 ‘진학로드맵’. 청소년들의 눈부신 미래를 향한 다음 행보는 또 어떤 감탄을 자아낼지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후기는 기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8월 이달의 온천’ 으로 타임온천호텔 선정

[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8월 이달의 온천’ 으로 충남 아산 도고온천지구의 ‘타임온천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타임온천호텔 온천수에서는 칼슘, 실리카, 마그네슘, 황산이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확인됐다.특히 진흥원이 분석한 아산 관내 온천수 가운데 높은 수준의 칼슘 함량을 보였으며 근골격계 건강과 신체 기능 유지에 관련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성분별로 살펴보면 칼슘은 뼈와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이며 마그네슘은 체내 다양한 효소 작용과 신경·근육 기능에 관여한다.황산이온은 온천수의 주요 미네랄 성분 중 하나이며 실리카 역시 온천수에서 확인되는 대표적인 미네랄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진흥원은 시민과 온천 방문객들이 타임온천호텔의 수질 특성과 주요 미네랄 성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칼슘·마그네슘·황산이온·실리카의 주요 특성을 담은 ‘성분별 효능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공개했다.이경헌 진흥원장은 “매월 아산 관내 온천수를 직접 시험·분석해 각 온천이 가진 고유한 수질과 미네랄 특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온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 54개 학교 찾아간다…환경교육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 초등학교 9개소, 중·고등학교 4개소다. 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결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조사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충·효·예’ 미래세대에 잇는다…역사·인성교육 강화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이를 충남의 정신적 자산인 ‘충·효·예’로 확장해 공동체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인성교육도 강화한다.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기림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인권과 평화, 책임과 존중의 의미를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러한 역사교육을 충남이 오랫동안 이어온 ‘충·효·예’의 가치와 연결해 교육의 폭을 넓힌다.대학이 강조하는 충·효·예는 과거의 전통적 덕목에 머무르지 않는다.‘충’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헌신으로 ‘효’는 세대 간 존중과 감사로 ‘예’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확장한다. 이를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실천적 가치로 교육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는 역사적 기념일과 주요 계기를 활용한 교육과 캠페인,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충남의 역사와 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갖도록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지 생각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에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효·예의 정신도 오늘의 시대에 맞는 가치로 계승할 필요가 있다”며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의 정신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연결하고 지식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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