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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의료·요양 연계체계와 재택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특히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과 자신의 집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성남시는 현장에서 파악한 운영 방식과 기관 간 연계 사례 등을 분석해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25일에는 신 시장이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과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경제를 비롯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홈구장인 반테린돔 나고야를 찾아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야구장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선다.대표단은 이날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지역개발센터도 방문해 2027년 성남에서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의 주요 의제와 프로그램, 해외 도시·전문가 참여 방안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사항을 협의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은 성남시의 미래 돌봄정책을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성남의 여건에 맞게 접목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나고야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야구장 건립과 제17차 지속가능교통포럼 등 성남시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도 다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금토동 소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엘 클레무브가 올해로 5년째 교통카드 200매를 수정구에 지정·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기탁식은 전날 오후 5시 수정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전경만 수정구청장과 송현석 HL 클레무브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교통카드는 회사 측의 뜻에 따라 수정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1매씩 전달된다.HL 클레무브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교통카드와 명절 도시락, 장애인 차량 등을 지원해 왔다.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8500만원이다.송현석 상무는 “교통카드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경만 수정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년째 후원을 이어온 HL 클레무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축사 “독립운동 정신 기억 전파”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독립군 애국가’ 와 만세삼창 등을 끝으로 마친 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담장으로 이동해 작가 레오 다브의 ‘벽화’설명과 함께 높이 4m, 길이 50m에 이르는 초대형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기념 행사에 앞서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1919년 3·1운동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의 얘기를 뮤지컬로 공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 당시 수원은 상인, 학생, 기생, 농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제에 맞섰던 경기남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그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가 급속한 도시 개발과 팽창 속에서 파묻혀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착공식은 파묻혀 있던 역사를 수원시민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나도록 첫 삽을 뜨는 날”이라며 “이런 시도는 단순히 도로나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기억과 미래의 통로’ 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에는 개혁과 애민 정신 등 정조의 유산이 있고 또 하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유산이 있다”며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정신을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고 기억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이 15일 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임면수 선생의 후손들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시의원, 수원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 시인 등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벽화 제막을 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15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경축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특히 올해 경축식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한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양평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예움문화예술창작소의 창작공연과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뮤지컬 ‘오래된 미래’ 가 무대에 올랐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몸짓과 목소리로 표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함께 제창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경축사에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나침반이자 미래세대에게 반드시 이어주어야 할 소중한 정신”이라며 “선열들께서 되찾아 주신 자유를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양평의 가장 큰 자산인 한강을 미래 성장의 중심에 두고 환경·관광·문화 자원을 연계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성장하는 양평만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미래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경축식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윤성영 기획행정부위원장,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김태성 도시환경부위원장과 최찬규·설호영·염정우·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 등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아울러 광복회원과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 시민 1200여명이 자리해 뜻을 더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에 참여하면서 광복의 깊은 의미를 기렸다.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복회 경기도지부 안산시지회 김덕현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한명훈 의장은 “광복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토대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뿌리”며 “의회는 불의에 굴하지 않는 광복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과 함께 안산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 평화나비상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날”이라며 “안양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 안양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일 자 : 2026년 8월 14일 장 소 :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참석인원 : 시민 200여명 주 최 :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요내용 기념식: 일본군‘위안부’피해관련 작품 공모전 시상 및 기념공연 부대행사 -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 작품 공모전: 접수, 수상작 선정, 시상 - 시민참여 체험부스 운영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와 푸른솔재가복지센터가 관내 농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인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인의 의사소통 지원 및 수어통역 서비스 연계 △농인 대상 복지서비스 발굴·연계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공유 △복지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호 협력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최성균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장은 “농인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어통역과 복지서비스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남 푸른솔재가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농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남양주시 농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복지시설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안양시 인공지능 전환과 노동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일자리 축소와 노동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과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발제에서 “인공지능 자동화가 인간의 인지 노동 영역까지 대체하고 있으며 시장 논리에만 맡길 경우 청년 세대의 노동시장 진입 차단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권 교수는 대안으로 △인공지능 도입 시 노동 친화적 거버넌스 구축 △초과 이윤의 사회적 환원 △직무 소멸 노동자를 위한 공공 차원의 전환 수당 지급 및 직무 재교육 체계 구축 △알고리즘 인사 관리의 투명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원탁회의에서는 각 주체의 현장 고충이 논의됐다.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배달 라이더 등 비정형 노동자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되고 업무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취약 노동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례 제정과 개인정보 통제권 마련을 촉구했다.경영계는 소기업의 노무 관리 부담과 고용 확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청년 실습 기회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금 보조 지원을 요청했다.교육계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활용으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 등 교육 현장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의 단일 학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융합 교육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차원의 선제적인 인공지능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용노동 기관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훈련’을 우선적으로 희망하는 기업이 많았다고 밝히며 기업별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 훈련 로드맵 수립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안양형 인공지능 노동권 보호 가이드라인’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의 지향점은 사람과 노동의 존엄이어야 한다”며 “기술과 인간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모범적인 지역 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아동시설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식습관 개선 건강캠프-오감톡톡 버섯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편식 개선 과제 식재료인 버섯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틀간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어린이들은 버섯의 특징과 영양소를 알아본 뒤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롤샌드위치를 만드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오감을 활용해 버섯의 특징을 탐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평소 기피하거나 낯설게 느꼈던 버섯에 대한 친밀감과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이 어린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한편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정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아동기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캠프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센터에 등록된 약 560개소의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Cooking 클래스’ 와 연계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을 접했다.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인물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약용도서관과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배움과 체험,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친숙한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아울러 정약용아카이브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위대한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교과서 속 인물이 아닌 보다 친근하고 생생한 인물로 만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약용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은 지난 13일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의 인권감수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직업재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해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안전한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애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의 언어와 행동, 서비스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결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윤혜숙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 회장은 “인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지켜야 하는 가치가 아니라 직업재활시설의 일상적인 관계와 서비스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전했다.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이용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점검하고 장애인의 선택과 의사를 더욱 존중하는 직업재활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에 조직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현재 9개 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직업재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협회는 앞으로도 이용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종사자의 인권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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