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고독사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적극 나선다.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주 2회 유제품을 배달하는 영양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사 위기 가구에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전달함으로써 균형 잡힌 영양을 지원하는 한편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부재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니면 행정복지센터로 상황을 공유해 신속한 응급조치와 추가 복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튼튼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성진 위원장은 “전달되는 유제품과 안부 한마디가 고독사를 예방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신니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에 최용원 신니면장은 “솔선수범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망으로 고독사 없는 안전한 신니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216만원 상당의 침대 3대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의체는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확인된 거동 불편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침대 지원이 필요한 3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침대를 직접 설치·지원했다.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이 항상 힘들었는데 침대가 생겨 훨씬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손수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는 7일 새벽,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민·관 합동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결 활동에는 향기누리봉사회, 자유총연맹, 체육회 등 3개 직능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공용버스터미널 주변 주요 보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 일대를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터미널 인근 도로변과 보행로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투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 시기를 맞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번 활동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행사와 병행해 추진되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터미널 주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이른 아침 청결 활동에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직능단체가 합동으로 관내 청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황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상·하행선 매장에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황간휴게소 이용객에게 영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출하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행사 첫날에는 복숭아와 포도 등 영동군의 제철 과일을 비롯해 호두 찹쌀떡과 식초 음료 등의 시식·시음 행사가 진행됐다.영동 관련 이벤트 행사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기간 중 행복장터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방문 할인쿠폰 1매가 지급됐다.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발급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행복장터를 다시 방문해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쿠폰은 1인 1일 1매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다른 할인 행사나 쿠폰과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또한 행복장터 적립금을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가용 재원이 소진될 경우 쿠폰 지급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황간휴게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영동군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우수한 가공식품을 알릴 수 있었다”며 “재방문 할인쿠폰 지원이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 출하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집중안전점검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점검의 실행력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일반 사항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 후속 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군은 특히 안전점검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주민참여도, 점검이력관리 노력 및 성과환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집중안전점검 기간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점검회의를 확대 추진 했으며 관내 80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했다.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배너, 스티커 제작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SNS 활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했다.이밖에 안전보안관, 지역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안전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으며 자율 안전점검표 작성 이벤트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기관과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협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가 정책 과제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적 안전 진단 활동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2026년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에게 오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공익수당 선불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영동군은 올해 8250 농가에 49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공익수당은 농어가당 60만원을 영동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며 사용기간은 2027년 8월 31일까지이다.지원 대상은 신청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이상 충북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지속적인 영농활동과 도내 거주를 이어온 농어가에 한정된다.다만 신청 직전 연도의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관련 법률 개정으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제외 사항 중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상향될 예정이어서 이번에 제외된 신청자들의 추가 선정 여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동중학교 유도관에서 열린 ‘2026 영동군체육회장배 유도페스타’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해 영동에 머물며 스포츠와 교류를 함께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기존의 하루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와 달리 이번 유도페스타는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영동에 체류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됐다.경기 성적뿐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들이 서로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를 통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영동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유도페스타가 스포츠를 통한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류형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발굴·육성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유도페스타는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체육행사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과 체육인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스포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8월 10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국장 및 각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중점 점검 사항과 부서별 주요 준비 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절차 중심 훈련 △행정기관과 군부대 간 유기적 연계 강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테러 유형을 반영한 대응 능력 향상 △실전성 있는 실제 훈련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영동체육관에서 10개 기관, 150여명이 참가해 비상사태를 대비해 관·군·경과 관계기관의 합동 대비 능력을 키우는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함께 진행된다.정영철 군수는 “최근 안보 상황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이 다양해지는 만큼, 을지연습은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새로운 창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편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민선 9기 핵심 신규시책인 ‘창업특별도 충북’의 5대 전략 25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충북은 창업기업 수 감소, 기술창업 성장 정체, 벤처투자 위축 등으로 지역 창업생태계의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생존율은 높지만, 성장 단계에 접어드는 5~7년 차 기업들이 투자 부족과 후속 지원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거나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또한 창업 인프라가 중부권에 집중되면서 남·북부권의 창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창업 인프라, 투자,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5대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1. 지역 균형을 아우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 오송에 ‘스타트업파크’를 신설해 창업, 투자,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한곳에서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와 ‘창업도시 조성’ 공모에 적극 대응하며 남·북부권에는 △청년창업기숙사 유치 △특화 창업지구 지정 △로컬 전용 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한다.2.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투자 생태계 확충 데스밸리 극복과 앵커기업 육성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충북창업펀드’ 와 이에 더해 1007억원 규모의 ‘충북형 지역성장모펀드’를 신규 조성한다.4개 시·도가 연합하는 3000억원 규모의 ‘충청권 지역성장모펀드’를 결성해 대규모 스케일업 투자를 활성화할 예정이다.3. 데스밸리를 극복하는 ‘스케일업 특화 창업 전주기 지원’앵커사업사업내 대학 혁신창업 사업을 확대하고 4~7년 차 기업의 민간 판로 개척 및 스케일업 투자를 강화한다.단기적으로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중진공 재기 프로그램 등 재도전 패키지를 운영하고 장기적으로 ‘재기지원센터’설립을 검토한다.아울러 ‘혁신기술제조창업 공유공장’과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해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 양산까지 원스톱 지원한다.4.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창업 촉진’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글로벌 바이오 창업 플랫폼인 ‘바이오랩스’를 유치하고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충북통합관’을 운영해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한다.5. 창업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전담 조직 확대’국가적 창업지원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행 팀 단위 조직을 ‘ 과 단위’창업 전담 부서 체제로 전격 확대해 창업 생태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총사업비 7072억원 중 도비 1151억원을 마중물로 투입하고 국비 3978억원, 시·군비 506억원, 민간 자금 1437억원 등 총 5921억원의 자금을 유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이와 관련 충북도는 국비 공모사업 대응과 기존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단계별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연구기관, 투자사, 유관기관, 대학,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충북 창업특별도 조성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도내 벤처투자액 연평균 1500억원 이상 달성, 5년 차 창업 생존율 40% 상향, 유니콘 기업 6개사 육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창업특별도 충북은 단순한 창업 지원정책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펼치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혁신성장 전략으로 충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심 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는 열을 축적해 야간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섬현상의 주범으로 지목된다.이에 충청북도는 도심 내 대규모 숲을 조성해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후대응 도시숲’과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도시바람길숲’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도시숲은 여름 한낮 기온을 최대 1.8℃까지 낮추고 열대야 발생을 완화하는 탁월한 ‘천연 에어컨’효과가 입증됐다.이에 충청북도는 도시숲 기능을 확대하고자, 바람의 이동 경로와 수관피복률을 고려한 맞춤형 숲을 집중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주, 제천, 증평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구장 약 28개 면적에 달하는 총 20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및 도시바람길숲을 집중 조성하고 있다.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시숲은 폭염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인프라”며 “도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숲의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