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내충인동 지사협, 거동불편 어르신께 맞춤형 침대 지원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216만원 상당의 침대 3대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의체는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확인된 거동 불편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침대 지원이 필요한 3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침대를 직접 설치·지원했다.
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이 항상 힘들었는데 침대가 생겨 훨씬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수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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