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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의료·요양 연계체계와 재택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특히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과 자신의 집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성남시는 현장에서 파악한 운영 방식과 기관 간 연계 사례 등을 분석해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25일에는 신 시장이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과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경제를 비롯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홈구장인 반테린돔 나고야를 찾아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야구장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선다.대표단은 이날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지역개발센터도 방문해 2027년 성남에서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의 주요 의제와 프로그램, 해외 도시·전문가 참여 방안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사항을 협의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은 성남시의 미래 돌봄정책을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성남의 여건에 맞게 접목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나고야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야구장 건립과 제17차 지속가능교통포럼 등 성남시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도 다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금토동 소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엘 클레무브가 올해로 5년째 교통카드 200매를 수정구에 지정·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기탁식은 전날 오후 5시 수정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전경만 수정구청장과 송현석 HL 클레무브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교통카드는 회사 측의 뜻에 따라 수정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1매씩 전달된다.HL 클레무브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교통카드와 명절 도시락, 장애인 차량 등을 지원해 왔다.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8500만원이다.송현석 상무는 “교통카드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경만 수정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년째 후원을 이어온 HL 클레무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대경대학교와 함께 ‘2026년도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 운영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네트워크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패션·문화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의 지역사회 자원을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는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남양주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이다.지역 내 대학인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와 민간기관의 자원을 평생교육 자원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홍의식 이사장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의미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이계철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역사의 진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났지만, 피해자들의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명예와 존엄 또한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이 의장은 “이 문제를 과거 세대가 겪은 아픔으로만 바라보지 않겠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배운 우리 세대가 끝까지 풀어야 할 현재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하면서 생존 피해자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한편 먼저 세상을 떠난 피해자들의 영면을 빌었다.또한 뜻깊은 기념식을 마련한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김숙자 위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미완의 정의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굳건히 이어지도록 올바른 역사 기억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다.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함께한다.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깊어가는 포천의 가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피아졸라의 ‘망각’, 브람스의 ‘인터메조’등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인다.가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계절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세 번째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문화의 날 할인으로 누구나 50% 할인을 적용받아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존 검토안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살피기로 했다.특히 교량 재가설로 접속도로 높이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단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술적 검토 과정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협의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LH와 기존 검토 내용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해 주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와 LH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LH가 추진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시청 여유당에서 을지연습에 앞서 ‘2026년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준비상황과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최현덕 시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국가중요시설에서 실시하는 실제훈련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도 재점검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을지연습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현덕 시장은 “새로운 훈련보다 기존 매뉴얼을 철저히 숙달해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이 최선”이라며 을지연습에 임하는 공직자들의 자세를 당부했다.이어 “글로벌 복합위기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시대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기부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사용이 어려운 소액 잔여 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공적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활용을 독려했다.직원들은 보유 마일리지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기부에 참여했다.특히 일부 직원은 공적 항공마일리지만으로 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 개인 항공마일리지를 함께 활용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에는 치약과 휴지, 주방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마련했다.기부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소멸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하계 방학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한 ‘우렁e-EVERYDAY 썸머플레이라운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학돌봄-썸머플레이라운지’ 와 연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학생 20명과 지원인력 23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다양한 놀이시설과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복지관은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장애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신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돌봄과 경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썸머플레이라운지’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돌봄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방학 생활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은 지난 13일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사업 추진 과정, 주민총회 운영 등 진접읍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온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해 주신 병점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타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2동 노인회분회와 다산2동 소재 LS한방병원이 관내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LS한방병원은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운영 △독감, 폐렴구균, 대상포진, B형감염 등 예방접종 지정 할인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10% 할인(한약은 20% 할인) △노인회분회 행사 시 의료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우영진 다산2동 노인회 분회장은“이번 협약으로 회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상급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LS한방병원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LS한방병원 관계자는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다산2동 관계자는“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마석3리 마을회가 화도읍 마석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마석3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이 마석3지구 사업 시행 조성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새롭게 건립됐다.사업시행자인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이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했다.마을회관은 마석우리 31-25번지에 부지면적 676㎡ 규모로 조성됐다.연 면적은 272.24㎡이며 지상 2층 일반철골조 건물과 부속 창고 1동으로 건축됐다.사업비 5억 3천만원이 투입됐으며 3월 착공해 8월 준공됐다.새 마을회관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동완 마석3리 이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화도읍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마석3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