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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30일 오후 당진 복지타운 3층 인수위 회의실에서 새 시정의 이정표가 될 ‘시정운영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당진시는 이번 전달식에서 준비위원회가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마련한 △정책제안서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결과 △공약사항 검토결과를 담은 책자를 전달받았다.행사는 핵심 정책 내용에 대한 위원회 측의 간략한 브리핑과 책자 전달식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시정운영제안서는 자치행정, 경제, 농업환경, 문화복지, 건설도시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수많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분과별 세밀한 검토 결과는 물론 차기 시정의 중심축이 될 공약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총망라했다.더큰당진준비위원회 신기원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시정운영제안서는 당진시민들의 일상에서 시작된 소중한 염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나로 모은 결실”이라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또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바라는 시정의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담아낸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선9기 시정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당선인은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오는 7월 2일에는 읍내동 배수펌프 설치현장을 비롯한 4개소를 방문해 수해복구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향후 당진시는 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시정운영제안서를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핵심 시책 및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할리아팀의 인공지능 기반 해양 다중위험 통합 의사결정 시스템과 두루 AI 팀의 인공지능 관광 상생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도와 대전지방기상청이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며 총 10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최종 수상작은 △대상 할리아, 두루 AI △최우수상 랜드업, AI-충남 Link △우수상 수디벨로퍼스, 여모냥 총 6개 팀이다.대상을 수상한 할리아팀의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시스템은 9개 공공기관의 14종 해양, 기상, 보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갯벌 70개 격자 단위로 통합·정규화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위험을 분석, 예측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투켓로컬팀의 외부 환경 반영 오픈 마켓 손익 예측 및 적자 사전경고 인공지능플랫폼은 대전지방기상청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이 팀은 기상청의 공공데이터를 오픈 마켓 판매 데이터와 결합해 생성한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서비스와 AI 관광 상생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천안시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열린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 박종찬 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충남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종찬 기후서비스과장은 “기상기후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더불어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해 기상기후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준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공공건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정책 실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한다.도는 3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광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30여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도 공공건축 정책 추진 현황 보고 △공공건축가 참여사업 현황 및 우수 활동사례 공유에 이어 2부 △공공건축 분과별 회의 △분과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주요 정책 현황 보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다.공공건축가 참여 사업 현황으로는 행정 혁신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건축지원센터 직영 전환’및 ‘공공건축통합지원플랫폼 운영’등 데이터 기반의 선진화된 공공건축 지원시스템 구축 현황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 활동 사례 발표 자로 나선 김민호 코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정은 스튜디오지음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직접 수행한 공공건축사업의 자문사례를 공유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분과별 회의에서는 충남 공공건축의 당면 과제인 △탄소중립·목재이용 공공건축 △건축기획·설계공모 품질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건축 인공지능·빌딩정보모델링 활용 △지역활성화 정책제안 4개 분과에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최근 화두인 인공지능과 빌딩정보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공공건축 설계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는 향후 도의 공공건축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공건축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오늘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도 공공건축 정책의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민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으로 충남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도·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명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공주에 있는도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지명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와 도내 15개 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지명의 형성과 변천 과정 등 역사적 의미 이해 △지명 조사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고문헌 속 지명 유래 조사 및 시스템 활용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은 지역 역사·문화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향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한자 변천 과정에서 왜곡됐거나 일본식 표기로 의심되는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현재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고시되지 않아 국가기본도에 반영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을 적극 발굴·고시하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관내 농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완료지구 현장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송악면둔포면영인면인주면선장면도고면신창면 등 아산시 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8개소의 활동가 및 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침체된 조직의 동력을 재확보하고 거점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과정은 총 9회차로 구성되어 이론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전개 중이다.활동가가 직접 진단하고 설계하는 ‘실전형 워크숍’큰 호응 현재 교육은 전반부의 완성도 높은 이론 교육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사후관리 실무 규정 수립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반부 실전 워크숍 과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특히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된 실전 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익한 결과물을 도출해 내기 위한 열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공감과 진단 △기획과 설계(시설별, 공간별로 실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 등 실효성 있는 성과를 축적해 가고 있다.전문가 컨설팅으로 ‘지구별 활성화 로드맵’ 최종 완성 마지막 과정인 9회차 교육은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 함으로써 각 지구가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마스터플랜을 유익한 최종 결과물로 손에 쥐게 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함께 그려가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마지막 전문가 컨설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완료지구가 농촌 서비스의 허브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날 회의는 6·3지방선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자 다음날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오 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고 아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특히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 LED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아산시는 앞서 천안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에도 선정된 만큼,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 를 접목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아산시가 거둔 각종 대외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그는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와 대통령 표창,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등은 아산시 행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며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능력과 행정 수준이 입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유치, 도시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2030년까지 아산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지 공직사회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저는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제대로 된 비전과 이를 실행할 공직자들의 역량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충청남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안내서를 구성했으며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았다.안내서에는 △임신 준비 및 난임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산후조리 지원 △영유아 보육 및 돌봄 △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시군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수록했다.도는 안내서를 도청 및 시·군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 비치하고 도 누리집에도 전자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과 정보 제공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도·당진시 관계 공무원, 민간사업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지원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세부 계획과 향후 행정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관계기관 협의 △각종 인허가 절차 등 당면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와 당진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과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사업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는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난지도리, 초락도리 일원 428만 5831.7㎡에 휴양·문화관광·스포츠 치유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구상안은 총 29개 사업, 약 2조 1341억원 규모로 도비도에는 해양치유 호텔·콘도, 라군, 글램핑 타운, 해수스파, 랜드마크마켓 및 푸드홀, 수상스포츠아카데미 등이 반영돼 있다.난지도에는 골프장, 오션콘도, 카라반·글램핑장, 산림 레포츠단지, 난지피쉬파크, 관광유람선 등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회의에서는 특구 지정 절차와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농업진흥지역 해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계획 승인,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농지전용 등 관계기관 협의 필요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초기 단계부터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앙부처-도-당진시 협의를 통한 인허가 쟁점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도, 당진시, 민간사업자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충남 서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일 핵심 프로젝트”며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당면 과제를 도와 당진시, 민간이 함께 풀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송별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송별회는 제9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에 따른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의장 인사, 시장 인사, 고별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서산시의회는 4년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202건의 의원발의 조례 규칙 제 개정안을 비롯해 예산안 33건, 동의 승인안 155건, 건의 결의안 47건 등 76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또한 175건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대안 제시 등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조동식 의장은 “지난 4년간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서산시의회의 공식적인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서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늘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던 ‘충남의 힘’을 스스로 이끌어 내면서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충남’ 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강조했다.민선 8기 힘쎈충남은 출범 후 정부예산은 2022년 8조 3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씩 늘어 올해 12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국비 총액 증가율 47.2%는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다.투자유치도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해 50조원을 기록했고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충남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의 현안을 풀어 내고 글로컬대학,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5대 핵심과제 중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만 순환철도, 벤처펀드 6000억원 조성 등이 이뤄지고 청년스마트팜은 억대 소득을 올리며 농업이 유망한 미래 산업임을 증명했다.저출산 대응과 관련해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주4일 출근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임심·출산가구 공공임대주택 100% 특별공급 등 실질적인 대책이 추진 중이다.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에는 수소도시와 탄소중립 선도 도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지역 특장과 특색을 살린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은 충남 곳곳이 함께 성장하고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김 지사는 “국비 12조원 시대, 투자 유치 50조원 달성,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등 모든 성과는 도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가 함께 흘린 땀, 우리가 함께 나눈 고민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충분히 보답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저 김태흠의 가슴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충남과 도민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이라며 “제 영원한 자부심인 ‘힘쎈충남’을 실현하는데 늘 함께 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퇴임사를 마쳤다.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김 지사와 실·국장 및 동료 공직자를 포함한 도민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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