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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이 8월 20일 과천시의회 북카페에서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에 들어간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주연 대표의원, 지태훈 의원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과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과천시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한 연구원이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기업과 청년의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계획, 직무별 요구역량, 인재상, 청년 채용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용연계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일자리 매칭, 기업탐방·직무설명회 등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할 예정이다.연구모임은 최종 연구 결과를 조례 개정과 예산, 향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반영하고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교육·매칭 프로그램으로 단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이주연 대표의원은 “청년에게 일자리는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지역에 정착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정책과 연계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지태훈 의원은 “입주기업의 채용계획과 직무별 요구역량을 확인해 청년 교육과 취업으로 연결하고 연구 결과가 조례와 예산, 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연구의원들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과천시의회 연구단체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소방서는 20일 ‘전국 민방위의 날’을 맞아 긴급차량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경찰, 용인시청 등 인원 33명과 차량 5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 차량 행렬은 용인소방서를 출발해 통일공원, 용인중앙시장,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잇는 관내 주요 상습 정체 구간을 주행하며 실전과 같은 출동로 확보 훈련을 펼쳤다.또한 훈련 중 홍보 방송 송출과 현수막 게시를 통해 올바른 길 터주기 요령을 전파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를 병행하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현장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적의 길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월 18일까지 ‘2026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올해 8월 또는 9월에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 급여를 받는 아동이다.선정된 아동의 가정에는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를 10~12월 중 1회 배송한다.경기도산 과일을 우선 공급한다.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한 제철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과수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역세권 ‘새빛 청년존 4호’ 신규 입주자와 ‘1호 공가’입주자를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 주택은 4호 141호, 1호 10호 등 총 151호다.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에 있다.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41호 입주자를 신규 모집한다.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공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에 있다.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0호에 입주할 무주택 청년을 모집한다.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충족자 중 고득점순으로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대상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거주 청년 △셰어하우스 콘 거주 청년 △수원시 소재 기업 창업 청년·예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 5년 경과 또는 중도 퇴소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5년 경과 또는 이용 기간이 2년 이내인 청년 △국토교통부·전세피해지원센터 등 기관에서 심의·추천받은 피해자 등이다.일반 청년은 본인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120%인 457만 6036원 이하이고 총자산 2억 5100만원 이하·자동차 가격 4542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을 발표하고 당첨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약 후 60일 이내 입주해야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덜고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운영됐던 매향리의 역사와 훈련장 폐쇄 이후 되찾은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훈련기 굉음과 폭격 소리에 시달렸던 매향리는 주민들의 오랜 노력 끝에 2005년 8월 폭격훈련장이 폐쇄되면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는 이러한 매향리의 변화에 주목한다.폭격훈련장이 폐쇄된 8월과 ‘국제 평화의 날’ 이 있는 9월의 의미를 이어 시민들이 오늘날 매향리의 평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 기간에는 △화성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해질녘 즐기는 요가 싱잉볼 △1박 2일 캠핑과 밤샘클럽 △대형 화면과 무선 헤드폰으로 즐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상영 △기획전시에 참여한 ‘성립’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향리를 걷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간에 머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과거 폭격과 굉음이 일상이었던 장소에서 오늘의 고요와 자연의 소리를 직접 느껴보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특히 1박 2일 캠핑 참가자에게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기념관의 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일반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밤샘클럽’ 이 이어져 참가자들은 낮과는 다른 매향리의 고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캠핑 프로그램 참가자는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사전 모집하며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사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M:UTE CAMP는 매향리 주민들이 오랜 시간 되찾고자 했던 평범한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과거 폭격의 굉음이 가득했던 공간에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매향리평화기념관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며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컨설팅 실증사업형’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특례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시의회 의장, 정귀용 화성소방서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설명이 차례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이자, 경기도를 대표해 실제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며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협의회 위원들은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된다.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전국 약 4천 개 기관에서 58만여명이 참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다자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화성특례시에 필요한 실속형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다.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체험·여가 활동 아이디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9월 6일까지로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속성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는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 15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다자녀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경험에서 나온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불편을 덜고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연습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제167보병여단 2대대,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중학교, 이마트 광명소하점 등 8개 기관·시설에서 52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학교와 대형마트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시민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인다.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별 임무와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둘째 날인 19일에는 드론 공격에 대비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한다.변화하는 안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론 공격 상황을 가정해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20일에는 이마트 광명소하점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객과 직원, 민방위 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는 대응 절차를 익히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광명중학교에서 실제 드론을 활용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드론 공격과 무장인원 침투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고 상황 발생부터 현장 통제와 인명 보호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최초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니어, 성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나눔 행사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주요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모임 운영 방법을 배우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감정을 돌아보는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기초 천문학 특강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가족 그림책 공예 ‘가을빛 가족 무드등 만들기’△전통 소망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등이 진행된다.또한 시민들을 위한 음악 공연 ‘책과 함께 힐링 인 뮤직’을 비롯해 남윤잎 작가의 그림책 ‘내 강아지에게’ 원화 전시, 도서대출회원을 위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한대희 군포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산본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다.상세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에 1분간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훈련이 종료되는 오후 2시 20분까지 인근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가까운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거나 ‘안전디딤돌’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훈련 중 실시간 행동 요령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같은 시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된다.군포소방서에서 산본로데오거리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실제 출동 훈련을 벌인다.시는 사이렌과 경광등을 작동해 차량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할 예정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공습 등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 참여하는 ‘공금관리 전수점검 TF’를 구성했다.TF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 사업소의 공금 지출 및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각 개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공금관리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지방행정의 핵심 책임”이라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공동선언은 시민안전민관협의체 운영 등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민·관·사의 협력을 본공사 재개 이후에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관·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안전을 함께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선언문에는 신안산선 완공까지 실천할 4대 약속이 담겼다.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한 책임 시공으로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이행하고 복구·보강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광명시는 안전 공사 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시민안전민관협의체와 연계해 시민이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확인 체계를 운영한다.시민대표들은 시민을 대변해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제안하는 시민 안전 점검의 주체로 참여한다.또한 민·관·사는 ‘시민안심 현장 확인의 날’을 정례화해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인과 개선 사항을 공동으로 점검하기로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안산선 건설이라는 대형 공사가 시민의 신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안전관리의 중심에 두고 민·관·사가 공사 전 과정을 함께 확인하고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시민참여형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의 필요성을 포스코이앤씨에 거듭 요구했다.그 결과 올해 2월 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관·기업, 일직동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복구 공정과 안전점검 결과 공개 △안전 민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광명시-시민-사업단 간 신뢰 회복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