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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이 8월 20일 과천시의회 북카페에서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에 들어간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주연 대표의원, 지태훈 의원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과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과천시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한 연구원이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기업과 청년의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계획, 직무별 요구역량, 인재상, 청년 채용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용연계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일자리 매칭, 기업탐방·직무설명회 등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할 예정이다.연구모임은 최종 연구 결과를 조례 개정과 예산, 향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반영하고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교육·매칭 프로그램으로 단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이주연 대표의원은 “청년에게 일자리는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지역에 정착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정책과 연계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지태훈 의원은 “입주기업의 채용계획과 직무별 요구역량을 확인해 청년 교육과 취업으로 연결하고 연구 결과가 조례와 예산, 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연구의원들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과천시의회 연구단체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소방서는 20일 ‘전국 민방위의 날’을 맞아 긴급차량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경찰, 용인시청 등 인원 33명과 차량 5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 차량 행렬은 용인소방서를 출발해 통일공원, 용인중앙시장,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잇는 관내 주요 상습 정체 구간을 주행하며 실전과 같은 출동로 확보 훈련을 펼쳤다.또한 훈련 중 홍보 방송 송출과 현수막 게시를 통해 올바른 길 터주기 요령을 전파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를 병행하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현장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적의 길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메달 199개를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94명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테니스,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했다.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6월 국내외 3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했다.빙상팀 김길리 선수는 1050만원의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다.김 선수는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땄다.장애인탁구팀은 중국 베이징 엘리트대회, 슬로베니아 라스코 엘리트대회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시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는 모두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 펜싱, 복싱 등 10개 종목 11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으로 일부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하지 못했다.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국내외 대회 입상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성남의 이름을 빛낸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성남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 달 열리는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채용면접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업종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행사장 내 기업별 채용 부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사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청년 구직자와 1:1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와 구인상세내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필요한 청년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정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경기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과 변경 필요성, 상위계획과의 부합 여부, 기반시설 수용성, 환경·재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그동안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북부지역 주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은 줄이고 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 등을 포괄하는 도시지역은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계획적 관리가 이뤄지고 있지만 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의 비도시지역은 산발적 개발 행위들이 주로 발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유도를 위해‘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 사업을 추진한다.어린이 문해력과 독서 습관은 향후 교과 학습과 자기주도적 성장의 기초가 된다. 특히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기초 문해력과 읽기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해력과 어휘력 등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지원이 중요하다.경기도는 연령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의 독서 흥미와 기초 문해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공공도서관 및 경기도서관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 성장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지원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다. 연령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에 따라 7세 반은 그림책과 말놀이 중심으로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 읽기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배운다. 초등학교 2학년은 책에서 읽은 내용을 찾아 정보를 연결하고 3학년은 정보를 정리해 표현하는 법을 익힌다.프로그램은 8월 29일과 30일 9월 5일과 6일 총 4일간 경기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연령별 4개 팀, 팀당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어린이 독서 코칭은 단순히 책을 읽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책을 만나고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업”이라며“도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오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제도와 대학별 입학전형, 학사운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적과 적성, 취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려는 수험생에게 폭넓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4년제 대학을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지원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진로 대안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공동입학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각 대학은 반도체·디스플레이,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산업현장과 연계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화성반월고등학교 이성하 교사의 ‘2027학년도 대입입시전략’특강과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는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8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이에 앞서 20일 오후 7시 전국 고등학교 진로진학 교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도 별도로 운영한다. 교사 대상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진학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은 교사 대상 온라인 설명회와 학생·학부모 대상 공동입학설명회를 통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단순한 성적 중심의 진학 선택지가 아닌 산업현장과 연결된 학업·취업 병행형 진로로 알리는 데 힘쓴다. 이를 통해 수험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성장할지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과 취업을 함께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청년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 달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젠더 관점에서 본 경기도 AI정책: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토론회는 AI와 성평등․가족분야 정책을 연계한 재단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젠더 관점의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올해 상반기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인공지능과 젠더’를 운영해 분야별 이슈를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월까지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틀을 마련하고 아동돌봄 분야 AI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다.토론회는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AI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과 아동돌봄 분야 AI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송리라․김지현 연구위원이 경기도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이영글 한세대 교수,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이채명 경기도의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좌장은 김경희 중앙대 교수가 맡았다.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AI 전환기의 여성가족정책은 AI가 가져오는 사회적 영향과 젠더를 통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토론회가 경기도 AI정책의 틀과 방향을 젠더의 눈으로 선도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재단 유튜브‘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되는 토론회는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자 대상의 이벤트도 진행되며 사전신청은 재단 누리집 행사 안내를 통해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7곳을‘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최종 인증 심의를 진행한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웰니스 관광’은 웰빙과 건강 또는 행복의 의미를 담은‘웰니스’ 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마이스,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주변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활용한 소리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밤낮으로 이어졌던 포탄 소리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용인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특히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치유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과 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도 힐링·예술·자연·건강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관광 자원의 매력을 인정받아 신규 인증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인증 관광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맞춤형 자문과 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관광지의 특색에 맞는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강화해‘대한민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경기도는 지난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도내 관광지 15곳을 처음 인증했다. 올해 7곳을 추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새롭게 인증된 관광지들이 경기도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각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이 경기도에서 머물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평택시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한 갈등해결’ 사례가 선정됐다.경기도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 갈등 해결 사례를 31개 시군·공공기관과 공유해 기관별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총 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사례의 적정성, 갈등 해결 준비·과정·성과를 기준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특히 공공 갈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조정 등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대상을 받은 평택시는 민간위탁기관인 평택YMCA와 함께‘이웃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350건 이상의 상담과 150건 이상의 조정을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주차, 흡연 등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는 현장을 찾아 당사자 간 화해와 조정을 이끌었으며 마을 단위‘소통방’ 운영과 인형극을 활용한 어린이 배려문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했다.최우수상은 경기교통공사의 ‘소통과 혁신으로 이뤄낸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배차 통합 운영’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교통공사는 장애인콜택시 배차 지연과 콜센터 과부하에 따른 이용자 불만 및 기관 간 갈등에 대응해 31개 시군 운영 기준을 통합함으로써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우수상은 과천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마련을 통한 불법노점 해소’ 사례가 받았다. 과천시는 40년 넘게 이어진 굴다리시장 노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인들을 개별적으로 만나고 지속 협의하며 자진 퇴거를 이끌었다. 끝까지 남은 8개소도 물리적 충돌 없이 철거해 보행 환경을 회복했다.장려상에는 용인시의 ‘소통으로 결정한 보건진료소 운영 정책’ 사례가 선정됐다. 용인시는 보건진료소 폐소·통합에 대한 주민 1,295명의 청원을 계기로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하고 7개 보건진료소의 현행 상주 운영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공공갈등은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선정된 4개 기관에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현장의 우수한 갈등관리 경험을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9개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6개 시설에서 진료지원을 펼친다.‘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은 수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동물보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보호동물에게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기초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수행하며 올해 도내 15개 시설, 보호동물 약 2천 마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반기에는 9개 동물보호시설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3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현장 진료에는 수의사 67명과 일반 봉사자 100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하반기에는 6개 동물보호시설을 추가로 찾아 진료활동을 진행해 올해 총 15개 시설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12일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보호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보호시설 관계자들은 다수의 보호동물을 개별적으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설명하며 수의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보호동물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진료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보호동물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사업 개선과제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설의 적극적 발굴 △현장 진료 수요를 반영한 진료항목 다양화 △진료현장 안전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화 등이 제시됐다.경기도는 제시된 의견 가운데 하반기 사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경기도수의사회와 협의해 개선하고 대상시설 선정방식과 신청절차, 진료인력 운영체계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사업계획 수립 시 검토할 방침이다.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보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적절한 진료가 실제로 이뤄지는 것”이라며“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축종인 오리 조기출하 및 사육제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를 통한 높은 방어력 유지 △중앙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지 전담조직 운영 △경기도형 중장기 가축방역 종합대책 수립 △지방정부 최초 재난형 가축전염병 4종 진단체계 구축 등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기도는 가축전염병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험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또 발생지역의 원인을 분석해 방역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현장의견을 중앙정부 제도개선으로 연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를 비롯한 현장 방역 관계자와 축산농가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경기도의 가축방역이 곧 국가방역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경기도는 오는 2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고 28일 전국 시·도 구제역·럼피스킨 워크숍에서 경기도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