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과 함께 독립·호국·공익수호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다양한 메이커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영웅의 시간을 탐구하는 호시탐탐 Maker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가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면서 나라사랑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으로도 이어졌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내 기관에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드로잉 앱을 활용해 ‘영웅 캘린더’ 와 드로잉 키링을 제작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담은 보드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다.
이와 함께 비건가죽을 활용한 지갑과 무궁화 그립톡, 캘리그라피 엽서 등 다양한 작품도 제작하며 역사적 의미를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청소년들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도 진행했다.
6월에는 ‘우리나라 발자국 따라가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평의병 지평리 전투기념관과 안성 3·1운동 기념관 등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며 책이나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를 통해 독립과 호국의 역사가 현재의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사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역사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지켜온 숨은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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