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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 전략과 최종 계획안을 점검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지역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담았다.도는 11개 시군과 협력을 통해 총 12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발전촉진형 지역은 94건, 거점육성형 지역은 31건이다.발전촉진형 :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거점육성형 : 청주, 충주, 증평, 진천, 음성 최종 보고회에서는 시군별 전략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충북연구원이 지역개발계획 최종안을 발표한 뒤 국토교통부 제출 전 보완사항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계획에 지역경제 거점 조성, 기본 정주권 확보, 5극3특 세력권 강화를 위한 발전전략과 지역개발사업을 담았으며 오는 30일까지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관계부처 협의와 실현가능성 검증,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승인·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개발계획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법정계획”이라며 “충북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계획이 차질 없이 승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지역 환경 현안의 성공적인 해결을 위해 환경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았다.영동군은 지난 22일 오후 영동군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사업비 339억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동군이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을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국환경공단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사업 관리 전반에 걸친 기술적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의 환경 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이 ‘살기 좋은 영동, 청정 영동’을 실현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영동군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환경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동군과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위수탁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별 세부 추진 계획을 조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하며 군민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군은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윤윤수 전문의는 대전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내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감기,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꾸준한 지역인 만큼, 내과 전문의 진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조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로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내과 질환 치료에 대한 군민들의 진료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지역 대표 생활체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20일 단양테니스장과 단양공설정구장에서 열린 ‘2026 단양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는 단양·제천·영주·영월·충주 등 5개 시·군 선수와 단양군 관내 테니스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단양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수배 테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단양군과 단양군의회, 단양군체육회가 후원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관내 클럽부 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동호회 소속 차승도 주무관과 임숙 주무관은 공식 대회 첫 출전임에도 2승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특히 신규 회원에게는 테니스 레슨비 24만원을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이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기쁨 한가득 먹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또한 도시락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했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고독감 해소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민선8기 4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민선8기 옥천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행정혁신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대표적인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천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경제 활력 회복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 및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세대공감 교육복지 기반 확충 △군민 중심 믿음행정 구현 등이 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가 다시 5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재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국비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 2010억원에 이어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도 본격화됐다.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함께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며 대청호가 옥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과 중견기업 유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과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왔다.문화·체육·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확충도 성과를 거뒀다.가양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체육센터 개관, 온누리 가족공원 조성,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정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교육경비 지원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행복교육택시 운영,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을 통해 교육복지 기반을 강화했으며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옥천군은 민선8기 동안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행정혁신 등 군정 전 분야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행복드림 옥천’ 실현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더욱 살기 좋은 옥천, 더욱 경쟁력 있는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불노소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성금 565만313원을 기탁했다.불노소회는 1996년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상·하수도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현재는 민간인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회원 수는 25명으로 설립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불노소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불노소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23일 관성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약 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보관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조학근 식품안전팀장은 “이번 위생교육은 기존 영업주들이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영업장 위생관리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친절한 외식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행법에 따라 위생교육을 기한 내 이수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군은 대상 영업주들이 기간 내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안내면 안내행복한학교가 교실 밖 체험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다.안내행복한학교는 23일 안남면 배바우체험휴양마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정규 한글 수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며 배움과 추억을 함께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용호 교장은 “이번 두부 만들기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익숙한 음식문화를 통해 한글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익히는 시간이었다”며 “교실에서 배운 글자가 생활 속 경험과 만나면 배움은 더욱 오래 기억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학생은 “예전에는 집에서 두부도 만들고 콩도 많이 삶았는데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고 같이 나누어 먹으니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학생은 “이렇게 체험하면서 배우니 더 잘 기억난다”고 말했다.안내행복한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며 늦깎이 학생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학생들은 자음과 모음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단어를 읽고 문장을 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도 이어가고 있다.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기초 문해교육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평균 연령 86세의 학생들은 서로 손을 잡고 등교하고 수업 시간에는 모르는 글자를 함께 묻고 답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번 체험학습 역시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두부를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은 협동과 소통의 경험을 제공해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가 22일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후 전기설비와 전기시설 고장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전기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매년 4가구를 선정해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 전기시설 보수 등 맞춤형 전기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전기·전력 분야 기술인과 기능인, 청년 전기인이 함께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기술교육과 전문인재 양성, 산업기술 교류는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전기시설 문제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이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개선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직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6급 이하 전 직원은 적극 행정과 협업 실적에 따라 점수를 적립해 누적 점수에 따라 기관장 표창 등을 받을 수 있다.군은 실천과 노력을 즉시 보상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올리고 일상 업무 속에서도 적극행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실천은 결국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작은 실천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