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2관왕’, 전국 5곳 중 2곳 차지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에는 전국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충북은 청주시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 와 보은군 ‘펀 힐 투자선도지구’ 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북은 2015년 투자선도지구 제도 도입 이후 누적 6개 투자선도지구를 확보하게 됐다.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개발 공모사업이다.선정된 지구에는 규제특례와 인허가 의제, 기반시설 지원, 세제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충북은 올해 공모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연계한 첨단산업과 체류형 관광거점 등 미래 성장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이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3천525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모하고 입주기업의 RE100 달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보은 펀 힐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812억원 규모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호텔과 콘도, 힐링체험센터 조성을 통해 구병산 일대의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방문객에게 쉼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은군을 중부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충북도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투자선도지구 지정, 실시 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에서는 2016년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 2017년 괴산 자연드림타운과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 2024년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총 4개소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공모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 경쟁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신속히 추진해 민간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 2026년 국토부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보은읍 삼산리 일원의 ‘스포츠 유소년의 회복과 원도심의 기능을 함께 회복하는,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7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도시재생사업 실적이 없었던 보은군이 이뤄낸 ‘사상 첫 선정’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충북의 마지막 남은 도시재생 공백지를 해소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지역의 변화를 염원해 온 주민들께 큰 희망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이번 공모에서 보은군 사업은 스포츠 인프라가 강점인 지역 특성을 치밀하게 분석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결한 혁신적인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특히 국토부의 2025년 이월예산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 또한 괄목한 성과라 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 사업은 보은읍 삼산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에 걸쳐 추진된다.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229억원을 포함해 부처협업 및 자체사업 등 총 1517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보은군의 지역특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실현 가능성을 높인 탄탄한 사업계획이 중앙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보은군의 첫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원도심 활력 회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보은군의 값진 성과에 이어 오는 8월 말 발표 예정인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에서도 추가 선정을 이끌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공모에서도 도내 시군이 경쟁력을 갖추고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컨설팅을 연중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 ‘2026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29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실·국장 및 과제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규제개혁 건의 과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도는 이날 회의에 앞서 총 2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12건의 핵심과제를 보고회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분야별 발굴 과제는 △도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규제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 전통·서비스 산업 등 지역산업규제 4건 △바이오 등 신산업 관련도 역점사업 2건 △기타 제도 개선 6건 등이다.도는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들을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향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개선 과제로 건의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규제 소관 중앙부처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 및 전문협회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건의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장기 과제 외에도 실무선에서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개선책도 적극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 2027년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 11건 선정 국비 168억 확보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의 11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약 1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시지역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제천시 신월동 마을로 5년간 추진된다.농촌지역으로 선정된 9개 마을은 청주시 옥산면 호죽1리, 청주시 낭성면 관정1리,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영동군 영동읍 하가리, 영동군 양강면 두릉리,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 괴산군 청천면 화양1리,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로 4년간 추진할 계획이다.‘취약지역 개조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도시와 농촌의 낙후마을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의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 처음 도입되어 현재까지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화된 집수리 등 주택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위험시설 정비, 상·하수도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금회 선정 결과는 지난해보다 3개마을이 추가 선정된 사항으로 이번 대상 마을선정은도, 시군, 전문가 등이 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른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마을 추진위원장과 주민들이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의지를 모아 발표 및 현장평가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뤄낸 결과다.도는 현재까지 총 102개 마을을 추진했으며 내년도에 확정된 사업까지 총 1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영대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향후에도 “도내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마을에 주거 환경과 낙후된 생활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군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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