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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충주를 방문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도농상생 및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이동석 충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시찰 및 서울런 교육협력 업무협약, 공직자와 시민 대상 특별강연 등을 통해 긴밀한 정책 교류를 나눴다.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방문 및 농특산물 수도권 판로 확대 모색 오 시장과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충주시 용두동에 위치한 만감류 ‘탄금향’재배 농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충주시청년농업인마케팅사업단 소속 농업인들과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과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특산물 가공·상품화, 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및 수도권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서울지역 직거래장터와 지역상생 사업을 연계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충주시는 현재 서울 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등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위한 ‘충주런’도입 업무협약 체결 이어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서울시의 선진 공공교육 플랫폼인 ‘서울런’의 플랫폼 활용을 지원받아 공공학습플랫폼 ‘충주런’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다.AI 맞춤 학습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 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활용해, 충주시는 지리적·경제적 교육 양극화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와 진학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을 우선 시작해 점차 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삶의 질 특별시, 서울’특별강연 개최 마지막으로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충주시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강연이 개최됐다.‘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오 시장은 현대 행정이 시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일이라는 관점에서 서울시가 시민의 몸과 마음,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소개하고 주요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충주시는 이번 강연이 직원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접하며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오세훈 서울시장의 충주 방문과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농산물 판로 개척, 교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교육 여건 등으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우수한 농특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과 도약의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소득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개선에 나선다.현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훈련 장애인 93명에게 지급되는 훈련수당은 월 13만원이며 일정한 숙련과정을 거쳐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장애인의 급여도 월 50만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현재의 훈련수당과 급여 수준으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이에 시는 내년부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장애인의 훈련수당을 현재 월 13만원에서 월 50만원 이상으로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장애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직업훈련을 마치고 실제 근로에 참여하는 근로장애인의 급여 수준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시는 시설별 여건과 장애인의 근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 개선을 추진하고 근로에 참여하는 장애인이 더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현재 센터에 지원되는 보조금 가운데 관리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 수준으로 시는 내년부터 이를 20%로 확대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체계 개선은 직업재활시설에서 훈련받는 장애인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앞으로 세부 지원기준과 예산계획을 마련해 장애인 당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가족 모임, 성묘 등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나눠 먹고 기온 변화로 음식이 상할 수 있어 장관감염증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남은 음식은 위생적으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육류는 중심 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고 남은 음식은 냉장 5℃ 이하 또는 냉동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성묘와 벌초,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도 주의해야 한다.야외활동 시에는 △수인성·식품매개, 진드기 매개, 호흡기 질환 등 주요 위험 감염병 수칙 안내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친지 방문 등으로 밀폐된 실내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도 커진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실내는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모임 참여를 자제한 뒤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해외감염병NOW’홈페이지에서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귀국할 때는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나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박상연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나와 가족, 친지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 발열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금연 클리닉 내소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의 금연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고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진천군보건소 금연상담실을 직접 방문해 금연클리닉에 신규 등록하거나 재등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9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6개월간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 니코틴 패치·보조용품 무료 지원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성공 축하 물품도 추가로 지원된다.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연을 고민해 온 군민들이 부담 없이 금연 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흡연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군민의 금연 성공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벤트 참여와 금연클리닉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2일 에버봄이 진천군청을 방문해 ‘그냥드림사업’을 위한 3억원 상당의 특수 의료 용도 식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진천상공회의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중견·중소기업의 그냥드림사업 참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에버봄은 그냥드림사업의 제1호 현물 기탁 기업으로 참여했으며 사업 추진 이후 기업이 동참한 첫 공식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진천군 기초푸드뱅크의 복지사업이다.이날 전달된 제품은 항암치료 환자의 영양 보충을 위한 특수 의료 용도 식품인 ‘에버봄 비헬씨100’ 이다.단백질과 칼슘, 아연,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치료 과정에서 식사가 어렵거나 체력이 저하된 환자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재혁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그냥드림사업의 제1호 현물 기탁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제품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수정 회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기업의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물품은 진천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2일 덕산읍 용몽리 20-16번지 일원의 상권 밀집 구역을 ‘용몽마당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용몽마당 골목형상점가는 총면적 6천991㎡에 음식점과 카페 등 46개 점포가 밀집한 상권으로 진천군의 세 번째 골목형 상점가다.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권 내 점포들은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홍보·마케팅과 시설 현대화,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져 지역화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상권 기반이 마련되는 등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몽마당 골목형 상점가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중간 지점에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등 먹거리 중심의 점포가 형성돼 있어 접근성과 상권의 다양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지정은 상인대표 박문곤 씨의 신청에 따라 진천군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군은 지난해 진천읍 ‘상산나들이 골목형상점가’ 와 충북혁신도시 ‘진천혁신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용몽마당 골목형상점가를 추가하며 지역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진천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다.2천㎡ 이내의 면적에 점포 10개 이상이 밀집하고 상인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상인회의 신청과 군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김명식 진천군수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정에 그치지 않고 각 상권이 자생력을 갖춰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안전한 먹거리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신뢰받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준수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천사무소, 전통시장 상인회가 뜻을 모아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 방문이 많은 진천중앙시장과 생거진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다.합동 캠페인단은 시장 내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이 수록된 안내문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도 우리 농축수산물 구별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중점 홍보와 지도 품목은 추석 제수용품인 소·돼지고기, 고사리, 대추, 밤 등과 명절 선물용 고기 세트, 건고추 등 부정 유통 우려가 높은 주요 농축산물이다.군은 앞으로도 상인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상습·고의적인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공조해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상인에게는 책임감을,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 환경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빛이 조금씩 짙어지는 9월, 나흘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자연과 체험, 문화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단양이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운영한다.대표 관광지부터 아쿠아리움, 영화관, 전시관까지 연휴 기간 문을 열어 가족 나들이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아이들과 함께라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이어가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1시부터 문을 연다.25일과 26일 오후 3시에는 메인 수조 앞에서 아쿠아리스트의 먹이주기 시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24일부터 26일까지는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가족당 1개의 수달 사각워터볼도 증정한다.실내에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단양작은영화관도 좋은 선택이다.연휴 나흘 동안 정상 운영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거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다.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도 추천할 만하다.선사시대 생활상과 다양한 유물을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역사교육의 장이 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연휴 기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해가 진 뒤에는 지난 8월 새롭게 개장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에서 단양의 밤을 즐길 수 있다.연휴 기간 오후 9시까지 운영돼 낮에는 남한강의 풍광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도담삼봉과 온달관광지는 추석 당일 오후 1시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는 등 주요 관광지도 일부 운영시간을 조정해 연휴 동안 관광객을 맞는다.자연경관과 전망, 체험, 역사문화까지 취향에 따라 하루 일정을 다양하게 꾸릴 수 있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군은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 불편사항과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관광안내소도 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구인사를 추가해 모두 9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단양의 자연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단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 운영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명절을 앞둔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매포전통시장을 찾은 데 이어 21일에는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관계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시장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참가자들은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을 홍보하고 가격표시제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또 단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과 상인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군은 오는 23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자율적인 장보기 참여를 이어가며 명절 전 지역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건전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소비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군립노인요양병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종사자, 이용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시설과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1일 구경시장 일대에서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 희망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단양경찰서와 단양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단양의용소방대, 단양새마을회, 단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경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우울척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 관련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단체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생명안전망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단양군 자살예방관은 지역 내 자살예방 정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등 생명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최낙현 부군수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곳곳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가 이어지고 있다.단성면은 관내 37개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정류장 내·외부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어 새마을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노원 등을 중심으로 제초와 쓰레기 수거, 낙엽·적치물 정리 등을 실시하며 귀성객 맞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신명희 단성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매포읍에서도 추석맞이 환경정비가 이어졌다.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느림보강물길 등산로와 노원, 매화공원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등산로와 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명절맞이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김기학 매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을 세심히 살피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