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특례시, (사)국제관광인포럼과 협력해‘글로벌 관광도시’ 도약한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협력한다.수원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개최’ 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국제관광인포럼 김정배 회장, 신연성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신중목 후원회장, 연정아 이사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공동 개최·운영’, ‘수원시 관광자원 홍보·국제 관광시장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려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계획이다.(사)국제관광인포럼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관광 분야 전문 단체다. 국내·외 관광 전문인 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관광산업 발전과 지속가능관광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김정배 국제관광인포럼 회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원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를 지켜보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 LH 찾아 세교3신도시 조기 추진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 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 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 3신도시 연장 GT-C 오산 연장, 수원발 KT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고배를 마시고 있는 것이 유감"이라며 "경기남부지역에 주택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LH 차원에서도 선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점에서 분명 명분이 있을 것이다. 되려 오산대역을 지나 세교 2 3지구까지 연장해야한다"고 피력했다.시 관계자는 이어"GT-C 오산 연장, 수원발 KT 오산 정차건도 선 교통 인프라의 한 축이될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LH본부장은 "오산시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오산시가 수도권 균형발전의 대표적 사례가 되길 원한다"며 "경기북부의 경우 하남, 구리 남양주 등 권역별 교통체계수립을 계획한 바 있는데 경기남부권역도 오산을 포함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토지보상 및 사업 조속추진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도 요청했다.도시 개발의 주체성을 높이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경기도와 GH의 공동사업시행 참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다수의 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경기도와 GH가 참여하고 있다.시는 세교2신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공공청사, 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 초기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공공시설 등의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 도시의 흐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

[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중앙기관 손잡고 ‘셀프 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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