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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이 통장협의회는 31일 열린 월례회의를 통해 '우리마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마을 이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의회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마을 공동시설 에너지 절약 등 실천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했다.시는 31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부터 활동을 이어온 ‘광명안전단’의 활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최근 공포된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지난해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안전단은 19개 동 주민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시민 3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순찰 조직이다.동별 특성에 맞게 아동 안전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학원가,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2인 1조 순찰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명안전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촉식에 참석한 한 단원은 “우리 동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 범죄 없는 광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명시는 이번 안전단 활동을 기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를 활용해 평범한 그릇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결과물에서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꾸민 그릇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내가 만든 그릇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드림스타트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5월 마카롱 만들기 7월 삼차원펜 체험 8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계획이다.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다각적인 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1 2차 프로젝트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3기 봉사단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 내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32명의 단원이 참여한다.봉사단은 워크숍에서 활동 대상과 목표, 필요 자원을 구체화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현장 실행력을 보강했다.이들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수요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책놀이 힐링 식물수업 색소폰 연주 어르신 인지놀이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앞서 운영한 1 2기 봉사단은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해 드론 체험, 1:1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의 활동 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을 지역의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단원들이 일상의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올해 하반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앞두고 유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광명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유망한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져 광명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우수 기업과 전문 인력이 모이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시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독보적인 입지 여건과 미래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가장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평가는 사업 적정성, 인프라, 산업 연계성, 행정 지원체계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서울과의 인접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그리고 주변 지역과의 풍부한 산업 연계성 부분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실제로 지밸리, 판교, 여의도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 등 수도권 남부 제조업 벨트와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첨단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 밖에도 향후 조성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탄탄한 배후 주거단지와 생활 인프라는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데 큰 강점이 될 전망이다.광명시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투자 규모와 고용 창출 기여도에 따라 최대 3억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급하고 인허가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5회 정기연주회 ‘로미오와 줄리엣’을 개최한다.왼쪽부터 아드리앙 페뤼숑, 에스더 유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번스타인 세레나데 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을 통해 ‘사랑’ 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조명한다.철학적 사유와 비극적 격정이 교차하는 이번 무대는 두 작곡가가 그려낸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동일한 레퍼토리로 연주된다.교향악축제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부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깊다.철학적 사유로 풀어낸 사랑, 번스타인 세레나데 전반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 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사랑에 대해 논하는 플라톤의 향연 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전통적인 협주곡 형식과는 다른 ‘음악적 에세이’의 성격을 지닌다.다섯 개의 악장은 사랑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음악적으로 펼쳐내며 독주 바이올린은 사랑을 사유하는 개인의 목소리처럼 등장한다.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작품의 철학적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에스더 유는 2010년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와 201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은 바이올리니스트다.뉴욕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악단과 협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한국계 최초로 런던 왕립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돼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비극적 서사로 그린 사랑,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 후반부에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이 연주된다.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순수한 사랑과 가문 간의 증오, 개인과 사회의 충돌을 20세기적 음악 언어로 날카롭게 형상화한다.서정적으로 길게 노래하는 사랑의 선율과, 금관과 타악기를 중심으로 한 강렬하고 반복적인 리듬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작품의 비극성을 더욱 부각시킨다.이번 공연에서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직접 구성한 발췌 버전으로 선보인다.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서사를 압축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과 파국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선명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절제된 서정과 격정적인 폭발이 교차하는 관현악의 색채를 통해 비극의 긴장감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5회 정기연주회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각종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영양교육은 지난 2월부터 개강해 참여 대상별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과정으로는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뚝딱 요리교실’과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 이 있으며 전문 강사의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과정에서는 저염 저당 식이요법 등 필수 영양 이론을 교육하고 이를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조리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지난해 교육 참여자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81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3주간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전 사후 영양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점수가 1.15점 향상했으며 영양 균형과 절제, 실천 등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맞춤형 영양실습교육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스스로 영양관리 등 식생활개선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하며 교육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세대 간 식문화 소통을 위한 전통 식생활 계승 교육에 나섰다.시가 3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청년과 일반 시민 대상 전통 식생활 문화 교육 ‘광명, 전통을 담다 김치학교’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기획해 그 상징성이 크다.평소 전통 식생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청년 세대에게 우리 고유의 손맛과 지혜를 전수하자는 시민 목소리를 담아 맞춤형 교육으로 구현한 것이다.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광명시민 24명이 참여했다.‘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00호’정민서 명인이 강사로 나서 우리 김치 특유 발효 원리와 전통 조리 방식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겉절이를 직접 버무리며 명인 노하우가 담긴 양념 배합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르는 법을 익혔다.이번 교육은 3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각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실습과 함께 명인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전통 김치를 맛보며 우리 식문화 정수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청년들이 우리 음식 가치를 발견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관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문화 소통 공간이 되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김치학교에 이어 4월 전통주 학교를 개강하는 등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양평군 맑은숲캠프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교육강사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강사단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질문하는 강사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연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주요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참여를 이끄는 질문 중심 강의 기법 변화하는 자원봉사 트렌드와 비전 등 실습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사 간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현장에서 느끼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질문을 활용한 강의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자원봉사 교육 역시 시대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교육강사단은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양질의 자원봉사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는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는 자원봉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하안1동은 지난 30일 식목일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전하고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생기 넘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의 유휴지를 정비한 후, 광명시 정원도시과에서 지원받은 봄꽃 150그루를 정성껏 심었다.구미숙 회장은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봄 행복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등굣길에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기훈 동장은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 꽃길이 오가는 주민들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