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적 서사 위에 각국의 다채로운 춤사위가 얹어지면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춤 문화를 한 무대에 녹여낸 화합의 장”이라며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춤의 향연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의 길목에 선 황금연휴인 일요일 계룡시는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근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축제로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한 계룡군문화축제로 구경가자 특별체험관은 해군, 공군, 해병대 ZONE, 익스트림 ZONE, 국민체력 100 등 홍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곳에서는 VR 시뮬레이터를 타고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최첨단 전투기 F-35A를 조종할 수 있으며 캐릭터 만들기, 해병대 박격포, 군복착용 및 소총조준, 해군 특수전 요원 군장메기, 잠수사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익스트림 체험 ZONE은 어린이 유격 챌린지로 슬라이드, 건너기, 언덕 넘기 등의 체험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체력 인증 프로그램으로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테스트 등 나의 체력 유연성과 한계에 도전하는 국민체력 100을 진행한다.또 활주로에 설치된 직경 20m의 대형 LED 돔의 신도안 전설 영상관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꿈 ‘신도안’에서 국방수도 ‘계룡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대형 와이드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신도안의 전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엄사시가지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시가지 퍼레이드는 삼진아파트 엄사사거리 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1개 차로만 이용하는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명이 참가하는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해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활주로 보조무대, 상설공연장에서 버블쇼, 청소년 K-POP 댄스공연, 나건필, 임재용, 짜이의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3시 30분, 상설공연장에서 백제무사들의 검예도 등 전통무예를 표현한다.이어 4시에는 상설공연장 초청가수 공연으로 남성 듀오 힙합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군문화페스타를 진행하면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한편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엄사 상상페스티벌은 엄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원형광장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공연,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개그맨 박성호의 진행으로 도전 내가 최고 노래자랑, 개그맨 윤형빈의 개막식 진행, 돌발경매, 미8군 군악대 공연과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경품추천 등 시민을 흥미롭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영농 일터 조성과 지역 농업 발전을 향한 힘찬 결속을 다졌다.태안군은 29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농작업 재해예방 실천하는 생활개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리더십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주체자로 육성하고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하모니카와 우리가락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서는 농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앞장서 온 8개 읍·면 우수 회원 8명에게 참생활개선인상을 수여하며 여성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였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회원 모두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서를 낭독하고 안전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회원 스스로 만들어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서민태 연구사를 초청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농기계 안전 사용 전문 교육을 진행해 영농철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으며 3부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화합 한마당을 통해 바쁜 일상 속 피로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장 로비에는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6대 학습동아리의 다채로운 작품과 생활개선회원들이 개발한 6차 산업 우수 가공제품이 전시·시식 코너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올해 고독사 및 농촌 자살예방을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밑반찬·생필품 나눔 봉사를 펼치고 읍·면 기술전달연찬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따뜻한 공동체 돌봄과 농촌 활력화에 앞장서 온 터라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안의숙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 모두가 ‘오늘도 무사히,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안전 농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으로 헌신하고 계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살기 좋은 농촌,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에 발맞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일정을 대폭 앞당겨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국가 지원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태안군이 자체 군비를 투입해 지원하는 60~64세 군민 및 취약계층을 포함해 총 3만 5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국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2012년생까지 확대 적용됐다.질병관리청이 지난 9월 11일 독감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함에 따라 군은 감염병 취약계층의 빠른 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개시일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일주일가량 앞당겼다.군은 접종 기관의 혼잡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별 순차 접종을 추진한다.어린이와 임신부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 지난 9월 21일부터 전격 접종을 시작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순차 진행된다.위탁의료기관에서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독감 접종을 시작하고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독감과 코로나19를 한 번에 접종하려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접종이 개시되는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된다.군 자체 지원 대상인 60~64세 군민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9일부터는 보건기관에서 독감 접종이 이뤄진다.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15~59세 취약계층은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의료원과 지소·진료소 등 관내 보건기관을 통해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군민들이 방문 전 유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보건기관에서 일절 시행하지 않으며 반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에 동시 접종받을 수 있다.또한 태안군보건의료원은 화·수요일에 전담 접종실을 운영하며 관내 6개 보건지소는 지소별 접종 요일이 정해져 있고 공중보건의사 출장이 잦으므로 반드시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보건진료소 역시 어르신 독감 접종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연락이 필수적이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취약계층은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독감 유행이 이례적으로 빨라진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감염취약자는 바뀐 일정을 확인하시어 초기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며 “의료기관과 보건기관별로 접종 가능한 대상과 일정이 다르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군민 중심의 든든한 정주환경 조성을 견인할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군정 청사진 실행에 나섰다.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읍·면장과 군 정책자문단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기와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구체적인 성과로 가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공약 및 역점과제 219건, 일반과제 224건 등 총 443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사업 구상이 집중 논의됐다.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조성을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 △K-미래항공산업 메가클러스터 구축 △태안 기업도시 RE:AGE 프로젝트 △정의로운전환특구 지정 및 대체산업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건립 등을 역점 추진해 미래 먹거리 선점에 총력을 기울인다.‘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및 안전’분야에서는 △태안~안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 및 국도38호선 확포장 △안면도 해안일주 도로 개설 △태안읍 우수유출저감시설 및 백사장생활권 풍수해 종합정비 △잠들지 않는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군민을 품는 든든복지 및 치유관광’분야에서는 △태안군보건의료원 평천리 이전·신축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병원 동행부터 일상 이동까지 아우르는 태안형 안심돌봄 확대 △파격적인 소비환급을 지원하는 태안 반값여행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 및 태안해양치유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한다.특히 군은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선 신청, 후 감당의 관행을 끊는 대형 공모사업 사전검증제를 본격 가동하고 유사·중복 및 부진 사업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을 확고히 지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50건 이상을 덜어내는 업무 다이어트와 특이민원조정관·원스톱민원상담관 도입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는 단국대 이희성 교수, 신성대 신기원 교수,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 등 군 정책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각 사업의 타당성과 중앙부처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날카로운 조언과 정책 제언을 보탰다.윤희신 군수는 “2027년은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이라는 대전환의 파고 속에서 태안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며 “발굴된 과제들이 책상 위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국·도비 확보와 빈틈없는 사전절차 이행을 거쳐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발 앞선 세일즈 행정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사항과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계획을 한층 구체화한 뒤,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 및 군 중장기 발전계획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0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한 ‘상황 관리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 관리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 시군 의료원 및 시설공단 등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선 이충원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복잡 다변화하고 있는 사회재난과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의 발생 및 상황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들어 상황별 대응법과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재난상황실의 역할과 중요성 등을 설명해 담당자의 경각심을 일깨웠다.또 재난 상황 대처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운용에 활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의 통신 절차 등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도 진행했다.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자가 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교육과 실습을 지속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6 계룡군문화축제’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속 검사 차량을 이용한 식중독 신속 검사 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제 기간 많은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신속 검사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검체를 채취·분석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원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번 신속 검사는 도 감염병위생과, 계룡시와의 긴밀한 합동 공조로 진행한다.현장의 먹거리 공간에서 당일 조리된 음식을 수거해 판매 전 안전성 검사로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 내 유전자 분석 장비를 활용해 살모넬라 등 17종의 식중독균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아울러 검사 결과는 계룡군문화축제 관련 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최대 축제 중 하나인 계룡군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검사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남부출장소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현장에서 도민 소통 강화와 핵심 사업 홍보를 위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남부출장소를 알리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 내용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남부출장소 내 △민원지원과 △국방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의 업무와 기능이다.이와 함께 도내 주요 축제를 비롯해 논산시와 계룡시 관련 홍보물도 함께 제공한다.부스 내에는 직관적인 비전 다트판과 홍보 엑스배너를 배치하고 남부출장소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낸 ‘남부출장소 바로 알기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장 방문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세계인삼축제 현장에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남부권 발전을 위해 도민과 늘 ‘통하는’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상황 대응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시작으로 주요 축제와 대규모 행사장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119안심콜서비스는 국민이 평소 자신의 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위급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에 전달돼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활용되는 서비스이다.실제 지난 3월 홍성군에서 호흡곤란 환자 신고 당시 119안심콜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등 119안심콜 가입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처치와 이송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캠페인 현장에서 정보무늬를 활용해 도민들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페이지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이용 방법 가입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현재 충남지역 119안심콜 가입자는 5만 586명이며 고령자·장애인·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족 등 대리인을 통한 등록도 가능하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구급대가 환자의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며 “등록된 질병정보 등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관리·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29일 우강면 남부사회복지관에서 경로당 총무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 추가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우강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8일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고령의 경로당 임원진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느끼는 실무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경로당 운영비·부식비·냉난방비 등 비목별 보조금 사용 범위 △경로당 전용 체크카드 사용 및 영수증 증빙 요령 △상반기 회계 정산 시 자주 발생한 주요 지적 사례 및 부적정 집행 예방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맞춤형 상담 등이다.특히 정산서류 작성 과정에서 주로 일어나는 영수증 제출 누락, 목적 외 사용, 계좌이체 증빙 미비 등 실제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뤄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안치현 우강면 맞춤형복지팀장은 “올해 초 진행된 교육 이후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추가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경로당 회계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9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쉼터광장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경찰대학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와 함께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범죄와 젠더폭력에 대한 시민과 청년층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26년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온라인 불법 게시물 신고와 차단 요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등 시민 주도의 대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경찰대학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와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뿐 아니라 스토킹, 교제폭력, 마약류 이용 성범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범죄 예방 활동으로 범위를 넓혔다.현장에서는 △스토킹 위험성을 알리는 ‘스톱 발자국’△교제폭력 예방을 위한 ‘멍든 하트’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마약류 성범죄 예방을 위한 ‘휴대용 약물 탐지 키트’배부 △성범죄 예방 OX 퀴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뜻깊은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털 공간은 물론 일상에서도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주도의 감시와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시민참여단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상황 관리를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게 되며 상황 발생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는 등 초동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