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유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오후, 유원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유학생의 주거 교통 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근로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유학생 생활 불편 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민원을 대학과 공유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유원대학교는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해 군에 전달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아울러 유학생 대상 지역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 예방과 원활한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지역 특화형 비자 연계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참여 확대 글로벌 홍보 협력 지역 주민과 유학생 간 상생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상호 불편 사항에 대해 양 기관이 협력해 개선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보건 세무 법률 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영동군보건소,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법무법인 우성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연장선에서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보건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동군보건소와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 지역사회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서 협력한다.또한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및 법무법인 우성과는 세무 상담 및 재산 관리 지원 법률 상담 및 권익 보호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동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 복지뿐만 아니라 세무 법률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신명희 관장은 “지역 내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31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지역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연합회는 최근 농장주 남편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여해 용화면 일원에 위치한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 5619 전 구역에 걸쳐 제초 관리를 위한 제초망 피복 작업을 일제히 진행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을 흘리며 손발을 맞춰 작업을 마무리, 농장주 가족의 시름을 덜어줬다.농장주 김미숙 회원은 “남편이 수술 후 회복 중이라 과원 관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연합회 회원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우리 농촌 공동체가 지닌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와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가족센터, 중년 대상 ‘퍼스널컬러 프로그램’ 운영…"나를 찾는 시간"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자기 이해와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중년의 쉼표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중년층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을 찾고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생활 속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컬러 DNA 분석 및 천연 자운고 만들기 개인 패션 스타일 점검 천연 립밤 및 틴트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 10명으로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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