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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목적이 있다.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 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 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주요 기능은 고용 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산업 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제 변화를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현황’경기도 고용 현안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AI 해석 서비스 ‘AI 데이터 서포터’도 제공한다.핵심 지표 요약과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능화된 분석 환경을 구현했다.복잡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주요 변화 흐름을 안내해 정책 담당자의 데이터 분석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재단은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안내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팀으로 하면 된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도내 일자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 플랫폼으로 주요 지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통계와 정책 정보를 지속 제공해 데이터 기반 일자리 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 초청해 대한민국 농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양주시는 무더운 7~8월에는 시원한 저녁 공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으로 전환 운영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은 박물관에 갇혀 있는 유물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쉴 때 그 가치가 더 빛난다”며 “주말마다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도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우리 전통 예술인들에게는 전승의 기쁨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원장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보건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고양특례시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무너지기 전에 지키고 필요할 때 곁으로 가는, 고양형 통합돌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또 기존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온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의 ‘고양온돌’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고양온돌 사업은 가사 식사 지원 및 병원 동행을 돕는 ‘생활이음’서비스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이음’서비스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을 지도하는 ‘약속이음’등 3대 이음 서비스로 구성돼 시민의 삶을 촘촘히 잇는다.또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최대한 오래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력해 ‘방문 노쇠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돌봄 대상자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형 건강관리 사업-내건강살림’을 실시해, 사후 관리가 아닌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의료, 요양, 돌봄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 어르신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시민의 평범한 오늘을 지키고 시민들이 내일에 대한 기대를 키워나갈 수 있는 고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1. 제1차 고양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2. 3월 31일 출범한 고양시 통합지원협의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일송 싸이퍼롬 대표, 김주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팀장,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LIH 싸이퍼롬과 3자 협력 체계 구축 공동연구 산업화 연계 강화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시는 LIH,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싸이퍼롬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LIH 한국 대표사무소의 안정적 정착 및 연구 성과 창출 고양특례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는 LIH의 연구 역량, 싸이퍼롬의 데이터 기술, 관내 대형 병원의 임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정밀의료 분야 연구 성과의 산업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암센터 LIH, 방광암 코호트 기반 공동연구 시동 실질적인 연구 협업도 가시화되고 있다.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파트너”이라며 “한국 대표사무소를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데이터 협력과 정밀의료 연구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국립암센터의 방대한 암 빅데이터와 LIH의 유럽 선진 데이터 체계를 결합해 국경을 넘는 혁신적 임상시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현재 양 기관은 방광암 코호트를 활용한 임상 데이터 수집 및 국제 공동연구를 준비 중이다.특히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해 암 정복을 위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글로벌 건강데이터 협력 확대 유럽 진출 교두보 기대 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국가 간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세계적 연구기관인 LIH의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와 의료,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세무 행정 역량이 가장 우수한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 세정운영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지방세 부과 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 처리 세수 신장률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행정소송 수행 실적 등 6개 기본 지표를 비롯해 지방세 법령 제도개선, 국정과제 이행 등 15개의 가감산 지표를 평가한다.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3그룹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지난해 소속 그룹 내 종합 4위에서 단 1년 만에 종합 1위로 반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세정 운영 노력을 성과로 증명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시는 순위가 산정되는 12개 세부 평가 항목 중 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3개 항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행정력을 증명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이 있었다.시는 세수 확보를 위해 납세자가 자진 신고 납부해야 하는 취득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입주 시 관리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신고 납부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납세 편의 지원에 나서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했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한 시민들과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한다.기후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면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가 2003년 5월에서 2025년 3월로 앞당겨졌다.또한 도심 지역 서식 모기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연구원은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화성시 도심 생활권과 공원 등 14개 지점을 감시 거점으로 운영한다.감시 대상은 일본뇌염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와 뎅기열 매개종인 흰줄숲모기 등 총 16종이다.연구원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채집된 모기의 종을 분류하고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6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도 함께 분석할 계획이다.감시 과정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거나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과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도민에게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명길 감염병연구부장은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해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협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 의료 서비스와 돌봄 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계와 복지계가 고양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을 모은 자리”며 “단절됐던 서비스들을 하나로 이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협약 기관 관계자는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불이익을 겪는 도민의 신용 회복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선정 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 채무액의 10%, 최대 100만원을 경기도가 초입금으로 지원한다.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고 신용 회복이 가능해진다.대출과 취업 제한이 해소되고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법적 조치도 유보된다.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일부 지자체가 39세 이하로 대상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통합민원 플랫폼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행정정보 연계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도는 매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신청자에게 직접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타 기관이나 지자체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한편 도는 2021년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1852명에게 약 7억 1800여만원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215명은 채무를 모두 상환했고 1473명은 분할상환을 유지하고 있어 91.1%가 정상 상환을 이어가고 있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학자금대출 연체로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신용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기본관계망’ 구축에 나선다.시는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의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정책을 추진하고 공공 관계 플랫폼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을 오는 6월 정식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 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단순한 취향 중심 모임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시는 최근 ‘관계 맺기’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경제적 여건에 따라 만남의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권으로 보고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망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도입했다.그동안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삶의 물질적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면, ‘기본관계’는 누구나 조건 없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를 통해 관계 형성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현재 광명시 청년동은 ‘라임’플랫폼을 오는 6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모임 구조와 운영 방식을 설계하고 다양한 관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모임을 이끌어갈 ‘공동체 경험 설계자’를 양성한다.공동체 경험 설계자가 되길 희망하는 광명시 거주 청년을 4월 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6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청년 모임 주제를 정하고 활동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청년동은 구성된 모임에는 활동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모임 리더의 성장단계에 따라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청년동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만남이 유료화되는 시기에 경제적 부담 없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공공이 마련해야 한다”며 “라임이 관계 형성 지원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 경험은 개인의 삶의 방향과 행복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 누구나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제6기 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풍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제6기는 앞으로 시민의 인권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권 관련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과 자문 활동을 펼치며 시정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안착시키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 개개인의 가치가 소중히 존중받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인권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시민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시정의 동반자로서 전문적인 지혜를 나누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 이후 위원들은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또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담당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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