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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체들의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24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박제욱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콜마비앤에이치 신영재 전무, 삼동 이수주 상무이사, 전진건설로봇(주) 고대곤 전무가 참석했다.기업별 후원 내역으로는 콜마비앤에이치가 3000만원 상당의 화장품 및 바디용품을 전달했으며 삼동이 500만원, 전진건설로봇(주)이 2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이날 기탁된 후원물품 및 후원금은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선물용 기념품 및 행사 운영 등에 두루 활용될 예정이다.신영재 콜마비앤에이치 전무는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영춘면 북벽 물고기정원에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펼쳐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북벽 물고기정원 내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했으며 최근 해바라기가 활짝 피면서 영춘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이번에 조성된 해바라기 정원은 수려한 북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노랗게 피어난 해바라기는 북벽의 웅장한 절경과 조화를 이루며 여름철 사진 명소이자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현재 북벽 물고기정원에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백일홍 등 다양한 꽃들이 함께 피어나 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오랜만에 지역에서 활짝 핀 해바라기를 마주한 영춘면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주민들은 “오랜만에 영춘면에서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볼 수 있어 마을 전체가 환해진 기분”이라며 “이번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영춘면을 방문하고 지역에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해바라기 정원의 시범 조성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정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오는 하반기에는 북벽 물고기정원에 ‘능소화 포토존’을 추가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북벽 물고기정원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꽃이 어우러진 영춘면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원 가꾸기와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6월 30일 민선8기 군정 마무리를 앞두고 개최된 마무리 전체회의로 민선8기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공약사업의 향후 관리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5대 분야 80개 공약사업 중 64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건도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사업 이행률은 93%로 나타났다.군은 그동안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 반기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공약사업 변경 심의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번 회의에서 평가단은 분과별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80개 공약사업 중 탁월 42개, 우수 36개, 보통 2개로 평가했다.우수 이상 평가를 받은 사업이 78개에 달해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8기 내 완료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군정 운영 과정에서 연속성 있게 관리해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준설 평가단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높은 이행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역할이 컸다”며 “우리 평가단의 점검과 조언이 공약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옥천의 미래를 위한 실천 과제였다”며 “남은 기간까지 공약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민선8기 성과가 민선9기 군정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연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및 안정화 작업으로 인해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 오전까지 일부 대민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사전 확인과 조기 발급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또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발급 등을 포함한 78개 행정정보시스템의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제한은 전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에 한해 적용된다.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물론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증명서 발급도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옥천군은 금융기관 제출서류, 각종 인허가 신청, 세금 납부, 부동산 거래 등으로 증명서가 필요한 군민들은 중단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민서비스 중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과정에서 시행되는 전국 단위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른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중단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8일 옥천군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글로벌 외국어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와 현장 테스트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충북 최초로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응답할 수 있는 모바일 역학조사서를 개발해 감염병 대응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언어 장벽으로 인한 조사 지연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명회는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베트남과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이날 참가자들은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제공되는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의 개발 배경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조사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모국어로 구성된 문항의 이해도와 응답 편의성, 접근성 등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군은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보완하고 실제 감염병 발생 시 외국인 주민들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역학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감염병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바일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충북 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외국어 모바일 역학조사서는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참여를 높이고 현장의 조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ESG 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주최한 ‘2026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충북 권역 대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23일 서울시 여의도 FKI 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옥천군을 충북 권역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환경부문 탄소포인트 참여율,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폐수 배출량, 상하수도 보급률 등 20개 지표 △사회부문 지역안전등급, 사회복지비 예산 비율, 가임 출산율 및 사망률 등 20개 지표 △거버넌스부문 공약 정상추진율, 재정자립도 및 개선도, 자치단체위원회 여성 비율, 정보공개율,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등 20개 지표로 구성됐다.옥천군은 ESG 각 분야의 평가지표와 군정 주요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강화해 왔다.환경 분야에서는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대청호 생태탐방길 조성, 수변구역 일부 해제 등을 추진하며 생태자원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사회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인구 5만명 회복,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생활문화·주거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기반 강화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민생사업과 의존재원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대통령상 등 군민 중심의 믿음행정을 구현해 왔다.군은이 같은 분야별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지표 관리 노력이 이번 충북 권역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와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과제가 복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발전과 ESG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수상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분야의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옥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ESG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양경찰서 단양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단양군가족센터, 성폭력상담소,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상담, 교육, 복지, 보호 서비스 등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협의체다.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상담과 보호, 교육, 복지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위기지원, 문제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창숙 부띠끄에서 기탁한 여성 의류를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4월 여성 의류 브랜드 김창숙 부띠끄를 운영하는 마담에이츠로부터 여성 의류 1041점, 약 5천3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과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기탁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대상자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및 복지 관계기관과 연계해 배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의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창숙 부띠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의류를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영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의류를 기탁해 주신 마담에이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방침에 맞춰 추진된다.군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등 체납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단양군청 재무과 징수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대리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채용 일정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 재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납부 안내와 필요한 지원 연계까지 담당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맡게 된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받이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표식 설치에 나섰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단양고등학교 구간 수변로 일원 빗물받이 69개소를 대상으로 위치 표식을 제작·부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빗물받이 위치를 신속히 확인해 침수 피해에 빠르게 대응하고 빗물받이 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 도로 침수를 막는 핵심 배수시설이다.하지만 담배꽁초, 낙엽, 생활쓰레기 등이 쌓이면 배수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도로 침수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침수 취약 구간인 수변로 빗물받이 앞 경계석에 위치 표식을 부착해 평상시는 물론 우천 시에도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표식은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도 눈에 잘 띄도록 고휘도 야광 시트를 활용해 제작되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문구도 함께 넣어 주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유도한다.군은 이번 표식 부착으로 집중호우 시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빗물받이 막힘을 사전에 예방해 수변로 일대의 원활한 배수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변로 인근 한 주민은 “비가 많이 올 때 빗물받이가 쓰레기나 낙엽으로 막히면 도로에 물이 고여 불편할 때가 있었다”며 “위치가 잘 보이게 표시되면 관리도 쉬워지고 쓰레기 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단양읍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작은 시설처럼 보이지만 집중호우 때 도로 침수를 막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변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