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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소득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개선에 나선다.현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훈련 장애인 93명에게 지급되는 훈련수당은 월 13만원이며 일정한 숙련과정을 거쳐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장애인의 급여도 월 50만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현재의 훈련수당과 급여 수준으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이에 시는 내년부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장애인의 훈련수당을 현재 월 13만원에서 월 50만원 이상으로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장애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직업훈련을 마치고 실제 근로에 참여하는 근로장애인의 급여 수준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시는 시설별 여건과 장애인의 근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 개선을 추진하고 근로에 참여하는 장애인이 더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현재 센터에 지원되는 보조금 가운데 관리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 수준으로 시는 내년부터 이를 20%로 확대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체계 개선은 직업재활시설에서 훈련받는 장애인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앞으로 세부 지원기준과 예산계획을 마련해 장애인 당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진천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린 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나눔리더는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사랑의열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최근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정승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경석 진천읍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승화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단양군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나눔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식료품과 과일 떡, 식용유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힘을 보탰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나눔에 동참했다.‘2026년 단양군 읍면단위 주민공동학습회’ 시범사업을 통해 단양마늘을 활용한 흑마늘꿀청 1kg 130병을 제작해 매포읍 소외계층과 마을회관에 전달했다.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사랑으로 빚은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12개 자원봉사단체와 운영위원, 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직접 빚은 송편은 소외계층 100가구와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됐다.단양군새마을회도 같은 날 장애인복지시설인 다래동산을 찾아 시설 운영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힘을 보탰다.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나눔도 이어졌다.단양읍 상진4리 번영회와 마을회는 지난 20일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마련해 마을 내 어려운 이웃 4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상진4리 번영회는 1997년 창립 이후 마을회와 함께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29년째 이웃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실천하고 있다.대규모 물품 기탁도 더해졌다.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영춘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35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기탁했다.기탁된 마스크는 영춘면을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지역인재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전국염소생산자협회 단양군지부는 21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단양군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사회단체, 기관 곳곳에서 이어지는 자발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한가위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상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단양읍민 화합체육대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체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체육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협의체의 역할과 주요 특화사업을 알리고 지역 내 나눔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홍보 리플릿을 통해 주요 활동을 안내하고 주민 참여형 이벤트와 위기가구 제보 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적인 기부 참여도 독려했으며 이날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향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장경인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산면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산면에서 처음 마련된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점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명절 특수를 노린 바가지요금 예방과 적정가격 유지를 당부했다.아울러 상인들에게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이어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면에서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상인 여러분께서도 적정가격 유지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군 제37보병사단 화랑연대와 옥천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지역 방위와 군사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명절 기간에도 빈틈없는 경계와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석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재가장애인 5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명절 마음 동행 ‘정을 나누는 한 상, 안부를 잇는 한 걸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재가장애인의 명절 부담과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복지관은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생활 상황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작은사랑봉사단과 이원면여성자율방범대가 함께 꼬지전, 애호박전, 동그랑땡을 직접 만들어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다.꾸러미에는 전, 잡채, 식혜, 약과와 배·사과·감·포도·곶감 등 과일을 비롯해 갈비탕, 곰탕, 송편, 누룽지, 라면, 세제 등 지역사회에서 후원한 식품과 생활용품이 함께 담겼다.교동식품, 대도식품, 대성생활건강, 라인떡방, 문화광고마을, 삼육식품, 사랑봉사단, 옥천청담로타리클럽, 옥천군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등이 후원에 동참했으며 국민연금공단 옥천지사와 근로복지공단 대전동부지사는 과일과 곶감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이 재가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추석의 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함께해 주신 후원처와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재가장애인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도 9월 22일 옥천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고추장을 담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복나눔사업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청주가정폭력상담소와 관내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나눔의 뜻을 더했다.김문정 회장은 “이번 고추장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우리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수 있었고 이번에 만든 고추장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추석을 맞아 9월 21일과 22일 지역 기업·기관·단체와 함께 ‘우리동네 나눔밥상’과 ‘사계절 도시락’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전했다.21일에는 옥천버스운송이 ‘우리동네 나눔밥상’46호점으로 참여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약 500명에게 추석맞이 특별식과 송편, 식혜를 제공했다.옥천버스운송 봉사 상조회에서도 육개장 사발면 30박스를 추가로 후원했다.이날 황규철 옥천군수와 옥천버스운송 임직원들은 배식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같은 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사계절 도시락’ 사업을 통해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임원진과 회원 25명은 꼬치전, 호박전, 동그랑땡, 너비아니 등 4종의 모듬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더해 총 19종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 110가정에 직접 전달됐다.복지관 직원과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이번 ‘사계절 도시락’나눔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를 비롯해 부모사랑요양센터, 풍미당, 교동식품, 옥천관광, 보건약국, 삼육두유 옥천대리점, 향수신협, 옥천시니어클럽 등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가 후원과 봉사로 힘을 보탰다.22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가 ‘우리동네 나눔밥상’47호점으로 참여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약 500명에게 추석맞이 특별식을 제공하고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공사 임직원들도 배식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오재훈 관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신 옥천버스운송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나눔밥상’은 지역 기업·기관·단체가 식사를 후원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이웃의 정을 전하는 나눔 사업이며 ‘사계절 도시락’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계절별 음식과 생필품을 마련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옥천군 군서면과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생신을 맞은 관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렸다.이날 김세진 군서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오동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생신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사랑의 생신상’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생신상과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생일이라고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너무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우찬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생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추석 명절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꾸러미에는 쌀, 식용유, 부침가루, 라면 등 6종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았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우명수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군서면장과 양중식 군북면장은 각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옥천지역 기업과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엘마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엘마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한 ‘착한가게’로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옥천읍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을 돕기 위해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최옥자 엘마트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사)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도 300만원 상당의 한우국거리 70kg을 옥천군에 기탁했다.기탁된 한우국거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2024년 350만원 상당, 2025년 250만원 상당의 한우국거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염상돈 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 부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우국거리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엘마트와 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한우국거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옥천읍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구세군 옥천교회는 옥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희망상자’를 기탁했다.희망상자에는 컵밥과 즉석국 등 간편식과 미니 약과, 식혜 등 명절 간식이 담겼으며 추석 명절 전 옥천읍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봉규 구세군 옥천교회 사관은 “이번 나눔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명절 기간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기간 중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다.주형철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장은 “축제 기간 음식점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월 1일에도 향토음식점 수익금 중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세군 옥천교회와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료품과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94%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지급을 통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필요한 지역화폐 지급체계도 사실상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9월 21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대상자 4만 2816명 가운데 4만 85명이 신청을 완료해 94%의 신청률을 기록했다.신청자 가운데 온라인 신청은 2만 5337명, 방문 신청은 1만 4748명이며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120억 2550만원이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2731명이다.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원씩 레인보우영동페이 또는 정책수당 카드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군은 이번 지급을 통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필요한 지급수단과 현장지원체계를 실제로 운영하며 점검했다.레인보우영동페이는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해서는 본인확인 후 지원금을 충전해 사용하는 영동페이 정책수당 카드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영동페이 정책수당 카드는 기존 일회성 선불카드와 달리 지속적으로 정책수당을 충전해 재사용할 수 있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정될 경우에도 기존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따라 군은 레인보우영동페이 앱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지급수단과 행정체계를 이미 확보한 상태로 보고 있다.다만 군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중심으로 경로당 등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영동페이 가입과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집중 홍보를 추진했다.그 결과 지난 8~9월 집중 가입 기간 1만 5531명이 레인보우영동페이에 새롭게 가입했다.현재 미성년자를 제외한 지급대상자 3만 9165명 가운데 영동페이 가입자는 3만 2915명으로 가입률은 84%에 이른다.군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온라인 신청, 읍·면 방문 신청, 모바일 지역화폐 지급, 정책수당 카드 지급, 거동불편자 및 디지털 취약계층 현장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제로 운영한 만큼,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에도 현재의 지급체계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사용이 마무리되면 읍·면별 사용액, 이용업체, 업종별 소비흐름 등을 분석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안에서 효과적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을 통해 모바일과 정책수당 카드를 병행한 지급체계와 읍·면 현장지원체계를 실제로 운영해 본 만큼,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되더라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특히 거동불편자와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오는 10월 2일까지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