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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영철 영동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9기 영동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정 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자 더욱 큰 책임을 부여한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동안 군민과 함께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마련,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군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그는 “농업과 지역경제, 청년 정착, 소상공인 지원, 복지 확대 등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 발전의 에너지로 삼아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민선8기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 성과로 완성하고 영동의 미래 100년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정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복지 등 군정 전반에서 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9기에는 군민 개개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차게, 농업은 더욱 경쟁력 있게, 복지는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군립목욕탕 건립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농산물 유통체계를 혁신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정 군수는 “군수의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심천면 적십자봉사회는 27일 용당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사랑의 경로 위로연’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수육과 각종 반찬, 과일 떡 등을 어르신들게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정성껏 준비해 준 식사를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영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는 26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2026년 영동군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과 신체 존중,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 강경희 회장은“아동 성폭력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며“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존중하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가족 지원, 양성 능력 개발 사업 및 사회 참여 확대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이 될 군정비전과 6대 군정방침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정비전을 기존과 동일한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민선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민선9기 군정방침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선도하는 농업·농촌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빈틈없는 안전·복지 △미래를 여는 교육 △살고싶은 정주환경 등 6개 분야로 확정됐다.새롭게 정비된 군정방침은 민선9기 군정 철학과 공약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전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경제와 농업, 관광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와 교육, 정주여건을 함께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농촌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를 토대로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구병산 관광지 개발, 스마트농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민선9기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16일과 19일 최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북도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핵심사업이 국가계획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경제 성장의 결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과 관광, 교육, 복지, 정주환경을 함께 발전시켜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여름 기획전과 가을 기획전으로 나눠 운영된다.여름 기획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을 기획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쿠폰을 발급하며 발급받은 쿠폰은 각각 8월 31일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쿠폰은 기획전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할인쿠폰은 국내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인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을 통해 발급된다.할인 혜택은 예약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보은군 내 호텔과 펜션, 민박, 글램핑, 캠핑장 등 지정 숙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속리산국립공원과 법주사, 말티재, 속리산 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를 확대하고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이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품은 보은에서 보다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쿠폰 발급 및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기획전 페이지와 보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향교와 유도회보은 지부 주관으로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의선양 추진대회’를 개최했다.도의선양 추진대회는 전통 유교문화에 담긴 충·효와 예,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윤리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의 정신문화 계승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충남대학교 김세정 교수가 ‘선비정신의 계승과 실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유교문화가 지닌 시대적 가치와 현대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규 회장은 “도의선양은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을 다지는 일”이라며 “이번 추진대회가 선비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선비정신에 담긴 배려와 책임, 공동체를 위한 실천은 오늘날에도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보은향교와 함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총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항공료를 제외한 체류비 등 기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한국 국적 취득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결혼기간 3년 이상이면서 자녀 1명 이상을 둔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이다.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사별로 자녀와 생활하는 다문화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2020년 이후 보은군 또는 타 기관의 부모 초청 및 친정방문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가정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가정형편과 자녀 수, 부양가족, 장애 여부, 결혼기간, 모국 방문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이 오랜만에 친정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 및 관계자 144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쳤다.개인전에서는 초·중·고·대학·일반부 7체급과 여자부 3체급 등 총 38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김성범 △소장급 유환철 △청장급 가수호 △용장급 이대규 △용사급 이청수 △역사급 김민재 △장사급 차승민 선수가 각각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태안군청이 우승했으며 광주시청이 준우승, 용인특례시청과 구미시청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여자 직장경기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 이나영 △국화급 이세미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체급별 장사를 차지했다.개최지인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활약도 돋보였다.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우승했고 매화급 최다혜·오채원 선수는 각각 3위에 올랐으며 단체전에서도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3위를 기록했다.대회는 7일간 큰 사고 없이 운영됐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군에 따르면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지인, 관람객 등 약 2500여명이 괴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약 7억 8천만원의 직·간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송인헌 군수는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전국 씨름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추석장사씨름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괴산 씨름의 고장’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내 메이저 4대 민속씨름대회 가운데 하나인 추석장사씨름대회는 KBS 생중계로 전국에 소개된다.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단체전이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군과 구로구 간 지속적인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구로구 내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충북 아쿠아리움 관람을 시작으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 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 체험 등을 참여하며 괴산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청소년들은 괴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심과는 다른 농촌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수현 부군수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도심 아이들이 농촌 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다른 자매도시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충자료: 괴산군과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도농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2개월 간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괴산군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주요 내용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 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등이다.교육생들은 직접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실습을 하며 이론과 가공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으며 조합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창업 실무를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창립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6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브랜드 ‘들애지음’ 제품을 직거래장터와 네이버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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