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은수 수원특례시의원, 송정초등학교 현장 찾아 학생안전·쾌적한 등굣길 점검 및 개선 주문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은 20일 송정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교 주변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방문은 송정초등학교 주변 등굣길에서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적치 문제를 비롯해 학교 인근의 환경 및 보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및 장안구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김은수 의원은 송정초등학교 주변 노송 일대의 쓰레기 적치 상황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굣길인만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청소 및 관리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주변에 자리한 노송의 역사적 의미를 학생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송과 정조대왕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를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단순히 오래된 나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공간이자 주민들이 찾는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학교 앞 안전 펜스 보강 등 안전을 위한 조치도 추가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작은 불편 하나도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쓰레기 적치 문제부터 보행환경 개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안내시설까지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진로 멘토 역량강화를 위한 ‘AI에이전트 실무활용 교육’ 운영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8월 20일 센터 교육실에서 대학생 멘토단과 직업인 멘토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실무활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진로 멘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을 진로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멘토들이 자신의 전공과 직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AI 에이전트의 개념과 활용 사례 △생성형 AI 를 활용한 진로교육 자료 제작 △개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도우미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AI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해 자신의 강의 주제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정리하고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하며 실제 적용 방법을 익혔다.특히 대학생 멘토단은 자신의 전공과 대학생활 경험을, 직업인 멘토는 현장의 직업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진로 정보를 재구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개별 멘토가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청소년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교육 자료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를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자료 제작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멘토 개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진로교육 콘텐츠로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와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멘토별 특성을 살린 보다 풍부한 진로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혜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직업과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기부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을 둘러싼 정보 생태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AI 기술과 접목해 청소년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대학생 멘토단과 지역 내 직업인 등 다양한 진로교육 인적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에게 효과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역량강화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 착수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이 8월 20일 과천시의회 북카페에서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에 들어간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주연 대표의원, 지태훈 의원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과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과천시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한 연구원이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기업과 청년의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계획, 직무별 요구역량, 인재상, 청년 채용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용연계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일자리 매칭, 기업탐방·직무설명회 등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할 예정이다.연구모임은 최종 연구 결과를 조례 개정과 예산, 향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반영하고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교육·매칭 프로그램으로 단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이주연 대표의원은 “청년에게 일자리는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지역에 정착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정책과 연계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지태훈 의원은 “입주기업의 채용계획과 직무별 요구역량을 확인해 청년 교육과 취업으로 연결하고 연구 결과가 조례와 예산, 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연구의원들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과천시의회 연구단체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용인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용인소방서는 20일 ‘전국 민방위의 날’을 맞아 긴급차량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경찰, 용인시청 등 인원 33명과 차량 5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 차량 행렬은 용인소방서를 출발해 통일공원, 용인중앙시장,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잇는 관내 주요 상습 정체 구간을 주행하며 실전과 같은 출동로 확보 훈련을 펼쳤다.또한 훈련 중 홍보 방송 송출과 현수막 게시를 통해 올바른 길 터주기 요령을 전파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를 병행하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현장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적의 길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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