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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인재개발원은4월3일 신관 다산홀에서도,시군,공공기관 공직자2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옾만추,이호선 교수의 참여형 특강’을 개최했다.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옾만추과정은 이러닝의 일방향적 학습 방식에서 나아가,강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특강에는 사이버교육‘이호선 교수의 가족 처방전’ 수료자 중 특강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이 참여했다.해당 과정은2월 개설 이후 총1,779명이 수료했으며이 중808명이 오프라인 특강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으며‘21세기 어른의 역할과 자기돌봄&가족관계 기술’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주요 내용은‘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기 정체성 확립’, ‘어른의 말과 행동,시선의 영향력’, ‘자기 기쁨을 발견하는 심리적 성장 방법’,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감정 조절과 관계 기술’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이러닝 수강 이후 교육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특강 시작 전 작성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다.또한 현장에서도 교육생이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이러닝에서 학습한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확장하며강사와 교육생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유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몸에 꼭 맞는 기기를 개조하고 제작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기기 개조·제작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장애인 보조기기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휠체어, 청각장애인의 보청기 등 장애인의 움직임을 돕는 도구를 말한다.기존에는 사용자가 보조기기 개조·제작 등을 위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문가가 장애인 스포츠 훈련장이나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신체 기능에 최적화된 장비 환경을 구축한다.경기도와 센터는 지난 3월 24일 경기도장애인사격연맹을 첫 방문지로 선정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사격은 미세한 자세 교정과 총기 거치대 등 보조장비의 각도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센터 전문가들은 합숙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의 보조기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별 신체 특성에 맞춘 장비 개조 방안을 찾아냈다.도는 사격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향후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보치아’ 스포츠단 △활동량이 많은 장애인 탁구 동아리 △세밀한 손동작 구현이 필요한 드론 조종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서비스는 보조기기 개조가 필요한 도내 장애인 단체, 동호회, 복지관 등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타당성을 검토한 후 순차적으로 전문가 팀을 파견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보조기기 접근성이 떨어졌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기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플랫폼노동자는 배달 앱, 대리운전 앱, 재능·알바 플랫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거리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를 받는 노동자를 말한다.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곧 수입’과 직결된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 참여 수당 대폭 인상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올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이론 교육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 △온라인 안전교육 △안전교육 강사 양성 등으로 촘촘하게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대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익향상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손해사정·건강관리 등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개발 교육을 총 40회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용품 구매비용과 편의점 휴식쿠폰을 지원한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핵심 사업은 ‘소규모 모임 지원’ 이다.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종사자 간 교류가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직종별 특성에 맞는 자조모임과 동아리의 활동비를 일부 지원해 관계망 형성 및 조직화를 돕는다. 지원 대상 또한 기존 배달·대리기사 중심에서 가사돌봄, 프리랜서 등 다양한 플랫폼 대표 직종으로 대폭 넓혔다.올해 상반기 플랫폼 노동자 안전 및 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3월 16일 안양, 17일 광명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4월 7일 김포, 13일 수원, 15일 하남, 24일 구리 등으로 순차 개최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 확인과 접수는 수행기관인 (재)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경기도 관계자는 “플랫폼 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정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와 사회안전망은 취약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수당을 현실화하고 지원 직종을 확대한 만큼 도내 플랫폼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일하며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총 12억 2천만원 규모의 ‘지질공원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보호하면서도 이를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제도다. 현재 국내에는 총 16개소의 국가지질공원이 인증됐으며 경기도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 국가지질공원’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우선 경기도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지질공원은 국내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포천, 연천, 강원 철원 등 총 1,165.61㎢ 면적에 걸쳐 26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27년으로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간에 맞춰 유네스코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통합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강원도와 포천·연천·철원 등과 시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통합 관광 모델’을 구축해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유네스코 권고사항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을 통해 세계적인 지질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지난해 2월 국내 16번째 국가지질공원에 인증된 ‘화성 국가지질공원’의 안정적인 정착도 지원한다.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제부도, 우음도 등 8개의 지질명소를 갖춘 이곳은 해양과 연안 지질유산의 보고로 꼽힌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탐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질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특화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4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탐방객 안전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정비 △지질명소 학술 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 △국제 학술 교류 및 지역 협력 사업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통합 운영 등이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지질공원은 단순한 보호구역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자산이다”며 “체계적인 정비와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지질공원을 세계인이 찾는 지질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147개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접근성 보장 등을 위한 8대 정책 권고안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8대 권고안은 △임시청사 선정 및 리모델링 계획 수립 시 접근성 보장 사전 점검표 개발 및 보급 △편의시설 등 관리·운영 지침 마련 △법령상 민원실 의무비치 용품 구비 및 작동 여부 전수 점검 △이동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의 즉시 이동 △민원실 의무비치 물품 및 이동방해 적치물 자가점검 및 모니터링 체계 마련 △사생활보호를 위한 상담 공간 마련 △임시청사 마련 및 리모델링 시 장애인 등의 이용 및 접근성 보장을 위한 사전검토 실시 △청사담당 및 관리 인력에 대한 관련법 교육 강화 등이다.도는 이번 권고안을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전체 제도 개선 권고문은 경기도 인권센터 누리집 내 ‘인권침해·권고 결정례’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공개된 147개 행정복지센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우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경우 설치율 자체는 96%로 높았으나, 이 중 21%에 달하는 30개는 출입구와 거리가 너무 멀거나 접근이 어려운 위치에 배치돼 실효성이 떨어졌다.또한 승강기가 설치된 107개 중 90%는 활동 공간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적치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성별 구분 점자 표지판 설치율이 63%에 그치는 등 기본적인 정보 접근성조차 미흡했다.민원실 내부의 실질적 접근성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민원 접수대 하부 공간을 확보한 곳은 31%에 불과해 휠체어를 탄 채로는 서류 작성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특히 ‘장애인등편의법’상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는 보청기, 확대경, 점자 안내책자 등의 용품 충족률은 28%로 조사 항목 중 가장 낮았으며 담당 직원이 용품의 존재 여부나 사용법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례도 확인됐다. 또한 임산부 등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율은 34%에 그쳤고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독립된 상담실이 없는 곳도 19%에 달했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행정복지센터는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필수 공공시설”이라며 “이번 정책권고를 계기로 행정복지센터가 실질적인 도민 이용 중심의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과 기술로 연결하는 ‘직무발명’에 대해 국가공무원 수준의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수익의 50% 이내’로 제한됐던 처분보상금 지급 기준을 ‘50% 이상’ 으로 높여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공무원의 직무발명 활성화와 형평성 있는 보상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 등 직무발명 조례’의 처분보상금 지급 기준을 상향하고 명확한 감액 기준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에 의견 표명했다.위원회 조사 결과, 현행 경기도 조례는 공무원의 직무발명에 따른 처분수입금이 발생해도 보상금을 수입의 ‘100분의 50 이내’로만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국가공무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100분의 50 이상’ 지급할 수 있어서 경기도 공무원은 동일한 성과를 내고도 소속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을 받는 격차가 발생할 수 있었다.이에 위원회는 경기도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발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처분보상금 지급 하한선을 ‘50% 이상’ 으로 정비할 것을 권고했다.보상 강화와 함께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직무발명 제도는 발명 신고와 비밀유지 등의 의무 이행을 전제로 운영되지만 현재 경기도 조례에는 의무 위반 시 보상금을 제한할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위원회는 국가공무원 규정처럼 위반 유형별로 보상금을 감액하거나 미지급할 수 있는 ‘도 맞춤형 감액 기준’을 신설해 제도 운영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디지털혁신과는 위원회의 권고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도는 국가공무원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정당한 권익 보장을 확대하는 것이 조례 개정의 실익이 크다고 판단, 예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 “정당한 보상 체계는 공직 내부의 창의성을 깨우는 동시에 도민이자 공직자인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현장의 미비점을 발굴해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지난 1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이용 시 장애인의 조수석 탑승을 허용하도록 지침 개선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에 권고한 바 있다. 해당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지침 개정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에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가, 5월 9일과 10일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 가 차례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시민의 문화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가격 부담을 낮춰 두 공연 모두 용인시민 대상 전석 1만원으로 운영된다.5월 2일과 3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한 가족뮤지컬이다.잘 알려진 동화 '토끼와 거북이'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부모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이어 5월 9일 3시와 6시,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동화 원작을 기반으로 발레 공연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꿈을 춤추다’ 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형 스토리 발레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용인문화재단은 뮤지컬과 발레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 체감형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예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대표발의 화성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일 열린 제249회 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주택단지 내 지하주차장 구조체에서 발생하는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의 방수 방근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설계도서에 반영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조례안의 주요 개정내용으로 지하주차장 방수 방근 계획 수립 의무화 설계도서에 방수 방근 계획 반영 설계 단계에서 누수 방지 대책 마련 등의 사항이 신설됐다.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체 누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방수 방근 계획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지하주차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설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한 중 일 추상미술대가 ',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해,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다.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적인 예술적 안목과 탁월한 기획력을 갖춘 신임 감독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APAP8이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가 소통하는 최고의 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 100배의 법칙'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를 소개했다.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적용에 대한 질문에 황 부사장은 관련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해 글로벌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자체 데이터의 정제와 구조화가 AI 성능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변했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판다포럼과 판다 밋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부터 기업 현장의 실질적 애로 해결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원중 센터장은 "판다 밋업을 실전형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기업, 정책 담당자,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스마트제조를 시작으로 반도체,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밋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과 비즈니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향후에도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을 위한 포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가축사육 거리 완화'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판단이라고 밝혔다.일부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위원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뒤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찬성 4명 기권 6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특정 위원회의 판단이 아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인된 의회 전체의 종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일부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부의 개식용 종식 정책이나 염소산업 육성 기조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으나, 위원회는 이를 정책 취지를 단순화한 해석이라고 봤다.관련 정책은 업계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있을 뿐, 지자체의 사육 거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위원회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의 목적이 산업 장려가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사육 거리 기준은 주거밀집도, 지형, 환경 부담, 민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지역 분석 없이 완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조예란 위원장은 "이번 부결은 변화를 거부하거나 특정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시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한 책임 있는 정책 판단"이라며 "향후 제도 개선 논의 시에는 지역 실정에 대한 정밀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축산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여건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함께 이뤄지고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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