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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의료·요양 연계체계와 재택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특히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과 자신의 집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성남시는 현장에서 파악한 운영 방식과 기관 간 연계 사례 등을 분석해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25일에는 신 시장이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과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경제를 비롯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홈구장인 반테린돔 나고야를 찾아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야구장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선다.대표단은 이날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지역개발센터도 방문해 2027년 성남에서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의 주요 의제와 프로그램, 해외 도시·전문가 참여 방안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사항을 협의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은 성남시의 미래 돌봄정책을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성남의 여건에 맞게 접목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나고야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야구장 건립과 제17차 지속가능교통포럼 등 성남시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도 다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금토동 소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엘 클레무브가 올해로 5년째 교통카드 200매를 수정구에 지정·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기탁식은 전날 오후 5시 수정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전경만 수정구청장과 송현석 HL 클레무브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교통카드는 회사 측의 뜻에 따라 수정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1매씩 전달된다.HL 클레무브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교통카드와 명절 도시락, 장애인 차량 등을 지원해 왔다.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8500만원이다.송현석 상무는 “교통카드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경만 수정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년째 후원을 이어온 HL 클레무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전 7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에 참석해 공직자들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상황을 살폈다.이날 비상소집에는 성남시 본청과 사업소, 3개 구청의 필수요원이 참여했다.필수요원은 실·국·소·단장, 부서장, 주무팀장 등으로 구성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지정된 인원이다.이번 비상소집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응소태세와 부서별 비상대비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비상소집 응소인원 보고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신 시장은 훈시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단순한 매뉴얼 숙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시 상황에서 각 부서와 개인에게 부여된 비상대비 임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 달라”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비상시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남은 훈련 기간에도 안전사고 없이 을지연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금 대세는 인공지능이다.경제도, 사회도, 정치도 인공지능을 빼고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다.챗지피티와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생활을 파고든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다양해졌다.많은 사람들이 매우 자주 인공지능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필요한 결과물을 만든다.그뿐만 아니다.수원시에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도시 생활을 체감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곧 인공지능이 포트홀을 찾고 공원을 순찰하고 납부자 성향에 맞춰 전자고지를 보내고 생활 행정 비서 역할을 하게 된다.멀지 않다.반년 안에 눈앞에 펼쳐질 변화들이다.수원시는 내년 초부터 인공지능으로 24시간 내내 도로의 포트홀을 탐지한다.인공지능으로 영상을 분석하는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을 구축해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 5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을 추진 중이다.올해 말까지 구축하는 플랫폼은 포트홀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인공지능이 수원시내 도로 위 폐쇄회로텔레비전과 탐지용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활용해 포트홀을 자동 탐지하는 방식이다.또 발생 현황과 위험도 등을 지도상에 표출해 시각화하고 처리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도 도입한다.포트홀 탐지 플랫폼이 도입되면 수원시는 관내 도로의 포트홀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주로 신고나 차량 주행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이 영상을 분석해 포트홀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어서다.인공지능을 활용하면 한정된 인력과 장비의 한계를 넘어 보다 효율적으로 총 951㎞ 연장의 수원시 도로에서 포트홀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효원공원에는 올해 말부터 야간에 자율순찰로봇이 투입된다.안전관리가 취약한 시간대에 물리적인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수원시는 지난 6월부터 ‘수원시민 안심공원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자율순찰로봇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성공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도입하는 실증 서비스다.서비스는 4족 보행 기반 인공지능 로봇이 야간 시간대 효원공원을 순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로봇 스스로 주요 산책로와 광장, 체육시설 등을 사각지대 없이 돌면서 이상 상황을 탐지한다.특이점을 탐지한 로봇은 즉시 이상 상황을 관계기관에 알린다.파손된 시설물은 공원 담당 부서에, 쓰러진 사람이 있거나 화재가 나면 소방서에, 폭행이나 싸움이 발생하면 경찰서에 전달한다.수원시는 연말부터 현장에 로봇을 투입해 실증 과정을 운영한다.이후 3년간 인공지능 순찰로봇을 활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공원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연말부터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정보를 찾아 제공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꼭 필요한 생활 및 행정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챗봇 서비스가 도입돼 개인 행정 비서처럼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수원시는 오는 12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수원시 홈페이지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챗봇 이름은 ‘새빛봇’ 이다.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식을 넘어 시민이 질문하면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고 구조화해 논리적으로 답변하도록 만들어진다.이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수원시 홈페이지에 있는 방대한 정보를 학습하게 된다.지난해 홈페이지 이용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관심도가 높은 핵심 분야 10개가 주요 학습 범위다.시정소식, 일자리, 정보통통, 수원관광, 행사축제 등의 게시판이 포함된다.한국어 이해도가 높은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이 정보를 학습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설명하도록 구현한다.특히 한국어 외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소통을 지원해 외국인 주민들도 이용하기 쉽게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수원시는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의 성과를 확인한 뒤 다른 홈페이지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시때때로 날아드는 각종 고지서가 이용자 특성과 열람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시점과 채널로 발송되는 방식으로 고도화된다.수원시가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모바일 전자고지 고도화 용역’ 이 마무리되는 올 연말부터 납부서 발송이 개인맞춤형으로 서비스된다.수원시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해 33종의 고지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방세 체납 및 자동차세 등 납부 안내문, 전용차로 또는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 고지서 등이 대표적이다.편리하게 고지를 확인하고 우편 발송 비용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수원시는 전자고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 엔진을 구축한다.인공지능이 발송, 열람, 납부 이력 등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고지 방법과 시점을 추천한다.열람 이후 후속 여부에 따라 재발송 단계를 나눠 전자고지의 도달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구조화한다.또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큰글씨, 모바일음성, 외국어 등 전자고지 수단을 구비하고 카카오 외에 네이버까지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수원의 보물인 수원화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전하는 데에도 인공지능이 활용된다.수원화성 전체 구역에 ‘재난 방범용 3차원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시스템은 수원화성과 똑같이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해 위험을 관리한다.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로 무단 침입, 화재, 쓰러짐, 군집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직관적으로 감지한다.가상공간에서 상세 위치를 빠르게 파악한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다.장안문 성곽도 정밀하게 관리한다.경사계, 진동계, 열화상 카메라 등을 추가로 도입해 미세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돌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현장에 경고방송을 송출한다.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 안전망은 수원 주요 기반시설에도 적용되고 있다.도심형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에 인공지능 영상과 전자코가 도입돼 화재와 재난 초동 감지 체계를 만들고 수원자원순환센터에는 소방 로봇이 현장 초동 대응을 하는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은 인공지능으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구현하는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삶에 스며드는 도시,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새로운 표준을 수원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4일 정식으로 문을 연 수원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 이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지난 8월 14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고 있다.남수헌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숙박공간이다.문화공간에는 갤러리카페,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고 한옥숙박공간에는 한옥객실 12실이 있다.남수헌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다.다도·명상 체험, 한국건축해설,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숙박·프로그램 예약은 남수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남수헌은 주변 지역 상권,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박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수원시는 남수헌 인근 공방거리, 남문통닭거리 상인회 등과 협력해 남수헌 숙박객에게 지역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남수헌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수원시는 남수헌을 수원화성 관광특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수원화성에서 축제가 열리면 수원화성 관광 프로그램,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수원화성 성곽길 주변 상권·축제를 묶은 관광 코스를 개발해 하룻밤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남수헌은 수원화성의 역사·경관과 한옥의 정취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숙박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휴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수원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남수헌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는 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그림으로 읽고 문장으로 짓다: 내 안의 감정 미술관’’ 참여자 40명을 8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그림을 감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문장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이다.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총 12회 진행한다.마네·비제 르 브룅·호안 미로·뭉크·나혜석·고흐·클림트·마티스 등의 작품을 페르소나·자기애·동심·불안·몰입·열정·사랑·회복과 안식 등 다양한 주제와 연결해 살펴본다.미술관 탐방과 낭독회도 진행한다.김상래 아뜰리에 드 까뮤 대표·작가가 강연하고 고선경 도슨트가 미술관 탐방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성인은 북수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북수원도서관은 올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예술이 개인의 삶과 만나 마음을 치유하고 자아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월 18일까지 ‘2026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올해 8월 또는 9월에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 급여를 받는 아동이다.선정된 아동의 가정에는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를 10~12월 중 1회 배송한다.경기도산 과일을 우선 공급한다.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한 제철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과수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역세권 ‘새빛 청년존 4호’ 신규 입주자와 ‘1호 공가’입주자를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 주택은 4호 141호, 1호 10호 등 총 151호다.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에 있다.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41호 입주자를 신규 모집한다.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공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에 있다.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0호에 입주할 무주택 청년을 모집한다.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충족자 중 고득점순으로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대상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거주 청년 △셰어하우스 콘 거주 청년 △수원시 소재 기업 창업 청년·예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 5년 경과 또는 중도 퇴소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5년 경과 또는 이용 기간이 2년 이내인 청년 △국토교통부·전세피해지원센터 등 기관에서 심의·추천받은 피해자 등이다.일반 청년은 본인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120%인 457만 6036원 이하이고 총자산 2억 5100만원 이하·자동차 가격 4542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을 발표하고 당첨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약 후 60일 이내 입주해야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덜고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운영됐던 매향리의 역사와 훈련장 폐쇄 이후 되찾은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훈련기 굉음과 폭격 소리에 시달렸던 매향리는 주민들의 오랜 노력 끝에 2005년 8월 폭격훈련장이 폐쇄되면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는 이러한 매향리의 변화에 주목한다.폭격훈련장이 폐쇄된 8월과 ‘국제 평화의 날’ 이 있는 9월의 의미를 이어 시민들이 오늘날 매향리의 평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 기간에는 △화성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해질녘 즐기는 요가 싱잉볼 △1박 2일 캠핑과 밤샘클럽 △대형 화면과 무선 헤드폰으로 즐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상영 △기획전시에 참여한 ‘성립’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향리를 걷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간에 머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과거 폭격과 굉음이 일상이었던 장소에서 오늘의 고요와 자연의 소리를 직접 느껴보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특히 1박 2일 캠핑 참가자에게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기념관의 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일반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밤샘클럽’ 이 이어져 참가자들은 낮과는 다른 매향리의 고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캠핑 프로그램 참가자는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사전 모집하며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사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M:UTE CAMP는 매향리 주민들이 오랜 시간 되찾고자 했던 평범한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과거 폭격의 굉음이 가득했던 공간에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매향리평화기념관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며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컨설팅 실증사업형’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특례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시의회 의장, 정귀용 화성소방서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설명이 차례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이자, 경기도를 대표해 실제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며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협의회 위원들은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된다.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전국 약 4천 개 기관에서 58만여명이 참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다자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화성특례시에 필요한 실속형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다.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체험·여가 활동 아이디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9월 6일까지로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속성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는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 15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다자녀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경험에서 나온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불편을 덜고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연습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제167보병여단 2대대,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중학교, 이마트 광명소하점 등 8개 기관·시설에서 52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학교와 대형마트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시민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인다.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별 임무와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둘째 날인 19일에는 드론 공격에 대비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한다.변화하는 안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론 공격 상황을 가정해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20일에는 이마트 광명소하점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객과 직원, 민방위 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는 대응 절차를 익히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광명중학교에서 실제 드론을 활용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드론 공격과 무장인원 침투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고 상황 발생부터 현장 통제와 인명 보호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최초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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