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충주를 방문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도농상생 및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이동석 충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시찰 및 서울런 교육협력 업무협약, 공직자와 시민 대상 특별강연 등을 통해 긴밀한 정책 교류를 나눴다.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방문 및 농특산물 수도권 판로 확대 모색 오 시장과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충주시 용두동에 위치한 만감류 ‘탄금향’재배 농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충주시청년농업인마케팅사업단 소속 농업인들과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과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특산물 가공·상품화, 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및 수도권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서울지역 직거래장터와 지역상생 사업을 연계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충주시는 현재 서울 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등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위한 ‘충주런’도입 업무협약 체결 이어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서울시의 선진 공공교육 플랫폼인 ‘서울런’의 플랫폼 활용을 지원받아 공공학습플랫폼 ‘충주런’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다.AI 맞춤 학습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 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활용해, 충주시는 지리적·경제적 교육 양극화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와 진학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을 우선 시작해 점차 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삶의 질 특별시, 서울’특별강연 개최 마지막으로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충주시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강연이 개최됐다.‘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오 시장은 현대 행정이 시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일이라는 관점에서 서울시가 시민의 몸과 마음,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소개하고 주요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충주시는 이번 강연이 직원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접하며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오세훈 서울시장의 충주 방문과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농산물 판로 개척, 교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교육 여건 등으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우수한 농특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과 도약의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소득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개선에 나선다.현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훈련 장애인 93명에게 지급되는 훈련수당은 월 13만원이며 일정한 숙련과정을 거쳐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장애인의 급여도 월 50만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현재의 훈련수당과 급여 수준으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이에 시는 내년부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장애인의 훈련수당을 현재 월 13만원에서 월 50만원 이상으로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장애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직업훈련을 마치고 실제 근로에 참여하는 근로장애인의 급여 수준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시는 시설별 여건과 장애인의 근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 개선을 추진하고 근로에 참여하는 장애인이 더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현재 센터에 지원되는 보조금 가운데 관리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 수준으로 시는 내년부터 이를 20%로 확대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체계 개선은 직업재활시설에서 훈련받는 장애인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앞으로 세부 지원기준과 예산계획을 마련해 장애인 당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와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시청 로비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청렴 포토존’에서 저마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사진을 촬영하는 참신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를 높였다.아울러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도 청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다가오는 명절 기간 음주운전 사전 예방을 위한 ‘음주운전을 근절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내부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지 이탈, 지각, 업무 지연,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 태만을 경계하고 복무 기강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동석 충주시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미래 충주의 가장 정직한 얼굴”이라며 “추석을 맞아 노사가 함께 만든 청렴의 온기가 시정을 넘어 충주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지역 태양광·전기 전문 시공업체인 건주가 22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태양광 설비 무상 설치 지원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을 통해 건주는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에 약 1700만원 상당의 3kW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설치 후에도 안정적으로 설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5년간 유지보수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맞아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1986년 설립된 건주는 송전과 변전, 배전, 철도전차선 시공 등 전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온 중견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 등에도 참여하며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특히 건주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kW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으며 기부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안병만 건주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건주 안병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원도심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천 시티패스’ 가 22일 첫 참여자를 맞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제천 시티패스는 시티패스 여권을 수령한 뒤 2개소 이상의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에게 1인당 2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정연우 제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윤홍국 제천시관광협의회장, 여은희 문화관광해설사회장 등 관광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제1호 참여자는 서울에서 제천을 찾은 A씨로 이날 환영 행사와 함께 기념품 증정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A씨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모바일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해 제천시의 복고풍 시도가 반갑고 더 빛나는 것 같다”며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과 어린이까지 배려한 방식이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범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제천 시티패스는 추석 연휴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단풍 성수기 등에 맞춰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관광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9개 읍면동 16개 마을이 입지 희망 신청서를 제출했다.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교정시설 편입 부지 입지 희망마을’ 공모 접수를 진행한 결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을 이끌 계기로 삼고자 하는 주민들의 기대가 이어지면서 총 16개 마을이 유치 희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접수된 읍면동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봉양읍: 삼거1리, 명암리 금성면: 대장리 수산면: 수곡1리 덕산면: 성암리 한수면: 상노리 송학면: 도화1리, 무도2리, 시곡1리 용두동: 왕암1통, 신월1통 신백동: 고명1통 화산동: 강제2통, 명지2통, 산곡1통, 산곡2통 시는 다수의 마을이 신청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지 선정 절차에 신속히 돌입한다.오는 9월 22일 제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본 요건과 입지 적정성 등을 1차로 심의하고 이어 9월 30일 제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쳐 심층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 과정을 통해 최종 3개 후보지를 선별한 뒤 법무부에 공식 제출할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통된 염원 아래 교정시설 유치에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셨다”며 “입지 적합성, 사업 타당성, 주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적의 후보지를 선별해 법무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식품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시니어감시원’ 운영에 나섰다.시는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소속 회원 5명을 시니어감시원으로 신규 위촉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위촉된 감시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니어감시원의 임무와 활동 요령, 식품안전 주요 유의 사항, 식중독 예방 관리,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신규 위촉된 시니어감시원은 향후 2년간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활동한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악용해 생필품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의 불법 행위를 감시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교묘해지는 허위·과대광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니어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친구사랑, 함께 온’을 지난 21일 남천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사업의 하나로 남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남당초등학교와 내토초등학교에서 이어진다.‘친구사랑, 함께 온’은 친구를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켜고 모두가 함께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방식으로 마련됐다.교실에서 진행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강당에 마련된 각 부스를 소그룹으로 체험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학교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살펴보며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학교폭력 OX 퀴즈, 가상현실 체험을 통한 사이버폭력 예방, 분노 대처 카드게임, 평화의 약속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부스 활동으로 진행됐다.이경희 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다양한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상담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청풍면은 21일 청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카우보이그릴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제천시 경로당 점심제공사업과 연계해 청풍면 각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식사에 활용될 예정이다.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준식 청풍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지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사키트는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에 위치한 텍사스식 바비큐 전문점 카우보이그릴은 매년 다양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9월 16일 쿠팡제천물류센터에서 제천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제천소방서를 중심으로 관련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제천시는 훈련 상황에 맞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현장 상황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구조통제단과 재난 정보를 공유하며 필요한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관련기관과 제천시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대응하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기관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간 긴밀한 협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통합지원본부 운영 절차와 부서별 역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주민이 직접 위기 징후를 발견해 신고하고 이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달 한 주민이 평소 자주 마주치던 가구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집 안팎의 상태도 열악한 점을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했다.행정복지센터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주거 상태를 확인했으며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을 추진했다.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특수청소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전담했다.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봉사 인력과 물품 지원, 현장 정비 조율 등 민간 자원을 연계했다.두 기관은 가구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한 뒤 도배와 장판 교체, 집 안 정리와 곰팡이 제거부터 고장 난 가스레인지와 수도 정비까지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했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가구원은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이전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청전동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며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노병화 청전동장은 “이웃의 작은 관심과 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한 대응,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한 현장 지원이 맞물리면서 한 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 기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 신고 체계와 지역 민간 자원 연계를 더욱 강화해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민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문학상주작가 류한월 작가가 최근 전국 단위 문학상인 가야문학상과 평사리문학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류한월 작가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참여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류 작가는 “시민들과 나눈 이야기와 경험들이 창작의 소중한 자양분이 됐다”며 “앞으로도 문학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올해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글쓰기 모임과 문학 강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문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거점 공간에서 활동하는 상주작가의 창작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유병천 상임이사는 “상주작가의 전국 규모 문학상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제천 지역 문학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