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도, 고위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부로 조직 내 의사결정과 성평등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별도로 마련됐다.교육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 약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강의를 맡았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충북도 관계자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중요한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별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교육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연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실적은 2026년 폭력 예방교육 이행사항 평가에 반영된다.2차 고위공직자 교육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 춘계 도로 정비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4월 6일부터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2487개 노선, 1만218km의 법정도로에 대해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도로청결 유지 등을 위해 춘계 도로 정비에 나선다.이번 춘계 도로 정비를 통해 지난 겨울철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 등으로 인해 더러워졌거나 동결 융해 현상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한다.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낙석 산사태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해 도로비탈면 및 교량 터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충북도 관계자는 균열, 도로파임 등의 포장노면, 교량 및 터널, 배수시설,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을 일제 정비하는 한편 특히 도로 비탈면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도로 순찰 강화를 통해 도로시설물을 일제 점검 및 정비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충북도는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인력 및 장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6년 춘계 도로정비 추진지침 을 각 시군에 시달했고 춘계 도로정비 결과에 대해서는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한 후 연말에 우수 시군에 대해 도지사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실시해 도로의 기능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봄철 대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봄철 나들이 및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품 외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식약공용 농 임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대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도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기숙사, 학원 등 집단급식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생산 농 임산물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의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및 식재료 냉장 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개인 위생관리 및 조리장 기구 위생 상태 지하수 살균소독기 관리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온도 기준 준수 및 기록 관리 등이다.농 임산물 수거 검사의 주요 점검 내용은 농 임산물의 잔류 농약 기준 준수 중금속 및 이산화황 기준치 초과 여부 등이며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농 임산물에 대한 주의 사항 교육 및 홍보도 병행될 예정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은 따뜻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관련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점검 및 수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도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6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제2기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을 구성 완료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도내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안전, 산업안전, 토목건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4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이번에 구성된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은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4월 5일까지 2년간 운영되며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인 자문활동은 물론 중대시민재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참여해 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회의에서는 중대재해 개요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제2기 자문단 운영계획 2025년 하반기 자문 및 합동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중점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도 이루어졌다.특히 안전 보건 확보의무 이행 점검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관리감독자 교육 확대 신설사업장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됐으며 토목시설 및 건축물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효율성을 높이고 노후 취약 공공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및 개선을 위해도 감사관실, 사회재난과, 안전정책과가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민관협력자문단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충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