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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적 서사 위에 각국의 다채로운 춤사위가 얹어지면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춤 문화를 한 무대에 녹여낸 화합의 장”이라며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춤의 향연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의 길목에 선 황금연휴인 일요일 계룡시는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근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축제로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한 계룡군문화축제로 구경가자 특별체험관은 해군, 공군, 해병대 ZONE, 익스트림 ZONE, 국민체력 100 등 홍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곳에서는 VR 시뮬레이터를 타고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최첨단 전투기 F-35A를 조종할 수 있으며 캐릭터 만들기, 해병대 박격포, 군복착용 및 소총조준, 해군 특수전 요원 군장메기, 잠수사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익스트림 체험 ZONE은 어린이 유격 챌린지로 슬라이드, 건너기, 언덕 넘기 등의 체험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체력 인증 프로그램으로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테스트 등 나의 체력 유연성과 한계에 도전하는 국민체력 100을 진행한다.또 활주로에 설치된 직경 20m의 대형 LED 돔의 신도안 전설 영상관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꿈 ‘신도안’에서 국방수도 ‘계룡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대형 와이드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신도안의 전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엄사시가지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시가지 퍼레이드는 삼진아파트 엄사사거리 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1개 차로만 이용하는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명이 참가하는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해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활주로 보조무대, 상설공연장에서 버블쇼, 청소년 K-POP 댄스공연, 나건필, 임재용, 짜이의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3시 30분, 상설공연장에서 백제무사들의 검예도 등 전통무예를 표현한다.이어 4시에는 상설공연장 초청가수 공연으로 남성 듀오 힙합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군문화페스타를 진행하면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한편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엄사 상상페스티벌은 엄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원형광장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공연,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개그맨 박성호의 진행으로 도전 내가 최고 노래자랑, 개그맨 윤형빈의 개막식 진행, 돌발경매, 미8군 군악대 공연과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경품추천 등 시민을 흥미롭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농림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시는 지난 2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농업·임업·축산업 종사자와 농축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을 키우는 힘’농림축산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생업에서 겪는 어려움부터 지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엄승용 시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짚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생산비 부담, 일손 부족, 판로 확보 등 생업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농업·임업·축산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과제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김영관 대천농협 조합장, 최윤근 보령축협 조합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인, 임업인, 축산인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지역 농림축산업 발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정해진 각본 없이 참석자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답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 현안은 물론 농림축산업이 공통으로 마주한 경영 여건 변화와 인력 확보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을 키우는 힘은 들과 산, 축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여러분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오늘 말씀해 주신 고충과 제안을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고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향후 4년간의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수립과 자문 역할을 담당할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장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해당 계획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 현황 분석, 제5기 계획 평가, TF팀 및 분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수립됐으며 대표협의체의 최종 심의를 통해 확정 절차를 밟게 된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은 ‘끊김 없는 통합돌봄, AI로 연결하고 일자리로 자립하는 복지도시 보령’ 으로 설정됐으며 △정신건강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회복지 전문인력 확보 및 처우 개선 △민관 상시 연계체계 구축 등을 핵심 추진방향으로 담았다.특히 지역사회보장조사와 TF팀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향후 4년간 정신건강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수립된 중장기 종합계획”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확정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보령종합경기장 및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를 품은 보령, 미래를 향한 위대한 비상’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청소년과 실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 지향적 문화의 장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충청수영성 수문장교대식과 도미부인경모제, 대천천변 일원의 풍년제 및 한내돌다리밟기 등 유서 깊은 전통 행사가 진행된다.이어 저녁 7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자우림, 김경호 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시민경축음악회’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3일 오전 9시부터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풍물단 대동놀이와 해군군악대, 16개 읍면동 선수단의 대규모 입장퍼레이드로 문을 연다.이어 보령팝스오케스트라와 보령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 후 개막식이 거행되며 개막식에서는 ‘미래를 품고 도약하는 만세보령’의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선언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경기장에서는 줄다리기, 윷놀이, 훌라후프 돌리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참여 경기가 열려 주민 화합을 다진다.특히 올해는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웰니스키친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AR 지구본 세계탐험, 자율주행자동차 경주 등 미래과학 및 세대 공감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돼 눈길을 끈다.이 외에도 행사장 내외부에서는 △타로·토정카페 △머드도예·레진아트 체험 △한돈 시식행사 △군 장비 및 해양구조장비 전시 △치유 Tea 테마부스 등 30여 개에 달하는 풍성한 연계·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만세보령문화제는 오랜 전통 위에 미래 지향적 가치와 스마트 문화를 더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선수들과 시민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30일 화암서원에서 토정 이지함 선생을 기리는 추기제향을 지내고 이어 시상식에서 최방순 씨에게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표창패를 수여했다.토정 이지함 상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시민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보령시는 2016년부터 기부와 봉사 등을 통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수상자인 최방순 씨는 2019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해왔다.2023년에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또한 건설업에 종사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써 왔다.시는 이처럼 나눔과 지역사회 활동을 함께 실천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토정 이지함 선생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서 수상자의 공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신뢰도를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 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의 역할과 지원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등록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5개소 어린이급식소의 학부모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센터의 역할 및 필요성 안내 △부모 맞춤형 영유아 영양관리 △위생적인 조리 및 배식 절차 점검·관리 과정 등이다.또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뽀드득 깨끗이 손을 씻어요’ 교육을 통해 현미영양강정 만들기 체험과 비누 클레이 만들기 등 위생 및 먹거리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급식이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안심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식습관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급식시설의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2026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발생예방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아동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한다.교육 내용은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 및 재활 과정 △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사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교육을 통해 아동과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마을의 ‘거북이마을 카페’ 가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특별한 먹거리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거북이마을은 보개산 자락의 고즈넉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간직한 농촌체험마을이다.특히 봄이면 마을 곳곳에 수선화가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루며 2022년부터 수선화 축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인성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수선화와 숲길을 즐기려는 나들이객, 마을의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도록 전통체험관의 중심 공간인 ‘보개산방’휴게실을 카페로 단장해 ‘거북이마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카페의 대표 메뉴는 마을 이름을 딴 ‘거북이빵’ 이다.여기에 마을에서 직접 담근 오가피를 활용한 발효음료 ‘오가피 콤부차’ 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전기 화덕에서 주문과 동시에 구워내는 피자 등 거북이마을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거북이마을의 영문 이름인 ‘터틀 빌리지’에서 이름을 딴 ‘TV 발효샐러드’도 만나볼 수 있다.쌍화차와 대추차, 오가피차, 생강차 등 직접 달여내는 다양한 전통차도 마련돼 있어 마을을 둘러본 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거북이마을 카페는 단순히 음료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마을의 다양한 체험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방문객들은 카페를 중심으로 마을 산책과 보개산 숲길, 문화유적 등을 함께 둘러보며 거북이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다.특히 봄에는 마을을 노랗게 물들이는 수선화와 함께 카페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농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거북이마을 관계자는 “거북이마을 카페가 마을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마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북이마을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천읍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과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행사를 선보인다.이번 기간에는 광천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를 비롯해 ‘2026 홍성백반페스타’, ‘광천시장 개설 100주년 기념행사’ 가 함께 열려 광천의 특산물과 100년 시장, 홍성의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먼저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에서는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을 주제로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전통 보부상 행렬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퍼포먼스를 통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선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불꽃놀이,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군민 노래자랑, 노래교실 경연대회, 마술쇼, 저글링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또한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김을 갖고 튀어라, 김밥 만들기, 김맥존 운영, 인생네컷, 다문화 음식 체험, 젓갈백반 시식, 보쌈 수육 겉절이 담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저녁에는 달빛 야시장이 운영되며 특산품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광천전통시장에서는 시장 개설 100주년을 기념하는 ‘광천시장 개설 100주년 기념행사’ 가 열린다.지난 100년간 이어온 광천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삶을 기록·전시·체험·미디어 콘텐츠로 재구성해 시장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이 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100년의 시간을 기억하는 미디어 기억관’을 비롯해 광천백년시장 여행안내소, 패스포트, 완주인증, 백년상인 이야기극장 등이 운영되며 광천의 맛과 공방 체험, 키링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미니화분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마련된다.특히 광천시장 100년의 역사를 상징하며 옛날 그 시절의 감성과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대풍상회 홍보 포토존도 조성해 방문객들이 광천의 오래된 시장 풍경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광천문화시장에서는 ‘2026 홍성백반페스타’ 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려 홍성의 로컬푸드와 제철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린다.광천의 복합문화공간 잇슈창고를 중심으로 축제를 미리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프리뷰 행사를 진행하고 홍성 백반키트를 판매하는 백반 판매존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홍성 백반 6味 퍼즐투어’퍼즐을 모아 인증하면 홍성백반박스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이처럼 이번 광천의 가을 행사는 각각의 행사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넘어 광천의 맛과 역사, 문화와 사람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방문객들은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을 맛보고 100년 전통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홍성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시장 곳곳에 마련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장 골목을 둘러보며 광천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10월 광천은 토굴새우젓과 광천김, 100년 전통시장, 홍성의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광천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체험을 즐기고 100년 시장의 이야기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29일 서부면 상생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쳤다.이번 이동복지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서부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생활편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소, 홍성의료원, 혜전대학교, 한국전력공사 등 관내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맞춤형 부스를 운영했다.주민들은 △장수·부부사진 촬영 및 돋보기 지급 △수지침·뜸 시술, 만성질환·청력 검사, 틀니 세척 등 의료·건강 상담 △이발, 네일아트, 칼갈이 등 실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커피·간식 나눔 부스와 전기 관련 상담,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서부면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홍성군협의회 등 지역 봉사자들은 현장 출입 관리, 주차 안내, 간식 제공 등에 참여하며 행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 안부를 나누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참여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관내 산림 생태계의 주축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상징인 소나무 숲을 지켜내기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중장기 방제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태안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산림 전문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 자문위원 위촉’과 ‘2027년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함께 개최했다.군은 전체 산림면적 중 소나무류 비중이 71.7%로 충남 평균을 2배 이상 크게 웃돌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시 산림 생태계 전반에 막대한 타격이 우려되는 취약한 구조를 안고 있다.이에 군은 그동안 전담 T F팀을 긴급 신설하고 국·도비 방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4년간 감염목 및 고사목 3만 8673본을 제거하고 1609ha에 걸쳐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아왔다.특히 지난 8월 5일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받아 국가적 지원체계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항공 드론 예찰, 피해 극심지 수종전환 사업, 산주 동의 확보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전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군은 이러한 선제적 대응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단기적·소규모 단목 벌채 위주의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관내 지형과 임상 특성을 정밀 분석한 근본적인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자 이번 기본계획 용역과 자문위원 위촉을 추진했다.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현장과 학계의 산림 권위자 4명이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위촉된 전문가는 △ 미래산림기술사사무소 박승관 대표 △ 늘산애산림기술사사무소 김도호 대표 △ 산림기술사사무소 에코 허원무 대표 △국립공주대학교 어수형 교수로 이들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향후 방제사업 현장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문 기술 자문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이어 백제산림 구기운 대표의 용역 착수보고에서는 태안군의 지형적·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외곽 압축 방제 및 완충 방어벨트 구축’ 전략이 발표됐다.군은 드론 항공촬영과 현장 조사를 통해 태안군 전역의 피해도를 고사목 밀도에 따라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등 5단계로 정밀 구획화한다.이를 바탕으로 내륙 피해 극심지는 전량 벌채·수집 후 건강한 숲으로 바꾸는 수종전환을 추진하고 중간 지대에는 강도간벌과 드론 약제살포를 결합한 확산방지 방어벨트를 구축해 매개충 이동을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동시에 백화산, 만리포, 신두사구 등 태안 8경과 주요 해수욕장이 집중된 서북부 해안림은 예방나무주사와 정밀 단목방제를 집중 투입해 청정지역으로 완전 환원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군은 방제 작업 시 관내 43개 양봉농가의 약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위치 DB를 구축하고 벌채목의 신속한 파쇄·처리를 위한 작업로 및 중토장 확보 방안 등 주민 갈등을 방지하는 실질적 대책도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특히 군은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구를 조기 확정하고 11월 말부터 실시설계를 분할 발주하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매개충 우화 전인 2027년 동절기~초봄 방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선제 시공에 나설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소나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의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의 삶의 터전”이라며 “그동안 T F팀 신설과 특별방제구역 지정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펼쳐온 만큼, 이번 기본계획 수립과 전문가 자문단 구성을 기점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촘촘한 방제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방제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 노력과 함께 무엇보다 방제조치에 대한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의와 참여가 절실하다”며 “소중한 태안의 소나무 숲을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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