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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탄저병과 잿빛무늬병 등 병해의 확산을 예방하고 고품질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과원 위생관리와 수확기 병해충 방제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병든 낙과와 수확 후 나무에 남아 있는 봉지는 병원균이 증식하는 주요 전염원이 될 수 있다.특히 과원 바닥에 방치된 병든 과실에서는 곰팡이균이 증식할 수 있으며 빗물이나 바람을 통해 병원균이 주변 과실로 퍼질 우려가 있다.또한 수확 후 나무에 남겨진 봉지는 내부 습도를 높여 병원균의 서식처가 될 수 있으므로 과원 전체의 병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병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원 위생관리 및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첫째, 병든 낙과는 발견 즉시 수거해 과원 밖으로 반출하거나 50㎝ 이상 깊이로 매몰해야 한다.낙과를 나무 아래에 방치하면 병원균이 지속적으로 증식해 추가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둘째, 수확이 끝난 뒤 나무에 남아 있는 봉지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잔여 봉지는 통풍과 채광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수확이 완료되는 대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셋째, 수확기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화학농약을 사용할 때는 품종별 수확 전 최종 살포일과 사용 횟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수확이 임박한 과원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실이 무료로 공급하는 고초균을 활용할 수 있다.고초균은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면서 잔류농약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자외선에 약한 특성이 있으므로 해 질 무렵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병든 낙과와 잔여 봉지를 신속히 제거하는 과원 위생관리는 병해 확산을 막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수확기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센터에서 무료로 공급하는 고초균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생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6일 안내초등학교 안내관에서 2026년 안내면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올해 총회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 추진 사업으로 제안된 △안내면 작은 음악회 △안내면 가을걷이 장터 운영 △전통문화 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안내면 종합 마을안내도 제작 △환경보호단 운영 등 총 5개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이와 금년도 추진중인 ‘안옥자공원 조성 및 정비사업’의 예산 일부를 변경하는 안건도 투표에 부쳐졌다.투표 결과, 5개 제안 사업과 예산 변경 안건 모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추진이 결정됐다.조군호 안내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주민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총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과 마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안내면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옥천군 군립공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군립공원 지정과 공원계획 수립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할 군립공원위원회의 운영 근거을 마련했다.이번 조례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군립공원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군립공원의 지정·해제와 구역 변경, 공원계획의 결정·변경, 공원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 등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제정됐다.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과 군립공원 지역을 관할하는 읍·면장,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 자연공원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공원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특별위원 제도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립공원 지정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공원 지정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군은 앞으로 자연생태와 역사·문화자원, 경관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군립공원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립공원 지정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군립공원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의 청년들이 지난 6개월간 도정 현장에서 실무를 쌓으며 값진 성장의 결실을 맺었다.충청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청년인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식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대표 인턴의 근무 소회, 도지사와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 및 소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사회 초년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청년 활동 경험담을 나누고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깊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이번 수료식은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청년인턴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으며 6개월간의 활동 모습과 소회를 담은 영상 역시 청년들의 손으로 직접 제작·상영되는 등 오롯이 ‘청년이 주인공’ 이 되는 뜻깊은 장으로 꾸려졌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2월 8.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5명의 지역 청년들은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되어 △일반행정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활용 등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도정에 신선한 감각과 젊은 에너지를 더했다.이와 함께 도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AI 활용, 금융·재무관리 등 역량강화 교육 △충주 관아골 등 정책현장 견학 △CJ제일제당 등 도내 기업탐방, △한국소비자원 등이 함께한 공공기관 토크콘서트 등 알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실무교육은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여 인턴 기간 중 10명의 청년이 민간 및 공공기관으로 진출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 줬다.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안채원 인턴은 “인구 및 청년정책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접목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인턴 경험은 앞으로의 취업 준비와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신용한 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6개월간 충북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 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도정 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실무 경험이 성공적인 취업 사다리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7일 영동군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표사업 발굴과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시·군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순회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난 7월 보은군에 이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남부출장소, 충북여성재단을 비롯해 영동군 부군수, 군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관 정책 추진 주체들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절차와 평가기준,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영동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주민참여 확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신규 지정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영동군은 올해 충청북도가 처음 추진한 ‘예비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800만원을 지원받아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 발굴과 조례 제정, 추진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북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여성재단과 함께 후속 컨설팅과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8월 25일 단양군, 8월 27일 옥천군에서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해 미지정 시·군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돌봄, 안전, 생활환경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동군이 지역만의 강점을 살린 대표사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7일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의 기능 보유자로 신재민 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먼저, 신재민 씨는 ‘자석벼루장’명예보유자 인 신명식 씨로부터 2000년부터 제작기술을 전수받았으며 2012년 전승교육사 로 인정된 이후 자석벼루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왔다.명예보유자 : 보유자 중 연로하거나 건강상 등의 이유로 해당 기예능의 전수교육을 할 수 없는 사람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보유자로 인정 전승교육사 : 해당 무형유산에 대한 전승기량 및 전승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보유자를 도와서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사람 기·예능보유자 : 무형유산의 기능 또는 예능 등을 원형대로 체득해 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 신 씨는 단양에서 4대째 이어져 온 전통을 계승해 원석 채취와 재단, 상사긋기, 물집 파기, 문양 조각, 봉망 세우기, 광내기 등 전 제작 과정을 숙련된 기술로 구현하고 있다.전승 기량과 기반, 활동 실적과 전승 의지가 우수해 기능보유자로서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상사긋기 : 벼루 표면에 문양이나 장식을 표현하는 방식 봉망세우기 : 벼루 바닥을 연마해 고르게 세워 먹이 갈림이 균일해지도록 하는 공정 이번 기능보유자 인정 예고는 2021년 신명식 씨가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약 5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자석벼루 제작기술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옥천 마을 탑제’는 마을 입구의 돌탑에 제사를 올려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공동체 제의이다.2022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기초조사와 기록화가 이루어졌으며 한국 민간신앙의 전통성과 옥천 지역 공동체문화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무형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옥천지역에서는 돌탑을 ‘할아버지탑’, ‘할머니탑’, ‘내외탑’, ‘큰탑’등으로 부르며 ‘영탑지신’을 모시는 제의를 주민 공동으로 이어오고 있다.이에 따라 별도의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이 추진된다.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인정·지정 예고가 전통기술과 공동체문화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가치 있는 무형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충청북도무형유산위원회’심의를 거쳐 기능보유자 인정과 신규 종목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현재 충청북도에는 국가무형유산 7종목과 도 지정무형유산 22종목이 지정되어 전승·보전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이 전국적으로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설재배 농가의 작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 및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더위로 온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설작물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기온이 생육 한계인 35도를 초과할 경우 작물의 광합성 작용이 멈추고 수분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등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환기창을 통한 자연 환기와 함께 배기팬 및 수직 확산형 순환팬을 가동해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강제로 배출해야 한다.햇빛 차단을 위한 차광망은 온실 내부보다 외부에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며 흑색 재질보다는 은색 필름을 활용하는 것이 기온 하강에 더욱 효과적이다.미세한 물입자를 뿌려 열을 흡수하는 포그 냉방 장치를 가동하는 것도 기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때 온실 내부가 과습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충북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시설 내부 온도가 35도를 넘으면 작물 생육에 치명적이므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적극적인 사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동산산림교육센터와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숲을 알go 나를 알go’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지정한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로 교원들이 산림의 가치와 기능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는 총 오후 3시간 동안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역할 △등나무 공예 △산림치유 △실내식물 활용 △숲길 탐방 및 산행 안전교육 등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5개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미동산수목원의 숲길과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숲의 교육적 가치와 산림자원의 활용 방안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기법을 익히도록 했다.연구소는 2019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세대의 산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박종호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자원이자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가 숲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원의 산림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 2026년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지정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서 교원 직무연수 운영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론·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학생 지도 역량 강화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7일 폭염 속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청주시 소재 춤추는 향기나무, 담쟁이 등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내 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행기관의 폭염 대응체계와 근무환경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도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등 총 31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참여자 건강상태 확인 체계 △실외 실내 근무 전환 여부 △근무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운영 △응급조치 요령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실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실내업무로 전환하거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남윤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폭염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폭염 속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조치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무더운 날씨에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수행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충북도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장애인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정책의 수혜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군민투표 결과는 1차 심사에 반영된다.이후 2차 심사인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면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이번 우수사례 투표 대상은 총 6건이다.주요 대상 사업은 △무인민원발급기 122종 민원서류 수수료 전면 무료 △개발부담금 납세자 과세부담 경감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 △공간을 바꾸니 행정이 달라졌다 △12번 찍던 도장을 단 1번으로 △격이 다른 진천 신미 프로젝트 추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이다.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천군 홈페이지 내 ‘주민 Talk’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우수사례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규제개혁 게시판의 ‘적극 행정 소식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은미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적극 행정의 최종 목표는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인 만큼 군민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더 나은 진천 행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