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45년 노후 산단, 친환경 산업거점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국회의정저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월 31일 오후 2시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북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무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지역 내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창배 산단AI에너지본부장, 충청북도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김진석 충주시 시장권한대행, 김낙우 시의장과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시작과 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화 친환경화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거점 및 연계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충주사업단은 '지역특화 에너지 기반 그린산단, D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생산거점'을 비전으로 충주특화 수자원기반 그린산단 구축 산업단지 스마트제조혁신 및 생태계 활성화 근로자가 성장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3대 중점과제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인 충주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충주 제1일반산단을 거점단지로 삼아 오는 2029년까지 국비 1236억원, 지방비 582억원, 민자 217억원 등 총 2036억원을 투입해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연계 산단인 충주 제2 3 4 5일반산단과 용탄 농공단지, 중앙탑 농공단지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사업 첫 해인 올해는 국비 390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A산학혁신파크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027년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지역특화사업과 A실증산단 등의 사업도 추진해 300억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이종배의원은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으로 노후화된 산업 단지에 탈탄소, 스마트전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성장 동력 기대되며 "이라며 "우량기업 유치, 청년 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통해 충주 산업단지가 미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국회의정저널] 중원미술가협회는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서박이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박이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생명과 조화, 그리고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서박이 화백은 추상미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충주 지역 미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온 작가로 음악적 리듬과 색채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들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화백 특유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는 4월 8일에는 전시의 의미를 더하는 개막식이 열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