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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지레김치와 간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여름 김치를 담갔다.이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김치와 함께 삼계탕, 떡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온정을 더했다.양태환 위원장은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와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종철 이월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을 향한 지역사회의 세심한 돌봄이 더욱 절실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관내 PC 방에서 개최한 ‘2026 영동군체육회장배 E-SPORTS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와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 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중등부 9팀, 고등부 6팀 등 총 75여명의 학생 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중등부에서는 ‘싹싹잘라’ 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LUE LOCK’ 이 준우승, ‘TOP’ 이 3위 에 올랐다.고등부에서는 ‘영동에서 누가 돌아왔게’ 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기박’ 이 준우승, ‘슈퍼겁쟁이’ 가 3위 를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E-스포츠를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 즐기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또한 지역 내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E-스포츠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E-스포츠를 올바른 스포츠 문화로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10일 대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며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섰다.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의 고향이 옥천군인 인연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복숭아 농가 2곳이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 2kg들이 약 300상자를 판매했다.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시식 행사와 현장 판매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고 준비한 복숭아는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은 직거래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5일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동래구에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어 1.8kg들이 복숭아 1200박스를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전 서구청 행사 역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으며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대전 서구 주민은 “지난주 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서 맛본 복숭아가 기억에 남아 이번 직거래 행사도 찾게 됐다”며 “축제를 계기로 알게 된 옥천 복숭아를 가까운 곳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어 반갑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재환 옥천군 농업정책과장은 “대전 서구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옥천의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자매결연 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로 이어져 옥천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 인근 대도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직거래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 이하 센터)와 유엔난민기구(UNHCR)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 난민 청소년을 위한 ‘2026 무예 열린학교(Martial Arts Open School, 이하 열린학교)’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열린학교는 무예를 매개로 난민 아동과 현지 아동 간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레스보스섬 난민 캠프 인근 NGO ‘Yoga and Sport with Refugees’체육관에서 진행된다.유엔난민기구 레스보스섬 캠프는 그리스 입국을 희망하는 난민들이 대기하는 공간으로 현재 2000여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중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은 통상 20% 정도이다.이번 열린학교 참가 대상은 12세~19세의 난민 및 현지 주민 청소년 100명으로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주 4회 교육에 참가하게 되며 △태권도 등 무예 실기 훈련과 △세계시민교육 등 글로벌 어젠다 교육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된다.또한 이번 열린학교는 양 기관과 현지 정부 및 민간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준비되고 진행된다.센터는 열린학교 총괄 기획, 사업 예산 지원과 함께 전문 지도자 파견을 담당하며 유엔난민기구는 기술 자문, 현장 점검, 현지 관계기관 간 협력을 맡는다.또한 그리스 이민난민부와 레스보스섬 미틸리니시 사회연대협회가 아동의 참여와 이동 지원, 통역, 난민과 현지 아동간의 통합 프로그램 구성 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센터와 유엔난민기구는 사업 기간 참가 청소년들의 신체·심리·정서적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병행하며 열린학교 종료 후에는 분석 결과를 반영한 최종 보고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유엔난민기구와의 협력은 센터 설립 이후 처음 진행되는 유엔 산하 타 국제기구와의 사업 단위 협력으로 최근 확산되는 전쟁과 불안정 속에서 센터와 무예가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폭염 재난 대응과 냉방기 화재 예방, 충북도민체전 막바지 점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조 군수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 사례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조 군수는”체감온도 35 도 이상의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현재 상황을‘재난 상황’에 준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무더위쉼터 132개소와 그늘막 98개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살피고 주요 시가지에 살수차 5 대를 지속 운행할 방침이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안부를 밀착 확인하는 한편 건설 현장 근로자의 폭염 시간대 휴식 보장과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안내 방송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과열 화재 등 2차 재난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 조 군수는”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의 실외기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해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각 읍면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실외기 주변 먼지 제거, 통풍 방해물 이동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충북도민체육대회’ 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도 강조됐다. 조 군수는 도민체전추진단과 관계 부서에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교통·환경 등 면밀한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9월부터 2027년 본예산 편성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조 군수는”복지 예산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가용 재원은 한정된 상황“이라며”각 부서는 투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예산 편성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역설했다. 이어”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편성된 예산이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끝으로 하계 휴가철 기간 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 인계인수를 철저히 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내륙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청주공항~보은~김천’내륙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인 영동-진천 고속도로 보은 삼승 나들목 설치도 함께 요청했다.이에 앞서 이날 국토교통부 인근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유철웅 공동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공항~보은~김천’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내륙철도 노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균형발전과 중부내륙권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등 보은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민의 오랜 염원인 내륙철도 건설이 제5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하겠다”며 “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펼쳐 ‘청주공항~보은~김천’내륙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0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민원 현장에서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업무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친절공무원에는 재무과 박세리 주무관과 보은읍 남용현 주무관이 선정됐다.두 공무원은 민원인을 항상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친절공무원은 민원인의 칭찬과 언론보도, 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민원처리 스피드지수 우수부서에는 보은읍과 경제정책실이 선정됐다.두 부서는 민원을 법정 처리기한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는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비롯해 고충민원 처리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포상하며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과 민원행정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8일 보은뱃들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 ‘2026년 보은군 청소년축제 어푸어푸’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물놀이장과 연계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청소년 축제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가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제2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청소년상은 문화예술부문 박수빈 학생과 체육부문 박종웅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물놀이 이벤트와 메인 무대 이벤트, 청소년 자치기구 및 학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청가수 나상현씨밴드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푸드트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들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펼쳐지는 무대를 함께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오늘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카페를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저트로 재해석해 상품화하고 지역 카페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대추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은 대추곰’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보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관내 카페 7개소로 구성된 협의체와 총 5차례에 걸친 회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방향과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사업설명회는 오는 11일 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 2층에서 열리며 관내 카페 대표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아울러 대추곰을 활용한 음료 시음회와 현장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참여 카페로 선정되면 대추곰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8종에 대한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홍보에 필요한 기자재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개발된 디저트는 오는 9월부터 관내 참여 카페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접수하며 설명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도 보은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보은의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와 캐릭터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광객들이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대추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와 지역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대추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올해 공모사업 7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전액 도비 2250만원 을 확보했다.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영동군 문화예술교육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극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립현대무용단을 초청한 어린이 대상 무용 체험 워크숍, 극단 수레무대와 협업한 유아·초등학생 대상 인형극·그림자극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전문 예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김영민 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공모사업 7건에 선정되며 국·도비 등 외부 재원 약 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바탕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문화향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 추진하며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