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관내 PC 방에서 개최한 ‘2026 영동군체육회장배 E-SPORTS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와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 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중등부 9팀, 고등부 6팀 등 총 75여명의 학생 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중등부에서는 ‘싹싹잘라’ 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LUE LOCK’ 이 준우승, ‘TOP’ 이 3위 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영동에서 누가 돌아왔게’ 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기박’ 이 준우승, ‘슈퍼겁쟁이’ 가 3위 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E-스포츠를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 즐기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지역 내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E-스포츠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E-스포츠를 올바른 스포츠 문화로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